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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시 복귀하면서 번역량을 상당히 많이 줄였습니다.
이전엔 장편은 한 10장정도 모이면 올렸지만 이번엔 좀 자잘하게 올리고 있죠.
이전에 복귀 번역작에도 썼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근성을 유지하려는게 큽니다.
하지만 두번째 이유가 있는데...
창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굳이 윳쿠리가 아닌 그림도 그리고는 있지만, 일단 이쪽 이야기만 하면
번역작만으로는 한국 윳쿠리 팬덤의 유지는 힘들다고 보여서이죠.
최근 '언니'라는 이름을 쓰는 작가가 신규로 등장하긴 했지만 작가가 계속 줄어가는 윳쿠리계에서
일본의 번역물만으로는 무리가 있고,
일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은 꽤 있겠지만 식질 능력까지 가진 분들은 상당히 적습니다.
뭐 이런저런 이유로 슬슬 창작자로 도전을 시작하려 합니다.
PS. 번역 예정작은 듸지게 많습니다...
PS 2. 혹시 번역은 되는데 식질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 라는 분이 있으면 강좌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