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곱등이님이 요청하신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야. 네가 최강이라고? 그러면 왜 나를 제제못해? 어? 바보야? 죽을꺼야?"
"느기이이........바디자눈 채강이라구......."
"지랄을 해도 적당히 쳐야 귀엽지 쒸이뻘!"
"느기에에! 아파아파씨 그만두라제! 마리사 괴로피지 말라제!"
"쒸이이뻘.내가! 너까짓 거 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쓰겠냐! 이 똥만쥬가!"
"느기이! 달못해씁니다! 바디자가 잘모했습니다! 그러니까아 용서해주세요!"
마리사를 속 시원히 패고 나서야.나는 발을 뻗고 잘 수 있었다.내일부터는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된다.아무리 사과해도 무시하고 밟아주마.
다음날.나는 아기윳들을 사육주에게 넘겨주고 있었다.새벽부터 해야하는 일이라 고되지만.그래도 보수는 짭짤하니 그만둘 수 없었다.
"아이구.수고하셨습니다."
"아유~ 뭘요,레이뮤가 똑똑해서 그런걸요~"
"하하하 이녀석 하하하"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면서 기분을 맞춰준다,솔직히 저녀석 때문에 화병날 뻔했지만 지금은 착하니깐 뭐....
"인간씨 아가야를 내노라제!"
"엉?"
"못들은 고제? 당장 아가야를 내놓는거라제!"
"아아...그래."
가끔 이런 경우가 있다.사육주가 바빠서 못오니 부모윳을 시켜서 아가야들을 데리고 가는 사람들.아마 몸은 따라주는데 머리는 못 따라주는 것 같았다.
"자 여깄다."
"느읏! 마리사의 아가야!"
"압바야!"
아기윳들을 처분하고 난뒤.나는 마리사에게로 다가가 쓰레기맛 윳쿠리푸드를 주었다.
"먹어 이 새꺄.안 먹으면 죽여버릴 줄 알아."
"느긋하게 머글 거라제..느기이이! 이거 도기 드러이따제!"
"이 똥만쥬가! 안먹으면 죽여버린다고 했지!"
"느게에.....용서해주떼여! 머글게여!머글 테니까아!"
"또 토하면 죽는다."
"느게에..느그탈슈 업써어어..."
"이게 어디서!"
"느힉!"
이런 놈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다.압도적인 무력을 통해 인간이 자기보다 강하다는 것을 인지시켜 트라우마로 남기는 것이다.그리고 팥속깊이 새겨진 트라우마는 팥소 유전을 통해 새끼들도 인간을 무서워하게 만든다.
"빨리 안 처먹어!"
"느기이이! 느긋하게 먹을 거라제! 인간씨 때리지 말라제!"
"그러면 빨리 처먹어 이 씨발놈의 새끼야.어? 내가 너땜시 인간님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라는 거냐? 앙?!"
"대뎡합니다! 잘모해쓰니까아아.... 느기이이! 하디마! 바디자 주거버료오!"
"죽어! 이새끼야!"
"느붸에에...."
어영부영 밥때가 끝나자.나는 마리사의 인성교육을 시작했다.
"야.야! 이새끼 똑바로 안앉아? 이 새끼가 누구 앞에서 수작을 부려! 확씨!"
"느기이이! 똑바로 안즐테니까아아....바듀데요오..."
"좋아...후우...너. 니가 왜 처맞는지 알고는 있냐?"
"보드겟써어어....."
"그럼 내가 알려주마.첫째는 니가 인간에게 노예라느니 느긋하지 못하다느니 지껄인것. 그리고 두번째는 아무런 상관없는 아기윳들을 괴롭힌 것.그리고 세번째는 우리안의 모녀들을 위협한것.그리고 마지막은 내 앞에서 지랄한것.알겠냐?"
"느오오오! 인간씨 바디자는 어려운 거 이해할슈 업써어어...."
"그러면~ 처 맞아야지! 씨발! 니가! 어? 아기윳을 밟는 바람에 내가 망할뻔했잖아? 어?! 뒤져 이새끼야! 뒤지라고!"
"딸려두데요오!! 바디자가 나빳습니다아! 바디자가 게스여씁니다아아!!!"
"알고 있었네? 알고 있는데도 그런 거야?"
"데둉합다! 용써해 주ㅜ댈어."
"그러면 처 맞아야지!"
"능야아아아!"
"한놈!"
"팥소씨 흘러나옴 안대애애!"
"두시기!"
"바디자의 땋으머리씌가아!"
"석상!"
"모자씌 느그타게 내려오라제! 마리사가 느긋할 수 없다제에!"
"너구리!"
"바디자의 눈씌가아아!"
"오징어!"
"저부씨! 저부씨가아!"
"육개장!"
"아파아아! 느그타게..."
"칠면조!"
"그만도오옹오!"
"팔도!"
"느붸ㅐㅇㄹㄷ으"
"구구단!"
"ㅇㄷ뤼ㅡ망륻ㄹㅇ"
"십장생!"
"루힌라ㅡㅁ다ㅣ후늘ㄷ"
마리사에게 인간의 위대함을 손수 느끼게 해준뒤.나는 다음 교육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