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5.09.11 07:12

gesu0646 보통으로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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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키노코마
번역자 : 루미네
번역 출처 : ? 



gesu0646 보통으로 학대

0646, 0654, 0691

※학대에 탄막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건 학대가 아냐! 라는 분께는 미안해요
※별로 특별한 이야기는 없으므로, 베테랑 학대 오빠에게는 어딘지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이 이야기는 학대 오빠의 일상을 담담하게 쓴 것입니다. 과도한 기대는하지 마세요.


한 쌍의 윳쿠리의 커플이, 석양을 보면서 초원에서 다가붙고 있었다.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의 커플이었다.

「언제까지나 둘이서 느긋하게 있자, 레이무……」
「느으, 느긋하게 할거야 마리사……」

사이 좋게 다가붙어 석양을 바라보는 그 뒷모습은, 이 뒤에 펼쳐질 행복한 미래만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정담을 속삭이면서 몸을 밀착시켜, 훌륭한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고 믿고 있는 2마리.
나는 멀리서 그 모습을 보면서, 천천히 윳쿠리 마리사를 조준한다.
발사.
정수리, 미간, 아랫턱.
꿰뚫는 것은 급소 3점.
나의 오른손에서 발사된 소탄은, 제대로 노린 장소를 관통했다.
단말마를 외치지도 못하고, 윳쿠리 마리사는 말하지 않는 만주로 변했다.
나는 이른바 요괴형의 학대 오빠다.
인간형의 오빠보다 약간 신체 능력이 높고 탄막을 쏠 수 있다.
뭐, 인간이면서도 윳쿠리를 상대할 때는 인외의 영역에까지 달하는 학대 오빠는 얼마든지 있지만.

「어더게댕거야마디자아!? 너무느그다자나……!! 이러나마디다!」

말하지 않는 팥소와 가죽이 된 윳쿠리 마리사의 망해에 말을 건네는 윳쿠리 레이무의 소리는 눈물에 젖어 있었다.
바로 잠시 전까지 둘이서 행복한 미래를 그리고 있던 파트너가 갑자기 죽어버린 것이다.
무리도 아니다.
하지만 그런 윳쿠리의 심정을 헤아려 준다면 학대 오빠가 아니다.
나는 윳쿠리 레이무에게 다가가, 전혀 이쪽을 눈치채지 못한 레이무의 머리카락을 난폭하게 잡아 들어 올렸다.

「바디다아아아…………늣, 아파아파아파아앗! 느긋하게 놔줘어어!」

몸을 뒤틀며 내 손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쓸데없는 발버둥질.
머리카락이 몇 개 빠질 뿐이다.
나는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레이무의 우는 얼굴과 울음 소리를 즐기면서 자택으로 향했다.
굿바이 평화. 굿모닝 공포와 절망.

「놔줘어어어! 바디다아아아아! 이러나마디다! 가디느그다게이자!」









「오빠야, 여기서 꺼내줘! 배고파! 느긋할 수 없어어!」

투명한 상자가 덜컹거린다.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는 상자 안에서 날뛰고 아우성치는 레이무.
그런 레이무를 보며, 나는 저녁식사의 준비를 한다.
오늘은 간식으로서 아이 윳쿠리를 18 마리나 먹어 버렸기 때문에 식사는 조금만 한다.
백반과 된장국, 거기에 채소 절임이다.

「여기서꺼내줘어어어!」

느-응, 이라고 결국 울기 시작한 레이무.
방금 전까지도 저러다 말라죽지 않을까 할 만큼 울었는데 아직 나오는 것인가.

「……알았다, 꺼내 주지」

그렇게 말하자마자 바로 팍, 하고 밝아지는 레이무의 얼굴.
타산적인 녀석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투명한 상자에서 꺼내 준다.

「늣! 고마워요 오빠야!」

가둔 장본인에게 감사를 하다니... 하지만 이미 익숙해졌다.
레이무는 내가 준비한 식탁 위의 식사에 주목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내가 말도 꺼내기 전에 그 자리에서 뛰어올라, 나의 식사에 접근하고는

「레이무의 밥을 준비해줘서 고마워요 오빠야! 느긋하게 먹을게! 잘 먹겠ㅅ────」

크게 벌린 레이무의 입이 백반에 닿으려는 순간, 레이무의 입과 오른쪽 뺨에 레이저를 쏜다.

「느뿌우우우우우! 머야이거어어어어! 아버어어어어!」

데굴데굴하고 식탁에서 굴러떨어지는 레이무.
덧붙여서 오른쪽 뺨과 입은 약간 화상을 입었을 뿐이다. 고통만 줄 수 있도록 위력을 억제한 레이저였던 것이다.

「느흑, 마리자아…………. 어째더 이더케 댕 거……」

간신히 아픔이 사그라들었는지 넘어진 채로 또 울기 시작하는 레이무.

「지금 그건 벌이다」
「느으!? 벌이라니 뭐야!? 레이무는 그냥 밥을 먹으려고 했을 뿐이야!」

왼쪽 뺨도 레이저로 구워 준다.

「느그디이이이!?」
「저것은 너의 밥이 아니다. 나의 것이다. 남의 식사를 빼앗으려고 했기 때문에 벌을 주는 거다」

말하면서 또 레이저를 쏴서 세로로 몸의 중심선을 지진다.
몸의 표면에 약간 그슬린 부분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몇 가닥 떨어졌을 뿐이지만, 윳쿠리에게 있어서는 말 그대로 몸이 불타는 고통이다

「느갸갸갹!」
「너도 자신의 밥을 다른 윳쿠리가 먹으면 싫겠지? 화나겠지?」

한번 더, 이번은 가로로 레이저를 쏘아 태운다.
정확히 십자의 그을린 자국이 얼굴에 생겼다.

「느브브브브…………. 이제 싫어어어어, 느그다게 이고시버어!」

잔뜩 나의 레이저 공격에 구워진 레이무는 뿅뿅 뛰어 툇마루를 향해 갔다.
이대로 도망칠 생각이겠지만, 놓아 줄 것 같냐.
나는 뛰는 레이무의 아래쪽을 노려, 통상탄을 고속으로 발사했다.

「느으으으으---!!!」

저면을 도려내듯이 통과해 가는 통상탄.
공중에서 탄을 맞은 레이무는 그대로 날아가 미닫이를 찢어, 툇마루의 기둥에 얼굴부터 격돌했다.

「레이므의 바리이이이!」

나는 그 자리에서 넘어진 채로 움직일려고도 하지 않고 울고 있는 레이무의 얼굴을 콱 움켜잡아 방으로 휙 던졌다.
다다미에 때려박히듯이 떨어져 통통 튀는 레이무.
벽에 격돌하고서야 간신히 멈춘 레이무에 나는 조용하게 다가간다.

「진정해라 윳쿠리. 어디까지나 나의 식사를 빼앗으려고 했기 때문에 벌을 주었을 뿐이다」

나는 아이를 타이르듯이 레이무에게 말을 걸면서, 품에서 담배와 성냥을 꺼내, 담배에 불을 붙이고 들이마시기 시작했다.
「느흑, 느엥」 하고 계속 우는 레이무가 침착할 때까지 담배를 피워, 파아- 하고 연기를 토해냈다.
하지만 레이무는 아직 「마리자아……어딩는거야아 ……」하고 신음하고 있었으므로 참지 못하고 담배를 레이무에게 꽉 눌렀다.

「느아아앗!? 드겁다구우우우!?」

치익, 하고 만두가 타는 좋은 소리와 탄 자국이 새겨지는 레이무의 얼굴.
오른쪽 뺨을 태우다가 왼쪽 뺨, 이마, 오른쪽 눈썹을 차례대로 옮겨가며, 우는 얼굴과 울음소리를 마음껏 만끽한다.

「마리자! 살려더어어어! 느그달 수 업서어어어어!」

결국 이미 죽고 없는 파트너에게까지 도움을 청한다.
과연 여기까지 하면 얌전해지는가, 하고 탄 자국을 13군데쯤 만든 후, 나는 담배를 다시 들이마시기 시작한다.

「레이무, 너는────」
「어대더이던지들하능거야! 레이무는아무것도나븐짓하지아나서어어어어!」
「응, 그렇네…………그래서? 그것은 내가 학대를 그만둘 이유가 되지 않아」

나는 소리치는 레이무의 입속에 담배를 퉷, 이라고 뱉어내버렸다.

「!?!?!?」

절규하며 토하려고 하는 레이무를 위에서 머리를 억눌러 저지한다.
발버둥치며 날뛰는 레이무를 확실히 억눌러서 삼키게 했다.

「끄뺘아아아아아! 느웨에에에에! 뜨거뜨거뜨거어어어어! 마덥셔어어어어어!」
「레이무, 너는 도망치려고 했다. 이것은 그 벌이다. 도망치려고 하지 않으면 너도 분명하게 먹이를 받을 수 있다……알겠나?」
「느웨에에에에! 느그다게 잇고시버어어어ㅓ!」
「알 겠 나?」

왼손으로 몸을 억눌러 오른손으로 머리카락을 13번 정도 뿌직뿌직 뽑아 냈다.

「느갸아아아아아! 알게슴미다아아아! 레이므가 나빠듬미다아아아아!」

간신히 대화가 성립했는가, 하고 안도한다.
여기까지 하면 이제 함부로 도망치려고는 생각하지 않겠지만, 아무튼 확실히 해서 나쁠 건 없다.
나는 레이무의 남은 머리카락을 잡고 들어 올려, 저부를 위로 해서 뒤집는다.

「이것은 빨리 말하지 않았던 벌이다」

손가락 끝에서 레이저를 발사해, 바닥 쪽을 굽기 시작했다.

「느갸아아아아아아아! 레이부의 다리가아아아아아!」

그렇지 않아도 아까의 통상탄 때문에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레이무의 저면을 열심히 구워 간다.
저면 일면이 새까맣게 될 때까지 정중하게 굽는다.
이것으로 레이무는 뛰기는 커녕 기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되었다.

「좋아. 여기서 기다려라, 밥을 가져다 주지」

만족스럽게 잘 구운 나는 레이무를 다다미에 두고, 근처의 방의 윳쿠리용 먹이 상자에 향했다.
방에 남겨진 레이무는 「바리자아……」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레이무를 학대했던 곳 옆의 방구석에는, 가로세로 1미터 정도의 철상자가 있다.
이것은 내가 장기적으로 윳쿠리를 학대할 때에 사용하는 윳쿠리용 먹이상자다.

「그런데, 몇 마리나 되어있을까?」

철상자의 뚜껑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본다.
안에 있는 것은 윳쿠리의 일가다.
부모 윳쿠리 레이무와 부모 윳쿠리 앨리스.
거기에 아이 레이무가 3마리에 아이 앨리스가 4마리 있는 것 같다.

「느우우우! 레이무의아가야를가져가지말라구!」
「이제그만해주세요부탁드림니다아아아아!」

뚜껑을 연 나를 올려보며 부모 레이무와 부모 앨리스가 비애의 절규를 지른다.
나는 이 2마리의 윳쿠리에게 매일 아이를 만들게 하고 있다. 식료용으로다.
발정하기 쉬운 앨리스를 이용해 레이무를 임신시킨다.
매일 아이를 회수하러 오는 밤에 발정시켜, 다음날 밤까지 아이를 만들게 한다.
출산은 수를 늘리기 쉽고 조기 출산이 가능한 식물형이다.
태생형 임신을 했을 경우, 맨손으로 윳쿠리의 몸에 팔을 찔러 넣어 아이를 끌어내 눈앞에서 망쳐 준다.
그렇게 3회정도 하면 태생형은 하지 않게 되었다.
아마 천천히 아이를 만들면 아이를 가져가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쳇, 아직도 앨리스종 따위를 만드는 거냐」

나는 상자안의 아이 앨리스 4마리를 들어냈다.
그 때 「하지마라주데여어어어!!!」하고 부모 앨리스가 눈물과 침을 마구 흘리고 있었으므로 머리카락을 1할 뽑아 주었다.
또 부모 레이무가 「아가야를 가져가지 말아줘어어어!」하며 팔을 물려고 했기 때문에 철상자의 내벽에 부딪쳐 팥소를 토하게 했다.

「느으∼? 하늘을 나는 것 같아∼」

꺄꺄 즐거운 듯이 떠드는 아이 앨리스들.
그것을

「 「 「 「느끄쀍!」」」」

눌러 죽인다. 부모의 눈앞에서.
뚝뚝 크림이 손가락 사이로 방울져 떨어져 부모 앨리스의 얼굴에 쏟아졌다.

「전에 말했지? 앨리스 종은 만들지 말라고」

앨리스 종은 아이라도 발정해 아이 레이무를 덮쳐 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만드는 것은 금지하고 있다.
모든 앨리스 종이 그렇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앨리스 종은 본디부터 그러한 가능성을 내포 하고 있는 종족이다.
무엇보다, 어느 종이 아이가 생길까 하는 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애리즈의귀여운아가야가아아아아아아!」

손에 남은 아이 앨리스 시체를 부모 앨리스에게 던져 준다.
철썩, 하고 붙는 데스 마스크.
이것은 부모 윳쿠리들의 먹이가 된다.
아이 앨리스종을 만들었을 경우, 그 벌로서 그 시체를 먹인다.
그 이외의 먹이는 주지 않기 때문에 부모 윳쿠리들은 그것을 먹을 수 밖에 없다.
먹지 않고 방치하면, 눈 깜짝할  순간에 썩어 철상자에 냄새가 가득차기 때문에, 역시 먹지 않으면 안 된다.

「스스로 자신의 아이를 먹는 기분은 어떨까나, 앨리스? 이렇게 말해도 앨리스종을 만들다니 상당히 좋아하나 보구나」
「아니야! 앨리스는아가야먹고십지아나아아아아!」
「아 닥쳐 귀찮아」

소탄막을 위에서 쏟아부어 입다물게 한다.
무수한 탄환에 의해 부모 앨리스는 실신했다.
그런데, 아이 레이무는…….

「……뭐 하는 거야?」

부모 레이무가 뺨을 뿌꾹 하고 부풀리고 있었다.
하지만 잘 귀를 기울여 보면 부모 레이무의 입안에서 꺄꺄거리며 떠드는 아이 레이무들의 소리가 들려왔다.
아무래도 입속에 피난시킨 것 같다.

「느읏! 레이무의 아가야는 이제 안 줄거야!」

눈물을 모은 눈으로 이쪽을 노려보는 부모 레이무.
솔직히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 어째서 괴로운 쪽을 선택할까, 윳쿠리는」

나는 부모 레이무를 양손으로 들어 올린다. 뚜껑이 열려 있는 철상자 위로 나오는 부모 레이무.
오랫만에 보는 상자 밖의 경치에 감동한 모습도 없고, 그 눈에는 나를 향한 증오밖에 없었다.

「레이무. 지금이라도 입을 열면────」
「말햇자나! 레이무의 아가야는 이제 주지 않는다고!」
「그래 교섭 결렬」

어쩔 수 없다.
구멍낸다. 맨손으로. 부모 레이무의 저부를.

「늣!? 느으읏!!!」

부모 레이무의 저부 쪽으로 찔러넣은 팔을 엉망진창으로 휘젓는다.
당분간 손을 더 찔러넣으니 입속에 도착했다.
손으로 더듬어 아이 레이무를 잡아, 한마리씩 천천히 팔을 뽑아 내 준다.

「느갸아아아아가아아아! 느부웨에에에에에!」

한마리씩, 한마리씩.
그럴 때마다 몸안에 이물이 통과하는 감촉을 맛보는 부모 레이무.
잡혀나온 아이 레이무는 다다미 위에서 팥소 투성이가 되면서도 뭔가 떠들어대고 있다.
3마리 모두 뽑아낸 다음 부모 레이무를 철상자에 주입했다.

「상처를 고치는 물에 녹인 소맥분은은 아직 남아있겠지? 앨리스가 일어나면 발라달라고 해라」

상당히 큰 구멍을 뚫었기 때문에 죽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나 하나 고치는 것도 귀찮다.
그래서 자력으로 상처를 고치게 하기 위해서 준비한 철상자의 구석에 있는 물에 녹인 소맥분으로 고치게 한다.
그러나, 비록 이 부모 레이무가 죽더라도, 벽장 안에는 투명 상자에 들어있는 윳쿠리가 앞으로 13 마리는 있지만.

「그런데, 조금 시간이 걸렸군」

마루에서 놀고 있는 아이 레이무를 들어 올리고 팥소를 손수건으로 닦아내고는, 나는 아까의 레이무가 있는 방으로 돌아갔다.


다음 편에 계속

작가후기

어떤 AA가 좋아서 쓰기 시작한 작품.
저는 잘난체하는 건방진 윳쿠리에게 힘의 차이를 깨닫게 하는 것도 「상쾌―」입니다만,
아무래도 저는 의도적으로 짜증나는 캐릭터를 쓰는 것이 서투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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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괴롭히기 654 보통으로 학대 2~이하 엔들레스 루프~

 ※이것은 fuku2126 「보통으로 학대」의 계속입니다.


윳쿠리 레이무는 추억에 잠겨 있었다.
중요한, 생애를 함께 느긋하게 있자고 맹세한 파트너인, 윳쿠리 마리사와의 추억.
윳쿠리 마리사는 어릴 적 인간에게 가족을 살해당하고 집도 망쳐지고 너덜너덜한 모습이 되어있던 것을 윳쿠리 레이무의 가족이 발견했다.
윳쿠리 레이무의 일가는 마리사를 가족의 일원으로서 맞아들여
따뜻한 레이무 일가의 상냥함에 의해 만신창이였던 몸도 마음도 서서히 치유된 윳쿠리 마리사는, 이윽고 가족의 장녀의 윳쿠리 레이무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늣, 마리사, 그쪽으로 갔어!」
협력해 사냥을 하거나

「꺄, 차가워어♪」
함께 강에서 놀거나

「느으, 따끈따끈하네 , 마리사……」
같이 초원에서 볕쬐기를 하거나

「느으……느으……」
밤이 되면 둥지 안에서 붙어 자기도 했다.

「느, 마리사아……」
「레이무우 ……」
밤의 언덕에서의 퍼스트 츄츄는 아주 달콤했다.

이윽고 2마리 모두 아이를 만들어도 죽지 않을 정도로 커져, 결국 집을 나와 자립하기로 했다.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 그 2마리로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일가의 출발을, 윳쿠리 레이무의 일가는 모두 모여 전송했다.

「언니 , 쭉 느긋하게 있으렴!」
「마리사 언니야, 레이무 언니야를 잘 부탁해!」
「언제라도 돌아와도 된다구!」

자매들의 따뜻한 말.

「마리사. 마리사는 레이무가 낳은 아이가 아니지만, 마리사도 레이무의 아이야.
강하고 강한 레이무의 아이야. 그렇게 강한 레이무의 아이가 둘이나 있으면,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어」

모친에서의, 격려.

「늣! 고마워요, 엄마! 레이무 쭉, 마리사와 함께 느긋하게 살게! 자, 마리사도…………」
「느으……. 다녀오겠습니다…………엄, 마……」

얼굴을 붉히고 시선을 돌리며 더듬더듬 말하는 마리사는, 매우 귀여웠다.

「그럼, 모두들! 다녀오겠습니다!」
「모두 건강해!」

활기찬 인사.
눅눅한 이별이 아니라, 밝은 여행을 떠나자.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는, 새로운 길을 둘이서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그 날의 저녁.
새로운 둥지를 찾아내지 못해, 내심 불안에 빠진 윳쿠리 레이무였지만, 뺨을 닿아 다가붙는 윳쿠리 마리사가 있으면 어떤 곤란도 넘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산의 저 편에 가라앉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윳쿠리 레이무는 느긋하게 하고 있다.

「언제까지나 둘이서 느긋하게 있자, 레이무……」
「느으, 느긋하게 있자 마리사……」

두 마리의 마음은 하나였다.
한 몸은 아니지만, 생각하는 일도, 바라는 일도 같다.
그저 느긋하게 살자고.
둥지는 아직 못 찾았지만, 찾지 못하면 자신들이 만들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레이무는 파트너에게 의견을 묻는다.

「저기, 마리사」

함께 노을을 바라보며, 뺨을 맞대고 있는 파트너를 부른다.
……그러나, 대답이 되돌아 오지 않는다.
「왜 그래?」라고도, 「무슨 일이야?」라고도, 몸조차도 없었다.

「? 마리사? 왜……?」

천천히 시선을 하늘에서 마리사에게로 옮기는 레이무.
거기에 있어야할 마리사는, 이미 숨이 끊어져 단순한 만두가 되어 있었다.
「마리사……?」
부른다. 하지만 대답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
「저기, 마리사? 자는 거야? 안돼, 일어나자. 일어나서 집을 만들자……」
몸을 흔들어 본다. 반응은 없다.
단순한 시체였다.
「어더게뎅거야! 너무느그다자나……!! 이더나마디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윳쿠리 레이무는 추억에서 깨어나 현실로 귀환했다.
눈물로 엉망이 된 얼굴을 든다.
거기에는 작고 작은, 자매들을 닮은 갓 태어난 아기 윳쿠리가, 인간과 함께 있었다.








아이 레이무들을 들고 방으로 돌아가 보면, 윳쿠리 레이무는 아직 고개를 숙이고 울고 있었지만,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는지, 천천히 얼굴을 들었다.
눈물인지 콧물인지 모를 액체로 질척질척이다. 기분 나쁘다.

「느으……그 아기들은, 뭐야?」
「아, 이거 말이냐? 귀엽지?」

자세를 낮춰, 아이 레이무들을 레이무의 눈앞까지 가지고 있고는 한다.
아이 레이무들은 꺄꺄거리며 손 위에서 돌아다니다가, 레이무를 보고 「느그탸게 이츄랴구!」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런 아이 레이무들을 보는 윳쿠리 레이무의 눈은, 매우 상냥한 듯한, 언니와 같은 눈을 하고 있었으므로

「느, 느긋하게 있으────」
뿌찍

아이 레이무들을 잡아 죽여서 그 표정을 그만두게 했다.
무너진 아이 레이무들의 팥소가 뚝뚝 다다미 위에 떨어진다.
손안에 남은 가죽이나 머리카락이나 장식품을, 잘 보이도록 레이무의 눈앞에 두었다.

「너의 밥이다」
「……………………늣?」

망연자실.
무엇이 일어났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은 얼굴로 이쪽을 올려보는 윳쿠리 레이무.
아, 그것이다. 조금 전의 기분 나쁜 눈 보다 그쪽이 상당히, 윳쿠리답다.

「몇번을 말해야 알겠나, 너의 밥이다」
「무, 무슨 말이야……? 이것은 아가야야? 음식이 아니야?」
「잘 봐라. 몸 안은 팥소. 머리카락은 팥을 가늘게 만든 가닥. 껍질과 리본은 밀가루. 이빨은 엿. 눈은 한천인가. 모두 먹을 수 있는 거잖아」

그렇게 말해 주지만 아직 윳쿠리 레이무는 알아듣지 못한 것 같았다.
「……느?」라고 목(몸)을 기울여 눈앞의 현실을 부정하고 있는 것 같다.
슬슬 귀찮아져서, 멍하니 열려 있는 입에 양손을 찔러 넣어, 억지로 비틀어 열었다.

「늣! 느가아아아! 으아어! 으아어어어어어!」
「그만두어!」라고 말하는 것일까. 알 게 뭐야.
이쪽도 너가 죽어서는 곤란하다.

「그래 그래, 영양만점의 맛있는 밥이다」

다리로 아랫턱을 누르고 왼손으로 위턱을 들어 올리고 오른손으로 아이 레이무들의 시체를 윳쿠리 레이무의 입속에 떨어뜨려 준다.
뚝뚝 철퍽철퍽.

「흐아으허어어! 하이이하아아아아아! (그만두어! 맛있지 않아! )」
「그럴 리가 없잖아? 자, 우-걱 우-걱!」

왼손으로 입을 다물게 한다. 절대로 토해낼 수 없게.
오른손은 정수리를 몇번이나 주먹으로 두드려 억지로 씹게 만들고 있다.

「자 자, 꿀-꺽!」

팥소를 토해내지 않게 힘을 조절하면서 윳쿠리 레이무의 정수리를 계속 때린다.
꿀꺽.
그 쇼크로 윳쿠리 레이무는 아이 레이무들을 삼킴한 것 같다.

「우웨에에에엑! 웨엑! 웩!」

입을 놓아주자 윳쿠리 레이무는 어떻게든 삼킨 아이 윳쿠리들을 토해내려 하고 있지만, 자신의 팥소가 입에서 조금 나올 뿐이었다.
기분나빠서 차버렸다.
훌륭한 포물선을 그리며 벽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아파!! 어재저 이던지드으으을!!」
그런데, 식사도 시켰고, 그 다리로는 도망가지도 못할 것이고, 먹이를 보충하러 갈까.
「아가야가아아아아!」라고 통곡 하는 윳쿠리 레이무를 방에 남겨두고, 한번 더 조금 전의 방으로 향했다.






뚜껑을 열어둔 철의 먹이상자를 보면, 부모 앨리스가 부모 레이무의 저부를 치료하고 있는 중이었다.
모로 누워 저부를 부모 앨리스에게 향하고 있는 어미 레이무의 상처에, 물로 녹인 소맥분을 날름날름 혀로 바르고 있었다.
아이 앨리스의 잔해는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


「요, 건강한가?」
「 「늣!?」」


얘기할 때까지 눈치채지 못했던 것일까, 이쪽의 말에 벌떡! 하고 일어나는 어미 레이무.
부모 앨리스는 시선을 이쪽으로 향하고 있다. 그 시선에는 증오와 살의가 담겨 있다.


「그런 눈을 하고 있다면 아직 건강하다」


매일 제대로 된 먹이를 먹고 있고. 아이 앨리스도 영양가 높지. 윳쿠리에게는 충분할 만큼.
나는 부모 앨리스를 철상자에서 꺼내, 여느 때처럼 저부를 들고 몸을 흔들어 준다.
발정시켜 아이 만들기를 시킨다.


「느읏느읏느읏느읏느읏」


처음은 나의 손이 닿는 것도 싫어하며 물어 뜯으려고 하거나 몸을 뒤틀고 있었지만, 무시하고 계속 흔들어 주니, 서서히 눈이 풀리고 뺨도 붉게 물들어, 몸에서 힘이 빠져 갔다.
정말로, 윳쿠리 앨리스는 금방 발정한다니까.


「좋아, 오늘도 잔뜩 만들라고」


발정한 부모 앨리스를 철상자에 되돌린다.
이렇게 해 두면 비록 어미 레이무가 아이 만들기를 거부해도 부모 앨리스가 레이프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제까지의 이야기였던 것 같다.


부모 앨리스가 발정하고 있는데도 관련되지 않고 어미 레이무를 덮치지 않는다.
어떻게 된 것인가 하고 물어 본다.


「왜 그래. 빨리 아이 만들기를 시작해라. 그러지 않으면 먹이는 없어」


「늣!! 애리즈는이제아가야만들지않아! 너따위에게아가야를줄것같아!?
 너에게빼앗기는불행한아가야를만드느니차라리죽는게낫다구!」


라고, 발정한 탓인가 격노하고 있는 탓인지 모르지만, 「후-, 후-」하는 난폭한 숨과 함께 대답이 되돌아 왔다.


오오, 이 얼마나 위대한 부모 사랑인가.
저항할 수 없는 본능의 사나움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아이의 불행을 바라지 않는 이 숭고한 반항.
그 윳쿠리 앨리스종답지 않은 자애로 가득 찬 행동에, 나는 감동했다.
말한다면, 존경의 생각이라고나 할까. 스스로의 몸을 바치는 부모의 각오라는 것을, 나는 느끼고 있었다.

 


-----같은 일은, 전혀 없다.


「그런가……. 너희는 이제 아이를 만들고 싶지 않은 거군?」
「 「그래!」」


어미 레이무와 부모 앨리스가 동시에 대답한다.


「죽는 쪽이 낫다는 건가?」
「 「그래! 이제 밥 가지고 오지 않아도, 이제 절대로 아가야는 만들ㅈ────」」
「그럼 죽어」


탄막.
철상자 가득하게 쳐진 탄막은, 조금의 피할 틈도 없고 윳쿠리들에게 쏟아졌다.


「 「느갸아아아아아아!」」


기분 좋은 단말마와 함께, 어미 레이무와 부모 앨리스는 찌질찌질한 보통의 음식쓰레기가 되었다.


「그럼, 새걸로 보충해야겠군」


철상자가 있는 방의 벽장을 연다. 거기에는 투명상자가 13개 있었다.
그 모두에 윳쿠리가 들어있다. 기본적으로는 레이무종과 마리사종과 앨리스종.
파츄리종은 몸이 약하고 이 보존 방법으로는 곧바로 죽어 버리며, 다른 종류는 좀처럼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는 없다.


여기서 보관하고 있는 윳쿠리들에게는 일절 먹이를 주지 않았다.
그 때문에 윳쿠리의 모두가 쇠약하고, 허망한 눈빛을 하고 있다.
너무나 배가 고파서 잠조차 잘 수 없는 것이다.
8일만에 열려, 비쳐오는 빛에 눈을 가늘게 하는 윳쿠리들.


「그런데, 어느 놈을……우왓, 이놈 죽었잖아 」


어느 윳쿠리로 할까 생각하다가, 죽어 있는 윳쿠리 레이무를 찾아냈다.
나는 그 죽은 윳쿠리 레이무의 투명상자를 꺼내, 뚜껑을 열고 시체를 갈기갈기 분해했다.
그리고 철상자안에 그 잔해를 쏟아부었다.


「좋아, 그리고. 흠…………이놈과 이놈인가」


남은 12 마리 중에서 가장 죽을 것 같은 2마리의 윳쿠리를 꺼내, 벽장을 닫는다.
윳쿠리 마리사와 윳쿠리 레이무였다.
이미 죽은 것처럼 보일 정도로 움직이지 않고, 공복이기 때문에 가죽은 얇아져 안의 팥소가 비쳐 보이는 상태다.
나는 2마리의 윳쿠리를 투명상자에서 꺼내, 철상자에 떨어뜨렸다.


「자, 거기에 음식이 있겠지? 너희들의 밥이다. 먹어」


나의 말에 완만한 동작으로 반응하는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
중병으로 요양중인 노인도 이보다는 더 활기차게 움직일 것이다.


이윽고 나의 말을 이해한 것인가 스멀스멀 움직여 철상자 가득히 퍼져 있는 엉망진창의 음식쓰레기를 먹기 시작하는 2마리.
먹고 있는 것은 동족이지만, 다 죽어가는 상태로는 눈치채지 못하는 건가.
처음에는 힘이 없었지만 먹어 가는 동안에 서서히 건강하게 되어 갔다.
밥을 다 먹었을 무렵에는 「우걱-, 우걱-, 행복∼」하고 기쁨을 표현할 정도로 건강해져 있었다.


이윽고 완전히 피부도 반들반들, 눈도 생기를 되찾은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
그도 그럴 것이, 사십구일만에 성체 윳쿠리3마리와 아이 윳쿠리4마리분을 먹으면 힘이 넘칠 만도 하다.


「그런데, 건강하게 되었군? 느긋하게 있으라구!」
「 「느긋하게 있으라구!」」


좋아 좋아.


「그런데, 너희들. 오늘부터 너희들은 여기서 보내게 된다. 나는 매일 너희들에게 일을 명한다. 그것을 하면 매일 맛있는 밥을 준다」
「늣? 맛있는 밥? 할게 , 레이무 할게!」


방금전 먹은 밥의 맛을 잊을 수 없겠지. 눈을 빛내는 윳쿠리 레이무.
그 옆에서 「마리사도! 마리사도!」라고 윳쿠리 마리사가 뛰고 있다.


「믿음직하다, 좋아」


나는 철상자에서 2마리를 꺼내, 몸을 흔들어 발정시켜 준다.
「늣, 늣, 늣」하고 뺨을 붉게 물들이며 발정한 것을 확인하고 상자안에 되돌린다.


「우선은 너희의 귀여운 아이가 보고 싶으니까, 내일까지 아이를 만들어 줘」
「느호오오오오! 레이무, 상케하자아아아!」
「상케 할게에에!」


찰싹찰싹 하고 몸을 서로 기대며 점액을 흘리기 시작한 추악한 윳쿠리의 교미를 보기도 듣기도 싫기 때문에, 철상자의 뚜껑을 닫는다.
방을 뒤로 한다.

 

 

 


괴롭히고 있던 윳쿠리 레이무가 있던 방으로 돌아가면, 윳쿠리 레이무는 방의 밖으로 어떻게든 기어가려 하고 있었다.
도망치려는 것인가.
물론 확실히 저부를 구웠으므로 움직일 수 있을 리가 없지만.
건방져서 차 날렸다.


「느으으읐!!!」


다시 벽에 얼굴부터 격돌한다.
그 때 벽에 팥소가 달라 붙었다. 다음에 레이무에게 핥아서 치우게 하기로 한다.


「 이제그마네! 레이무지베도라갈래애애애!」


다가가는 나를 향해 울부짖는 레이무.
어디에 아직도 그만한 수분이 있는지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다.


「 이제 시러어어어! 마리자도 같이 지베도라가래애애! 마리자 어디써!? 마리자아아아아아!」


내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울며 아우성치는 레이무.
매우 기분이 좋지만 이대로는 대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얼굴을 때리고 입을 잡아 열지 못하게 한다.


「그런가. 너는 집에 돌아가고 싶은가……. 알겠다, 1개월이다. 1개월 지나면 너를 집에 데려가 준다」


그렇게 말해 손을 떼어 놓는다.


「느파하────정말이야!? 오빠야, 정말!? 레이무지베돌려보내주능거야!?」
「한 달 뒤에」


윳쿠리를 장기적으로 학대하는 요령 하나.
그것은 미래에 희망을 갖게 해 주는 것이다.
너무 윳쿠리를 계속 학대하면 윳쿠리는 사는 기력을 잃고 마음이 부서져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재미없기 때문에, 제정신을 유지하게 하기 위해서 희망을 살짝 뿌려준다.


그리고 윳쿠리 레이무에게는 지옥과 같은,
학대 오빠인 나에게는 천국과 같은 생활이 시작되었다.
모든 학대를 적는 것은 귀찮아서 일부 발췌한다.


어떤 때에는 불붙인 초를 몸에 찔러 세워 녹은 촛농을 그 몸에 늘어뜨렸다.


어떤 때에는 투명한 상자에 가둔 상태로 가열한 철봉을 전면에 깔았다.


어떤 때에는 드릴로 후두부를 도려냈다.


어떤 때에는 뺨을 잘라 팥소가 흘러나오게 한 상태로 뜰에 방치해, 개미를 모여들게 했다.


어떤 때에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라고 각각 쓰여진 못을 정수리에 찔러 세워 각각의 못두드렸을 때에 나오는 신음 소리로 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또 모든 식사도 학대였다.
신선한 아이 윳쿠리를 눈앞에서 부숴 싫어하는 윳쿠리 레이무에게 무리하게 먹인다.
그때마다 토하려고 하므로 때리거나 차 날리거나 못을 미간에 찔러 준다.


식사라고 하면 철상자의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
이후 먹이 레이무와 먹이 마리사와 부르자.
저 놈들, 그럴만도 하지만 최초의 아이는 태생형 임신을 했던 것이다.
그것도 양쪽 모두다.


「늣, 오빠야! 느긋하게 귀여운 아가야가 생겼어!」


철상을 열어 보면 아랫턱이 부푼 먹이 레이무와 먹이 마리사가 의기양앙한 표정으로 나를 맞이했다.
이래서는 먹이의 공급이 늦어진다.
나는 불쑥 튀어나온 아랫턱에 팔을 찔러넣어, 「느가아아아! 아바아아아아!」
내부를 휘저어 찾아낸 아직 성장이 덜 된 아이 윳쿠리를, 먹이 레이무와 먹이 마리사의 눈앞에서 부숴 주었다.


「마디자의아가야가아아아아! 어재져이던지슬하능거야아아!  」
「느갸아아아아! 아가야가아아아! 느갸아아아아!」


추악하게 울며 아우성치므로 머리카락을 일할씩 구멍냈다.
그 뒤, 발정시키고 아이를 만들게 했다.
그 다음의 날은 분명하게 식물형이었지만, 태생형을 최초의 10일중에 4회나 했다.
계속 같은 처치를 하자 이제 태생형은 하지 않게 되었다.


태생형 임신을 한 날에는 윳쿠리 레이무의 먹이는 없다.
죽인 아이 윳쿠리는 벌로서 먹이 마리사들에게 먹이기 때문이다.
그럴 때 나는 뜰에 윳쿠리 레이무를 내던져 자력으로 식사를 모으게 했다.
저부를 열심히 구워지고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윳쿠리 레이무를 말이다.


그런 날이 10일 계속되었다.
10일 계속되면, 과연 윳쿠리 레이무는 살아갈 힘을 잃기 시작했다.


「왜 그래? 그렇게 느긋하게 있으면 죽어버린다고? 죽으면 집에 돌아갈 수 없어?」
「느으, 이제 되었어……. 이제 죽는 편이 좋아……」


안되는가…….
하지만, 아무튼 좋다. 예상 범위 내다.
제 2 단계로 이행 한다.

 

 

 

 

 


지옥과 같은 매일매일이 계속되었다.
뜨겁다. 아프다. 괴롭다.
전혀 살아있는 것 같지 않은 날이, 10일이나 계속되었다.
그것은 윳쿠리 레이무에 있어 1년과도 같은 긴 시간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11 일째였다.


「느벳! ……느으-응, 레이무우우우 ……」


윳쿠리 마리사를 오빠가 데려왔다.
몸에 굵은 말뚝이 박혀 있고, 그 말뚝은 쇠사슬이 부착된 철구에 연결되고 있었다.


울고 있는 윳쿠리 마리사에, 오빠가 없는 동안에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이 윳쿠리 마리사는 파트너인 윳쿠리 레이무가 왜인지 죽어 버렸는데, 오빠가 데려 온 것이라고 한다.


나와 같다, 라고 윳쿠리 레이무는 생각했다.
이 마리사도 나와 같은 처지라고.
그렇게 생각하자, 약간 자신의 괴로움이 줄어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마리사가 괴로움을 줄여 주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만 이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약간 마음이 편했다.


게다가, 이 마리사는 어딘가 모르게 , 자신의 파트너였던 마리사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
뺨의 눈물을 핥아 닦으며 위로한다.
마리사는 처음에는 놀랐지만, 마리사도 레이무의 눈물을 핥아 닦아 주었다.
동병상련, 상처를 핥아주는 사랑.


그 밤,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는 상쾌를 했다.

 

 

 

 

 

 

 

 

「이렇게까지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면, 과연 웃을 수 밖에 없구만」


다음날, 메인 학대의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의 방에 가면, 역시나 임신하고 있었다.
예상외였던 것은 2마리 모두 임신하고 있던 점이다. 이놈들, 여기가 야생이라면 곧바로 죽어버릴 거다.
그것도 식물형이 아니고 태생형이다.
훌륭할 정도로 아랫턱이 부풀고 있다.
뻔뻔스럽게 보여 박살내고 싶어진다.


「오오, 훌륭한 배(? )구나」
「느늣, 마리사와 레이무의 아가야야!」


윳쿠리 마리사가 자랑스럽게 가슴(? )을 내민다.
죽이고 싶다.


이후 당분간 학대는 조금 소극적으로 해 주었다.
아이 윳쿠리를 죽이지 않기 위해서다.
윳쿠리 레이무는, 과연 살아갈 기력을 되찾았다.
자신의 아이라고 하는 새로운 삶의 목적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일 것이다.
소극적이라는 해도 확실히 괴로운 학대도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끄으으으으, 마리자아아아! 정신자려어어어! 레이무도 정신자리고 이쓸테니까아아아!」
「아, 아라써어어어! 마리자도 힘낼게에에에에!」


두마리는 서로를 격려하며 견디고 있었다.
식사때는

「느으, 미아내... 아가야미아내... 레이무의아가야를위해서야……」


라고 울면서도 자신의 아이를 위해서 아이 윳쿠리의 시체를 스스로 먹었다.
뭐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러한 생활이 십수일정도 지났무렵, 결국 출산할 때가 왔다.

 


하루 일과가 된 일상적인 학대를 하고 있을 때, 아랫턱이 열리고 산도가 나타나 거기서 아이 윳쿠리가 얼굴을 내미는, 언제 봐도 기분이 나쁜 출산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오옷, 이제 태어나는건가!」


「시끄러워! 지금부터 아가야를 낳으니까, 어서 꺼져!」


여기에 오고 나서 비교적 가벼운 학대만 당한 윳쿠리 마리사가 건방진 소리를 한다.
너 나중에 두고봐라.


「이제 곧이다, 힘내라 힘내라」


서서히 보이는 아이 윳쿠리의 얼굴이 커진다.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는 아이를 낳는 괴로움에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질끈 감은 눈에서 눈물이 뚝뚝 넘쳐 흐르고, 필사적으로 이를 악물고 있다.


그리고,


「 「느끄치∼!!」」


건강한 아이가 2마리 태어났다.
각각 자신과 같은 종의 아이.
태생형 임신이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 크고 건강한 아이 윳쿠리다.


「 「느긋하게 있으라구!」」
「 「느그타게 이쓰라규!」」


윳쿠리에게 있어 아기의 첫 울음소리라고 해도 좋은, 태어나서 최초의 부모와 자식의 대화.
큰 일을 끝낸 윳쿠리 레이무의 얼굴은, 한 때 삶을 포기했을 때와는 달리 훌륭했다.
자신이 살아온 증거. 자신의 분신. 사랑하는 우리 아이.
지금까지의 괴로운 생활속에서도 끝까지 지킨, 사랑의 결정.
빛나는 윳쿠리의 눈물은, 학대당할 때의 그것과는 달랐다.


아, 윳쿠리라는 것은 이런 얼굴도 하는가, 하고 나는 평소답지 않은 생각을 했다.
평상시 뻔뻔스러운 윳쿠리가, 이렇게도 생기가 넘치는, 뻔뻔스럽지 않은 얼굴을 하는 것인가, 라고.
이런 표정을 좀 더 보고 싶다. 그런 인생관을 흔드는 감동을 느꼈다.

 

 


-----같은 일은, 전혀 없다.


뿌지직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의 웃는 얼굴이 얼어붙는다.
나의 손바닥에 윳쿠리가 부서진 감촉이 전해진다. 팥소와 가죽. 그리고 장식품.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의, 십여일간의 고통과 사랑의 결정은 일순간에 망가졌다.


「이제 됐지? 만족했어? 그럼 계속한다?」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자의 , 마리자의 아가야가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그 이후 며칠간, 평소대로의 학대로 이행했다.
윳쿠리 레이무가 잊어버리고 있던 고통.
윳쿠리 마리사가 처음으로 맛보는 격통.
아니, 이전보다 학대는 더 강력하게 되어 있었다.


그런 2마리의 윳쿠리의 정신이 망가지는데, 긴 시간은 필요없었다.


「주겨더어……이제, 주겨더어……」
「……느그다게, 있…어…」


2마리의 윳쿠리는 이제 보기에도 끔찍할 정도로 너덜너덜해졌다.
윳쿠리 레이무는 한쪽 눈이나 이빨을 몇 개, 머리카락의 반을 잃고 리본도 반쯤 끊어진데다 무수한 탄 자국이 몸에 새겨져 있다.
윳쿠리 마리사는 머리카락의 9할을 잃고 모자는 반쯤 불타서 내려앉았으며 몸 여기저기에 도려내진 상처 자국이 있다.


그런 2마리에게 나는 말한다.


「무슨 말을 하고 있어 레이무. 내일은 약속의 날잖아」
「……느? 약속의 날……?」
「그렇다. 내일은 너를 둥지에 데려가 주기로 약속했었지?」


반짝, 하고 윳쿠리 레이무의 눈에 생기가 돌아왔다.
생각해 냈을 것이다. 첫날에 한달이 지나면 둥지에 데려가 준다, 라고 하는 약속을.


「느읏……레이무, 집에 돌아갈 수 있는 거야……?」
「느늣……. 그렇다! 오빠야, 괜찮다면 마리사도 함께 부탁해!」


레이무에 의하면, 마리사는 집을 인간에게 부수어져 돌아갈 집이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자신의 집에 데려가 주고 싶다는 것 같다.
이 보름간 함께 학대를 받으며, 이전의 파트너 마리사와 같은 정이라도 붙은 것일까.
레이무의 이야기를 대충 들은 나는


「…………좋아. 마리사도 내일 데려가 준다」


「 「잘됐다! 고마워요, 오빠야!」」


2마리의 윳쿠리는 희망으로 가득 찬 웃는 얼굴을 보였다.
그 웃는 얼굴은 몇분 후에 고통과 절규에 물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투명한 상자에 윳쿠리 마리사와 윳쿠리 레이무를 넣어 레이무의 길안내 대로 레이무의 둥지로 향하고 있다.
지금 향하고 있는 것은 레이무가 독립하기 전에 살던 집이라고 한다.
덧붙여서 마리사에게 박혀 있던 말뚝은 뽑아 주었다.
그 때 「느우우우우우우우!」라고 하는 신음 소리와 함께 팥소가 얼마인가 흘러넘쳤지만 치료되어 있다.


이윽고 둥지에 겨우 도착했다.
그것은 자연형성된 동굴을 이용한 것이었다.
윳쿠리가 살기에는 꽤 크다. 곰도 동면할 수 있을 정도다.
그 때문에 나라도 편하게 들어갈 수가 있었다.


동굴의 안쪽으로 나아가면, 윳쿠리의 일가가 눈에 들어왔다.
큰 어미 윳쿠리 레이무와, 학대한 레이무의 여동생인 듯한 아이 윳쿠리 레이무가 3마리다.


「야아, 느긋하게 있으라구」
「 「 「 「느? 느긋하게 있으라구!」」」」


가족 모두가 마중나왔다.
나는 그런 가족에게 선물을 주려고 우선 안은 투명한 상자를 지면에 두었다.
그러자 과연 윳쿠리 일가가 투명한 상자 안에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늣!? 혹시 거기에 있는 것은 레이무!?」
「느으……엄마……오랜만……」


한달만에 대면하는 부모와 자식.
보는 것도 끔찍할 정도로 너덜너덜해진 아이의 모습에, 어미 레이무는 울었다.


「느으으으, 어째서 이런 모습이 된 거야……?」
「 「 「언니이이이이이!」


「인간에게, 당했어……」


슬퍼하는 윳쿠리 일가의 의문에 답한 것은 윳쿠리 마리사였다.
그때서야 처음으로 마리사의 존재를 눈치챘는지, 윳쿠리 일가는 놀랐지만, 비슷하게 다친 마리사를 봐


「느늣! 마리사도 인간에게 당했군요!」
「불샹해……」
「이 마리사 언니 , 그 마리사 언니랑 비슷해……」
「느, 그러면 레이무들의 동료야!」


라는 자신들의 논리로, 동류로 인정한 것 같다.


「그래. 인간에게 심한 꼴을 당하고 있고 있던 걸 내가 데려 왔어」
「늣! 오빠야가 도와주었군요! 정말로 고마워요!」
「 「 「고마워요!」」」


어처구니없게도 나에게 감사를 하는 윳쿠리 일가. 웃고 싶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아직 웃으면 안된다.
나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놈들이 마음대로 착각 했을 뿐이다.
「……늣, 엄마, 그게 아────」
「그런데, 그런 모두에게 선물이 있어!」


윳쿠리 레이무가 무엇인가 쓸데없는 말을 하기 전에 계획을 실행한다.
나는 품에서 경단과 같은 것을 꺼내, 윳쿠리 일가의 앞에 내려놓았다.
전부 10개. 넉넉하게 가져왔지만, 윳쿠리 일가 모두가 먹어도 남을 것이다.


「이건 말이지, 인간이 만든 윳쿠리 전용의 간식이야」
「인간이!?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이구나!」


경악 하는 어미 레이무.
처음에 놀라는 걸 봐서 경계하는 건가 했지만, 아무래도 그 반대였던 것 같다.
이 어미 레이무는 자신들이 언제나 먹고 있는 것보다 인간의 음식이 훨씬 더 맛있다는 걸 알고 있는 게 분명하다.
그러니까 인간이 만든 음식이라면 맛있을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마 그럴 것이다.


「엄먀, 이거 마시쎠?」
「그래! 인간의 음식은 아주 맛있다구!」
「늣, 빨리 먹쟈!」


완전히 눈앞의 음식에 정신이 팔린 윳쿠리 일가.
그 상태를 봐 상자안의 레이무가 「모두, 기다려……」라고 중얼거리고 있었지만, 학대를 받아 체력이 없는 레이무의 작은 소리는 열광하고 있는 윳쿠리 일가에게 들리지 않는다.
참고로, 레이무와 마리사의 밥은 어제부터 없다.
어제 먹이 레이무와 먹이 마리사가 「아이는 만들지 않아아 선언」을 했기 때문에, 죽이고 새로운 윳쿠리 2마리를 넣었기 때문이다.


「 「 「 「느긋하게 잘 먹겠습니다!」」」」


윳쿠리 일가는 소리높여 외치고, 모두 일제히 경단과 같은 것에 달려들었다.

 

 


꾸르륵

 


바닥 없는 늪에서 거품이 인 것 같은 소리와 함께, 아이 레이무들은 일제히 팥소를 토하며 절명했다.


「 「 「………………느?」」」


남겨진 윳쿠리 3마리.
눈앞에서 일어난 일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서, 설명해 준다.


「너희들이 지금 먹은 것은 「윳쿠리 코로리」라고 하는 윳쿠리에게만 효과가 있는 맹독먹이다. 먹은 윳쿠리는 팥소를 토해내 죽는다」


멍청한 얼굴을 하고 있던 어미 레이무였지만, 나의 말을 들어 그 얼굴을 아수라와 같은 분노의 표정에 물들였다.


「잘도! 잘도 레이부의 아가야를 죽였구나 아아아! 속였구나아아! 느그다게 주거어어어! 느그다게 주거어어어!」


오오. 꽤 윳쿠리 치고는 이해가 빠른데.
하지만, 어미 레이무야.


「 나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고, 속이지도 않았다」
「느그다게 주거어어어어어!」


어미 레이무의 분노의 돌진
그것은 마치 화난 황소와 같은, 아이를 잃은 부모의 건곤 일척의 일격.

 


꾸르륵

 


하지만 닿지 않는다.
아이 레이무에 비해서 독의 효과가 늦었던 것 같지만, 결국 윳쿠리.
윳쿠리 코로리의 맹독에 의해 어미 레이무는 팥소를 토하고 절명했다.
전멸이다.


상자안의 윳쿠리에게 관심을 돌린다.
조금 전까지 간신히 가족과 함께 살 수 있다, 라고 희망이 가득 차 흘러넘치고 있던 눈은, 절망에 물들어 있었다.


「엄마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의 여동생이이이이!」
「어쟤져 이런 지슬 하능거야!」


「글쎄, 집에 데려가 준다, 라고는 말했지만, 가족을 죽이지 않는다고는 말하지 않았잖아」


그렇게, 사실만을 말한다.
그런 나의 말에 레이무와 마리사는 이미 분노도 잊고 멍하니 있었다.
그런 2마리를 상자에서 꺼내 가족의 망해의 곁에 내려 준다.

 


「엄마아……모두들……」
「느으, 레이무의 엄마……」


훌쩍훌쩍 울면서 죽은 윳쿠리에게 애도의 뜻을 바치는 윳쿠리2마리.

 


그런데, 이 2마리.
이대로 풀어놓고 가면 어떻게 될까?
우선 윳쿠리 레이무는 저부를 구워졌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다. 그러면 사냥은 자동적으로 윳쿠리 마리사가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학대에 의해 너덜너덜한 몸이 된 윳쿠리 마리사가 모으는 먹이의 양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결국 먹을 것은 윳쿠리의 시체밖에 없다.
반드시 울면서, 사과하면서 먹을 것임에 틀림없다. 부모에게의 양심의 가책에 괴로워하면서,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자신에게 변명하면서.


그리고 윳쿠리의 시체도 전부 다 먹으면?
비록 윳쿠리 마리사가 학대의 상처를 회복해도, 움직일 수 없는 윳쿠리 레이무가 있는 한 어떻게 해도 행복한 생활은 보낼 수 없을 것이다.
아이를 만들다니 당치도 않다.
아, 이 얼마나 기분 좋은 미래인가.
그렇게 이놈들의 장래를 상상하는 것만으로 배가 부를 것 같다.

 

 

 

 

 

 

 

----------같은 일은, 전혀 없다.
나는 모든 윳쿠리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이 눈으로 보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


나는 울고 있는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를 거머쥐고, 다시 투명상자에 넣었다.
그리고 상자를 들고 둥지에서 나간다.


「늣!? 무즌지시야! 레이무들을 돌려보내준다고 했잖아?!」
「약속은 제대로 지키라구!」


「하아? 무슨 말하고 있어 너희들. 나는 '둥지에 데려가 준다' 고는 말했지만, '자유롭게 해 준다' 고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거든?」


그 한마디로 입다무는 2마리.
이윽고 부들부들 눈물을 흘리면서 떨리기 시작했다.
아마 머릿속에는 지금까지의 학대 풍경이 왔다갔다 하고 있는 것일까.


「시러어어어어! 그마네에에에에에! 느그다게 이고시퍼어어어!」
「어재져어어어! 느그다게이쓸수엄서어어어!」


바들바들 떨며 투명상자 안에서 울부짖는 윳쿠리들.
반드시 방금전까지, 이제 자유롭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가족을 잃어버린 것은 슬프지만, 간신히 고통의 나날로부터서 해방된다, 라고.


하지만, 윳쿠리여. 이런 말을 알고 있는가?


「희망은 절망을 제곱 시킨다」


누구의 말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꽤 좋은 말이 아닌가.


「 이제싫어어어! 돌려보내줘어어어! 보내더어어어어어!」
「느그다게이고시퍼어어어!」


「너희들, 그렇게 지금까지의 생활이 싫은가?」


「시러어어어어어!! 이제시러어어어어!」
「느그다게이게해주세여어어어어어어!」


「그런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그렇게 해 주지」


「 「…………느?」」


나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놀랐을 것이다.
그것까지 울부짖고 있던 레이무와 마리사는 울음을 멈추고, 나의 말의 의미를 알지 못해 당황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말하는 대로 해 준다고. 레이무는 자유의 몸으로. 마리사는 느긋하게 해준다」


「오빠야 정말이야!?」
「또 거짓말은 아니지!?」


「아, 사실이야. 거짓말이라면 염라님에게 혀를 뽑혀도 괜찮아」


「 「약속이야!」」


「아, 약속이다」

 

 

 

 

 

 

「느, 끄아, 아아 ……느가갓, 벳……느아끄읏 ……」


눈앞의 레이무의 상태를 보고 투명한 상자 안에서 마리사가 덜덜 떨고 있다.


지금의 레이무의 상태는, 머리에는 수십개의 못이 마치 고슴도치와 같이 박혀, 뺨에는 무수한 베인 상처가 있어 팥소가 뚝뚝 흘러 떨어지고 있고, 구워진 저부에도 수십개의 못이 머리와 같이 박히고 있다.
또 체내에 날카로운 철선이 빙빙 감겨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묶어 나뭇가지에 꽂혀 있는 상태다.
거기에 더해 몸 여기저기에 또 새로운 화상이 무수히 생겨 검게 탄 만쥬와 같은 모습이 되어 있고, 또 장식품은 분뇨등의 오물 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자, 레이무. 말 그대로 너는 자유의 몸이다. 나는 이제 너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너는 지금부터 무엇을 해도 된다」


「느끄, 끄어……아뿌뿌에……」


말조차도 되지 않는 소리를 입에서 흘리는 윳쿠리 레이무.
하지만 아직 살아 있다. 나뭇가지에 매달린 상태이니까 다른 윳쿠리에게 먹힐 일도 없을 것이다.
만일 다른 포식종이나 새가 먹으려고 해도, 날카로운 철선이 방해되어 조금씩 쪼아먹을 수밖에 없다.


「그런가 그런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쁜가」


그렇게 말을 남기고, 나는 발밑에 둔 윳쿠리 마리사가 들어간 투명한 상자를 들고 그 자리를 떠났다.
끝까지 레이무의 장래를 보고 싶었지만, 약속은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다음은 마리사와의 약속을 지켜야겠지」


그 말에 마리사는, 눈물과 침을 질질 흘리며, 덜덜 떨었다.


「마리자아…………살려저어……」


마지막에 들린 레이무의 말은, 과연 일찌기 파트너였던 마리사에게 한 것인지, 상자안의 마리사에게 한 것인지, 나는 알 수 없다.

 

 

 

나는 집에 돌아가, 철먹이상자가 있는 방의 벽장을 열었다.


「자, 여기가 너가 지금부터 느긋하게 있을 곳이다」


그렇게 말해 들려주면서 투명상자에 있던 윳쿠리 마리사를 넣어 준다.
마리사는 벽장을 열었을 때, 안에 있던 다른 윳쿠리의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 없는 상태를 보고 「시러어어어어!」라고 울부짖었다.


「어때? 모두 느긋하게 있지? 여기라면 느긋할 수 있다고」
「아냐아아아아! 느그다게 이슬 수 업서어어어!」


「하하하…………무슨 말을 하고 있어. 입닥쳐 쓰레기 만쥬」


무시무시한 목소리로 위협해 주자, 울음을 그쳤다.
지금까지 당했던 공포가 머릿속에 되살아난 것일까.


「너는 거기서 일생, 느긋하게 있으라구!」


슥, 하고 벽장을 닫는다.
오랜만의 벽장조 보충이니까. 저렇게 건강하지 않으면 곤란하다.
벽장의 내용을 확인했지만, 아직 죽어 있는 윳쿠리는 없었다.
철의 먹이상자를 열어 확인한다.
새롭게 들어간 윳쿠리 마리사와 윳쿠리 앨리스는, 분명하게 식물형으로 아이를 만들고 있었다.


「자, 그러면」


새로운 학대용 윳쿠리를 잡아 올까.

 

 

이하, 무한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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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괴롭히기계 691 보통으로 학대 2~이하 엔들레스 루프~가필분



윳쿠리 레이무는 추억에 잠겨 있었다.
일찌기 행복했던 무렵의, 윳쿠리 마리사와의 추억.
밤, 가족이 잠들고 나서 둘이서 둥지를 빠져 나간, 그 특별한 밤의 일을 생각해 내고 있었다.


「늣, 늣, 기다려 마리사∼」
「느늣, 미안 레이무. 여기, 여기야」


 이전에는 상처투성이로 쇠약해져 있던 마리사였지만, 그 무렵에는 이미 레이무보다 씩씩하고, 운동 능력도 높아져 있었다.
뒤에서 오는 레이무가 옆에 설 때까지 기다리고 나서, 2마리 함께 언덕 위로 올라 가는 윳쿠리 2마리.
2마리가 살고 있던 근처는 포식종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밤에 나와도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2마리는, 서로 마음이 맞고 나서는, 밤이 되면 가끔 둥지를 둘이서 함께 빠져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왔구나, 레이무」
「느늣, 역시 마리사는 대단하네」


언덕 위까지 겨우 도착하는데 꽤 지친 레이무에 비해 마리사는 아직도 여유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좋아하는 상대에서의 칭찬의 말에 마리사는 기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런 것보다, 저거 봐 레이무. 달 씨가 예쁘다구!」


화제를 바꾸어 무심코 수줍음을 감추려 한다.
레이무는 그런 마리사가 정말 좋았다.


「느∼, 정말이네, 동글동글 예뻐∼. 마리사 같네」


마리사의 말을 따라 밤하늘을 올려본 레이무는, 시야에 들어온 만월에 마음을 빼앗겼다.
자신들과 같이 둥근 달님. 매우 느긋할 수 있는 아름다운 달이다, 라고.


「느늣……달 같은 것보다, 레이무가 더 예뻐」


그래서, 마리사의 말을 바로 알아듣지 못했다.
그러나, 한 박자 뒤에 그 내용을 알아차리고, 레이무는 얼굴을 새빨갛게 했다.


「무, 무슨……마리사. 그런 말 해도 레이무는 느긋하게 있는 것밖에 할 수 없어」


수줍음을 감추는 것인지, 기뻐서 견딜 수 없는 것인지, 새빨갛게 한 얼굴을 도리도리 좌우로 흔드는 레이무.
지금 마리사와 시선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상쾌해 버릴 것 같았다.
그런 레이무의 입을, 마리사의 입이 막았다.


「…………늣!?」


처음은 놀란 레이무였지만. 이윽고 마리사에게 몸을 맡긴다.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소리가 조용히 퍼지며, 언덕 위에는 행복의 절정에 있는 2마리의 윳쿠리의 모습이 만월에 비추어지고 있었다.
잠시 후 입을 떼어 놓는 마리사와 레이무.
레이무는 조금 전보다 더욱, 사과와 같이 새빨간 얼굴로 중얼거렸다.


「느으으……방금, 레이무의 퍼스트 츄츄야……」
「마리사도야... 레이무...」
「느으, 마리사……」
「레이무우……」

 


새빨갛게 된 얼굴로 마주보는 레이무와 마리사.
이윽고 어느 쪽이 먼저인지 모르게 몸을 맞대고, 뺨을 붙여 만월을 올려보기 시작했다.
얼마나 그렇게 느긋하게 있었을 것인가. 잠시 후 마리사가, 무겁게 그 입을 열었다.


「저기, 레이무. 어른이 되면, 쭉 함께 느긋하게 있자」


「함께 느긋하게 있자」.
그것은 윳쿠리에게 있어 프로포즈와 같은 말.
레이무는 역시, 처음은 놀랐지만,


「응. 쭉 함께 느긋하게 있자, 마리사. 마리사와라면, 쭉 쭉, 매우 느긋할 수 있어」


마리사의 기분을 받아들였다.
프로포즈의 뒤, 더 이상 없을 정도로 가까웠던 두 명의 거리가 더욱 줄어든 것처럼 레이무는 느꼈다.
조금 전보다 더욱 강하게 서로 기대는 레이무와 마리사.


「레이무는, 마리사가 지켜줄게. 마리사는 강하니까」


레이무는 자신도 마리사를 위해서 많은 일을 해 주고 싶다. 자신도 마리사를 지키고 싶다.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마리사의 마음을 전부 받아들이려고 생각했다.
자신의 마음을 전할 시간은, 아직도 지금부터 잔뜩 있으니까, 라고.


「느으, 믿음직해, 마리사」
「응. 레이무는, 마리사가 지켜 줄 테니까. 지켜서, 느긋하게 해 줄 테니까. 절대로야!」


말하는 동안에 부끄러워졌는지 몸을 떼어 놓고 레이무의 앞에서 돌아서는 마리사.
그렇게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서인가, 그 장소에서 뿅 뿅 뛰면서 말한다.


「절대로야!」

 

 

 

 

 

 

 

「마리자아아…………살려뎌어어…………」


현실 세계의 윳쿠리 레이무는, 울고 있었다.
체내에 찔린 못이 내부를 유린한다.
체내에 감겨진 날카로운 철사가 외부를 도려내며 몸에 박힌다.
분뇨 투성이가 된 리본이 후각을, 정신을 부수고, 끊어진 뺨에서 흐르는 팥소가 생명을 빼앗아 간다.


없어진 눈이 있던 안와에는 아무것도 비치지 않는다. 속이 빈 어두운 곳만이 퍼지고 있었다.
남겨진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 눈에는 무엇이 비쳐 있는 것인가.


나무에 꽂힌 레이무에게 자유는 없다.
그저 이 지옥에 만족하며 있을 수 밖에 없다.


「응, 마리자아…………어디에 있는거야 ……」


중얼거리는 소리는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에도.


전하고 싶은 것이 아직 있었다. 말하고 싶은 것이 아직 있었다.
있고 싶은 세계가, 있었다.
하지만 어떤 소원도, 이제 실현되지 않는다.


「응, 마리자아……나와봐아……같이 느그다게 이자…………」


갈기갈기 찢기고 너덜너덜해진 레이무가 할 수 있는 것은, 눈물을 흘리는 것 뿐이었다.
흘린 눈물은 상처에 닿아, 레이무에게 고통을 준다.


「살려더어…………살려더어…………바디자……」


늘어진 눈물이, 지면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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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서와 같은 것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길어져 버렸습니다
이번 학대 오빠는 근성부터 썩어빠진 진짜 비열한 악당이 되어버렸습니다
소년 만화에 나오면 틀림없이 악역입니다.

지금까지 쓴 것
윳쿠리 전투
윳쿠리 사커
윳쿠리 구문사기
윳쿠리 복화술(전)( 후 )
윳쿠리가 기르는 방법 나의 경우
학대 오빠 VS 윳쿠링 피스
보통으로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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