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일본어 실력이 많이 달립니다.
또 지금까지 번역같은 것을 해본 경험이라곤
대학교 시절의 과제로 인한 경험 정도뿐입니다.
때문에 번역기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고
그로 인해 유아어나 우는 목소리, 비명은 뜻을 몰라서 많이 헤맵니다.
전후 맥락을 고려해서 번역하고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나아가 이러한 것으로 의해
정말 잘 쓰여진 대작들을 번역하고 싶다가도
박지훈의 오역으로 망가져버린 인피니티워처럼
잘 쓰여진 글들 서툰 내가 번역하면서
다른 분들이 엉성한 글을 보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2. 또 제 번역 스타일은 의역이 많습니다.
이러분분에서 박지훈에 빗댄게 제법 맞는 비유인 것 같습니다.
여하튼 의역이 많다보니
때문에 작가가 원하는 문체대로 번역하기보다는
제가 임의로 생각해서 이게 더 나을 것 같다고 뜯어고친 부분이 가끔있습니다.
3. 메모장이랑 워드에 옮겨놓고 번역을 하다보니
뛰어쓰기나 강제개행이 엉키는 경우가 생깁니다
메모장으로 하면 강제개행이 사리지며 가독성이 손실되고
워드로 하면 제멋대로 들여쓰기가 되버립니다
4. 그리고 이제 곧 상반기 공채 시즌입니다
그리고 저는 취준생입니다
profit!
여하튼 이러한 부분들이 늘 마음에 걸리고 있습니다.
결론이 뭐냐구요?
어음...
윳쿠리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