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 초창기부터 애호부터 학대까지 다양하게 즐겼고 동방에 입문하는 계기도 만들어주었지만 이제 윳쿠리는 오와콘중의 오와콘으로 새로운 업데이트는 없다시피하고 국내창작도 질도양도 좋지 못하고 윳학을 전문적으로 번역하던 사람들은 기한없이 잠적 ㅋㅋㅋ 그렇게 남은 최후의 보루도 여기였는데 여기도 생길당시에는 업데이트도 꽤 활발했지만 아예 답이없는 수준으로 자료가 안올라오고있죠 윳학이라는 윳학은 전부 봤고 이제 놔줄때도 됬나 싶습니다... 여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는게 이런글이라 슬프네요
일반
2016.09.24 08:54
이제 윳쿠리도 역사의 뒤안길로..
조회 수 302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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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까시면 상처받는 분들도 있을테니 조금만 말을 다듬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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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걸 조용히 보고 떠나는 것 이상의 활동을 할 생각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기존 자료를 볼 만큼 보고도 모자라서 번역이나 창작을 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만 자료가 생겨나는 것인데, 그런 사람이 어디 흔하겠습니까.
심지어 지금은 옆동네같은 강력한 대체제가 있는 상황이라 신규 유입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슬프긴 하지만... 돈이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영원히 지속되는 컨텐츠는 없으니 어쩔 수 없지요. -
아직 멀었습니다.
여기 주인장 지금 뭐 역적모의(?) 한다고 수련중인데, 끝나면 화끈한거 하나 할거니 기대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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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내 녹색이들은 광기가 넘치는데 반해 여기는 신사적인(?) 노선을 타려고 해서 그런가 봅니다...한마디로 여기는 몸사리려고 하고 저쪽은 일단 지르고 보는 것 같아서...어느쪽 노선을 타든 수명은 짧죠...후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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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애호글에 찢는다 죽인다 표현이 올라와도 좀 그렇죠.
게시글에 맞는 댓글이 붙으면 좋을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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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학대 좀 올리면 징그럽니 혐오니 하는 댓글 있으면 올리시는 분들이 좀 힘빠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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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창작도 질도양도 좋지 못하고 윳학을 전문적으로 번역하던 사람들은 기한없이 잠적 ㅋㅋㅋ" 오해의 소지가 있는 작은 불씨는 큰불을 만들어 이 작은 울타리를 더 작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글의 의도는 알지만 부드럽게 표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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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씀 하시는 분들 잘 보면
좋아하는 컨텐츠를 부흥시키려 스스로 노력 하지 않으면서 활발히 활동하지 않는다며 남탓만 하죠..ㅎㅎ
그렇게 안타까우시다면 일본어를 공부하셔서 역식자가 되시거나 스스로 창작할 수 있게 글이나 그림공부를 하시는건?
타인의 노력이 담긴 창작물을 무시하는 발언이 있어 조금 날카로워졌네요. -
날카로우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 문제의소지가 있다는것에 동의합니다 -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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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각자 생각이야 다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저는 반대로 제 경험에는 몇년 더 해먹을꺼같아요...
저는 08년인가 윳쿠리 처음 접하고 10년도 군대가기전까지 보다가 최근에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08년 후반만해도 망했다고 하는사람들 제법 많았는데 지금까지 버티는거보면 몇년은 더 할꺼같내여
다같이 활동해야하는데 활동인원 자체가 너무 없어서 안타까울뿐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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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처음 접한게 올해가 처음이지만, 확실히 상황이 너무 좋지 않네요.
외국 창작물 번역해서 모으는것도 한계가 있고요...
창작하시는분들도 많이 윳쿠리를 접으신것 같네요.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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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어쩔 수 없어요.
윳애호가 아닌 학대가 대부분인 컨텐츠는 남들과 공유가 가능한 컨텐츠도 아니고 오히려 신규 유입이 이루어지면 활발하기보다는 위험성이 넘치는 형태가 되버려서 그럼 결국 있는 사람들만으로 꾸려 가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수명이 짧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