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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부의 애호파입니다. 제 행동을 이유로 다른 애호파를 욕하시거나 다른 애호파를 빌미로 저를 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답글은 최대한 빠르게 남기겠으나 제가 좀바쁜관계로 늦어질수 있으나 반드시 답장은 합니다. 반박글있으면 게시판에 올려주시거나 덧글 남겨주세요.

토론을 원하는거지 언쟁을 원치 않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윳쿠리물 설정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정말 의미없는짓입니다.

각자 생각하는 설정이 다르거든요. 애초에 3차창작(1차 동방- 2차 동방2차 창작 설정- 윳쿠리/이런 과정을 거쳐와서 엄밀히는 2차창작으로 분류해야하지만 3차창작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이라 중구난방 한데다 윳쿠리 학대를 정당화 하기위해 덕지덕지 붙혀놓은 설정들로 애호파가 득세하긴 힘든 형편입니다만 여전히 저는 윳쿠리 학대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절대 정당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윳쿠리는 학대물 설정을 보면 상당히 인간에게 추악한면만 가지며 인간에게 해를끼치기 위해 태어난 존재처럼 묘사됩니다.

네 다수 학대물 설정에서 그렇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정말 99%는 인간에게 해끼치며 오만한 그러면서 힘도없는 존재며 먹기는 많이 먹는. 또 인간의 말 정말 안듣고 새끼는 많이 까대는. 그리고 아이 교육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며 (욕설,예절,그리고 성적행위/참고로 저번 팥소총 연맹이 19세 먹을땐 뭐가 성적으로 문란하다고 욕하면서 윳쿠리 학대할때 이걸로 정당화 하는 이중성을 가지신분도 계시더군요.)

 

하지만요. 과연 이게 학대를 정당화 할수 있을까요?

이게 왠 개소리냐 하실수도 있겠지만,일단 아무리 인간에 백해 무익하다해도 학대는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간단히 최근에 일어난 사건을 예시로 들어볼까요.

'뉴트리아 항문 봉합 사건' 뭐 사건이라고 할순 없을지는 모르겠는데 대강 인터넷에 '뉴트리아 항문'이라치면 기사 나옵니다.

뉴트리아는 정말 인간에게 해를 엄청나게 끼치는 동물입니다. 정말 농가에 한해선 윳쿠리가 현존한다고 볼수 있을정도입니다. 헌데 이런동물도 항문 봉합으로 죽인다고했을때 큰 반발이 일어났습니다.

과연 윳쿠리가 현존한다면 죽이기 위해서 하는 저 위에 항문봉합과는 다르게 화풀이를 위해 혼을다해 살려가며 고통을 주는게 정당화 될수 있을까요?

 

윳쿠리가 살아남기위해 많은 섭취와 새끼를 다산하는것 그리고 게스라는 종특을 말하자면 혹시 여러분은 뻐꾸기가 어떻게 아이를 기르는지 아시나요?

뻐꾸기는 다른 둥지로가 다른알을 밑으러 던져 버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새끼를 낳지요. 그럼 돌아온 원래 둥지의 주인. 떨어진 알들의 어미는 뻐꾸기의알을 자신의 알로 알고는 기릅니다.

도덕적으로 볼때 이 뻐꾸기는 옳은 일일까요? 그리고 인간은 이 사실을 알지만 이 비도덕하고 파렴치한 뻐꾸기를 죽이지 않을까요? 인간에 규범에 벗어난 존재라? 그건 윳쿠리도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이유는 종특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선천적인 본능입니다. 윳쿠리의 생존률은 적기때문에 일단 많이 낳습니다. 쥐와 비슷하지요. (쥐도 자신이 위험하면 새끼를 버립니다. 자신이 살아남아 새끼를 더 낳는게 새끼를 지키는것보다 더 이득이거든요. 윳쿠리가 존재한다면 윳쿠리의 모성도 이런이유로 설명가능하겠지요) 게스는....왜 있을까요? 글쎄요. 그건 그걸 만든 학대파들에게 물어봅시다. 뭐 무슨이유가됬든 선천적인 본능과 종특이기때문에 인간의 규범에서 벗어나는 존재지요. 어떻게 그걸로 윳쿠리 학대가 정당화 될까요?

 

물론 음식물로 이뤄져서 동물이 아니니 학대는 허용된다고 주장하신다면..

생장과 발생을하며 적응과 유전을하며 항상성 유지하며 물질대사를하는 생물입니다.

애초에 질문좀 해보지요. 정말 윳쿠리가 존재하면 인간들이 윳쿠리를 동물로 인정안할것같아요? 진심으로??

 

3줄요약

게스던 뭐던 종특이니 학대정당성 부족하다(바로 죽이는거면 몰라도/ex:모기,뉴트리아,,비둘기)

애초에 윳쿠리는 인간과 다른 종족이기에 인간 가치관 들고오면 안된다

윳쿠리는 동물과 동등히 여길만한 여지 충분하다

 

뭐 애초에 창작물이고 자기 취향에따라 놀겠다는데 이런글쓰는 이유는 따로있습니다.

옛날 숨은은신처에서 어떤 분이 글을쓰셨는데 토나올것 같다느니 그런분도 계시고 자유게시판에 애호 저격, 과한 학대성 발언하시는 분이 보이길레 말입니다.(말머리라도 좀 쓰세요.개인적으로 그렇게 노골적인 태도도 줄이셨으면하고)

안그래도 좁은 바닥인데 좀 사이좋게좀 지냈으면 합니다.

난잡한글 죄송합니다.

  • profile
    미리내미르 2015.10.03 21:20
    뭐. 학대파라기보단 그저 죽이는 재미인 학살파(...)라서 이런 글은 그냥 강건너 불구경이지요.하하
  • profile
    미리내미르 2015.10.03 21:20
    실존한다면 야생동물처럼 도스사냥도 해보고 싶습니다. 주로 몬헌의 영향이지만.
    그리고 겸사겸사 무리 토벌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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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다 2015.10.03 21:20
    학대 설정에 불만이 많지만 학대설정대로 현존한다면 학살. 고문안하고 죽이는건 뭐라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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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올 2015.10.03 21:20
    윳쿠리가 실존한다면 실제로 학대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가상의 존재이기에 재미삼아 학대하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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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격학대파 2015.10.03 21:20
    윳쿠리가 실존할 리는 없지만 만약 실존했다면 함부러 학대하고 다니지 못할 것 같네요.
    인간이 아니면서 학습없이 말을 할 수 있는 존재고 현실에선 도덕성이 허락하지 않을 듯.
    학대만화를 보는 건 자극적인 요소를 봄으로써 스트레스 해소나 대리만족(?)으로 보는 듯 하네요
    다만 인간사회나 자연에 해가 되는 게스 윳쿠리들은 학대까진 아니더라도 업자들에게 처분될 여지가 충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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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다 2015.10.03 21:20
    네 역시 가상이니깐요. 저도 제발 가상으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혹시나 쓰는말인데 학대본사람이 학대적인 사람이란뜻이아니라. 아무리 인터넷이어도 너무 과하게 행동하시는분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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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젠트 2015.10.03 21:20
    현실에 존재하지 않기에 학대물도 애호물도 봅니다만 실존한다면 학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인간이니 인간이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최대한 고통을 주지않고 구제하는거라면 뭐라고 안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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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다 2015.10.03 21:20
    저도 가상이니 아무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분처럼 현실성을 추구한다면 애호파입장에서 그분처럼 현실성 추구할경우 전부 반박할수있다는 요지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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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karu 2015.10.03 21:20
    현실에 존재한다면 저 또한 학대가 아니라 게스 한정으로 처분하는 쪽을 지향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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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다 2015.10.03 21:20
    솔직히 저도 윳쿠리존재한다면 게스 키울자신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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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L2.5 2015.10.03 21:20
    이런 글을 다시게 된 이유는 이해 합니다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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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다 2015.10.03 21:20
    jo L님 같은 카페를 건전하게 활성하 해주시는 학대파분들께도 겨냥이 되버렸네요... 그런뜻으로 쓴건 아니지만 죄송합니다
  • profile
    깁밥먹는유카 2015.10.03 21:20
    실제로 존재한다면 애호파설정의 도스같은 위험한 윳쿠리는 안전을 위해 구제하겠지만...일반 윳쿠리는 뭐...보호소에 가서 주인이 안나오면안락사 되겠죠.. 뭐..실존하는게 아니니까 자기한테 시비거는 윳쿠리를 제제하며 대리만족하는거니까요..
    전 애호파니 게스든 아니든 볼만 말랑말랑하면 좋아하지만요!!느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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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다 2015.10.03 21:20
    그러게요.아 그러고보니 애호파 설정까지 갈것없이 학대파 설정의 도스도 위험해서 구제되지 않을까 싶네요.
  • ?
    보툭스 2015.10.03 21:20
    학대라는 것이 애초에 저항하지 못하는 상대를
    의도적으로 괴롭히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즐기는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비겁.?..그보다는
    ....쩝. 여튼 절대로 바람직한 행동도 아니고
    해서도 안되는거죠.. 윳쿠리를 동물로 치든,
    먹을걸로 치든, 어쨌든 간에 그게
    스스로 감정을 느끼고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다면
    그 몸뚱아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가
    중요한가요? 육체가 고깃덩어리가 아니라고 해서
    살아있지 않다고 단정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지요.
    (애초에 생물이라는 정의를 학술적인 용도의
    정의로 사용하는데,이것을 윤리적인 정의로까지 포함시켜서 생각하려고 하기 때문에 오류가..)
    하지만..이 사이트의 본질은 그런 도덕적인 것에
    있다기보다는 그저 즐겨버리는데 있기 때문에
    또 뭐라고 하기도 어렵죠...정 맘에 들지 않으면
    그냥 오지 않으면 그만이고..그렇기 때문에
    의미없이 서로간의 감정의 골을 깊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 적당한 선을 그어야 하는 것 뿐입니다
    ....음..그래도, 제 생각이지만요,
    단지 스스로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좀 더 의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
    베다 2015.10.03 21:20
    종종 음식물쓰레기는 살 가치가 없다 어쩌구가 보이길레 윳쿠리가 실존한다면 과학적으로도 생물범주에 들어가고 생물범주에 들어가기때문에 윤리적으로 학대하면 안된다는 요지였습니다..다시읽어보니 정말 중구난방으로썼군요(정리좀 하면서 쓸껄ㅠㅠ) 지적과 비판감사드립니다.
  • ?
    HEHE 2015.10.03 21:20
    저는 학대파지만, 베다님 말씀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사실 두 부류가 공존한 다는 게 모순이죠.
    어렵지만 애호건 학대건 엄격히 선을 긋고 접근하지 않는 것 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네요.
    그렇지 않아도 마이너한 장르인데 서로 이해는 몰라도 배려는 해야겠죠.
  • ?
    소화잘되는 2015.10.03 21:20
    아 근데 다른걸 떠나 뉴트리아 항문봉합을 반대한건 동물애호 집단의 병신짓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자기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아니니깐, 그저 동물에게 해를 끼친다는 생각으로 한거지만, 그걸 직접 살아가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정말 범죄자 두고 살아가는거하고 별반 다를게 없죠..

    개인족으로 이런걸로 피해를 본게 멧돼지가 있기도 해서...
  • ?
    Hatrte 2015.10.03 21:20
    음...뭔일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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