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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04:12

비참하고도 너무하도다3

조회 수 159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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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가 아는 세계는 그날부터 일변했다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사냥의 달윳인 남편 마리사가 아침에 사냥을 나가는 동안 

 

"먀먀 마리짜 배찌 꼬르르~꼬르르꺼리따제"

 

"뀌여꼬 짜랑쓰러운 레이뮤어께 찌끔 땅짱! 빱찌를 딸라꾸!!!"

 

"아가야 느긋히 기다리라구 엄마야가 느긋하게 밥찌를 만들어 준다구

우물~우물 우물우물~우물 퇫!"

 

"자 아가야 지금부터 레이무들의 슈퍼 우걱우걱 타임이라구!!"

 

"레이뮤와 마리짜 쮸뼈 우꺽~우꺽 따입 찌짝 한따꾸(쩨)"

 

"우꺽~우꺽 우꺽~우꺽 마이따제 역찌 엄마야의 느끗한 밥찌라제"

 

"우꺽~우꺽 우꺽~우꺽 끄러억쩌러억 머끌만 하따꾸"

 

레이무는 집 안에 비축된 식량을 입 안에 넣고 씹어 부드러운 페이스트로 만든 다음 아가야와 함께 아침밥을 먹고

 

"배찌 까뜩하따꼬 톡톡 늣! 먀먀 마리짜 응응찌 하꼬 씹따제"

 

"레이뮤 응응할꺼라꼬"

 

"상쾌

 

응응을 하고나서 낮잠을 자는 사이

 

"레이무 마리사 돌아왔다제"

 

"어서오라구 마리사"

 

마리사가 집으로 돌아오면 잠에서 깨어나 자랑스러운 마리사가 가져 온 느긋한 밥을 칭찬하면서 다같이 밥먹고 응응하고 잠드는 느긋한 일상을 매일 만끽 했을 뿐인데 어째서 

 

지금은........

 

타들어가는 고통을 안겨주는 햇살 

부비부비나 할짝할짝을 했을 때의 느껴지는 격통

독을 가득 품은 식량과 처음 격는 굶주림에 힘들어하는 아가야

그리고 배고픈 아가야들을 위해 달콤달콤씨를 마련하러 공원에 가다 사라진 남편 마리사에 의해 레이무들의 윳생은 상당히 곤궁해져 갔다

 

"마리사 왜 돌아오지 않냐구! 레이무들을 버린 거나구!!!"

 

"먀아.... 먀아 마이짜아또 빼에찌이까아 빠아압찌이르 딸라"

 

"시끄러업따꾸 레이뮤의 캥뽁한 우꺽~우꺽 따입찌 빵해하지 말라꼬!!!"

 

"레이무 닮은 아가야 느긋하게 먹으라구 그리고 마리사 닮은 아가야는 느긋하게 닥치고 응응이나 쳐 먹으라구!!!"

 

"먀아...먀아..."

 

마리사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에 레이무는 레이무들에게 줄 달콤달콤씨를 독차지하려 레이무들을 버리고 사라져 버렸다 생각했기에 마리사를 닮은 아가야가 미워해 조금 밖에 남아 있는 밥조차 주지 않고 오직 비극의 히로인된 레이무를 닮은 아가야만 애지중지하며 밥을 먹였으나

 

"이대로는 안됀다구 밥씨가 조금도 남아 있지 없다구 그럼 레이무와 레이무 닮은  아가야도 느긋하지 않다구....  그렇다면 인간씨에게.....  느늣!"

 

"레이무의 팥소씨에 들어오지 말라구 이건....  이것은 느긋하지 않다구!!!  그만 그만 느아이아이아아--------악!!!"

 

"먀먀? 먀먀!!! 왜끄러는꺼냐꾸 느끄따께 이쯔라꾸!"

 

조금 밖에 남지 않은 식량도 아이 윳쿠리의 식욕 앞에 하루만에 사라졌다

이에 레이무는 없는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인간에게 구걸을 한다는 생각을 한 순간 느긋하지 않은 기억이 레이무의 팥소 속 깊이 들어와 괴롭혔으며

 

"느긋히 느긋히 레이무는 어찌해야하냐구!! 아가야를 위해....! 그만두라구 레이무의 팥소씨에 팥소씨에 느아이아이아아--------악!!! 느아이아이아아--------악!!!!"

 

그런 느긋하지 않은 기억에 한동안 몸부림 친 레이무는  자윳을 간시히 진정시킨 다음 어찌해야 할까 잠시 동안 고민한 결과아가야를 위해 애완 윳쿠리로써 길러달라 느긋한 집을 가지겠다 생각한 순간 방금전 팥소 속 깊이 느긋하지 않은 기억이 다시 들어와 괴롭혔다

 

"느하 느하 어쩌라는거냐구 이러면.... 레이무 닮은 아가야가....!"

 

"엄마야가 지금부터 '먹으세요를 한다구 레이무 닮은 아가야 엄마 말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엄마야! 알겠따꾸 레이뮤를 위해 머끄쩨요를 하라꾸 찌끔 땅짱이면 쪼따꾸"

 

".........먹.......먹은세요"

 

"와아아아아!!! 딸꼼딸꼼씨라꾸 그러믄  이쩨뿌떠 레이뮤에 쮸뻐 우꺽~우꺽 따.... 느겍!"

 

레이무는 도망갔다 자식을 위한다는 이유로 먹으세요를 해 곤궁한 자윳의 현실에서 영원히 도망갔다 

 

레이뮤는 자윳을 위해 현실에서 영원히 느긋해진 엄마야를 보고 달콤달콤이라 인식하고 오랜만에 배불리 먹나 했지만 갑작스러운 중압감을 느낀 채 절명했다

 

그리고 마리짜는 여태껏 레이무들의 응응 노예로 전락한 자윳의 설움을 씻고 가족들 중 유일하게 생존한 윳쿠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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