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야생 윳쿠리는 살아남기가 진짜 힘들겠네요. 한국 같은 경우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분리해서 플라스틱 수거함에 넣어버리니까요. 주거 단지(보통 녹지가 딸려 있죠)나 공원에서 풀 뜯어 먹거나 떨어진 나뭇잎이나 먹어야 할려나요ㅎ 아니면 아예 동족 포식을 기본으로 갖추고 태어나던지. 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건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관한 설정부터 짜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일본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는 가연성 쓰레기로 분류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간 윳쿠리물 보면서(&쓰면서) 비닐씨를 찢으면 밥씨가 들어있다는 설정이 잘 와닿지 않았는데, 그걸 알고 나니 납득이 되더군요.
그러고보면 이렇게 음식물 쓰레기를 (돈내면서 까지) 철저히 분리배출 하는 나라도 드물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새 아파트는 아예 강철 수거함이라서 사람이 들려고 해도 안 들릴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