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25.06.20 06:49

anko 10752 해피 컴포스트 24kb

조회 수 693 추천 수 8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제나 그렇듯 오역이나 오타 지적은 환영입니다.

---

10752

해피 컴포스트 24kb

토시 아키

 

 

「「「우-걱, 우-걱, 행보옥─!!」」」

 

아기윳들은, 밥을 먹으며 기쁨에 겨운 얼굴이다.

어쨌든, 이곳은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을 만큼의 달콤달콤으로 가득 차 있다.

 

「달콤달콤, 마시쪄!」

 

「이렇게 달콤달콤을 우-걱 우-걱 할 수 있다니, 마리쨔는 특별한 윳쿠리인고졔!」

 

「앨리쮸, 더 우-걱 우-걱 할래─!!」

 

 

 

 

한편,

 

「우-걱, 우-걱…… 젠장, 행복─!! 달콤달콤, 행복─!!」

 

행복하다고 소리 내어 말하고는 있지만, 성체 윳쿠리들 중 일부는, 명백히 상태가 이상했다.

 

이곳에는, 매일 질릴 때까지 먹어도 다 먹을 수 없는 달콤달콤이 있다.

야외지만, 인간이 마련해준 집도 있다.

하지만, 성체 윳쿠리들은, 어째서인지 별로 기뻐하는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아가야들……」

 

도스 마리사 한 마리가 복잡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눈앞의 달콤달콤을 천천히 볼에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도스는 우-걱 우-걱 할 거야…… 우-걱, 우-걱…… 행보…… 안 돼, 안 돼, 우-걱, 우-걱」

 

행복도 불행도 없이, 도스는 오직 일심불란 먹기만 한다.

모든 것은, 무리를 위해서.

무리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도스는 오늘도 먹는다.

 

「도스는 힘낼 거야…… 우-걱 우-걱……」

 

한 달 전까지, 이 무리의 윳쿠리들은 어느 숲속에 있었다.

숲이라고는 해도, 인가는 가까웠고, 가끔 인간 마을에 나가서는 필요한 물건을 조달하며, 조촐하게, 어떻게든 혹독한 자연을 견디고 있었다.

 

하지만, 도스가 태어나면서 상황은 일변했다.

무리 윳쿠리들 사이에서, 인간에게서 달콤달콤을 되찾자는 기운이 높아졌다.

자신의 힘을 과신한 도스도 마음이 동했다.

똥인간에게 밥을 바치게 하자, 아니, 그보다 똥인간을 노예로 만들자고, 윳쿠리들은 들떴다.

 

「똥인간이 독점하고 있는 달콤달콤과 집을 윳쿠리의 것으로 되찾겠다구!!

 

그리고 똥인간을 노예로 만들겠다구!!

인간의 밥은 윳쿠리의 응응이라구!!

지금이야말로 성전의 때다! 라구!!」

 

「느─응! 도스가 있으면 똥인간에게 이길 수 있는 거구나─!!

첸은 크고 따뜻한 집이 갖고 싶다구─!!」

 

「레이무는 인간에게 달콤달콤 잔뜩 바치게 할 거야!」

 

「앨리스는 미윳쿠리의 상쾌─ 노예가 갖고 싶어! 애완윳을 바치게 하자구!」

 

「마리사는 샌드백 씨가 갖고 싶다제! 똥인간을 샌드백으로 만들어서 매일 두들겨 패주겠다제!」

 

「모두, 도스를 따라오라구!! 늣느오─!!」

 

「「「늣느오─!!」」」

 

그리고, 인간을 침략할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때, 인간이 나타난 것이다.

뒤편에는 흰 가운을 입은 인간과 정장을 입은 인간, 그리고, 도스들 앞에 선 것은, 혐오스러운 가공소 모자를 쓴 인간들이었다.

 

「게스들이 우글우글하네. 짜증 나는 놈들이야.」

 

「어이, 생포니까. 잊지 마.」

 

「몇 마리 죽여버려도 되는 거지?」

 

「늣? 똥인간! 스스로 죽으러 온 거구나!」

 

「우선 이놈들을 노예로 삼아주겠다제!!」

 

「도스의 노예가 된다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구. 느긋하게 굴지 말고 달콤달콤 가져오라구! 그러고 나서 죽으라구!! 바로 하면 된다구!!」

 

 

 

 

 

 

……30분 후.

 

「미안함미다…… 도스는 게스였슴미다……」

 

인간을 유린할 터였던 수많은 동료들은, 인간이 달콤달콤을 넣은 투명한 상자 안에 자진해서 들어갔고, 그리고 도스는 죽지 않을 정도로 두들겨 맞았다.

 

무리에서 최강의 전사들이 인간에게 공격했지만, 단 하나의 유효타도 주지 못한 채 무참히 짓뭉개졌다.

뒤에서 보고 있던 정장 차림의 남자가 말을 걸었다.

 

「도스, 너는 이제부터 죽을 텐데.」

 

「느히잇!? 미안함미다! 미안함미다! 도스는 죽고 싶지 않슴미다아앗!! 도스가 죽으면 우주의 손실이란 말임미다아앗!!」

 

「살고 싶다면, 좀 일을 해줘야겠어. 잘 되면 목숨은 살려주지.」

 

「느부우우웃!! 무, 뭐든지 하겠슴미다아앗!!」

 

도스와 무리의 윳쿠리들은, 트럭에 실려, 아주 먼 거리를 이동했다.

이동 중에는 마실 물만 주어졌을 뿐, 음식은 전혀 주어지지 않았다.

 

「느후후…… 도스의 아카데미상급 연기에, 똥인간은 홀딱 속아 넘어갔네! 역시 인간은 바보라구! 그나저나, 도스에게 비겁한 수를 쓰다니! 이런 건 용서할 수 없다구!! 윳쿠리 뿡뿡!」

 

도스는 제멋대로 뭔가 말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트럭이 멈췄다.

최종적으로 끌려온 곳은, 무리가 있던 곳과는 다른 숲의 깊은 곳이었다.

조금 트인 장소에, 「무언가」가 문자 그대로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뭐, 뭐야? 이거……?」

 

「자, 너희들은, 여기 있는 쓰레기를 전부 먹어줘야겠다.」

 

「늣? 늣? 이, 이렇게나 많이?」

 

「못 먹겠다면, 무리의 놈들 전부 짓뭉갠다. 그러네,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전부 먹어라. 알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한 달 정도다.」

 

「느, 느으으! 쓰레기 씨 따위 먹을 수 있을 리 없잖아!! 고귀한 도스에게 달콤달콤을…… 앗, 아팟! 미안, 미안합니다! 그런, 거역할 생각은 없었슴미다앗!!」

 

도스는 인간의 지시를 무리의 것들에게 전한다.

먹으라고 지시받은, 눈앞의 「무언가」는, 실로 달콤한 향기를 풍기고 있었다.

 

「늣? 이거, 분명 달콤달콤이야!」

 

「달콤달콤?」

 

「좋은 냄새인고졔…… 마리쨔 참을 수 없는고졔!!」

 

「이거, 저어언부 먹어도 돼? 달콤달콤, 저어언부 레이뮤 거라구!!」

 

무리의 것들은, 안절부절못하고 「무언가」에 달려들었다.

 

「우-걱! 우-걱!」

 

「행보옥─!!」

 

「와구와구! 이, 이렇게 맛있는 밥 씨는 처음이라구우우!!」

 

「우-걱, 우-걱, 달콤달콤 맛있는 거구나─! 알겠다구우우!!」

 

무리의 것들이, 달콤달콤 맛있다, 행복하다, 라고 말하며 「무언가」를 먹고 있는 것을 보고, 도스도 느긋한 기분이 되었다.

하지만……

 

「우-걱, 우-걱…… 늣? 이거 뭐지─?」

 

첸 한 마리가, 「무언가」 안에서 천 같은 것을 발견했다.

빨갛거나, 까맣거나……

인간이라면, 팥소에 뒤덮인 쓰레기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윳쿠리에게는……

 

「이, 이, 이거…… 장식품…… 혹시…… 이거 전부…… 윳쿠리인 거구나─!! 모르겠다구─!!!」

 

첸의 외침과 거의 동시에, 다른 윳쿠리들도 깨닫기 시작했다.

이 「무언가」는 윳쿠리다!

자신들은 윳쿠리를 먹고 있었다!

 

「느게엑!」

 

「에레에레에레……」

 

「아가야, 팥소 씨 뱉으면 안 돼애!!」

 

윳쿠리들은, 여기저기서 구토하고 있다.

그것을 본체만체, 남자는

 

「토한 몫의 팥소도 전부 먹어라.」

 

라고 냉철하게 내뱉을 뿐이었다.

 

몇 시간 후.

 

「느으으…… 달콤달콤, 먹고 싶다구우……」

 

「우-걱 우-걱 하고 싶어어어……」

 

윳쿠리들은, 폭포처럼 침을 흘리고 있다.

눈앞에 달콤달콤이 있는데 먹을 수 없다.

눈앞의 시체는, 어째서인지 시취를 풍기지 않는 것이다.

향기로운 달콤달콤의 냄새.

하지만, 달콤달콤은 윳쿠리의 시체라는 사실.

그 사실은, 윳쿠리들을 고뇌하게 했다.

 

「어이어이, 왜 그래, 너희들.」

 

「이, 인간 씨…… 이, 이런 건 먹을 수 없다구! 이거, 저언부 윳쿠리라구!!」

 

「응? 뭐야, 시취라도 나는 건가?」

 

「그, 그건 안 나지만……」

 

그렇다, 어째서인지 눈앞의 산에서는 윳쿠리의 시취가 나지 않는다.

그것이 더욱 윳쿠리들의 고뇌를 깊게 하고 있다.

 

「윳쿠리는 죽으면 시취가 난다. 하지만 눈앞의 저것에서는 시취가 나지 않아. 그럼, 저것은 먹어도 되는 것이 아닐까?」

 

「느으으!?」

 

「시취가 나지 않으면, 그건 먹어도 되는 것이다. '먹으십시오’와 똑같다구. 저것도 시취는 안 나잖아? 그러니까, 이건 먹어도 되는 거라구.」

 

인간은 자신만만하게 단언한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윳쿠리는 약하다.

게다가, 대부분의 성체 윳쿠리는 어떤 형태로든 ‘먹으십시오’ 한 윳쿠리를 본 적이 있는 것이다.

 

「그, 그것은……」

 

도스는 당황하고 있다.

이 대화를 듣고 있던 레이무가, 참다못한 듯 외쳤다.

 

「더, 더는 못 참겠다구!! 먹어도 된다면 레이무는 먹을 거라구. 달콤달콤, 우-걱 우-걱 하고 싶다구!!」

 

「마, 마리사도 우-걱 우-걱 할 거라제에에!!」

 

「아, 레이무랑 마리사만 치사하다구─! 알겠다구─!」

 

「자자, 너희들, 달콤달콤 없어져 버린다구.」

 

남자가 재촉하자, 무리의 윳쿠리들은 앞다투어 그것에 쇄도한다.

 

「우-걱, 우-걱! 행보옥─!!」

 

「먹으면 안 돼애! 아아, 하지만, 달콤달콤! 달콤달콤! 맛있어! 행복─!!」

 

「우웁……! 또, 또 장식품이 나왔다구─!」

 

달콤달콤에 게걸스럽게 달려드는 윳쿠리들.

하지만, 동족의 시체를 먹고 있다는 감각은, 장식품이 파헤쳐질 때마다 되살아난다.

울면서 행복하다고 외치는 자들이 속출했다.

 

「아, 안 돼, 모두……」

 

「도스여, 네가 먹지 않으면, 도저히 기한까지 이걸 전부 먹을 수 없겠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지 알겠지. 너희들은 모두, 비참하게 짓뭉개질 거다. 먹어줘, 응? 무리 모두를 위해서잖아?」

 

「늣! 느,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그래그래, 너희들에게는 집을 마련해둬야겠군. 응응 모아둘 장소도 마련해주지. 마실 물도 준비해주겠다. 아이는 마음껏 만들어라. 팍팍 만들라구!」

 

「에? 여기서 아가야 만들어도 되는 거야?」

 

「아아, 잔뜩 만들어.」

 

「……상쾌─ 제한 안 해도 되는 거야?」

 

「사양 말고, 지금까지의 몫까지 낳아라.」

 

아가야가 해금되자, 무리의 것들은, 일시적으로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었다.

여기저기서,

 

「「상쾌─!!」」

 

하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응! 아가야 귀여워~」

 

「아가는 천사 씨! 인 거제!」

 

어느 레이무와 마리사 부부에게도, 두 마리의 아이가 생겼다.

생각해보면, 똥인간에게 도스를 당하고, 이런 외진 곳까지 끌려왔다.

이것이 오랜만의 느긋함이었던 것이다.

레이무와 마리사가 감회에 젖어 있자, 아이들은 바로,

 

「마리쨔, 배가 꼬르륵꼬르륵!」

 

「레이뮤, 달콤달콤 먹고 싶어!」

 

하고, 음식을 졸랐다.

 

「늣? 느으…… 마, 마리사…… 어떡하지?」

 

「달콤달콤을…… 먹이는 거제……」

 

「하후하후! 엄청 맛있어!」

 

「와구와구! 이거 맛있어! 쩐다!」

 

이곳에는, 음식은 이것 외에 없다.

시취가 나지 않는 윳쿠리의 시체는, 달콤달콤 그 자체.

마리사가 아무리 열심히 사냥을 해도, 레이무가 아무리 열심히 요리를 해도, 본래라면, 달콤달콤을 먹여줄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얼마든지 달콤달콤이 있다.

아이들은, 아주 느긋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고 느끼는 느긋하지 못함.

그것을 달래기 위해, 마리사와 레이무는 다시 아이를 만들었다.

 

 

 

그리고、열흘 정도 지난 어느 날의 일이었다.

이곳을 탈주하려는 자들이 있었다.

아이들에게 시체를 먹이는 것은 역시 저항감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인간에게 간단히 붙잡혔다.

 

「아무리 시취가 나지 않는다고 해도…… 아가야에게 시체를 먹이다니 촌뜨기야!」

 

「그렇다제! 아가야에게는, 제대로 된 밥 씨를 먹이는 거제! 알았으면 노예는 어서 밥 씨를 준비하는 거제!」

 

「마리쨔, 푸딩 씨가 먹고 싶은고졔! 어서 가져와! 똥노예!」

 

「도, 도시파!」

 

「……그래서, 이놈들을 어쩔 건가?」

 

「미미미미안합니다~ 도스는 사과한다구, 그러니까 용서해줘……?」

 

역시 몇 번이나 폭행을 당해서, 도스도 힘의 차이를 이해한 모양이다.

도스는 구불구불 기분 나쁘게 움직이며 사과한다.

 

「내가 듣고 싶은 건, 사죄가 아니라 이놈들을 어쩔 거냐는 이야기인데.」

 

「느으으……!? 사과했는데 어째서 용서해주지 않는 거야아아!?」

 

「아─아, 내가 기껏 준 기회를 걷어차다니. 몰살이다, 너희들.」

 

「자, 잠깐 기다려줘! 도스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구!」

 

도스가 말하는 좋은 생각이란, 탈주한 자들을 응응 노예로 만드는 것이었다.

실제로, 응응 노예가 먹는 응응도, 윳쿠리의 시체도, 성분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응응 노예가 있다는 사실은, 무리의 윳쿠리들에게 느긋한 기분을 조금이나마 되찾게 해주었던 것이다.

 

「응응 노예에게 고귀한 레이무의 응응을 내려주겠다구! 레이무는 참 자비로운 여신님이라 미안해─! 응응 상쾌─!」

 

「느으…… 불쌍한 앨리스에게 응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오오, 불쌍해 불쌍해! 첸은 달콤달콤을 먹을 거라구─! 보란 듯이 먹을 거야─! 우-걱 우-걱! 행복─!」

 

「우-걱 우-걱…… 맛없어…… 자, 아가야도.」

 

「우-걱, 우-걱! 도시파! 도시파!」

 

응응 노예가 있음으로써, 무리의 윳쿠리들의 의욕이 상승했다.

그래서, 인간의 제안으로 응응 노예를 늘리게 되었을 때도, 반대하는 자는 없었다.

느긋하지 않은 표정의 윳쿠리를, 우선적으로 응응 노예로 삼기로 했다.

 

(응응 노예를 괴롭히면 느긋할 수 있다구…… 무리 모두도 느긋해한다구……)

 

도스는, 오랜만의 느긋함을 맛보았다.

이렇게 느긋한 무리를, 똥인간 따위에게 파괴당할 수는 없다.

모두를 지켜야만…… 그렇게 결심했다.

 

「도스는 먹을 거야! 잔뜩 먹을 거야! 우-걱 우-걱……」

 

무리의 윳쿠리들은, 응응 노예에게 보란 듯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양을 훨씬 넘어서 계속 먹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응응 노예를 깔보며, 계속 먹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스가 의욕을 냈다.

 

윳쿠리의 시체는 날이 갈수록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날은 찾아왔다─

 

「느늣! 밥 씨가 없다구!」

 

「똥노예! 레이뮤에게 밥 씨 가져와!」

 

「해냈다…… 해냈다구! 도스는 해냈다구!!」

 

무리의 윳쿠리들은, 팥소뇌 상태가 심해졌는지, 오늘 이 순간까지, 밥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도스는 생각한다.

 

(느후후…… 도스는 이겼다구…… 이걸로 똥인간들을 노예로 만들고, 성을 마련하게 하고, 달콤달콤 먹고, 편안~하게 데굴데굴하고, 쭉~ 느긋하게 있을 거야)

 

「오─, 잘 먹었네, 너희들.」

 

「느늣, 똥인간, 약속대로 노예가 되어줘야겠어!!」

 

…………

 

「미안함미다…… 도스는 게스였슴미다……」

 

인간에게 열 대도 맞지 않고, 도스는 간단히 단념했다.

무리의 윳쿠리들은, 밥이 없다고 아직도 소리치고 있다.

그래서, 응응 노예가 없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나는 너희들의 목숨은 살려주겠다고 했다. 기억하고 있겠지?」

 

「기, 기억하고 있슴미다!! 도스들은 숲에서 느긋하게 있겠슴미다!!」

 

「그래그래, 하지만 잠깐 기다려. 너희들에게 볼일이 있는 녀석들이 있는 모양이다.」

 

「느늣?」

 

「감히 마리사들을 응응 노예로 만들어주다니, 제……」

 

「응호오…… 절대로 용서 못 해애……」

 

「쳐죽여주겠다제……」

 

「도, 도시파!」

 

「「「으, 응응 노예의 반란이다아아아!!!」」」

 

처음에 응응 노예로 떨어졌던 마리사 일가를 중심으로, 응응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었다.

응응 노예는 모두 분노에 찬 눈을 하고 있으며, 나뭇가지를 문 자나, 돌을 든 자도 있다.

 

「모, 모두, 진정해! 느긋한 도스들이 응응 노예에게 질 리 없잖아!」

 

「늣? 그것도 그렇네! 분수도 모르는 응응 노예는 느긋하게 굴지 말고 죽으라구!」

 

「응응 노예가 첸들에게 이길 리 없잖아─! 해치워버리라구─! 알겠냐구─!」

 

첸의 외침이 계기가 되어, 대난전이 시작되었다.

수는 압도적으로 무리의 윳쿠리가 우세했고, 게다가 응응 노예와는 개개의 체격 차이가 확연했다.

한계를 넘어 먹고 있던 무리의 윳쿠리들은, 통상의 윳쿠리보다 훨씬 크다.

응응 노예에게 질 요소는 없을 터였다.

하지만……

 

「첸의 순속을 따라잡을 수 없을 거라구─! 알겠냐구─! 냐!? 어째서 첸이 따라잡히고 있는 거야아!? 모르겠다구─!!」

 

제대로 운동도 하지 않고 먹고 싸고 자고, 를 반복했던 무리의 윳쿠리.

그 운동 능력은 극단적으로 저하되어 있었다.

거대한 몸을 주체하지 못해, 뛰어오르는 것조차 곤란해져 있다.

 

무리 제일의 준족이었던 첸은, 간단히 앨리스에게 붙잡혀,

 

「이렇게 물렁물렁하면, 레이프도 하고 싶지 않네!」

 

라는 이유로, 몇 번이고 짓밟혀 죽었다.

 

물렁물렁 살찐 데이부는,

 

「느, 용서해줘! 정말은 데이부도 이런 짓 하고 싶지 않았다구! 그, 그래! 상쾌─ 노예가 되겠슴미다! 봐, 데이부의 마무마무, 느긋하지? 발기해도 좋다구! 그러니까 달콤달콤 줘!」

 

「……열받았다제에에!!」

 

「……징그러운 마무를 드러내지 마라제에에!!」

 

「어, 어째서어어어어!?」

 

데이부는 마무마무를 열었지만, 분노한 마리사, 아이 마리사에게 몇 번이고 쿠─직 쿠─직 당해 죽었다.

 

응응 노예를 혹사했던 무리의 윳쿠리들은, 차례차례 처리되어 갔다.

 

자, 이러한 전투 중, 도스는 어떻게 하고 있었는가.

 

「느기기기…… 게스인 응응 노예는 제재다!」

 

「어이쿠, 잠깐만. 지금 네가 날뛰면 곤란해.」

 

남자가, 라무네 스프레이를 도스의 다리에 골고루 뿌린다.

원래 다리에 상처를 입고 있던 도스는 더는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느늣!? 도스의 치타 씨보다 빠른 다리 씨!

움직여줘!

무리 모두가 당해버리잖아!?

도스의 명령이라구! 움직여줘!

……어째서 움직여주지 않는 거야아아아!!!」

 

도스가 자신의 다리에 명령하는 동안에도, 무리의 윳쿠리들은 차례차례 처리되어 갔다.

처음에는 맞설 기개를 보였던 자들도, 점차 열세를 깨닫고, 도망치려다 죽어갔다.

 

그리고.

 

「늣느오─!! 복수를 완수했다제에에!!」

 

「마리쨔는 최강인고졔에에!!」

 

리더 마리사가 승리를 선언한다.

 

「도꺗! 도시파! 우-걱 우-걱!」

 

「느후후…… 아가야, 도시적인 밥 씨, 잔뜩 우-걱 우-걱 하자꾸나!」

 

응응 노예들은, 죽인 무리의 윳쿠리 시체를 먹는다.

지금까지, 응응밖에 먹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보란 듯이 먹게 만들었던 달콤달콤.

그것을 마음껏 먹는다.

 

「오오, 깨끗하게 먹었네.」

 

남자는, 응응 노예들이 무리의 윳쿠리를 다 먹어치운 것을 보고, 도스의 다리에 고추 스프레이를 뿌렸다.

 

「다리 씨! 움직여줘! ……아, 아파아아아아!! 느늣!? 다리 씨 아파아파하지만 움직인다구! 느긋하게─!!」

 

고추 스프레이의 효과로, 도스의 다리가 움직이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증오스러운 응응 노예들을 짓밟기 시작한다.

 

「자, 잘도 도스의 무리를……!! 느긋하지 않은 응응 노예는 느긋하게 죽어!」

 

「앨리스도 우-걱 우-걱 할래! 우-걱, 우-걱! 행보…뿌뵤」

 

「죽어어!!! 응응 노예는 모두 죽어어!!!」

 

「늣? 도, 도쮸가 미친고졔에에에! 사, 살려…뿌귯」

 

「마, 마리사는 이런 데서 죽어도 되는 윳쿠리가 아니라구! 느긋하게 도망…아베시」

 

「도꺗! 도시파……히데부」

 

「느하하하! 죽어!! 죽어!! 죽어!!」

 

응응 노예를 이끌던 마리사, 앨리스의 가족을 필두로, 도스는 반란을 일으킨 녀석들을 한 마리도 남김없이 짓밟았다.

 

「느후─…… 느후─…… 모처럼 응응 노예로 만들어줬더니 반란을 일으키다니, 은혜도 모르는 게스 놈들이다!! 게스 놈들!! 짓밟는 걸로 끝이 아니라구!! ……우-걱, 우-걱, 행복─!!」

 

도스는, 응응 노예를 짓밟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시체도 전부 먹어치웠다.

그걸로 울분을 풀려는 생각인 듯하다.

 

「도스는 최강이라구우우!! 도스는 느긋해야만 하는 윳쿠리라구우우우!!!」

 

도스가 외치는 모습을, 남자는 싸늘한 눈으로 보고 있었다.

 

사실, 남자는 가공소 직원이 아니다.

시청 환경과 직원이다.

 

한 달 전, 남자는 머리를 싸매고 있었다.

 

윳쿠리 시체 불법 투기.

현도에서 비포장도로를 따라 들어가면, 울창한 숲 속, 갑자기 나무들이 끊기고, 뻥 뚫린 장소가 나온다.

이곳은 중단된 공사장 터.

그곳에, 일제 구제로 죽은 윳쿠리가, 문자 그대로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곧바로 경찰 수사가 진행되었고, 불법 투기한 업자는 체포되었다.

가공소의 협력업체를 자처하며, 법이나 조례에 정해진 절차를 무시하고, 이 땅에 투기함으로써 부당이득을 취하려 했던 모양이지만, 의심스럽게 여긴 시민의 신고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문제는 이 대량의 윳쿠리다.

 

발각이 비교적 빨랐기 때문에, 윳쿠리는 그다지 부패하지 않았다.

이게 더 더운 계절이었다면 큰일이 났을 것이다.

그래도, 당분을 포함한 생물이 야외에 방치되어 있는 것이다.

신속한 처리가 요구된다.

하지만, 이것들을 전부 쓰레기로 처리하자면……

풍화되기 쉬운 윳쿠리의 시체이긴 하지만, 이 양으로는 내년이 되어도 아직 남아있을 것이다.

 

업자에게는 자력이 없고, 행정이 대신 이것들을 처리하게 되었다.

당연히, 세수에는 한계가 있고, 쓸 수 있는 예산에도 한계가 있다.

남자는, 드는 비용을 견적 내보고, 도저히 환경과에 배정된 예산으로는 처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머리를 싸맸다.

환경과에는 윳쿠리 관련 상담도 들어오므로, 남자는 어느 정도 윳쿠리에 정통했다.

그래도, 손쓸 방도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때, 대체 어디서 사태를 들었는지, 가공소의 연구반이 협력을 제안해왔다.

 

「저희가 현재 개발 중인 약을 실험하게 해주신다면, 무료로 꼭 협력하게 해주십시오.」

 

긴급사태라는 것도 있어서, 가공소에의 의뢰는 순조롭게 결정된 것이었다.

 

자, 그 약은, 윳곰팡이 연구에서 태어났다.

윳쿠리를 다양한 윳곰팡이에 감염시켜, 경과를 관찰한다.

그런 와중에……

 

「우-걱, 우-걱…… 해, 해, 행복─!!! 응응 먹기 싫어! 응응 싫어! 응응 마시쪄!! 달콤달콤 행보옥─!!」

 

어떤 윳곰팡이에 감염된 윳쿠리들은, 압도적인 식욕을 보였다.

그것도, 응응이나 동족의 시체를 즐겨 먹게 된 것이다.

 

연구를 진행한 결과, 그 윳곰팡이는, 윳쿠리의 중추팥소에 작용하는 물질을 분비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윳곰팡이에 걸리면, 「느긋하지 못한 냄새」, 「느긋하지 못한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냄새나 맛 자체는 느낀다. 하지만, 중추팥소가, 그 냄새나 맛을 느긋하지 못한 것으로 처리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윳곰팡이에 걸린 윳쿠리는, 일시적으로 부패물이라도 뭐든지 먹게 된다.

그리고, 윳쿠리의 응응이나 시체는 단순한 달콤달콤으로 변한다.

(덤으로 혀가 높아지는 것도 어느 정도 일어나지 않게 된다)

 

이 윳곰팡이를 잘 사용하면, 윳쿠리를 효율적으로 퇴비로 만들 수 있다.

들윳쿠리라는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윳쿠리가 먹은 양에 비해, 윳쿠리가 배출하는 응응은, 윳쿠리의 활동에 사용되는 에너지의 양만큼, 양이 줄어드는 것이다.

 

또한, 윳쿠리 푸드도 바이오에탄올도, 대량 생산된 규격품을 사용하는 편이 효율이 좋다.

더러운 들윳쿠리는 이미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로 변해 있었다.

 

「쓰레기를 쓰레기에게 먹여 처리하면 되지 않을까?」

 

그런 발상에서, 그 약품은 개발되었다.

 

이것을 섭취한 윳쿠리는, 행복─을 연발하게 되므로, 상품명은 「해피 컴포스트」이다.

또한, 곰팡이에서 추출한 성분 때문인지, 윳곰팡이에도 잘 걸리지 않게 된다.

남은 것은 실제로, 그 근처의 들윳에게 사용해보는 최종 테스트뿐.

거기에, 대규모 불법 투기에 시청 직원이 곤란해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온 것이다.

 

이번에는 꽤 급한 이야기였기 때문에, 사무 절차는 상당히 생략.

마침 일제 구제가 예정되어 있던 도스가 이끄는 무리를 생포해서, 실험대로 삼기로 결정된 것이었다.

 

이번 실험에서는, 윳쿠리의 거처로서 조립식 가건물을 제공해주었고, 물도 준비해주었다.

「해피 컴포스트」는 마실 물에 섞여 있다.

 

윳쿠리의 시체는, 도스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부패가 시작되어 있었고, 도스가 있는 동안에도 더욱 부패가 진행되어 갔다.

냄새를 느끼지 못한다고는 해도, 보기에는 상당히 그로테스크했지만, 윳쿠리들은 응응 노예에게 보란 듯이 먹었다.

그리고 마침내, 산더미 같던 시체를 다 먹어치운 것이었다.

참고로, 배출된 응응은 회수되어, 응응을 퇴비로 만들었을 경우, 「해피 컴포스트」가 식물에 미치는 영향의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응응 노예도 처리 끝났나.」

 

「느늣, 똥인… 인간 씨! 약속대로, 윳쿠리 시체는 전부 먹었다구! 그러니까 인간 씨도, 약속대로, 도스에게 윳쿠리 플레이스를 마련해줘!」

 

원래 그런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도스는 응응 노예를 몰살시킴으로써 기고만장해진 모양이다.

남자는 무표정으로 대답한다.

 

「안 되지. 나는 여기 쓰레기를 전부 먹으라고 했다. 가장 큰 쓰레기가 남아있잖아.」

 

「느……?」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도스는 굳었다.

 

「가장 큰 쓰레기는 도스, 너야.」

 

다시 30초 정도 침묵한 후, 도스는 외쳤다.

 

「도스는 쓰레기가 아니잖아아아!! 바보야아아!! 죽을래애애애!?」

 

「안심해, 가공소에서 실험 만쥬가 되면, 너도 거대한 쓰레기에서 랭크업이다. 잘 됐네!!」

 

「뭐, 그게 뭔데에에에에!?」

 

「너는 이제부터 가공소에 가서, 잔뜩 실험당할 거야. 아마, 죽을 만큼 무서운 꼴을 당하겠지만,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하게 있으라구!!……응급」

 

남자는, 입을 크게 벌리고 외치는 도스의 입에, 손바닥 가득 라무네를 던져 넣는다.

이윽고 도스는 스르르 잠들기 시작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남자의 목소리에, 대기하고 있던 가공소 직원이 몇 명, 작업을 시작한다.

 

「이야, 좋은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아이를 만들거나, 응응 노예를 준비하는 부분 같은 건 최고였네요. 동족의 시체를 먹는 데 아무 의문도 품지 않는 윳쿠리를 몇 대나 교배시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것도 흥미롭군요!」

 

리더 같은 가공소 직원이 미소를 보인다.

슬쩍, 아기윳 아이윳을 붙잡고 있다.

 

「그거 다행이네요…… 그런데, 이제부터 이 도스, 어떻게 되나요?」

 

「음, 간단히 말하면, 산 채로 해체해서, 몸의 여러 부위의 성분을 조사합니다. 부패한 것을 많이 먹었으니, 윳곰팡이 상태를 봐야 하고요. 그 후, 다시 몸을 고쳐주고, 단식시키거나, 반대로 대량으로 먹이거나 해서, 퇴비의 내구연수를 조사합니다. 도스는 역시 귀중해서요. 가능한 한 오래 살려둘 생각입니다. 뭐, 실험체로서는, 대우는 좋은 편이에요.」

 

가공소 직원은, 변함없는 좋은 미소로 말했다.

 

몇 달 후, 「해피 컴포스트」는 발매되었다.

이것을 섭취한 윳쿠리는, 행복─이라고 말하며 퇴비 일을 해내므로, 평판은 아주 좋다.

응응이, 좋은 퇴비가 된다는 것은, 가공소의 보증수표이다.

 

한편 그 도스라고 하면……

 

「느긋하지 못해애애애애…… 느긋하게 해줘어어어어……」

 

가공소의 비품으로서 벽에 고정되어 있었다.

땋은 머리나 두발, 장식품은 비품에 불필요하며 도스는 대머리 만쥬가 되어 있었다.

이제 스파크 버섯도 자라지 않는다.

 

자, 지금은 대량으로 먹는 단계이다.

식량은 물론, 윳쿠리의 시체이다.

 

「느게에…… 이건 윳쿠리라구우우…… 밥 씨가 아니야아아……」

 

도스는 가공소에서, 오로지 느긋하지 못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무리는 이제 없다. 도스는 대머리 만쥬다.

때때로 직원이 느긋하지 못한 도스를 비웃으러 온다.

언제 어느 때라도, 도스를 느긋하지 못한 기분이 덮친다.

그런 기분을 일시적으로 잊을 수 있는 것이, 식사 시간인 것이다.

도스는 희미하게 남은 이성으로, 식사를 거부하려 한다.

하지만, 도스는 먹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신의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싫어어어어!! 먹고 싶지 않아! 먹고 싶지 않아!! …………우-걱, 우-걱, 해, 해, 행복─!! 달검달검! 행복─!!!」

  • ?
    Goth 2025.06.20 07:51
    신뢰의 가공소 도스 학대
  • ?
    세라폰 2025.06.23 01:36
    윳쿠리 시체는 조각내서 산에 뿌리면 동물이나 윳쿠리가 처리할것 같은데
  • ?
    얏얏 2025.08.28 20:23
    행복!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공지 글 번역물 게시판 이용안내 류민혜 2015.09.05 1994 0
503 학대 anko 8787 광대의 분노 10kb 2 다섯개 2025.06.21 552 4
502 일반 anko 12125 느긋함은 나누는 것이 아니다 57kb 5 file 다섯개 2025.06.21 763 4
501 학대 anko 12471 전기 울타리 9kb 3 다섯개 2025.06.20 532 6
500 학대 anko 12681 포도껍질 9kb 3 다섯개 2025.06.20 557 6
499 학대 anko 6167 컴포스트 마리쨔의 윳생 8kb 3 다섯개 2025.06.20 603 4
» 학대 anko 10752 해피 컴포스트 24kb 3 다섯개 2025.06.20 693 8
497 학대 anko 12019 만들어서 놀자 도스 하우스 20kb 4 다섯개 2025.06.19 699 3
496 학대 anko 11393 옵션 헌터 24kb 2 다섯개 2025.06.19 647 4
495 일반 anko 7288 키메에마루로 놀자 6kb 3 다섯개 2025.06.19 366 2
494 학대 anko 2242 윳쿠리 집을 유린하자구 33kb 3 다섯개 2025.06.19 796 4
493 학대 anko 6216 가장 강한 것은 12kb 2 다섯개 2025.06.18 592 4
492 일반 anko 9095 마리쨔는 도스가 된고졔! 9kb 1 다섯개 2025.06.18 557 3
491 일반 anko 7304 인간씨는 뭐든지 할 수 있어 14kb 1 다섯개 2025.06.18 508 4
490 학대 anko 6793 윳쿠리 일가 제재 31kb 1 다섯개 2025.06.18 663 5
489 일반 anko 7487 레드불 날개를 달아줘요 6kb 1 다섯개 2025.06.18 346 3
488 학대 anko 12460 비겁한 수를 쓰지 마라 25kb 2 다섯개 2025.06.17 619 4
487 학대 anko 8810 행복한 지역 윳쿠리 9kb 1 다섯개 2025.06.17 492 4
486 학대 anko 5887 인간 살해 11kb 3 다섯개 2025.06.17 632 4
485 일반 anko 4153 사랑 받은 끝에 40kb 2 다섯개 2025.06.17 717 4
484 학대 anko 6193 마리사의 칠흑의 모자 4 다섯개 2025.06.16 604 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3 Next
/ 33

운석 떨어져라
비로그인
비로그인
느긋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