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이지만, 이래서야 여러분이 볼 것이 없어도 너무 없기 때문에, 일단 2일간 죽어라 작업해서 겨우겨우 완성한 그래픽 작업물을 우선 보여 드려야 할 듯 합니다.

이런 윳쿠리 마리사 하나 그리는데 정말...... 정말로 힘이 많이 들어서 1차 시도는 실패하고, 2차 시도에서 겨우겨우 대머리 만쥬 바디를 만들고, 거기다가 머리카락과 모자를 씌우는데 성공했습니다.
이거 어디서 가져온 이미지가 아니라, 바로 제가 한땀한땀 픽셀을 찍어서 만든 것 입니다.

일단 배경이 될만한 타일을 한나하나 만들고 게임에 사용될 해상도로 노리는 1280 X 720의 20%만 사용해서 만드는 256 X 144 해상도 에서 캐릭터를 배치하고 타일들로 스테이지 1의 배경인데, 일단 유저 인터페이스랑 다른 내용물이 표시될 공간이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물론 아직 UI에 해당하는 버튼도 만들어야 하고, 그리고 나서 스코어나 상황을 알려주는 다른 물체 - 예를 들면 장애물 같은 것을 만들어야 하고, 결정적으로 윳쿠리 마리사의 그림자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이런 게임에 사용될 그래픽을 남이 만들걸 따라 하지 않고 직접 만들어 보는게 처음이라 시간이 걸리는 것이지, 좀 컨디션만 좋고, 상황만 좋으면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겁니다.
ps: 건강을 유지한다고 운동하는 건지, 아니면, 피로를 쌓자고 하는 것인지 원, 작업에 생각지 않은 방해가 됩니다.
ps2: 그래서 이번 마리사의 추가로, 이걸 베이스로 한 대머리 만쥬를 사용, 레이무나 엘리스 등등을 만드는 것은 시간이 훨~씬 줄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