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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11:45

anko100 키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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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고 있어?

 

헌책방 5KB

 

 

「느긋하게 있으라구!」

 

갑자기 말을 걸어와서, 나는 발을 멈췄다
말을 건 것은 아무것도 아닌, 지극히 평범하게 여기저기 있는 들윳쿠리
어떻게 올라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육교 난간에서 나에게 한마디

 

「레이무가 오빠야를 느긋하게 해줄게!」

 

황당한 발언에도 나는 당황하지 않고 대답했다.

 

「아, 괜찮습니다」

 

「느가-앙!?」


【윳쿠리를 키우고 있으니까】


「무슨 소리야?! 레이무도 알 수 있도록 느긋하게 설명해줘!!」

 

【】로 닫힌 타이틀 콜이 들어가는 동안에도 23초가 지나버렸다.

 

「타이틀 콜로 알아주지 않으려나, 나는 충분히 느긋한 윳쿠리를 키우고 있어」

 

눈꺼풀을 감으면 떠오른다, 우리 집 윳쿠리들의 모습이.

빈사의 들윳쿠리 유카를 주운 것은 2년 전의 일
셔터가 닫힌 꽃집 앞에서 우연히 발견해 데려와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오렌지 주스를 주어 회복시키고
시간을 들여 친해져, 지금은 훌륭한 실버 배지(들윳쿠리라 혈통적으로 골드는 어렵다)

한 마리 더 있지만, 그쪽은 뭐 됐다.

좁은 베란다의 플랜터지만 유카 덕분에 삭막했던 방도 화사해지고
무엇보다 이야기 상대가 있는 생활은, 매일의 출퇴근조차 고통으로 느끼던 나에게 있어
커다란 마음의 버팀목… 윳쿠리 식으로 말하자면 「느긋하게 해주고 있다」라고나 할까?

 

「그런고로, 네가 느긋하게 해주지 않아도 나는 느긋하게 있을 수 있어. 그러니까…」

 

비가 올 것 같기도 해서, 나는 서둘러 그 자리를 떠났다.

레이무의 머리카락을 난폭하게 움켜쥐고

강렬한 훅을 날린다.

작은 만쥬 주제에 기특하게 날뛰며 저항하려 하지만, 이쪽도 아마추어는 아니다

일단 입을 포장 테이프로 막고

구레나룻을 잡아 뜯어 육교에서 던져 버리고

가방 안에 던져 넣고 나서도 끈질기게 날뛰려 하기에

어깨끈 부분을 휘두르고, 휘두르고, 휘두른다

잠시 후 얌전해졌으므로, 그대로 집에 가져가기로 했다.


「다녀왔어 유카!」

「어서 오세요, 오빠야」

 

작은 동거인에게 귀가를 알리고 짐을 내린다.
들윳쿠리를 그대로 주워 오는 것을 유카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만큼 아프게 해두면 희희낙락하며 내 작업을 도와준다.

 

「오늘은 레이무야」

「……잘 보여줘」

 

유카 앞에서 입의 포장 테이프를 벗겨서 보여준다.

그 순간, 입에서 꿀꺽 소리를 내며 물기 많은 팥소가 흘러나왔다.
의식을 잃은 동안 입안에 고여 있던 구토팥소겠지

 

「우와, 더러워…」

「팥소만이 아니네, 이빨도 부러졌어」

「더더욱 더럽네」

 

황급히 구토팥소를 청소하고
레이무가 의식을 되찾기 전에 작업 준비를 끝내기로 한다

먼저 계란을 깨고, 노른자만 꺼내 정성스럽게 젓는다.
오븐을 예열하고, 마지막으로 완벽하게 힘 조절한 발차기를 레이무에게 먹인다.

 

「느겍?!」

 

의식을 되찾았지만, 비참하게 경련할 뿐 자신의 현 상황을 눈치채지 못한 레이무에게 물을 끼얹어

정신을 차리게 한다.

 

「리본을 벗어라」

「느, 으읏!?」

 

「리본을 벗어」

「어째서 그런-」

 

지금부터 30분 동안 「리본을 풀어」라고 요구하는 묘사는 생략한다.

결과적으로 레이무는 리본을 푸는 것을 승낙하지 않았고, 대신에

모든 이빨과

안구와

성대와

리본이 붙어 있는 부분을 제외한 머리카락과

생식기를 잃고

「이제 죽이는 수밖에…」 하고 유카와 이야기하는 단계가 되어서야 비로소 울면서 리본을 풀었다.
(유카는 제거한 레이무의 부품을 정성스럽게 모아 미리 깔아둔 신문지에 늘어놓아 주었다)

 

「좋아, 그럼 오븐이다!」

 

노른자를 바른 레이무를, 적당한(1200도) 오븐에 던져 넣고 12시간 가열한다.

의미? 없어?

처음부터 원했던 건 머리카락 이빨 안구 성대 생식기 장식품과 레이무의 단말마
그다음엔 남은 숯 정도일까나…

노른자를 바른 이유는, 금방 껍질이 타버리면 오래 비명을 즐길 수 없기 때문이지
표면이 코팅되어, 안에 열이 통하기까지 시간 차이가 생겨서 아주 노릇하게 구워진다.

그 소리를 듣는 것을, 나도 유카도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의 수확물인 레이무의 부품을 즉시 벽장의 란에게 이식한다.

열세 개의 자궁과 일흔한 개의 안구에 일곱 빛깔의 머리카락
이식된 안면은 각각 다른 개체에서 이식한 아냐루에 직결되어 있어
안와와 입에서 배설을 반복한다.
이빨은 액세서리처럼 온몸에 박아 넣어, 몸을 움직일 때마다 부딪혀 찰랑찰랑 가벼운 소리를 낸다.

나와 유카의 라이프워크가 된 란의 개조는
유카의 밭(베란다의 플랜터)을 망친 란에 대한 벌로서 일 년 반이나 계속되고 있다.

뭐든지 짝인 첸이 배기가스로 병이 들었다나
예쁜 꽃으로 느긋하게 해주고 싶었다는 들윳쿠리다운 제멋대로인 이유다.

분노에 맡겨 도살하려는 나에게
주워온 후 처음으로 유카가 자발적으로 말을 걸어, 나의 짧은 생각을 나무랐다.

 

『이왕이면 그 첸을 느긋하게 해주죠, 어울리는 방법으로』

 

잠시 이야기한 후, 윳쿠리에 대한 의견으로 완전히 의기투합한 우리는
지금까지의 단절을 메우기 위해 공동 작업에 나섰다.

그래서, 첸과 합체시켰더니 재미있었으니까, 닥치는 대로 융합시켜 지금에 이른다.

유카의 분노는 끝이 없는 듯하고, 나도 여기까지 완성한 작품을 놓아줄 생각은 없다.

오븐 안의 레이무의 목소리가, 슬슬 들리지 않게 되었다.

슬픈 듯이 몸을 떠는 란에게, 초밥 도시락이라도 싸듯이 리본을 감아준다.

오늘은 눈알을 입안에 이식했고, 머리카락을 유착시킨 성대를 미간에 심었다.

온몸의 노출되어 있거나, 아직 기능이 괴사하지 않은 성대가 의미 없는 오열을 흘리는 것도 귀에 기분 좋다.

벽장의 우리 안에서 분뇨와 체액을 흘리는 란을 보고, 레이무의 단말마에 귀를 기울이며
나와 유카는 마음껏 느긋하게 있었다.

 

「「응゛ㅂo오ooooo!!!!!!!!!!!!!!!!!!!!!!!!!!!!!!!!!!」」

 

by 헌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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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목은 かってます?

초반의 타이틀은【ゆっくり飼ってますから】

 

윳쿠리 키우고 있거든요? 정도가 더 맞는 것 같기도 한데... 

류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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