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마리사들의 윳쿠리플레이스로 하겠다제!"
"하겠따쪠!"
"늣느~응! 마리사, 역시 멋져!"
"뉴구치! 똥하라볌은 뺠리 댤컴댤컴 가져오랴규! 쟌뜍이묜 좋댜규!"
아아, 이게 말로만 듣던 집선언이라는 것이구만. 귀찮아지겠는걸.
"썩을 할아범은 당장 마리사들의 윳쿠리플레이스에서 나가라제!"
"나가라쪠!"
흠, 옆에서 한마디씩 거드는 놈도 짜증나고, 어떻게 하지?
회사 스트레스토 풀 겸 이놈들을 가지고 좀 놀아야겠다.
"느앙~? 마리사의 말이 안 들린 거냐제? 좋아! 마리사는 관!대! 하니까! 다시 한 번 말해느부얽?!"
일단 한 번 차고~
"느갸아아아아! 아파아아!! 마리사님의 큐-트한 이마쒸가!!"
"마리사아아!!"
"느삐이이!! 아뺘야가!!"
"뉴? 뺠리 댤컴댤컴 가져오랴뀨? 레뮤 화내묜 뮤섭땨규?"
"어~이 마리사. 이 집은 네 집 맞지?"
"느그윽... 잘도 이런 공격을..."
"빨리 대답이나 해라. 죽여버리기 전에."
"느극, 그, 그렇다제! 이 집은 마리사들이 집선언했다제! 썩을 할아범은 나가라제!"
"확실히 네 집 맞는 거지? 맹세해?"
"그렇다고 하잖아아아!! 귀가 안 들리냐제에에!!!"
"그래. 그럼-"
일단은 아기 마리사로 결정!
"뉴우? 하뉴률.. 뉴? 이거 놓으라졔!! 안 그러묜 최!강!의 마쨔가 제!제! 해 줄 고라졔!!"
"아가야!! 썩을 할아범!! 당장 아가야를 내놓으라제!!"
"뺠리 내뇨으라니꺄!! 레뮤 화낸댜규!!"
똥만쥬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다.
나는 아기 마리사를 핸드폰 위에 올려놓고 진동시켰다.
"아가야에게 무슨 짓을 하는 거냐제에에!! 그만두라제에!!"
"뉴우..? 걉자기 샹캐하고 시퍼져따졔!"
"샤,샤,샹ㅋ-"
싹둑-
"캐..?"
"뉴삐이이이이이이이!!!!"
"아가야!!!"
"레뮤 화났댜규!! 쀼뀨!!"
"아가야!!!! 망할 인간!!! 더 이상은 못 참는다제에에에!! 제!제! 다제에에에!!"
마리사는 인간이 손바닥으로 살포시 누르는 것보다 약하게 내 다리에 몸을 부딪히기 시작했다. 좀 웃기네 이거.
"아프냐제? 아가야는 이것보다 잔뜩! 더 아팠다제!! 이제 그만 쓰러지라제!!"
"늑,느긋 느끄... 치..? 느삐이이이!"
이런, 비윳증에 걸릴 뻔 했군. 재빨리 주사를 놓는다.
"느뻬에에에엥!!! 오째서 이론 짓을 하눙 고야!! 마쨔 나뿐 짓 하나됴 하지 않았눈데!!"
"응, 그건 말이지. 니가 약하기 때문이란다."
"뉴우우...?"
"생각해봐 마리쨔. 네가 좀 더 강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잖아?"
"뉴우우..? 마쨔는.. 약캐.....?"
"아가야아아!! 믿으면 안 돼에에!!"
"마쨔는.. 야칸 고야...? 아빠야가 맨냘... 세계 최!강! 이라고 말해줘땨규... 군데됴 마쨔눈 야칸 고야...?"
"응! 맞아! 마리쨔는 약해! 엄청 약해빠졌다구! 토나온다구!"
"아가야아아아! 믿지 말라구!!"
"느.. 느게에에!! 느부부!!"
"안심해. 넌 팥소가 나오지 않아. 내가 주사를 놓을 때 같이 처방했다구? 넌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여 주지."
음. 그럼 다음은-
[다음으로 이어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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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번째 작품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그럼 이만!(피드백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