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윳세계 -독사파- (1)

by 아따느긋허네 posted May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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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쬐송합미댜.. 이제 가진견 이것박게 없슙미다..제발 용쩌해주쩨요..'

'느아앙?? 쳐 돌았냐제?? 느그 애새끼들이 몰래 처먹은양이 이거에 몇배는 넘는다제 몇배는!! 못갚겠으면 니 팥소를 빼내서라도 갚으라제!!!"

독사파의 간부. 흉터난 마리사는 자칭 마리사 왕국의 대왕인 마리사의 뺨을 댕기머리로 후려치고 밀쳤다.

'느앗!'

'기한은 사흘까지라제. 그떄까지 못갚으면 그떈 니새끼 팥소란 팥소는 모조리 뽑아가겠다제. 각오해두라제.'

'그..그치만..당사윳들은 전부 죽은거라제? 그러니까 이제 그마'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제!!!'

흉터 마리사는 대왕 마리사에게 소리를 뺵 질렀다.

'느힛!'

대왕 마리사는 조금 지린듯했다.

'이 새끼야. 내가 말로 하니까 우습게 보이냐제? 지금 니 눈깔을 뽑아버리면 믿겠냐제?'

'느..느깃!! 믿..믿뉸다제 규로니까 규망'

훙터 마리사는 대왕 마리사의 배(거기서 거긴듯하지만 은근히 있는건 있는모양이다)를 세게 저부로 부딪혔다,

'느기잇!! 아파앗 아파아파씨 그만두라제엣!!!'

'기한을 내일까지 올리겠다제. 우리 마리사들을 우습게 본 벌이라제.'

'구..구론!!가..같은 마리싸들 끼릐'

대왕 마리사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 흉터 마리사는 옆에 있던 마리사의 면봉을 빌려 대왕 마리사의 입을 후려쳤다.

'느기잇!! 이버네는 왜!!!'

흉터마리사는 이번엔 댕기머리를 꽉쥔채(어케헀노 야발련ㄴ아) 대왕 마리사를 사정없이 후려 갈겼다.

'느삣! 느갹! 느헉! 뉴헥! 느흐흑 이젠 구만두라제엥'

대왕 마리사는 얻어맞은 탓인지 이가 몇개 부러졌다.

'뭐? 같은 마리사? 이 새끼가 건방진것도 적당히 떨어야지!!'

흉터마리사는 격분한듯이 말했다.

'내가 니같은 새끼들 직접 팥소꺼내고 눈깔 도려낸게 연봉장 스무바퀴가 넘는다제!!!'

'니는 특별히 고문씨를 가할거라제. 내일까지 못갚기만 해보라제. 윳옥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겠다제.

'규로온!!규로온!! 하지만 니들이 국민씨고 뭐고 다 죽여버렸자나!! 마리사의 와이프씨도 눈앞에서 레이프한 주제에!! 뭘더 원하는 고냐규!!! 빛도 이미 다 갚았자나!!!'

'닥치라제. 아직 이자씨가 남은거라고 분명히 말했다제. 그리고 니 와이프 마무마무가 헐렁해서 별로였다제. 차라리 창윳이랑 결혼하지 그랬냐제?'

'니놈!!!네놈!!반드시 죽여서 네 팥소를 씹겠다제!!!'

'어디한번 잘 해보라제. 대신 내일까지 못갚으면 난 니가 보는앞에서 니 새끼들하고 니 와이프를 잘근잘근 씹어주겠다제? 니 와이프는 지금 병사들 사기충족에 잘 쓰이고 있다제. 죽기전에 싹싹 빈다면 가기전에 한번 사용하게 해주겠다제?'

'이..이..망할새끼가!!반드시 쳐죽여버릴 거라제!! 반드시!!!'

대왕 마리사는 아까의 공포도 잊은채 욕지거릴 퍼붓고 있었다. 흉터 마리사는 그걸 비웃기라도 하는듯 시시를 대왕 마리사의 궁전(골판지 상자 두개를 겹친것)에다 갈기고 갔다. 대왕 마리사가 뭐라뭐라 떠들곤 있었지만 흉터 마리사 집단은 단채로 시시를 갈기고 떠났다.

 

'대장님. 이제 어디로 가면 되냐제.'

'어디보자..앨리스의 도시파를 청소하면 되겠다제.'

'큭큭. 그녀석들 우리에게 빛진것도 모른다제. 완전히 멍청이들인 거라제'

'닥치라제. 만약 이게 그놈들 귀에 들어간다면 넌 꼬치형인 거라제'

'조,,죄송합미다 대장!'

'다음부턴 조심하라제.'

 

독사파는 그 이명답게 서서히 적을 잠식시켜 나갔다. 윳쿠리들은 멍청해서 없는사실도 있는사실로 우겨대면 있는걸로 믿는다, 독사파는 애초에 빌려주지도 않는다. 오히려 삥뜯고 다닐뿐이지만 빌려갔다고 우기면 진짜 자기네들이 빌려간건줄 안다. 그러면서 서서히 말라죽어간다. 존재하지도 않는 빚을 갚기위해서. 이렇게 대량으로 부를 축적하고 마리사 자체의 신체능력도 부과돼 독사파는 윳세계중 최고의 무리로 자리잡았다.

 

 

오랜만이네요. 이제부터는 하루에 한작품씩 노력해보겠습니다.YUKKON_BCD_MARISA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