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정도 아예 윳쿠리를 잊고 지내다가
최근에 갑자기 생각나서
예전에 다니던 블로그, 카페 등을 이잡듯이 뒤졌습니다
모든 커뮤니티가 뒤져있더군요
그래서 포기하려던 찰나 이 곳이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해리포터 전철역마냥 숨겨놓은 접속 방법도 알아냈습니다
만화 소설 게임 등등 전부 살아있네요
살려놔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기뻐서 그저께 새벽 6시까지 윳쿠리팔경 하다 겨우겨우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자고 일어났는데 거울을 보니 얼굴에 윳쿠리가 앉아있더라구요
순간 빡쳐서 손으로 갈기갈기 찢으려고 했는데
윳쿠리가 아니라 여드름이었습니다
미친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