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스쿨 - 지메 편 (크리에이팅 편) (1)

by YUZUKI_ posted Dec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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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윳쿠리용 학교가 있다면? 이라는 주제로 게시글을 써봅니다.

오늘은 지오메트리 대시 편입니다.

 

 

"자. 오늘은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2014년~2015년의 인싸게임이었던 (지금은 아싸겜 ㅠㅠ) 지메를 해보자."

 

몸첨부 에이린이 말을 꺼낸다. 에이린은 이 윳학교의 선생이다.

 

"지메는 일단 크리에이팅과 맵 클리어로 분류된다. 크리에이팅 40 맵 클리어 40 네임카드 제작 30으로 점수가 들어간다."

"물론 게임이기에 윳내신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생기부에 "이 게임을 잘한다" 라는 식으로 특기사항으로는 적힐 것이다."

 

당연히 윳들 중 일부는 지오메트리대시를 모른다.

 

"무큐~ 지메대씨는 무엇이라고요? 무큐~ 달콤달콤인가요?"

"왜 학교씨에서 이런것을 가르치는 건가묭?"

 

"지메의 크리에이팅이라는 것 자체는 굉장한 디자인 실력을 요구한다. 너희 윳들도 잘 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니 1교시는 크리에이팅 시간이다. 5시간 동안 8x1 블록에 디자인을 해보아라. 여러 옵젝을 붙여도 좋지만 5천 옵젝이 넘어가면 실격이다."

 

"그리고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조금의 시간이 지난 후...

 

"사나에가 애용하는 후광씨군요!" "여기다 이렇게 붙이면 더욱 더 자연스러운 맵씨을 만들 수 있어요!"

"모르겠어~ 하지만 이 옵젝씨를 사용하는 방법은 알고있어~"

"레이센은 몸첨부니까 손으로 컴퓨터를 만질 수 있다구! 이거를 이렇게 붙이고, 만들면 괜찮은 모양이 될거라구!"

 

희귀종들은 대부분 1시간 만에 여러 옵젝의 특성을 알아냈다. 그리고 희귀종 중 똑똑한 윳들은 블렌딩을 사용해 조화롭게 만들기 시작했다. (게임 언어가 All 영어라서 영어를 어느정도 읽을 수 있어야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윳들은 후광 / 옵젝 / 기초 블럭 등으로 블럭을 채워나가기 시작했다.

 

한편 레이무와 마리사는...

 

자신은 그런거 모른다며 달콤달콤이나 달라고 에이린에게 요구했다.

 

"어서 달콤달콤쒸를 달라구! 레이뮤는 이런거 모른다구!"

"마리사는 최강이니까 1등씨를 해서 달콤달콤쒸를 최대한 우걱우걱할 수 있다제!"

 

두 윳은 딴짓만 했다.

 

(참고로 와사종도 있었는데 하도 땡깡을 부려서 끌려갔다)

 

그리고 일부 멍청한 윳들은 컴퓨터 앞에서 뿌꾸를 날렸다.

 

그러나 아무러한 반응도 없었다.

 

4시간 정도 흘렀을 때, 윳들은 디자인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종료령이 울렸다.

 

"자... 어디 디자인을 확인해볼까..."

 

2편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