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라 해놓고 2주후에나 다시온 공략입니다. 2주간 여행갔다오느라 쓰질 못했네요.
슬슬 유료판 나왔을려나 싶었지만 그런일은 없었다...
그럼 마도서 중급편부터 재개합니다.

중급편은 샤육중인 윳쿠리가 동뱃지 시험에 합격하면 열립니다.
-윳쿠리에게 명령할때의 주의점-

한마디로 윳쿠리는 멍청하니까 명령을 이해못한다는거지요. 한번 시험해볼까요.

[느긋히 알았다제!]
음식을 흘리고 쉬쉬를 싼 마리쨔한테 흘리지말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먹이를 주면?

[행복!!!...사육주는 불행...]
이렇게 지능이 부족한 아이윳쿠리의 경우에는 흘리지말라는게 뭔뜻인지를 모릅니다. 약간이라도 교육을 시켜줍니다.
한번 명령을 해놓으면 이렇게 못알아들은게 아닌이상 평생 명령을 들으니까 편하긴 합니다.
-윳쿠리의 번식에 대해서-

다들 아시다시피 윳쿠리는 번식본능이 강한 놈들입니다. 그래도 번식에는 과정이 있습니다.

[레이무의 남편씨가 되달라구!]
[잘부탁합니다인거제!]
두 성체윳쿠리가 서로의 호감도가 [러브러브]이상이면 이렇게 한쪽이 프러포즈를 하고되고, 상대가 받으면 둘은 부부관계가 됩니다. 서로의 호감도가 부족할경우 프러포즈했는데 차이는 경우도 있지요.

[부비부비]
그리고 그날밤이 되면 이렇게 서로 부비부비를 시작하고,

[아가야를 만들자구!]
[두윳의 사랑의 결정을 만드는거제!]
아이만들기선언(....)을 하고 이윽고 철썩철썩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서로 상쾌!! 하면...

[아가야! 느긋이 자라는거라구!]
[마리사들의 아가야 정말 느긋하고있는거제!]
이렇게 번식이 끝나게 됩니다.
번식이 끝난 아기윳쿠리들은 모체에서 2주후에 탄생하게 됩니다. 1주가 지나면...

[조금 커진 아이윳쿠리]
이렇게 조금 커져있습니다. 태어나는건 2주째가되는자정에 태어나지만. 아침까지 스킵할경우 아침에 태어나게 됩니다.

[느느...태어난다!]
2주쨰가 되면 이렇게 태어난다고 하면서

[느긋하게 있으라구!]
이렇게 줄기에서 떨어져 탄생하게 됩니다. 태어나는 윳쿠리는 딱 3마리씩이며, 부모의 종류와 능력치를 이어받아 아이의 능력치와 종류가 정해지게 됩니다. 1/16의 확률로 와사레이무가, 1/64의 확률로 소라마리사가 격제유전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와사와 소라가 부모일 경우에는 좀더 확률이 높아진다고 알고있습니다.)
능력치중에 공포심은 행복한 팥소만 받아서 그런지 이어지지 않습니다. 인간의 무서움을 잘 알고있는 윳쿠리 사이라도 아이는 전혀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능력치는 부모를 따라가기때문에, 좋은 팥통의 부모일수록 아이도 우수해집니다. 참고로 정자팥은 값싼마리사의정자팥이란 설정이므로, 마리사종의 바보가 태어날 확률이 높습니다.(지능,친애도,게스도가 모두0으로 설정되어있으며, 모체의 능력치가 좋아도 정자팥쪽의 능력치를 이어받을 확률도 있기때문)

[아이가 있으면 번식행위는 안한다]
수조안에 자신의 아이윳쿠리가 있을경우에는 이렇게 번식행위를 하지않고 그냥 잡니다. 메타발언을 하자면 아이윳쿠리의 뒷처리때문에 번식이벤트할짬이 없는걸지도...
아이가 성체가 되거나 수조에서 사라지면 다시 번식행위를 합니다. 금뱃지혈통으로 돈벌이 할때도 한주마다 번식을 하니 걱정없지요.
번식행위를 할때도 약간 주의점이 있는데

[우?누구인거제?]
[어재져 그렁말 하능거야?!]
지능이 높은 부부사이라면 장식물이 없어도 식별이 가능하지만 낮은부부라면 장식물만 치워도 이렇게 됩니다.

[이거 구려!]
[어재져!?]
한쪽이 청결하지 못하다면 이렇게 되기도 합니다.

[레이무에겐 좀 더 어울리는 남편씨가 있을거라구!]
[마리사도 지긋지긋하다구!]
부부인 윳쿠리가 서로의 친밀도가 떨어지면 이렇게 이혼을 하기도 합니다.

[수조에 윳쿠리 바글바글인 상태에서 성체에게 정자팥을 주면...?]
정자팥은 아이윳쿠리에게는 즉사기가 되지만, 성체한테도 즉사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수조가 꽉찬 상태에서 무리하게 임신시킬려고 하면 성체가 죽어버립니다.
-윳쿠리의 스트레스-

이게임에서는 유저에게 보이지 않는 능력치로 [스트레스도]와 [윳쿠리도]가 있습니다.
윳쿠리도는 윳쿠리가 얼마나 느긋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며, 스트레스도는 윳쿠리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있냐를 표시합니다.
윳쿠리도는 윳쿠리를 느긋하게 해주면 서서히 오르고, 느긋하지 못하게하면 낮아집니다.
스트레스도는 0일때 윳쿠리도가 서서히 오르기 시작하며, 스트레스를 받기시작하면 윳쿠리도는 오르지 않게됩니다.
이 스트레스도가 임계점을 넘으면 윳쿠리는 비윳쿠리증을 일으킵니다.
실적[생명의 바톤]달성을 위해서는 이 윳쿠리도가 높은 윳쿠리가 자연사하는것이 조건이기 때문에, 실적달성을 위해서는 윳쿠리가 느긋할수 있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스트레스가 있다는걸 알려면 윳쿠리의 표정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왼쪽의 울상짓는 네거티브모드의 마리사와 행복한 표정의 통상마리사]
스트레스가 생기면 윳쿠리는 눈에 눈물을 달고 울상을 짓게 되는데, 이걸 네거티브모드라고 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윳쿠리의 윳쿠리도가 쌓이질 않습니다. 대사도 비관적인 대사를 남발하게 되지요.
네거티브모드는 윳쿠리를 느긋하게 해주면 스트레스가 낮아져 자동으로 풀립니다. 집이 있다면 집에서는 네거티브모드를 좀더 빨리 풀수있습니다.(정확하게는 네거티브모드의 지속시간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느...느긋히...느긋히...]
앞서 말했듯이, 비윳쿠리증은 스트레스가 임계점에 달했을때 발병합니다. 이상태가 되면 윳쿠리는 모든 활동을 포기하고, 오직 느긋히를 반복하다가 죽어갑니다.
오렌지주스를 줘도 체력회복이 되지않고, 무슨짓을해도 반응이 없게됩니다. 그래도 주변의 윳쿠리들은 아직 살아있다는듯이 행동하고, 이상태로 묘지에 묻으면 생매장이 됩니다.
비윳쿠리증을 막을수 있는약이 [비윳쿠리증방지제]입니다. 이 약을 먹이면 1주간 무슨짓을해도 윳쿠리는 비윳쿠리증에 걸리지 않습니다. 1주가 지나거나 중간에 수조에서 빼내거나하면 효과가 없어집니다.
비윳쿠리증은 스트레스가 임계점에 달했을때, 어떤 행동을 하면 걸리는건 확인했지만. 전부인지는 모르겠네요.
확인해본바로는 눕혀서바늘찌르기, 펀치, 해머, 모자자르기, 모자압수, 모자태우기, 머리자르기, 페니페니자르기, 줄기자르기를 하면 발생합니다.
따귀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비윳쿠리증에 안걸리니 말안듣는 윳쿠리는 신나게 따귀를 갈겨줍시다.
-윳쿠리의 변비-

변비는 이게임에서 윳쿠리를 사육하는데 있어 가장 골치아픈 문제중에 하나일껍니다. 윳쿠리푸드위주로 사육을 할경우 시도때도 없이 볼수있는게 윳쿠리의 변비증상이죠.

[어째서...응응씨...안나오는거야?!]
변비에 걸린 윳쿠리는 화장실에서 내내 끙끙대지만, 결국 응응을 할수없어 절규하는걸 반복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겨우겨우 응응을 해도 치질에 걸리게 됩니다.

[퐁퐁 아프다구...]
수조안에서도 퐁퐁씨가 아프다고 인상을 쓰고 내내 울상을 짓고있게 되지요.
가장 간단한 해결법은 물통을 설치해두는겁니다.

[꿀-꺽 꿀-꺽]
그러면 윳쿠리는 알아서 물을 먹게됩니다. 주의할점은 게임속도를 빠름으로 하면 밥-응응-밥-응응을 반복하면서 물을 안먹기때문에 결국 변비에 걸린다는겁니다. 물통은 변비의 예방은 되지만, 치료는 안되니까 주의해주세요.
이미 걸린 변비는 어떻게 치료해줘야하나하면 가장 간단한 방법은 아이템 - 약품에서 [마시는 요구르트]를 먹이는겁니다.

[뱃속이 상쾌!]
이걸로 변비는 한방에 낫습니다. 치료는 간단히 할수있지만 계속 걸리면 결국 귀찮으니까 예방이 중요하죠.
아이윳쿠리라면 더욱 간단하게 낫게할수있습니다. 응응체조를 시켜주는거지요.

[예전에 썻던 사진 재활용]
성체윳쿠리는 응응체조를 할경우 노래나 부르고 있기때문에, 아이윳쿠리 한정으로 쓸수있는 방법이지만, 효과는 발군. 변비를 한방에 치료합니다.
뭐, 가장 근본적인 방법으로 푸드를 안준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푸드말고 줄거라는게 고오급밥이나 달콤달콤, 잡초에 쓰레기,응응이 되니까 문제지... 그래도 잡초위주로 키운 윳쿠리가 변비에 걸린적은 없으니 어느의미 좋은방법일지도 모릅니다.(윳쿠리가 느긋해할까는 둘째지고)
이걸로 중급편도 끄읕! 다음은 상급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