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첨부 레이무는 윳국에서 영원히 느긋해졌다.
그리고, 레이무는 눈을 떴다.
"느... 여기는 어디냐구?"
"몰라서 물어요? 당신 죽었어요."
"그리고 저는 오노즈카 코마치라고 합니다. 사신이죠."
레이무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자신의 모습을 보았을 때, 흰색으로 변한 모습을 보고 원래대로 되돌려 달라고 했다.
"레이무는 흰색인 모습으로 지내는건 마음에 안든다구.... 되돌려달라구..."
코마치가 입을 열었다.
"죄송하지만 저희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아무튼 재판소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레이무는 재판소로 갔다.
염마인 시키에이키 (1화에서 나왔던 윳쿠리 시키가 아닌, 원본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입니다)는, 흑백을 가르는 능력으로 윳쿠리들을 재판하고 있었다.
"81965번이라... 윳쿠리 앨리스네요."
"앨리스는 잘못한거 없으니까 천국행이라구?"
"아뇨, 당신의 업경에 따르면 당신은 레이퍼 짓을 엄청 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죄 없는 윳쿠리를 강제로 상쾌시켰고요."
"아니 그건...."
"판결! 지옥! 3층행!"
이 앨리스는 지옥으로 떨어졌다.
5시간쯤 지났을까... 윳쿠리 사나에가 재판을 받게 되었다.
"사나에는 희소종이니까 천국행이라고요!"
"아뇨! 업경에 따르면, 어떤 몸첨부 레이무를 놀리고 때렸다고 들었는데요? 정당방위로 볼 수 없는 폭력입니다!"
"아니 그건... 레이무는 계급씨가 낮은 윳이라서..."
시키에이키는 입을 열었다.
"판결! 환생! 통상종으로 환생하는 것을 명한다!"
사나에는 비명을 질렀다.
"뉴우우우우! 희소종인 사나에가 어떻게 무능하고 열등한 통상종으로 환생해야 되는거냐구요!!!!"
시스템은 이렇다.
죄를 많이 지은 윳쿠리는 지옥으로 떨어지고,
경미한 죄를 지은 윳쿠리는 통상종으로 환생한다.
그리고 아무러한 죄를 짓지 않은 윳쿠리는 포식종이나 희소종 / 몸첨부로 환생하고,
엄청난 선행을 쌓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
레이무는 그것을 보았다. 그렇다. 방금 재판을 받은 사나에는 1화에서 나온 사나에와 동일한 윳이였다.
인. 과. 응. 보. 였다.
레이무의 차례가 되었다.
"일단 업경의 상태를 살펴보죠." "음...."
시키에이키는 이상하게도 울기 시작했다.
"이렇게나 불쌍한 몸첨부 윳은 처음입니다...." "보통의 몸첨부윳은 희소종으로 대접받고, 매우 우대받는데, 하필이면 다른 몸첨부 종이 아닌 레이무종 몸첨부로 태어나서 윳국에서 차별받고 배척받는 삶을 삻았으니... 게다가 감시당하고 학대당하고 맞아 죽었고...." "당신은 너무 불쌍한 몸첨부 윳쿠리입니다...."
"그러므로, 환생을 시켜드리겠습니다."
"옵션 씨가 있냐구?" 레이무가 물었다.
"당연히 존재합니다. 전생의 기억을 유지 / 삭제 할 수 있습니다."
"유지를 선택하면 전생의 기억과 스테이터스 (지능 / 친애도 / 게스도 등) 등이 환생 후에도 전생이랑 동일하게 유지되고 삭제는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레이무는...... 유지씨를 택하겠다구!"
"알겠습니다. 그러면 전생의 스테이터스와 당신의 전생 때 모습을 유지한 채로 환생하게 될 겁니다."
레이무는 환생문을 통과했다.
"사랑하는 레이무의 아가야들~ 느긋하게~ 태어나라구~"
몸첨부 레이무 자신은 레이무종의 새끼로 태어날 가능성이 무척 높다고 추측했다.
그리고 옆에는 마리사가 있었다.
"아가야가 나온다제!"
뿅
아가야들이 태어났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와사종 3마리에 몸첨부 레이무가 막내로 태어난 것이다. (이 레이무는 백발이였다. 전생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태어났으니까.)
게다가 어미는 데이부였다...
약간의 시간이 지난 뒤, 몸첨부 레이무는 달콤달콤을 찾으려고 했다.
그때, 와사들이 귀밑털을 와사와사 파닥이며 말을 했다
"레뮤는 비극의 아이돌씨니까 얼른 달콤달콤씨를 바치라구!"
"삐이잉이이잇!" "달콤달콤 내놓으라구!"
그렇다... 이 와사종들은 모두 상게스였던 것이다...
몸첨부 레이무는 이렇게 답했다.
"싫다구! 이 달콤달콤은 레이무가 찾있으니 레이무의 것이라구!"
이때, 데이부가 이 광경을 보았다.
"저 몸첨부는 윳들 주제에 엄청 똑똑하기 때문에 느긋하지 못하다구! 몸첨부야! 얼른 레뮤들에게 달콤달콤을 바치라구! 안그러면 제재하겠다구!"
"그렇다제!"
이 말을 듣고 레이무는 화가 났다.
"왜 대체 와사들을 쉴드씨 쳐주는거야? 이 달콤달콤은 레이무가 찾았으니까 레이무의 것이라구!"
이 말을 듣고 엄청나게 화가 난 데이부.
"비극의 히로인씨인 와사들에게 달콤달콤도 못나누어주냐구?" "제재라구!"
와사들은 바로 달콤달콤을 뺏어버렸다.
"우걱우걱-캥-복!"
그리고 와사들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은 일이 생기면 어리광을 부르고 발광했다.
뒷처리는.... 오로지 몸첨부 레이무의 몫이였다.
게다가 몸첨부 레이무는 머리색이 일빈 레뮤들과 다르다고 온갖 잡일을 시켰다.
그리고 데이부는 와사들을 편애했다.
만약 오니이상이 집에 있었으면 학대 오니이상이 나타나서 와사들과 데이부, 마리사를 제재! 했겠지만, 오니이상은 집에 없었다. 일이 바빴기 때문에 윳들이 자고있는 시간대인 새벽에 늘 집에 도착했다.
몸첨부 레이무에 대한 차별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오니이상이 오랫만에 윳들을 보게 되었을 때,
뱃지 시험을 치자고 했다.
네 윳들은 뱃지시험을 치려고 노력했다.
오니이상은 문제를 내었다.
"와사레이무, 이리로 나와. 1+4=?"
"잔뜩이라구!!!!!!!!!!!! 이러한 간단한 문제도 못맞추는 오빠야는 바보라구!!!!"
"하...."
몸첨부 레이무에게도 문제를 내었다.
"레이무, 72 x 72 = ?"
이 문제는 3학년 수준의 곱셈이다. 윳쿠리들은 초등학교 수학만 배우고 실전에서 써먹을수만 있다면 플래티넘 확정이다.
"잠깐 연필씨를 달라구."
레이무는 이렇게 적었다.
7 2
7 2
1 4 4
5 0 4
"느! 정답은 5184라구!"
오니이상은 계산기를 꺼냈다. 확인해 보았는데 정답이었다.
오니이상은 레이무를 칭찬했다. 그리고......
뱃지시험 당일....
결과 :
몸첨부 레이무 : SSS (100 / 100)
와사레이무1 : F (25 / 100)
와사레이무2 : F (37 / 100)
와사레이무3 : F (0 / 100)
오니이상은 몸첨부 레이무에게 플래티넘 뱃지 획득 기념으로 윳권을 획득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고급 살치살 스테이크를 사주었다. 레이무는 무척 행복했다.
게다가 오니이상은 집에서 몸첨부 레이무에게 더 어려운 문제를 냈다.
그리고, 한 문제 빼고 모두 맞췄다. (오니이상이 낸 문제는 고등학교 수준 문제였다.)
한편... 와사들에게는....
벌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 모두 뱃지시험에서 F를 받고 심지어 와사종 3자매 중 3번째 윳은 빵점을 받았네? 하. 역시 와사종은 열등해. 그리고 너희들때문에 시험비를 날렸잖아!!!!!!"
"뱃지시험은 느긋하지 못하다구!"
"왜 레뮤들은 느긋하지 못한 시험에 응시씨를 해야했냐구!"
"오빠야는 정말 바보라구!!!!! 1+2는 3이 아니라 잔뜩이라구!!!!!"
오니이상은 와사들을 상자 안에 넣고, 망치로 후려갈겼다. (물론 상자를 후려갈겼다.)
"재셩합니다!!!!! 레뮤가 잘못해씁니다!!!!!!"
"뉴삐이이이이이이이잇!"
그리고 와사종들을 펫숍에 처분했다.
하지만 가치는 50엔 (한화로 약 550원) 정도밖에 안됐다. 뱃지도 없는데다 가장 게스 확률이 높은 종이였으니.
집에서는....
"마리사의 귀여운 아가야들! 어디로 간거제?"
"이 레뮤 때문에 아가야들이 모두 사라졌다구! 모두 이 백발레이무를 응응노예로 쓰자구!"
백발레이무는 응응노예가 될뻔했으나, 이 레이무는 플래티넘 뱃지였다. 윳권을 보장받은데다 몸첨부였기 때문에 인간들과 같은 권리를 누리게 된 것이다. 그러한 레이무를 응응노예로 쓴다는 것 자체가 인권 유린이고, 윳법에 걸렸다.
그리고 부모 데이부와 마리사는 모두 플래티넘 뱃지 윳을 응응노예로 쓰려고 했던 혐의로 가공소행이 되어버렸다.
"레이무... 내가 이제 잘 지켜줄게."
사실 이 오니이상은 통상종 (그중에서도 특히 레이마리)은 똥만쥬 (게스나 와사면 더더욱), 희귀종은 신성한 윳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였다. 이 오니이상은 몸첨부 백발 레이무를 매우 예뻐했다. 통상종이긴 했으나 일반 레이무들과는 다르게 백발에 몸첨부였고, 심지어 플래티넘 뱃지를 두 번 땄으니까. (한 번은 전생, 한 번은 지금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