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느긋한 정원의 무리

by 윳학의민족 posted Oct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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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뒷산에는 느긋한 윳쿠리 무리들이 살았다. 느긋한 도스, 똑똑한 파츄리, 도시파인 엘리스, 유능한 마리사, 착한 레이무들이 항상 느긋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다. 뒷산이라고는 하지만 언덕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작은 산이었기에 무리는 도시와 산에서 모두 음식을 구해와 먹으면서 살 수 있었다.

 

"마리사들! 이번에는 수확이 있었냐제?"

 

"도스! 이번에는 인간씨의 느긋한 초콜릿씨를 가지고 왔다제!"

 

"마리사는 산딸기씨를 가지고 왔다제!"

 

"그러면 파츄리에게 검사를 받고 식량으로 사용한다제."

 

"늣! 초콜릿씨! 레이무에게 달라구! 당장이면 좋다구!"

 

"레이무. 일단은 파츄리에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구."

 

"레이무는 초콜릿씨가 먹고 싶다구! 초콜릿씨를 안주는 마리사는 게스라구! 제제한다구! 당장 내놓라구!"

 

"느으... 먹으라구..."

 

"진작에 이럴 것이지... 우걱우걱 우에에 이거 독이 드러써!"

 

이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커피콩이 안에 들어있는 초콜릿 볼이기 때문에 무리로서는 이게 안전한지 위험한지 판단해야 한다. 이는 무리의 1, 2, 3장로인 파츄리들이 담당하고 있으며 이는 고생은 조금 할 수 있으나 이렇게 게스들을 자멸시키는 도구로서 활용되어 무리의 존속을 돕고 있다.

 

"도스! 큰일났다제! 인간씨들의 집이 사라진거제! 그리고 인간씨들도 많아진거제! 이렇게 되면 인간씨의 밥씨를 얻을 수 없다제!"

 

그렇게 느긋하개 살고있던 무리에게 닥친 문제 중 하나는 인간의 집이 사라지고 공사장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내막은 어느 부자가 도시 부지를 모조리 사서 자신의 화원을 만들고자 한 것이지만 윳쿠리들이 알 수 있는 겨를은 없다.

 

"느늣! 일단은 모아놓은 달콤달콤씨로 어느정도 버텨본다제. 안된다면 도시로 가던 마리사들은 산에서 사냥씨를 한다제. 언젠가는 인간씨의 집이 다시 나타날거라제!"

 

이 도스는 왜인지는 모르지만 공사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정확하게는 느긋하지 못했다가 다시 느긋한 집씨가 나온다 정도였지만 말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겨울이 끝나고 봄이 막 시작되었을 때 정원이 완공되었고 웃쿠리들도 조금씩 깨어나기 시작했다.

 

"도스! 마리사는 엘리스와 월동씨를 무사히 끝냈다제!"

 

"우훗! 엘리스는 도시파적이게 살았다구요."

 

"모두들 겨울씨는 잘 보낸거제? 도스도 막 봄씨가 온 것을 깨달았다제."

 

"느와아아! 레이무와 마리사네는 겨울씨를 보내지 못했다구! 첸은 모르겠어!"

 

"무큐! 그것은 월동중에 상쾌!를 한 마리사와 레이무 잘못이라구요!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을련지 원..."

 

그렇게 어느정도(?)의 피해는 있었어도 어느정도 월동을 끝마친 무리가 사냥을 시작헀을 때였다.

 

"느으...느으... 도스! 인간씨 느헥! 인간씨의 집이...!"

 

"힘들어 보인다제 무슨일 있냐제?"

 

"인간씨의 집이 꽃밭씨가 된거제!"

 

월동을 끝낸 무리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도시가 아니라 만들어진 정원이었다. 윳쿠리들에 의한 공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원은 울타리가 없고 형형색색의 꽃들이 가득한 윳쿠리들이 보기에는 환사의 윳쿠리 플레이스였다.

 

"늣! 저곳은 윳쿠리플레이스라제!" 모두들 저쪽으로 이사씨를 간다제!"

 

도스는 공원을 보자마자 말했고

 

"윳쿠리플레이스는 느긋할 수 있다구!"

 

"첸은 란사마랑 있을 수 있는거네. 알고 있어."

 

"이 마리사님이 꿀씨를 많이 얻어올거라제!"

 

그 뒤로 꿈에 부풀어 있는 윳쿠리들이 따라왔다.

 

"으왓! 똥만쥬! 죽어!죽어!"

 

"느와아아아아! 어째서 이런짓을 하는고야!"

 

물론 그 길이 무조건 순탄치만은 않아서 상당수가 인간들에게 발각되어 밟히거나 태워지거나 잘리거나 걷어차지거나 했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은 수가 정원에 도착할 수 있았다. 

그곳에는 모든 윳쿠리들이 윳생처음으로보는 파라디이스였다. 부드러워보이는 연녹색 풀씨, 형형색색의 꽃과 반짝반짝 빛나는 이슬, 처음 보지만 느긋할 수 있는 열매까지 무리는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하고 있었다. 

 

"이곳을 레이무(마리사, 엘리스, 파츄리, 도스)의 윳쿠리플레이스로 한다구(제, 구요)!"

 

"느휴... 집선언까지 했으니 이곳은 이제 무리의 장소라제. 모두들 집씨를 짓고 느긋하게 있는거제!"

 

"레이무는 집씨를 찾는다구!"

 

"마리사는 사냥씨를 다녀온다제!"

 

"란샤마아아아아아아아 란샤마아아아아아아"

 

그렇게 이 무리는 조금씩 이 정원에 적응해가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후

 

"...도련님, 윳쿠리들이 계속 식물을 뜯어 먹는일이 빈번합니다. 도련님이 열심히 기르신 식물인데 그런 하찮은 웃쿠리들에게 짓밟히다니요! 저것들을 모두 없에야 합니다!"

 

무리가 적응을 하고나니 깨달은 것은 이곳에는 빕씨가 한가득이어서 굳이 힘들게 사냉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으며 풍요로운 삶을 갈게되니 당연히 그 수도 늘어나 작은 규모라고 할 수 있었던 무리는 이미 100마리가 넘어가는 대규모의 무리가 되었고 이는 식물의 피해를 증가하게되어 이 이야기가 오가는 것이었다.

 

"뭐... 그냥 놔두세요. 어차피 제 취미는 그런 식물기르기가 아니잖아요? 묘종이나 씨앗을 구하기 힘들었지만 이제 제 취미생화을 하게되면 웃쿠리들은 알아서 사라질거에요. 그냥 제가 알아서 하지요."

 

"알겠습니다. 도련님"

 

이 이야기가 나온 후 부터 조금씩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파츄리 이 꽃씨는 먹을 수 있는거냐제?"

 

"무큐... 이 꽃씨는 파츄리도 처음본다구요... 모르겠어요..."

 

"어째서 파츄리가 모르는 거냐제!"

 

바로 파츄리가 구분할 수 없는 식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 무리의 룰 중하나는 파츄리가 먹으라고 하지 않은 것은 먹지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기에 마리사가 사냥해오는 밥씨는 잔뜩이어도 조금씩 버리는 것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능야아아아아 오째셔 레뮤가 우꺽우꺽하지 모하게 하는 고야야야야!"

 

"바디쟈는 달콤달콤한 꽃씨가 먹고싶다제에에에에 어째서 꽃씨를 버리는 거제에에에에!"

 

"그럭저럭씨는 도시파가 아니라구요! 마마는 지금당장 에리슈가 우걱우걱할 수 있게 하라구요!"

 

이는 밥의 양이 줄어드는 결과를 낳았다. 원래부터 많 먹지는 않던 어른윳들은 어떨지 몰라도 항상 배터지게 먹고 살아온 아기들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무큐... 어쩔 수 없다구요. 잠못 우걱우걱했다가 독씨가 들어있으면 어쩌려구요..."

 

파츄리가 아기들을 설득해보지만

 

"밥씨를 버리는 게슈인 파츄리는 주거! 주거버려어어어!"

 

"바디쟈는 2일동안 우걱우걱하지 못했다제! 그런말을 하는 파츄리가 더 게스라제!"

 

이미 나태가 중추 깊이 박혀버린 똥만쥬들이 성격이나 식성을 고칠 수 있을리가 없었고 결국...

 

"너 같이 먹을 것만축내는 아이는 레이무의 아이가 아니라구! 당장나가라구!"

 

"마리사는 너같은 아이를 둔 적이 없다제!"

 

참다참다 폭발해버린 몇몇 윳쿠리들이 자기 아기들을 버리기 시작했고

 

"헹! 레뮤도 너같은 똥부모는 필요 없다규!"

 

"바디쟈는 바디쟈의 라이푸씨를 찾으로 간다제!"

 

"" 일단은 뭐라도 먹고 한다구(제)! 우걱우걱 우걱우걱 행보.... 이거 독이드러써 유게에에에에에에엑""

 

버려진 아기윳들은 주변에 아무거나 씹어먹다가 독초를 먹고 죽어버렸다.

독초문제는 비단 버려진 아기들 문제만이 아니었는데, 결국 파츄리종이 구분할 수 없는 식물들이 점점 많아지더니 지금은 거의 모든 식믈을 구분할 수 없게 되었다.

 

"무쿠우... 어째서 파튜리가 모르는 것이 있는거지... 파츄리는 바보...바..바...바.."

 

"무큐우우우우웃! 모를리가 없어어어어엇! 오엑오엑!"

 

"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

 

파츄리들을 이 들을 모른다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전부 맛이가버렸으며

 

"마리사는 더이상 이런 느긋하지 못한 무리에 있기 싫다제! 마리사는 새로운 무리를 만들거라제!"

 

무리는 분열되기 시작했다.

 

"어째서 분열을 택하는 거냐제! 도스는 도스라제? 느긋할 수 있다제? 그런데 어째서 무리를 나가려고 하는거냐제?"

 

"도스도 느긋하지 못하다제! 항상 멍청한 파투리만 믿었다제! 이제 이 마리사가 도스가 되서 잔뜩 느긋할거라제!"

 

그렇게 무리는 윳하삼분지계가 되어 도스, 마리사, 퀸레이무 3개의 무리로 나누어졌다.

 

하지만 더 큰문제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응호오오오오오! 마리사아아아아아. 엘리스의 도시파적인 사랑을 받으라고요오오오오오오오! 응호오오오오 상쾌상쾌상쾌!"

 

"어째서 엘리스들이 레이퍼가 되어버린 거냐제! 이건 이상한 거라제! 능야아아아아아 상쾌하기 싫다제에에에에! 마리사는 상쾌하다 죽기 삻다제에에에에! 상쾌에에에에!"

 

처음 일어난 문제는 마리사의 무리였다. 마리사의 무리는 마리사와 엘리스가 다수 들어가있는 무리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대부분의 엘리스종이 레이퍼화하여 무리의 윳쿠리들을 덮치기 시작한 것이다. 레이프를 끝낸 엘리스도 끝끝네 죽어버렸고 결국 마리사의 무리는 전멸하게 되었다.

 

"능야아아아아아! 가려워! 가려워! 엄청 가렵다구우우우우!"

 

"느에에에에엑! 어째서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독쒸가 몸에 퍼진거냐제... 느왜에에에에엑... 좀...더...느그티..."

 

두번째인 퀸 레이무의 무리에서는 원인 불명의 가려움증과 중독 증세가 무리를 덮쳤다. 이는 거의 모든 윳쿠리들이 호소하였으며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증세가 심해졌다.

 

"느게에에에엑! 느게에에에에엑! 느겍ㄱ게게!"

 

"느에에엥 가려워어어어 누가 레이무의 가죽이라도 벗겨달라구우우우우! 느긋하게 있었던 결과가 이거야!"

 

그렇게 퀸레이무의 무리도 전멸하고 말았다.

 

"어떻게... 어떻게 이런일이 있는거냐제? 분명히 무리가 나뉘었어도 먹고살만큼의 능력은 가지고 있었을 거라제? 그런데 어째서 독씨에 중독되고 가려워서 죽는거제?"

 

그 소식을 들은 도스는 충격에 빠졌다. 분명히 무리의 다른 장으로서 독립을 택한 두 윳쿠리들도 어느정도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전혀 다른 이유로 죽어 버렸다. 도스는 이 정원에 살면서 가끔씩 인간이 물늘 주러 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도스는 인간씨와 이야기하는 것이 무섭다제... 인간씨는 우리의 말을 듣고도 우리를 죽이려 할거라제... 그래도 독씨 때문에 죽는 것도 바라지 않는다제...'

 

도스는 고민한 끝에 정원의 인간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도움을 받기로 생각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느늣! 인간씨! 도스의 말을 들어달라제!"

 

"뭐야? 그 때 그... 집사가 말했던 무리인가... 도스가 있는 말은 못들었는데..."

 

"인간씨! 인간씨는 야채들을 독점하고 있다제! 그래서 이 도스님께서 특별히 이곳을 써주겠다고 결심한거제! 하지만 이제 따기 시작하는 것들에는 독씨가 들어가 있다제! 그러니 지금당장 도스와 무리에게 달콤달콤을 헌상하라제"

 

" 독... 이라고?"

 

"도스는 위대한 윳쿠리라제! 당장 내놓지 않으면 아픈꼴을 볼거라제!"

 

애시당초 윳쿠리에게 상식을 기대하기 힘든만큼 도스는 자초지종을 설명하다가 달콤달콤을 헌납하라는 협박을 해버리게 되었다. 가장 심각한 점은 이를 옳다고 생각하고 있는 도스였다.

 

"그건 힘들겠는걸"

 

"눗! 뭔소리를 하는거냐제! 지금당장 달콤닼롬을 내놓지 않으면 제제할거라제! 뿌꾸욱!"

 

"그래도 말이지 이 식물들은 내가 기르는 거라구?"

 

"인간들은 항상 그러면서 야채씨를 독점한다제! 제제하겠다제! 도스 스파크!"

 

도스의 스파크가 정원을 덮치기 전에 인간은 빠르게 도스에 입속에 붉은 색 열매를 집어넣었다.

 

"늣! 우물우물... 달다제! 역시 도스는 위대하다제! 상으로 스파크는 쏴주지 않겠다제!"

 

"그거 묵주완두인데..."

 

"뭐든간에 달콤달콤이라제! 당장 더 내놓지 않으면 아픈꼴을 볼거라제!"

 

"뭐... 나도 개인적으로 실험해볼게 있으니까..."

 

그렇게 도스의 입속으로 여러가지 열매들과 식물들이 들어가게 되었다. 보들보들한 보라색 꽃씨, 화려하게 생기고 꽃색이 다양한 식물, 빨간 솔방울을 가지고 있는 풀 등 이 들을 먹으면서 도스는 행복하게 되었다.

 

"이봐 노예! 당장 식물씨를 더 바치라제! 그리고 배가 아프다제! 쥬스씨를 가지고 와서 도스를 느긋하게 치료하라제!"

 

"싫어"

 

"제에에에에? 노예주제에 나내는 거제에에에? 바로 제제해줄... 으에에에 배가...배가 아프다제에에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제에에에!"

 

"... 당연하지"

 

"에에에에! 도스는 느긋하다제! 아프면 안돼는 거라제!"

 

"니가 먹은건 모조리다 독초들. 그것도 맹독초니까."

 

"제에에에에엣?"

 

도스는 이해할 수 없었다. 분명히 독을 먹었다면 독이 들었어! 라며 뱉어내야 정상일텐데 잘 먹었기 때문이다.

 

"인간씨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제에에에!"

 

"거짓말이 아닌걸 니가 먹은 모든 식물은 맹독초야. 묵주완두, 란타나, 잉글리쉬 아이비, 은방울꽃, 투구꽃, 천사의 나팔, 포인세티아, 부자, 독당근, 독우산 광대버섯, 미치광이 풀 등등등. 니가 먹은 거란다?"

 

계속래서 나오는 이상한 식물이름에 도스가 알고 있던 풀인 투구꽃이 섞여 있는 것을 알고 도스는 자신이 독들을 먹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느넥! 느헥! 느힉! 느엑! 에에에에엑! 느...느에에에에에에에! 느아아아아아아!"

 

온몸을 지지는 듯한 통증을 느끼면서 도스는 천천히 죽어갔다.

 

"미안하지만 내 취미는 정원을 가꾸는게 아니라 독초를 기르는 거라구? 너희 같은 멍청이들도 알아서 죽어주고 해충도 잘 안나타나고 어마나 좋니? 그러니까 빨리 좀 죽어서 비료가 되주라."

 

"느에에에에에! ㄷ..오슈는 위대에에에에ㅔㅇ아아아아아! 달코..아아아아아! 느겍! 느겍! 치..ㄹ..겍! 게에에엑!"

 

"확실히 신기하긴해 크기가 크니까 독이 들어가는 속도가 느려진다는 거는 말이지. 원래 일반 윳쿠리라면 그... 레이무 무리였나? 계네처럼 독에 드러써! 빼애애애액! 하면서 죽는게 정상적인 걸텐데 말이야..."

 

정원의 주인이 말하는 동안 도스는 그냥 산에서 살면 됬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미 도스는 하나의 팥소비료덩어리가 되어버린 이후였다.

 

 

"늣! 도스! 저기 산 밑에 꽃씨가 가득한 윳쿠리 클레이스씨가 있다구!"

 

"윳쿠리 플레이스? 도스가 한번 보겠다제... 정말로 윳쿠리플레이스라제! 느긋할 수 있는 정원씨라제! 모두들 저기로 이사를 가는거라제!"

 

그렇게 만쥬들의 등신짓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