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는 레이무를 산책 시키기 위해 '윳쿠리를 위한 산책가이드!'를 폈다. 그곳에는 후타바 공원이 별 4개로 높아 그곳으로 가 보기로 했다. 실제로 가 보았지만 더럽고 느긋하지 못해 레이무를 데리고 돌아오려 했다.
그런데 레이무가 없어졌다.
"느에! 무슨 짓이냐구. 레이무는 세상의 프린세슈라구!"
"느으? 어서 빨리빨리 움직이는거제. 무슨 동화속 공주님이라도 되는줄 안 거제?"
레이무는 공원의 윳쿠리들한테 노예로 부려먹어졌다. 나중에 알아보니 그 책은 1년 전의 것. 이미 후타바 공원은 최하점인 해골 2개를 받았던 것이었다. 며칠동안 그 공원에서 레이무를 찾아 해맸다. 겨우 찾았지만, 레이무와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느늣! 인간씨? 한발 뽑고 가는건 어떠냐구?"
"레이무! 레이무! 날 못알아 보는거야?"
레이무는 장식이 뺏기고 머리카락이 뽑힌채 귀밑털로 자신의 마무마무를 열어보였다. 난 그 혐오스런 모습에 뒷걸음질 쳤다. 레이무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갑자기 외쳤다.
"자아, 먹으세요!"
레이무가 파킨하는 소리와 함께 반으로 갈라졌다.
레이무의 죽음은 나에게 슬픔과 분노를 일으켰다.
그날 후타바 공원은 해골 3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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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사람은 다 아는 그 작품의 패러디입니다.
요즈음 글 쓰는게 귀찮아서 눈팅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