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심윳을 하다가 발생한 일인데요, 상쾌를 너무 많이 하면 대체 무슨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 비윳증이 발생해버립니다.
일반적으로는 볼 일이 없는 일이긴 합니다. 보통은 이 정도까지 오기 전에 윳쿠리들이 늙어 죽죠. 부부 윳쿠리들은 지능이 팥소뇌급이 아니라면 아이들이 일정 수를 넘으면 더 이상 상쾌를 안 하기도 하고, 상쾌를 하고 난 뒤엔 진동기로 계속 발정시키지 않는 이상은 아이들이 태어날 때까지 상쾌를 안 하기 때문이죠.
이건 팥소뇌 애들로 실험/게스놈들 고문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건데요, 개념윳에 뱃지급인데 레이퍼 특성이 붙은 앨리스가 딱해서 똥게스급인 애를 하나 데려다가 줄기 거세 시키고 상쾌용으로 던져준 적이 있었습니다. 신나게 상쾌할 때만 빼면 밥 먹을때도 꼬박꼬박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는게 굉장히 씁쓸하더군요.
근데 얘가 신나게 상쾌하다가 갑자기 비윳증에 덜컥 걸려버린 겁니다. 정작 상쾌용으로 던져준 윳쿠리는 멀쩡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레이퍼의 설정은 각 작품마다 다르지만, 그냥 상쾌만 즐기는 애들도 있고 성욕+아가야에 대한 과도하고 뒤틀린 욕망을 가진 경우도 있어서 혹시 그거 때문에 이렇게 설정한건가? 하고 생각을 하고 넘겼습니다. 근데 이거 지금 생각해보니 나름 개념윳인 애를 배려해 준다고 했다가 정신줄을 놔버리게 한 거네요? 이런 게스 주인놈 같으니라고.
그리고 나중에 팥소뇌인 애들은 아가야가 얼마나 있어야 상쾌를 안 하나 궁금해서 출산가속이 붙은 분무기를 켜고 놔둬본 적이 있었습니다. 개념이었는지 게스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이번에도 비윳증이 걸리더군요. 이걸 보면 애들이 안 생긴다고 정신줄 놓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지금까지 상쾌를 너무 많이 해서 아비 윳쿠리가 이상해질 수 있다는 설정의 작품은 애호/학대 막론하고 본 적이 없는데, 뭔가 기반이 되는 설정이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버그인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