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작품은 작가가 제멋대로 붙인 설정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7년전 공원에서 사는 한 윳쿠리 부부가 있었다. 그 부부 윳쿠리는 항상 다른 윳쿠리들을 돕는 걸 좋아하고 배려심이 깊은 착한 윳쿠리였다. 하지만 게스와 착한 윳쿠리를 구별하지 않고 구해주기 때문에 공원 안에서는 그리 평판이 좋은 쿠리들은 아니였다. 이러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부부 윳쿠리는 다른 윳쿠리들을 도우며 살아간다.
"늇!! 마리사!! 저기 쓰러진 윳쿠리가 있다구우!!!"
"늇? 어디냐제!?"
윳쿠리 부부가 황급히 벤치 아래로 달려간다. 벤치 아래로 도착하자 한 레이무가 누워있었다.
"늇.. 상태가 심각하다구..."
"레이무!! 저기 알씨가 있다제!"
"늇? 알씨!?"
마리사가 가르친 방향에 어떤 작은 알이 있었다. 크기와 생김새를 봤을 떈 태어난지 별로 안 된 윳쿠리 알 같았다. 마리사는 황급히 그 윳쿠리 알 쪽으로 달려갔고 레이무는 쓰러져 있는 레이무를 확인했다.
"뉴갹..."
"정신이 드냐구!?"
"알...알..알씨는 어디있냐구우..."
"늇? 알씨 마리사가 ㄱ..."
"그 알씨를 건들면 안된다구우우!!!!!!"
"뉴갹!?"
쓰러져 있는 레이무는 공포의 떨며 레이무 한테 소리쳤다. 레이무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도대체 저 알이 무슨 알이길레 쓰러져 있는 레이무는 이렇게 공포에 떠는걸까" 라고 레이무는 생각했다. 쓰러져 있는 레이무가 이정도의 반응이라면 위험한 무언가가 있다고 레이무는 추측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저 알 보단 아직 살아있는 쓰러져 있는 레이무를 구출하는 게 먼저라고 판단했다.
"늇!! 그런 건 나중에 생각하자구!! 파츄리 할떄 가면.. 분명 고쳐줄꺼라구!!!"
"아니라구우!!! 저 알씨를 파괴하는 게 먼저라구우!! 저 알..씨에는.... 괴..괴물씨가 있다구우!!!"
쓰러져 있는 레이무는 억지로 힘을 내서 일어나 알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마리사 한테 달려 들었다.
"그 알씨!!! 빨리 부수라구우!!!"
"늇? 무슨 소리냐제? 지금 ㅂ..."
'파직'
쓰러져 있는 레이무가 달려갔을땐 이미 알이 부화하고 있는 상태였다.
"뉴갸갹!! 더 이상 틀렸다구!!! 괴물씨가... 이.. 이세상에 나타는거라구우!!!"
쓰러져 있는 레이무는 알이 부화하는 소리를 듣자마자 이미 중상을 입은 몸으로 엄청난 속도로 도망쳤다.
"늇... 대체 무슨일이냐구..."
'파직'
"레이무!! 빨리 와보라구!! 알씨가 부화한다제에!!!"
레이무는 멍때리는 걸 그만하고 알의 부화를 지켜보고 있는 마리사 곁으로 갔다.
"곧 있으면.. 부화한다제에.."
"늇.. 새로운.. 생명의 요람이 시작 되는거라구.."
레이무와 마리사는 알이 부화하는 걸 숨 죽이고 지켜봤다.
"구라으있 게하긋느!!!"
"늇?"
"뭐냐제..."
하지만 알에서 나온 건 다름아닌 바로 윳리쿠였다. 윳리쿠는 윳쿠리의 기형아다. 하지만 같은 기형아인 미숙윳 보다 더욱 취급이 안 좋고 느긋할 수 없는 윳쿠리라 기본적으로 윳리쿠가 태어난다면 대부분 응응노예로도 쓰지 않고 바로 죽여버리는 게 대반수다. 그렇기에 윳쿠리는 배려심 많은 윳쿠리 부부에게도 무리였다.
"늇... 느긋하지.. 못한 아가야라구..."
"저런 아가야는...... 느긋할 수 없다제.."
"놋?!@%! 긴여!#@!#djelsi$%!@#구?"
"뭐라는 거제..."
윳리쿠는 알 수 없는 말을 마리사와 레이무 한테 내뱉었다.
"!#@긴du 쿠리윳!!#!# 세rP가!!zzzds 라니아구!!!ahfa"
"마..마리사.. 이 아이는... 지금.... 처..처리하는 게 더 좋을거.. 같다구.."
"그.렇다제..."
윳리쿠의 기괴한 행동을 본 레이무는 공포에 떨고 있었다. 마리사도 그런 레이무를 보며 할 수 없이 윳리쿠를 죽이기로 결정했다.
"미안하다제.. 다음 생에는.. 조금 더 느긋한... 윳쿠리로 태어나라제..."
마리사는 윳리쿠를 향해 점프했다.
"!#@!%!느귯카기지 지거나!!zsdzsd!!!"
그러자 갑자기 윳리쿠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졌다. 0.5m 정도 되는 어마 어마한 크기의 윳리쿠로 변하였다. 하지만 너무 커진 탓인지 벤치를 뜷고 나와 몸에는 나무 파편이 박혀 있었다. 윳리쿠의 비명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몸이 떨고 있는 걸 본 레이무는 넋 놓고 바라보고 있는 마리사 한테 말하였다.
"마..마리사.. 도망치..치자구!!!!"
"그....그렇자제!!!"
마리사는 정신을 차리고 벤치 아래에서 나와 자신들의 무리가 있는 공원 놀이터로 미친듯이 뛰어갔다. 마리사와 레이무는 무리가 있는 놀이터로 도착했다.
"마리사.. 왔다제에..."
"레..레이무도 왔다구..."
레이무와 마리사는 굳은 표정과 힘 없는 목소리로 자신들의 집이자 무리의 리더 한테 인사했다..
"늇? 레이무 마리사 왔냐구? 무큥?"
"그렇다제에..."
"그렇다구..."
항상 힘이 넘치고 활발한 레이무와 마리사의 굳은 표정과 힘 없는 목소리에 파츄리는 걱정하듯이 레이무와 마리사 한테 말하였다.
"무슨일 있었냐구? 무큥?"
리더 파츄리의 질문에 레이무와 마리사는 침묵 했다. 말 할수는 있지만 왠지 말하기는 싫은 그런 기분이 윳쿠리 부부 주변을 맴돌았다.
"별.. 별거 아..아니라제!"
ㄱ,.그렇다구!!"
리더 파츄리는 레이무와 마리사가 무언가 숨기는 게 있다고 본능적으로 느꼈다. 하지만 아직 마땅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리더 파츄리는 오늘 그저 마리사 레이무 부부의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했다.
"늇.. 그렇냐구...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파츄리에게 말해달라구!"
"알..알겠다구!"
"알겠다제!"
레이무와 마리사는 리더 파츄리와의 짧은 대화를 마친 뒷 놀이터 구석에 있는 골판지 집으로 들어갔다. 골판지 안에는 아직 자고 있는 아이 레이무 2마리와 아기 마리사 1마리가 있었다.
"늇.. 정말 천사같은.. 아가야라구~"
"그렇다제.."
마리사와 레이무는 자고있는 자신의 아기들을 보며 느긋하게 밥을 먹었다. 한 편 리더 파츄리는 궁금중을 버티지 못해 자신의 무리 놀이터를 나가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늇.. 레이무와 마리사 한테는.. 미안하지만... 꼭 알아애겠다구! 무큥!"
리더 파츄리는 공원 구석 구석을 살펴보았다. 하지만 마땅히 구한 수확은 없었다. 리더 파츄리가 이렇게 조사하는 동안 벌써 해가 지고 달이 보이기 시작했다. 달이 보이기 시작하면 대부분 애호파 인간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학대파 인간들이 자유롭게 윳쿠리를 학살할 수 있는 시간이다. 대부분의 윳쿠리들은 이 시간때가 되면 자신의 무리로 돌아가지만 밤에만 활동하는 상인윳이나 은밀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범윳은 아직 집에 들어가지 않고 공원 주변을 돌아다닌다. 상당의 위험한 도박이지만 리더 파츄리는 궁금중을 버티지 못해 늦은 시간 까지 공원을 조사 하고 있었다. 조사하는 도중 한 윳쿠리와 파츄리는 부딪혔다.
'팍'
"늇? 뭐냐구 무큥?"
리더 파츄리는 무언가가 부딪힌 느낌이였지만 주변에는 윳쿠리는 물론 밤에 활동하는 상인윳이나 인간들 까지 보이지 않았다.
"기분탓이냐구? 무큥?"
리더 파츄리는 기분탓이라고 생각하고 조사를 계속했다. 하지만 아무런 성과를 건지지 못하였다. 결국 리더 파츄리는 할 수 없이 오늘 조사는 여기까지 하고 자신의 무리인 놀이터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늇.. 오늘은 건진게 없다구... 하지만! 내일은 꼭 건지겠다구! 무큥!"
리더 파츄리는 내일은 어떠한 성과라도 건질꺼라는 결심을 했다. 그렇게 리더 파츄리가 혼자 떠드는 중 갑자기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리더 파츄리의 귀에 들려왔다.
'쿵'
"늇? 또 뭐냐구? 무큥?"
리더 파츄리는 이상한 소리에 당황했지만 무섭지는 않았다. 파츄리는 이상한 소리가 난 풀 속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아까부터! 대체 뭐냐구! 무큥!"
리더 파츄리가 소리 치자 다시 한 번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파츄리는 당연이 자신의 바로 앞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지만 파츄리의 예상과는 다르게 앞이 아닌 또 다시 뒤에서 들려왔다.
'쿵'
"늇!? 대체 뭐냐구! 무큥!"
리더 파츄리는 화를 내며 소리쳤다. 하지만 아무런 반응 없이 계속 되는 '쿵' 이라는 소리 만이 들려왔을 뿐이였다. 결국 리더 파츄리는 할 수 없이 그런 소리를 무시한채 자신의 무리 놀이터로 돌아갔다. 돌아가자 대부분의 무리 윳쿠리들은 이미 자신들의 골판지 상자나 풀 속에서 자고 있었다. 파츄리도 자신의 골판지 상자로 들어갔다.
"늇... 정말 느긋할 수 없었다구.. 무큥"
리더 파츄리는 느긋할 수 없다는 말과 함꼐 잠에 빠졌다. 아침이 밝아왔다. 대부분의 윳쿠리들은 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한다. 파츄리는 그런 윳쿠리들과는 다르게 어제 밤 늦게 까지 돌아다녀 피로가 아직 풀리지 않은 상태였다.
"리더! 일어나라제! 마리사들 곧 있으면 사냥씨를 나선다제! 리더가 이끌어달라제!!!"
자고 있는 리더 파츄리의 집 곁으로 리더심이 많은 마리사가 리더 파츄리를 잠에서 깨우고 있었다.
"늇.. 아직 졸리다구... 오늘은... 마리사가... 통제하라구.. 무큥..."
"리더도 참... 알았다제.. 대신 2차 사냥씨가 시작 될 때는 꼭 파츄리가 도와달라제!"
마리사는 그렇게 말한 뒤 마리사들과 함꼐 사냥의 나섰다. 한 편 레이무는 자신의 아가야들을 집에서 돌보고 있었다.
"뉴귯치!! 옴마야!!! 레뮤 배고프다규유!!"
"마리쨔도 배고퓨다제!!!"
"레이뮤 느귯치!!!!"
"늇! 조금만 기달리라구! 아직 아침 체조를 안했다구!"
레이무는 밥을 달라는 아기들을 달래고 레이무가 만든 아침 체조를 시작했다.
"몸씨를 해님씨로 쭈욱!!!"
"쭈국국!!!"
'쭈욱찌이이!!!"
"해님찌!!!!"
"귀밀털 씨를 옆으로 쭈욱!!!!"
"뚜우욱!!!!"
"쭈우가가!!!"
"쭈가가가!!!" '뿌직'
아기 마리사는 힘을 너무 준 나머지 의도치 않게 응응을 싸버렸다.
"뉴갸갹!! 냄새난다제에!! 옴마야!! 핥짝 핥짝 해달라제에!!!"
"늇.. 아가야도 참! 다음부터는 힘 조절씨 잘하라구!"
레이무는 아기 마리사 한테 간단한 충고를 한 다음에 응응으로 더러워진 아기 마리사의 궁뎅이를 자신의 혀로 핥짝 핥짝 핧아 줬다. 아기 마리사는 개운한 듯 뿅뿅 뛰면서 좋아했다. 레이무도 그런 아기 마리사를 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식량을 모아둔 상자를 열어 벌레를 아기들에게 나눠줬다.
"뉴귯치!! 뻘레찌이!!!"
"레-뮤!! 슈퍼 우걱-우걱 타임 시작한다규유유!!"
"뉴귯하게 잘 먹겠다제에!!!"
레이무는 음식을 먹는 아기들을 보고 또 다시 행복한 미소를 지 었다. 바로 그때였다. 한 아기 윳쿠리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늇? 뭐냐구?"
레이무는 처음에 부모 윳쿠리를 기다리고 있는 평범한 아기 윳쿠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레이무의 예상과 다르게 30분이 지나도 아기 윳쿠리의 부모는 나타나지 않았고 무엇보다 30분 동안 레이무만 계속 응시하고 있었다. 레이무는 뭔가 이상함을 느껴 그 아기 윳쿠리에게 다가갔다.
"늇? 여기서 뭐하냐구? 아가야?"
레이무의 질문에 아기 윳쿠리는 쓰윽 웃으면서 대답했다.
"윳쿠리를 아프게 만든 게스 레이무를 찾고 있다구"
아기 윳쿠리의 대답에 레이무는 예상 하지 못한 대답에 당황했다.
"어떤 레이무 냐구....?"
레이무가 아기 윳쿠리에게 당황하며 말하였다. 그러자 아기 윳쿠리는 말이 아닌 자신의 귀밀털로 가르쳤다. 아기 윳쿠리가 귀밀털로 가르친 곳은 바로 레이무였다. 레이무는 자신의 뒤에 있다고 생각해 몸을 움직였다. 하지만 몸을 움직이자 아기 윳쿠리의 귀밀털도 똑같이 이동하는 레이무의 몸에 똑같이 이동했다.
"아가야! 거짓말씨는 나쁜거라구!"
레이무가 화를 내며 말하자 아기 윳쿠리는 웃기 시작했다. 레이무는 미친듯이 웃는 아기 윳쿠리를 본 레이무는 이 아기 윳쿠리는 비윳증이나 다른 병에 걸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기 윳쿠리가 웃을수록 아기 윳쿠리의 모습은 괴기하게 변해갔다.
"늇? 아가..야?"
레이무가 다시 한 번 아기 윳쿠리를 부르자 아기 윳쿠리는 웃는 걸 그만두고 레이무를 다시 쳐다봤다. 아기 윳쿠리를 본 순간 레이무는 자신도 모르게 시-시를 싸버렸다. 레이무는 두려워 하며 윳쿠리를 한테 질문을 했다..
"오째서...... 윳..리..쿠가 여기 이..있냐구..."
레이무의 질문에 아기 윳리쿠는 기분 나쁜 미소로 레이무에게 대답했다.
"왜그러냐구? 윳리쿠가 여기 있으면 안.되.냐.구?"
레이무는 더 이상 못 버티겠다고 생각했다. 결국 레이무는 다시 골판지 집으로 돌아갔다.
"옴마야! 왔냐규!?"
"레이뮤 배고프다규!!"
"밥찌이!!!"
골판지로 들어가자 아이,아기 윳쿠리들의 배고프다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레이무는 그런 자신의 아기들을 무시했다.
"조용히 하라구!! 빨리 결계씨를 만들어야 한다구!!!"
"뉴갹!?"
"오째서 그런 말을 하는고냐규규!!!"
"느귯치이이 하지 못한다제에엥!!!"
레이무는 곧 바로 나뭇가지로 결계를 만들었다. 허름 하고 오히려 눈에 더 잘 띄지만 대부분의 윳쿠리들은 이 결계가 있으면 못 오기 때문에는 레이무는 한결 안심했다.
"휴... 다행이라구... 자 그러면 아가야들!! 밥 먹자구!"
레이무는 안심이 되자 곧 바로 아기들 한테 밥을 나눠줬다.
"잘 목겠다귱!!!"
"뉴귯치 슈퍼 우걱-우걱 타욤이랴제엥!!!!"
"뉴귯하게!! 먹겠다규!!!"
"잘 먹겠다구"
레이무는 아기들의 밥을 먹는 걸 보고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레이무는 한 가지 의문점이 들었다. "원래 아기들이 이렇게 많았던가?" 라고 생각했다. 레이무는 기분탓이라고 무시 했지만 바로 다음 상황에서 그건 기분탓이 아니라고 깨달았다.
'푸직'
"뉴갸갹!! 레이뮤의 퓨티퓰한 뉸찌이이!!!"
"온니야가!! 괴뮬찌가 됬다규규규!!!"
"뉴귯하가가각!?!?"
"(히죽)"
그렇다 바로 아기 윳쿠리가 이 골판지 상자 안에 칩입해 있던 것이였다. 레이무는 곧 바로 아기 윳쿠리를 뭉갤라고 했지만 아기 윳쿠리가 한 발 먼저 빨랐다. 아기 윳쿠리는 잽싸게 옆에 있던 마리사를 자기 위치에 놓고 옆으로 움직였다.
'푸직'
"뉴갨..."
그렇게 아기 마리사는 태어난지 1주일 만에 자기 자신의 부모한테 깔아 뭉개져 사망했다. 아기 마리사는 유언 조차 제데로 남기지 못하고 그것도 무려 자신 때문에 그렇게 사망하자 레이무의 정신은 붕괴됬다.
"아..아..아아아ㅏㅇ...가야..아가야..아가야..."
"옴마야!!! 오째서!!! 동생찌르를!!!"
"눈/..뉸ㄴ..뉸찌 아프다규규규!!!!"
"꼴 좋다구"
한 편 마리사는 사냥을 마치고 자신의 무리로 돌아왔다.
"늇! 수고했다제! 다음 사냥씨를 위해서 휴식을 하고 있으라제!"
"느긋하게 알겠다제!" "마리사는 역시 사냥의 달윳이라제!" "빨리 아가야를 보러 가야겠다제~"
무리에 도착해 리더심이 많은 마리사가 다음 사냥에 다시 여기로 모이기로 한 다음에 각자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늇..? 집씨의 결계씨가 있다제?"
마리사도 자신의 집으로 돌아 갈라고 했지만 자신의 집인 골판지에 이상한 결계가 쳐져 있었다. 마리사는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아직 밤도 안 됬지만 어째서 결계를 벌써 만든거지?" 라고 마리사는 생각했다. 이상함을 느낀 마리사는 골판지의 조심스레 다가갔다. 다가가자 골판지 안에서는 자신의 아기 윳쿠리들의 비명소리와 레이무의 반복 되는 아가야 라는 말에 마리사는 분명 무슨일이 있다는 걸 직감했다. 마리사는 결계를 부수고 골판지 안으로 들어갔다.
"레이무우!!!"
"늇... 어째서.. 벌써 온거냐구...."
불행중 다행인지 나가려던 한 아기 윳쿠리를 보았다. 마리사는 아기 윳쿠리의 의미심장한 말과 행동 모습을 봤을때 이 아기 윳쿠리가 무언가 꾸민 거 같았음을 느꼈다. 마리사는 나갈라는 아기 윳쿠리를 밀쳤다.
'파악'
"뉴갹!?"
"니..니놈.... 무순...짓을 한거냐제.."
"아..아무짓도 안했다구! 그저.. 집..집씨를 잘 못 든거라구!!!"
아기 윳쿠리는 그저 집을 잘못 들어갔다고 마리사 한테 해명했다. 하지만 그런 변명은 마리사 한테 통하지 않았다. 잘못 들어왔으면 저런 결계가 있을리가 없고 무엇보다 레이무는 길 잃은 아기 윳쿠리들을 도와주는 것을 이미 함꼐 해왔으니 저런 변명은 마리사 한테 통하지 않았다.
'파악'
"뉴갸갹?!!?"
"죽으라제에!!!"
아기 윳쿠리는 또 다시 형체를 변형 할라고 했다. 하지만 마리사는 재빨리 자신의 입을 벌려 아기 윳쿠리를 크게 한입 베에물었다.
'콰직'
아무리 생명력이 질긴 윳쿠리 라도 중추팥소이 파괴되면 죽는 걸 알기 때문에 마리사는 아기 윳쿠리가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러고 나선 입에 들어있는 아기 윳쿠리의 상체를 내뱉었다. 마리사는 레이무의 상태를 확인 할라고 가까이 갈라고 할때 상체가 없는 아기 윳쿠리의 하체가 일어섰다.
"늇? 오째...서? 서 있는고제!?"
마리사는 당황했다. 분명 중추팥소이 반으로 갈라졌음에도 아기 윳쿠리는 움직이고 있었다. 아기 윳쿠리는 레이무 곁에서 울고 있는 아이 레이무 한테 다가갔다. 마리사는 막을라고 했지만 어째서인지 발이 움직이지 않았다.
"옴마야!!!!!"
아이 레이무는 레이무를 부르는 탓에 아기 윳쿠리가 오는 걸 인지하지 못했다. 아기 윳쿠리는 아이 레이무 뒤에 바짝 붙었다.
"늇? ㅁ..."
'푸직'
아기 윳쿠리의 중추팥소이 기생충 모양으로 바껴 아이 레이무의 몸에 들어갔다.
"뉴갸갹!!! 몸찌이이가!!!!"
아이 레이무는 데굴 데굴 굴러다녔다. 마리사는 정신이 혼란해졌다. 대체 저 윳리쿠 아니 윳쿠리는 무엇인지 마리사의 팥소 뇌로는 이해 할 수 없는 그런 장면이였다. 마리사가 그렇게 혼란해 하고 있을떄 아이 레이무는 굴러다니는 걸 멈추었다.
"아..아가야.. 괜찮은고제..?"
"늇.... 괜..괜찮다구... 그것보다 아빠야...레..ㄹ...."
"왜그러는고제!?"
"이름씨가... 뭐..뭐냐구..."
"무슨..소..소리냐제? 아가야는 ㄹ...."
마리사가 자신의 아기의 이름을 말할라고 할떄 아기 레이무의 모습이 마치 이상하게 보였다. 레이무라고 보기엔 귀밀털이 없고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귀밀털이 있는 괴이한 존재로 보였다.
"뉴그..ㄴ..도..도망친다제에!!!!"
마리사는 쓰러져 있는 아기들과 레이무를 버리고 홀로 도망쳤다. 아기 윳쿠리는 그런 마리사를 쫒아 갈라고 했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았다. 아기 윳쿠리는 일단 최대한 진정했다. 지금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지만 이런 상황에 자기까지 미쳐버리면 더 이상의 가족들의 희망은 없다고 판단해 최대한 침착함을 유지했다. 어느정도 진정이 됬으니 아기 윳쿠리는 주변을 살펴봤다. 주변에는 계속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는 레이무와 죽어있는 아이 레이무와 아기 마리사 그리고 없었다. 무언가 없어진 거 같은 기분이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자신의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기에 먼저 혼자 살아있는 레이무 곁으로 다가갔다.
"옴..옴마야.. 괜찮냐규..?"
아기 윳쿠리가 질문했지만 역시 레이무는 그저 "아가야" 라는 한 단어만을 계속해서 반복 하고 있었다. 아기 윳쿠리는
이제 할 수 있는 건 없기 때문에 그저 레이무를 꼭 안았다.
"옴마야..."
하지만 그떄 아기 윳쿠리의 간절한 마음이 레이무 한테 다았는지 레이무는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뉴..늇? 아가야...아..아가야?"
"옴마야!!!"
아기 윳쿠리는 폴짝 폴짝 뛰면서 정신을 차린 레이무를 향해 부비 부비를 했다.
"늇...마.. 마리사는 어디있냐구?"
"아빠야라면 방금 나갔다규!"
"늇... 아가야!! 뒷 골목씨에서 기달리라구!"
하지만 자신이랑 같이 서로에게 부비 부비 할꺼라는 아기 윳쿠리의 예상과 다르게 레이무는 뜬금없이 뒷 골목에서 기달리라고 말하였다. 레이무는 이해 할 수 없었지만 그렇다고 공포에 떠는 레이무의 표정을 봤을떄 할 수 없이 알겠다고 대답했다.
"알..알겠다규!!!"
"좋...좋다구! 아마 많은 시간씨가 흐르면 한 엘리스가 나타날 꺼라구! 그 엘리스를 따라가라구!"
또 다시 의미심장하게 말하고 레이무는 마리사와 마찬가지로 골판지 안을 급하게 빠져나갔다 아기 윳쿠리는 그런 레이무를 쫒아 빠져나갔지만 이미 레이무는 없어진지 오래였다,.
"옴마야..."
그렇게 할 수 없이 아기 윳쿠리는 레이무의 말을 따라 뒷 골목으로 갔다. 뒷 골목으로 들어가자 음식 썩은 냄새와 끈쩍 끈적한 바닥 죽어있는 윳쿠리들 아기 윳쿠리는 이곳은 윳쿠리가 살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마땅히 갈 곳도 없기 때문에 뒷 골목에 들어가서 아무도 없는 골판지 상자 안에 들어갔다.
"늇.. .옴마야.. 기달리겠다구....."
그렇게 아기 윳쿠리는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는 레이무를 기달렸다.
----------------------------------------------------------------------------------------------------------------------------------
허허 또 다시 스토리가 개판으로 흘러가네요 쩝.. 이것도 망삘이 나긴 하지만... 이번에는 꼭... 한 번 끝내 보겠숨다!!




그래서 다 못알아 본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