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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21:19

언니야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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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작품은 작가가 제멋대로 붙인 설정입니다

 

 

 

느긋한 공원의 비밀

 

 

 

 

"느귯한 날~ 즐거윤 날~"

 

오늘도 아이 윳쿠리는 인간에게 잘 띄지 않는 뒷 골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인간이 없다고 해도 주변 윳쿠리들의 심기를 건들일수도 있는 노래였다.

 

"시끄럽다제에!!! 느긋하지 못한 노래씨는 그만두라제에!!!!"

 

아이 윳쿠리는 그저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었지만 마리사의 기준에서는 소리를 버럭 버럭 지르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늇... 미..미안하다규!!!"

 

"미안하면 부르지 말라제에!!!!"

 

"늇... 알겠다규..."

 

아이 윳쿠리는 할 수 없이 노래 부르는 걸 포기했다. 자신의 지루함을 풀수 있게 하는 노래 마저 못 부르게 됬다. 다른 놀거리를 찾으면 되지만 뒷 골목이라 공원 처럼 딱히 놀만한 물건도 없었다. 썩은 냄새와 죽은 윳쿠리들 그리고 안 좋은 위생 환경 등등 아이 윳쿠리에게는 지루 하면서도 정말 있기 싫은 곳이였다. 하지만 아이 윳쿠리는 이 곳을 떠날 수 없었다. 자신에 부모가 여기서 기달리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도 이미 벌써 몆년이 지난 일이였다. 몆년 정도 지났으니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되지만 분명 벌써 성체가 될 나이지만 어떻게 된 건지 말투는 변함 없고 하는 행동 크기 마저 아이 윳쿠리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 윳쿠리가 다룬 구역으로 이동 하거나 먹이를 구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였다.

 

"늇! 아빠야!! 돌아왔냐제!?

 

"마리사 돌아왔다제"

 

"느긋하게 오라구!"

 

사냥이 끝날 무렵 아비 마리사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사냥으로 얻은 먹이를 자신의 머리장식에 넣고 들고오는 아비 마리사의 모습이 아이 윳쿠리는 정말 부러웠다. 아이 윳쿠리가 그렇게 아비 마리사들을 보고 부러워 하고 있을떄 한 엘리스가 아이 윳쿠리에 다가가 말을 걸었다.

 

"고아윳인가요?"

 

"뉴갹!??"

 

아이 윳쿠리는 순간 놀라 소리를 질렀다. 뒤를 돌아보니 일반 엘리스의 몆배는 되보이는 거대한 엘리스가 아이 윳쿠리를 위해서 내려다 보고 있었다.

 

"늇.. 고아윳은 아니라규!! 그저 부모찌를.. 기달리는 거라규!!..."

 

"이미 기달린지 1달 이상은 되어보이는 몸씨인데요!?"

 

"늇...."

 

아이 윳쿠리는 부모 윳쿠리을 만나기 위해 살아왔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관리를 못해 온 몸은 이미 상처 투성이였고

흙과 먼지 심지어 곰팡이 까지 조금씩 있는 상황이였다.

 

"역시.. 고아윳인구요... 걱정말라구요! 엘리스는 고아윳을 돌봐주는 도시파라구요!"

 

"정..정말이냐규!?"

 

"그렇다구요! 엘리스를 잘 따라오라구요!"

 

"느귯하게 이해했다규!!"

 

아이 윳쿠리는 의심 없이 엘리스를 따라 공원으로 이동했다. 공원으로 들어가자 한 파츄리가 여러마리의 윳쿠리들을 응응노예로 만들고 있는 광경이였다. 아이 윳쿠리는 놀랐지만 엘리스는 별 볼이 없다는 듯이 지나쳤다.

 

"뉴갸갹!! 마리사의 혀씨!!!"

 

"꿈씨라구요! 이건 꿈..ㅈ..."

 

"닥치라구! 무큥! 니놈들 같은 쓰레기놈들은 응응노예가 어울린다구! 무큥!"

 

"맞다제!!" "파츄리 다시 봤다구!!!" "대단하다제~!!!" "느긋하고 도시파적인 파츄리라구요!" "늇... 새로운 무리가 필요 한거 같다구.... 무큥"

 

"늇... 엘리스 저건 ㅁ..."

 

"저런 건 보면 안되다구요! 빨리 따라 오라구요!"

 

아이 윳쿠리는 무슨 상황인지 물어봤지만 엘리스는 화를내며 따라오라고 아이 윳쿠리에게 말하였다. 아이 윳쿠리는 할 수 없이 엘리스를 따라 좁은 뒷 골목으로 가고 있었다.

 

"늇? 엘리스냐구?"

 

"늇? 그 쪽은 레이무?"

 

"오랜만이라구!! 엘리스!!"

 

"엘리스도 느긋하게 반갑다구요!"

 

아이 윳쿠리는 당황했지만 아무래도 엘리스와 레이무는 좋은 사이 인거 같았다.

 

"늇... 레이무.. 그 줄기씨는!?"

 

"그렇다구! 레이무는 이제 임산부씨라구!"

 

"축하한다구요!"

 

"늇... 쑥스럽다구..."

 

엘리스와 친한 레이무에 이마에는 줄기가 매달려 있었다. 마리사와 레이무종 한 마리 씩 매달려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아비 윳쿠리는 보이지 않았다.

 

"늇? 마리사는 어디 간냐구요?"

 

"늇.. 사냥씨를... 갔지만 돌아오지 않는다구...."

 

"저런.... 그래도.. 꼭 돌아 올거라구요!"

 

"늇.. 고맙다구..."

 

엘리스는 레이무와의 짧은 재회를 맞추고 다시 아이 윳쿠리를 데리고 뒷 골목으로 들어갔다.

 

"늇.. 너무 어둡다규..."

 

"괜찮다구요! 곧 있으면 빛씨가 보일꺼라구요!"

 

아이 윳쿠리는 전 보다 더 좋은 곳이라는 혹시나 하는 기대를 했지만 그 기대는 물거품이 되어가고 있었다. 엘리스가 따라 오라고 한 이곳은 자기가 전에 있던 곳이랑 마찬가지로 썩은 냄새와 안 좋은 위생환경이였다. 그래도 한 가지 좋은 점은 적어도 윳쿠리의 시체는 보이지 않았다.

 

"다 왔다구요! 소개한다구요! 엘리스의 성씨를!!!"


"늇.. 성찌?"

 

엘리스와 레이무가 도착한 곳은 거대한 무리였다. 다른 무리와 비슷 했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아무치 둘러봐도 엘리스종 밖에 없었다.

 

"늇? 리더 왔냐구요?"

 

"그렇다구요! 새로운 아이 첸도 대려왔다구요!"

 

"늇? 첸이 아니라구요! 이 애는 묭이라구요!"

 

"늇? 그게 무슨소리냐구요?"

 

"잘 보라구요!"

 

리더 엘리스는 엘리스 말대로 아이 윳쿠리를 다시 한 번 쳐다봤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리더 엘리스는 아이 윳쿠리를 첸으로 생각했다.

 

"첸이라구요! 엘리스! 잘 못 본거라구요!"

 

"늇... 리더... 이상하다구요! 도시파적인 윳쿠리 아닌ㄱ..."

 

"늇? 방금... 뭐라고 말했냐구요...?"

 

"늇!? 리더는 도시파적인 윳ㅋ...."

 

'파악'

 

"뉴갹!?"

 

"다시 한 번 말해...보라구요!!!!"

 

자신이 도시파가 아니라는 말을 듣을 리더 엘리스는 발끈해 엘리스를 향해 몸을 날렸다. 다른 엘리스 보다 3배 정도 더 큰 리더 엘리스의 박치기는 엘리스에게 위협을 주기에는 충분했다.

 

"늇... 미...미안하다구요! 잘.. 잘 못 말했다구요! 저 아이도 첸이라구요!"

 

"역시.. 엘리스가 잘 못 본거였다구요!"

 

리더 엘리스는 만족 했다는 듯이 쓰러져 있는 엘리스를 이르켜세웠다.

 

"늇! 다시는 그런 도시파가 아닌 행동은 주의해달라구요!"

 

"알겠다구요!"

 

엘리스는 그렇게 말한 뒤 무리 깊숙이 들어갔다.

 

"늇... 대체 무슨일이냐규..." 

 

"별거 아니라구요! 자 그것보다 얼른 이리로 오라구요!"

 

엘리스는 아이 윳쿠리를 자신의 머리 위에 올리고 대려갔다.

 

"자 보라구요!!"

 

"늇!! 엄청나다규!!!"

 

리더 엘리스가 보여준 것 수 많은 엘리스들이 만들고 있는 화려한 집이였다. 그 집은 엘리스종 20마리가 들어 갈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곳이였다.

 

"거기 엘리스 완공 됬냐구요?"

 

"거의 다 됬다구요!"

 

"그럼 다행이라구요!"

 

"저기가 엘리스 집이냐규?"

 

아이 윳쿠리의 질문에 엘리스가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늇! 저것은 우리 엘리스 무리의 역사적인 코디네이트들이 몆년 동안 만든 엄청난 대작이라구요! 누구의 집도 아닌 바로 첸의 집이라구요!"

 

"늇? 엘리스 집이 아니규 내 집이냐규?"

 

"그렇다구요!"

 

아이 윳쿠리는 당황했다. 오늘 처음 본 엘리스가 갑자기 저런 화려한 건물을 자기 집이라고 말하니 아이 윳쿠리는 의문이 들었다. "저 엘리스는 내가 누군줄 알고 저렇게 호의를 패푸는거지?" 라고 아이 윳쿠리는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아이 윳쿠리에게 해를 끼치는 건 없었기 때문에 아이 윳쿠리는 그저 느긋한 엘리스라고 단정 지었다.

 

"늇... 정말 저기서 살아도 되냐규?" 

 

"그렇다구요! 자 어서 들어가보라구요!"

 

아이 윳쿠리는 엘리스의 말을 따라 집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안에도 화려한 장식들이 걸려 있었다. 푹신 푹신한 배게와 엘리스들이 직접 만든 이불 그리고 화장실 아이 윳쿠리에겐 천국이나 다름 없었다.

 

"늇! 정말 고맙ㄷ...."

 

'쿵'

 

"늇?"

 

"왜그러냐구요?"

 

"방금 이상한 소리씨를 들었다규!"

 

"기분 탓이라구요... 그것보다.. 첸.. 덥지 않냐구요?"

 

"늇? 그렇게 생각하니.. 더운거 같기도 한다규....."

 

아이 윳쿠리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갑자기 기분 나쁜 표정을 짓는 리더 엘리스 분명 입구가 있어야 하는데 입구는 보이지 않고 온통 사방의 벽으로 둘러사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벽 주변이 끈적 끈적 하고 바닥을 자세히 보니 팥소이 흘러진 자국이 선명하게 보였다.

 

"나...나가면 안된냐규?"

 

"헤헤.. 첸... 더 이상 나갈 수 없다구...."

 

"뉴갹!?"

 

아이 윳쿠리가 본 광경은 리더 엘리스의 거대한 페니페니가 자신을 향해 겨누고 있었다. 아이 윳쿠리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아이 윳쿠리는 예전에 부모 윳쿠리랑 지냈을떄 한 소문을 들은 적 있었다. 바로 이상한 엘리스 무리들이 아이 윳쿠리들을 잡아 간다는 소문이였다. 하지만 부모 윳쿠리는 소문은 소문일뿐이라고 아이 윳쿠리를 달랬다. 하지만 아이 윳쿠리는 비로서 그 소문이 진짜 라는 걸 몸소 체험했다.

 

"뉴갹.. 오지 말라규유!!!" 

 

"더 귀엽다고.. 첸에엔!!!!"

 

엘리스는 아이 윳쿠리에게 달려 들었다. 아이 윳쿠리는 이게 자신의 최후라고 생각했다. 아이 윳쿠리는 수십가지 생각이 주마등 처럼 자신의 팥소뇌에 지나쳤다. 자신이 경험했던 행복한 일 좋은 일 슬픈 일 전부 한 번에 느껴졌다.

 

"뉴갸갹!!! 싫다규유유!!!!!"

 

자신의 최후를 받아 들였다고 생각한 아이 윳쿠리의 생각과 달리 마음은 달랐다. 아이 윳쿠리는 순간 소리를 질렀다. 소리를 지르고 몆 분 동안 자신의 귀밀털로 눈을 가리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아 아이 윳쿠리는 자신의 눈을 가린 귀밀털을 내리고 주변을 둘러봤다. 둘러보니 입에 거품 물고 쓰러져 있는 리더 엘리스와 뿌러진 페니페니 그리고 천장을 보니 천장을 뜷여 있었고 주변 벽들도 무너져 있었다. 밖에 있는 엘리스들도 당황한 모습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그저 쓰러진 리더 엘리스와 뿌러진 페니페니를 쳐다봤다.

 

"대..대체.. 무슨일이냐구요..."

 

"저.. 윳쿠리는.. 느..느긋할 수 없다구요!!!"

 

"대체 무슨 일이냐규..."

 

아이 윳쿠리가 부서진 집 밖으로 나가자 엘리스들은 도망치기 시작했다.

 

"뉴갸갸!! 괴물이라구요!!!"

 

"도시파적이지 못한 윳쿠리라구요!"

 

무리의 엘리스들이 도망치자 자연스럽게 공원으로 나가는 뒷 골목이 보였다. 아이 윳쿠리는 아직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얼른 벗어나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

 

"늇.. 정말 느긋하지.. 못한 무리라규..."

 

아이 윳쿠리는 황급히 자신이 왔던 뒷 골목으로 다시 들어갔다.

 

"늇... 여기도 전부 똑같은 곳이라규.."

 

아이 윳쿠리는 뒷 골목을 빠져나왔다. 빠져나오자 공원에서 아직까지 자신의 남편 마리사를 기다리는 어미 레이무가 보였다.

 

"늇? 엘리스는 어디갔냐구?"

 

"늇.. 오늘은.. 이만 집에 돌아가라고 했다규..." 

 

"그러냐구... 그나저나... 마리사는 대체 언제 오는거냐구..."

 

"힘..힘내라규!!"

 

아이 윳쿠리는 그렇게 말한 뒤 다시 자기가 살고 있던 뒷 골목으로 돌아갔다.

 

"늇.. 오늘은 느긋하지 못한 하루였다규.."

 

아이 윳쿠리는 골판지 상자 안에서 잘떄 하는 자기 나름대로 준비 운동을 한 다음에 잠에 들기 시작했다.

 

"늇... 내일은.. 느귯치......."

 

어제는 지나가고 아침이 밝아왔다. 아침이 밝자마자 아이 윳쿠리는 오늘도 힘차게 일어났다.

 

"느긋한 시작이라규!!!"

 

아이 윳쿠리는 젤 먼저 골판지 상자 밖으로 나가 뒷 골목을 돌아다녔다. 조용하던 뒷 골목이 갑자기 시끄러워졌다.

 

"늇.. 그거 들었냐구?"

 

"뭐냐구?"

 

"아가야들을 납치하던 엘리스가 정말로 존재했었다구!"

 

"늇!? 정말이냐구!?"

 

"그렇다구!! 지금 공원 무리의 리더인 파츄리가 응응노예로 만드는 중이라구!"

 

"늇... 정말 그 소문씨가 사실이었다니.. 놀랍다구..."

 

"이제 아가야를 더 조심히 여겨야 할 거 같다구..."

 

'웅성' '웅성' '웅성'

 

이렇게 뒷 골목이 시끄러운 건 아기를 납치하던 엘리스가 소문인줄 알았지만 존재해서 리더 파츄리 에게 잡혀 응응노예가 됬다는 얘기가 퍼졌기 때문이다.

 

"늇.. 그 엘리스... 댓가를 치른거라규..."

 

아이 윳쿠리는 기분은 좋았지만 뭔가 찝찝했다. 어제 그 엘리스가 알려줬던 길을 따라 공원으로 갔다. 공원으로 가자 수백 마리의 주변 윳쿠리들이 모여 문제의 리더 엘리스와 추종자 몆 마리를 응응노예로 만드는 과정이였다.

 

"늇!! 엘리스는 도시파라구요!!!!"

 

"엘리스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다구요!! 리더 뭐라고 말좀 해보라구요!!!!"

 

"헤헤.. 첸... 어디있냐구...."

 

"리더어어!!!!"

 

'파악'

 

"뉴갹!?"

 

"잘 들었냐구? 무큥? 여기 10마리의 윳쿠리들은 더 이상 윳쿠리가 아니라구!! 그 이하 쓰레기 이하!!! 응응노예 이하라구!!!! 제제 하자구!!! 무큥!!"

 

"그렇다구!!!" "빨리 제제하라제!!" "느긋하지 못한 윳쿠리들은 죽거어어!!!!" "첸은 알고 있었어~"

 

"역시.. 이 무리는.. 뭔가 수상하다구..무큥..." "대단하다제!!!" "제제!!!"

 

파츄리는 곧 바로 나뭇가지를 들어 리더 엘리스와 엘리스들의 혀에다 나뭇가지를 하나씩 꽂았다. 그러자 엘리스들은 온몸이 이리저리 흔들며 소리 질렀다.

 

"뉴갸갹!! 살윳마는 느귯하징 못한당구용!!!"

 

"뉴걍아앙!!!"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백 마리의 윳쿠리들은 눈 하나 깜작 안 하고 응응노예를 만드는 파츄리를 지지했다.

 

"잘한다제에!!!" "멋지다구우우!!" "제제!" "제제!" "제제!" "정말 느긋하지 못한 엘리스라구요!"

 

"늇.... 아이 첸의 목소리가 들린다구..."

 

자신을 찾는 리더 엘리스의 모습을 보고 다시 한 번 온몸에 소름이 끼친 아이 윳쿠리는 공원 에서 빠져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뭐라는 거냐구!! 빨리 다음 눈ㅆ..."

 

'드득'

 

"늇? 줄씨가?"

 

"드드득'

 

"모두 피하라구!!! 무큥!! 마리사들은 빨리 제압하라구!!"

 

리더 엘리스는 자신의 몸에 힘을 줘 줄을 끊어 트리기 시작했다.

 

"첸.. 헤헤... 엘리스 간다구우우!!!!!"

 

'팅'

 

"마리사들!! 빨리 저 게스를 잡으라구우!!! 무큥!!"

 

파츄리의 말에 몆마리의 마리사들이 리더 엘리스에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일반 엘리스의 3배가 되는 크기라 그 힘도 3배였다. 결국 제압하러 온 마리사 전원이 리더 엘리스에게 깔려 사망했다.

 

"뉴갹!! 파츄리 도망친다구!! 무큥!!"

 

결국 리더 파츄리도 도망가자 남은 건 아이 윳쿠리와 리더 엘리스 그리고 추종자 엘리스들 뿐이였다.

 

"늇!! 리뎡.. 빨링.. 풀얻...."

 

'콰직'

 

"궳..."

 

"행..행복오옥!!"

 

"리더 무슨 짓이냐구요!!??!"

 

"리더도 살윳마라구! 느긋하지 못한 윳쿠리인거네요!!!"

 

'콰직'

 

리더 엘리스는 자신을 지지하는 엘리스들을 먹어 치웠다. 그러자 엘리스의 몸은 조금 더 커졌다. 성체 엘리스 5마리를 잡아 먹은 리더 엘리스의 크기는 일반 엘리스 보다 6배는 더 커졌다.

 

"헤헤.. 첸.. 이제 우리 둘이 남았다구..."

 

리더 엘리스는 또 다시 기분 나쁜 표정을 지었다. 분명 페니 페니가 뿌러 졌지만 어떻게 된 건지 작지만 페니 페니가 달려 있었다. 어쩄든 리더 엘리스의 기분 나쁜 표정을 본 아이 윳쿠리는 경악했다.

 

"뉴갸갸!?!? 느긋할 수 없다규우우!!"

 

아이 윳쿠리는 재 빨리 공원으로 벗어나 자신이 있던 뒷 골목으로 뛰어가기 시작했다.

 

"뉴갸갹!! 누가 살려달라규유!!"

 

'쿵'

 

"뉴갸갹!?"

 

아이 윳쿠리는 정신 없이 달리다가 어떤 물건에 부딪혔다. 레이무는 정신이 없기 때문에 화 부터 먼저냈다.

 

"늇!!! 누규냐규?!?!"

 

레이무가 위로 올라다 보자 한 여성이 쇼핑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늇.. 인간...씨.."

 

"어머.. 윳쿠리...인가? 조금... 특이하네..."

 

"헤헤... 첸 엘리스 간다구..."

 

하지만 아이 윳쿠리는 대화 할 시간이 없었다. 리더 엘리스가 바로 자신의 코 앞까지 도착했다. 아이 윳쿠리는 이판사판으로 여성에 발 뒤에 숨었다.

 

"뭐..뭐야.... 이 엘리스는... 기..기분 나빠...."

 

"헤헤.. 첸... 어디있냐구..."

 

"인간씨!! 살려달라규유!!"

 

여성은 잠시 고민했다. 이 엘리스가 착한 윳쿠리 일수도 있다고 생각한 여성은 잠시 상황을 지켜봤다.

 

"헤헤... 인간씨.. 아름다운.. 다리씨라구... 엘ㄹ..."

 

'파악'

 

"뉴갸갹!?!?"

 

여성은 자신의 발을 엘리스를 향해 힘차게 걷어찼다. 아무리 다른 엘리스 보다 6배 더 커도 인간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였다. 리더 엘리스는 여성의 발차기의 맞고 날라가 벽에 부딪혀 입에 커스타드 크림을 내 뱉었다.

 

"늇... 해치웠냐규?"

 

"응 해치웠어 그것보다 너 이름이 뭐니?"

 

아이 윳쿠리는 인간의 질문에 당황했다. 자신의 이름을 모르기 때문이였다.

 

"늇? 이름찌?"

 

"그래 이름 너는 조금.. 생각할때마다 다르게 보여서..."

 

아이 윳쿠리는 곰곰히 생각했다. 자신의 이름이 무언이지 하지만 생각나는 단어는 단 하나 "윳쿠리" 뿐이였다. 결국 아이 윳쿠리는 할 수 없이 자신의 이름을 윳쿠리라고 말하였다.

 

"늇...... 윳쿠리라고 부르라규!" 

 

아이 윳쿠리의 예상 외에 대답에 여성은 잠시 놀랐지만 곧 바로 이해했다. 이 아이는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음...윳쿠리라.... 뭐 알았어! 그건 그렇고 너 나랑 같이 살레?"

 

"늇? 정말 그래도 되냐규?!" 

 

"당연하지! 난 너가 상당히 마음에 들거든!"

 

갑작스러운 여성의 제안에 조금 당황했지만 아이 윳쿠리는 곧 바로 대답했다.

 

"늇... 고맙다규!!"

 

"좋아 그러면 이제 우리 집으로 가자!"

 

이것이 아이 윳쿠리와 언니야의 처음 만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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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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