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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22:20

도스 품종 개량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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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 품종 개량의 끝

 

 

 

2032년 5월 5일

 

도스 품종 개량이 어느덧 막바지에 다달았다. 기존에 있던 자잘은 문제들을 수정하고 거듭 한 끝에 도스들은 점점 "애완 윳쿠리로서" 적합 해지기 시작했다. 현재 살아남은 도스 650마리는 조만간 마지막 실험 테스트에 참가하게 될것이다.

 

도스 품종 개량 보고서2

 

시작

 

---------------------------

 

32일 

 

인간외에 다른 생물에게 공격적으로 보는 오류 수정 완료 더 이상의 공격적 성향은 사라짐 이후 도스에게 감정 조절 장치가 삽입 될 예정

 

도스 애완 윳쿠리화 실험-A

 

다시 한 번 다른 게스 윳쿠리 무리에 방치해둠 1~10일 무리내의 윳쿠리들에게 인간들을 공격하면 안된다고 지지함 허나 무리 전체가 게스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윳쿠리들이 무시함 11~25일 계속되는 무시와 비난으로 인하여 해당 도스는 더 이상의 지지지를 그만하고 게스 무리들의 말을 따르기 됨 30일 습격을 대비하여 만들어 놓은 상점을 습격함 사람이 없는 걸 보고 이상한 낌새를 느낀 해당 도스는 재빨리 도망쳤지만 이후 20분 후 윳학 기동부대에 인해 무리와 해당 도스 처분  

 

도스 애완 윳쿠리화 실험-B

 

다시 한 번 다른 타 동물과 같은 방에 방치함 처음 1시간은 기존 실험과 같이 과도하게 감정 신호를 중추 팥소에게 전달함 이번에도 능숙하게 대처 했으나 너무 과도하게 버틴 나머지 몸이 버티지 못하여 팥소가 흘러 나오면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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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살아남은 630마리의 도스들에게 감정 조절 장치를 삽입 전 보다 더욱 얌전 해졌으며 인간들이 느긋해야 자신들이 느긋해야 하는 사실을 명백하게 깨닫게 됨 650마리 모두 조금의 게스 기질 도 나타나지 않았다.

 

도스 애완 윳쿠리화 실펌-A

 

한 모니칸 학대파에게 실험 중인 도스를 맡김 1~10일 도스는 학대파에 대해 경계 했지만 그래도 예의 바르게 대하여 학대파 또한 해당 도스에게 튀격 튀격 하지만 친절하게 대함 11~20일 학대파는 점점 학대의 대한 생각이 사라지고 도스와 함계 지내는 시간이 많아짐 21~40일 도스 전용 옷 까지 직접 만들어 줄 정도로 사이가 좋아지고 더 이상 학대파에겐 도스는 그저 평범한 애완윳이 아닌 가족으로 취급 됨 이후 해당 도스는 해당 학대파에게 길러짐

---------------------------------

 

54일

 

모든 실험을 마치고 살아남은 540마리의 도스들에게 마지막 테스트를 실시함 테스트의 내용은 올바른 정답과 그에 맞는 행동을 실행하여 마지막으로 게스를 걸러내는 아주 중요한 테스트 이 테스트의 통과 된 도스들은 연구소가 운영하는 펫샵에 상품으로 전시 되게 된다.

 

---------------------

테스트 보고서 시작

 

품종 개량 된 도스들의 마지막 관문이자 테스트

 

 

연구복 차림의 한 남성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터벅 터벅 걸어왔다. 그가 걸어오자 수백마리의 도스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서있었다. 남성이 긴장감이 가득한 방에 마이크를 들고 수백마리의 도스들에게 말하였다.

 

"어이 반장 도스 다 모였나?" 

 

"틀...트..림 없습....니다! 전부 모...였습니다!"

 

"흠 좋아 자 그러면 이제 마지막 테스르를 설명하지"

 

"모두 집중!"

 

반장의 말에 수백마리의 도스들은 딴 짓 하지 않고 연구복 차림의 남성의 말에 경청했다.

 

"테스트는 간단하다. 저기 보이는 가상 현실로 연결 되는 모자가 있다 저 모자를 쓰고 너희들은 거기서 퀴즈를 풀면 되는거다"

 

"질문 있나?"

 

남성의 말에 도스들은 당황한 듯이 기우뚱 거렸다. 저게 어떤 뜻을 의미하고 자신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이해를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긴장을 풀고 질문을 할 순 없었다. 이미 도스들은 저 남성이 무슨 일을 하고 어떤 계급인지 이미 모두 알기 때문이다. 그렇게 고요함만 흐르던 방에 한 도스가 자신의 귀밀털을 들며 질문했다.

 

"질문 있습니다!"

 

"좋아 너 말해봐라"

 

"가상 현실이란 무엇인가요?"

 

그러자 남성은 기달렸다는 듯이 마이크를 들어 대답했다.

 

"간단히 말해서 너희들의 정신만을 우리가 만든 임의적으로 만든 세계로 보내는거다. 즉 현실 세계와 비슷한 공간이지 하지만 고통은 느낄 수 없다. 너희들의 정신 만을 이동 했으니 어떠한 고통도 전해지지 않지 하지만 만일 테스트의 탈락 했을 경우 그 자리에서 즉사다.

 

남성의 예상치 못한 대답의 수백마리의 도스들은 공포와 충격을 느꼈다. 마지막 테스트는 실패하면 재도전을 하는 게 아닌 그 자리에서 "즉사" 라는 대답에 도스들은 온 몸에 소름을 느꼈다.

 

"또 질문 있나?"

 

남성의 말에 방은 침묵을 유지했다. 그러자 남성이 손짓으로 뒤에 있던 윳학 기동부대에게 명령했다.

 

"아아 너희들은 이제 우리 윳학 기동부대에 말을 따라줘야 한다 다들 저기 보이는 수백개의 모자를 쓰도록"

 

윳학 기동부대의 대장의 말에 수백마리의 도스들은 모자를 썼다. 모자를 쓰자 수백마리의 도스들의 정신이 가상 현실로 이동했다.

 

"뉴갸갸갸!!!"

 

"뉴캬아아아ㅇ...."

 

하지만 정신이 가상 현실로 이동을 실패 한 일부 도스들은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아니 즉사라긴 보단 정신은 살아있지만 이미 현실 세계의 몸은 죽었기 때문에 정신은 다시 몸으로 돌아가지 못했고 결국 인간들 조차 모르는 이상한 세계로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는 진행 됬다.

 

"여기가 가상 현실인가?"

 

"오호 가상 현실이다!!!"

 

"가상 현실이네!"

 

가상 현실로 성공적으로 이동 한 수백마리의 도스들은 각각 테스트를 진행 했다. 테스트는 총 5개며 하나 하나 난이도는 도스들의 기준으로 아주 높은 테스트였다. 도스들은 가상 현실 세계를 뛰어 다니며 첫번쨰 테스트를 치루게 됬다. 1번쨰 테스트의 내용은 자신의 주인과 평생 먹을 수 있는 달콤 달콤과 자신의 머리장식 라는 선택지 였다. 1번째 테스트 보다 만만치 않는 문제로 인해 수 많은 도스들은 고민에 빠지게 됬다. 자신의 주인을 구한다는 도스 500마리 자신들의 머리장식과 평생 먹을 수 있는 달콤 달콤을 택한 도스 30마리, 정해진 시간이 끝나고 당연하게도 주인을 버리고 자신들의 이득만을 선택 한 도스 30마리는 현실 세계의 몸이 즉사 하면서 정신도 서서히 가상 현실에서 사라져 갔다.

 

"뉴갸갸갸!?!?! 뭐냐제에에에!!!! 도스의 몸씨이이!!"

 

"게스!! 인간들!! 도스 참고 참았다제!!!! 더 이상은 못 참겠다제에에!!!!!"

 

"도스.... 좀 더 느긋하게 있고 싶었다제..."

 

몸이 사라지자 30마리의 도스들은 자신들의 본성을 들어내며 더럽고 추잡스러운 행동을 하며 사라졌다. 주인을 버린 도스들을 욕할 시간도 없이 바로 두번쨰 테스트가 시작 됬다. 테스트의 내용은 살아남은 도스들은 4명씪 한 팀을 이루고

달콤 달콤  4조각을 4명의 도스의 중앙에 놓은다. 처음엔 사이좋게 나눠 먹으면 된다고 하면서 쉽게 생각했지만 갑자기 한 달은 굶은거 같은 엄청난 허기가 몰려왔다. 한 조각 씪 나눠 먹으면 되지만 엄청난 허기에 일부 팀들은 자기 자신이 다 먹겠다고 하면서 싸우는 팀이 발생했다. 허기를 참고 꿋꿋하게 사이좋게 나눠 먹은 팀들은 곧장 세번쨰 테스트로 이동했고 그렇지 못한 20팀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현실 세계의 몸은 즉사하며 정신도 서서히 없어졌다. 세번째 테스트로 이동 한 도스들은 더 이상의 허기는 느껴지지 않았다. 세번째 테스트의 내용은 두번쨰 테스트와 비슷하게 체험하는 테스트 였다. 세번째 테스트가 시작 되자 각자 도스들의 이상적인 주인들이 나타나서 도스들을 사랑으로 대해줬다. 가상 현실 시간은 엄청난 속도로 지나 갔으며 벌써 20일 이였다. 20일이 되자 일부 도스들은 자신들의 주인 들에게 막 대하기 시작 했으며 연구소에서 배운 규칙은 잊어먹은 채로 그저 느긋하게 즐겼다. 그러자 이상적인 주인은 사라지고 학대파 모니칸이 나타났다.

 

"너희들은 처분이다"

 

"늇!? 뭐냐제! 온니야! 이상한 장난 ㅊ..."

 

'파악'

 

"뉴갸갸갸!!!"

 

고통이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맞을때 마다 자신들의 몸이 사라져가길 시작 했다는 걸 파악한 일부 도스들은 학대파 모니칸을 피해 도망쳤지만 무소용 이였다. 이미 육체는 죽은 상태였고 타이밍 맞쳐 학대파의 주먹이 자신들의 몸을 사라지게 한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사라질때까지 두려움에 떨며 사라졌다. 3번쨰 테스트를 통고 한 380마리의 도스들은 4번째 테스트로 이동했다. 하지만 도착하자 다시 연구복 차림의 남성이 마이크를 들고 기달리고 있었다.

 

"여기까지 온 너희들을 칭찬하지 이제 너희들에겐 두가지 선택지가 있다"

 

"두가지 선택지? 그게 뭔가요?"

 

"두가지?"

 

"하나는 이 가상 현실에서 너희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주인과 평생 여기서 사는거다."

 

"정말 좋은데요!?"

 

"그런네!!!"

 

"다른 선택지는 다음 테스트로 향하는거지 자 골라라"

 

남성의 말에 200마리의 도스들은 다음 테스트의 참가하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주인과 가상 현실에서 평생 사는 걸 선택했다. 나머지 180마리의 도스들은 다음 마지막 테스트로 이동했다. 남는 걸 선택 한 200마리의 도스들은 이상적인 주인을 기다렸지만 한 살인마가 미친듯이 남는 걸 택한 도스들을 도축했다. 하지만 고통은 없고 정신만 살아있는 상태의 도스들 였기 때문에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이 가상 현실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평생 살인마에게 쫒길 일만 남았다. 한 편 5번째 테스트를 선택 한 180마리의 도스들은 마지막 테스트를 시작했다. 테스트의 내용은 정말 간단했다. 내용은 정말로 애완 도스가 되고 싶은가? 라는 질문형 테스트였다. 애완 도스가 되고 싶다고 대답하면 되는 테스트였지만 의외로 수 많은 도스들은 되고 싶지 않다고 선택했다. 그 결과 되고 싶다고 선택한 30마리의 도스들 만이 테스트를 통과하고 마침내 현실 세계로 나왔다. 한 편 싫다고 한 도스들은 모든 테스트가 그렇듯이 올바르지 않는 선택을 하면 몸은 사라진다. 싫다고 선택 한 도스들의 몸은 사라졌지만 도스들은 오히려 기쁘다듯이 웃으면서 최후를 기달렸다. 사라지는 도중 남성이 예상했다는 듯이 나타나 도스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은 결코 실패작이 아니다"

 

남성의 한 마디에 도스들은 눈물을 흘리며 사라졌다. 한 편 모든 테스트를 통과한 도스들은 이제 윳학 기동부대를 따라 펫샵으로 이동했다.

 

"이제 우리도 애완 도스가 되는 건가요?"

 

"뭐 그렇다고 볼 수 있지"

 

"그런가요..."

 

"기쁘지 않나?"

 

"아뇨 당연히 기쁘죠 하지만 뭐랄까... 조금 슬프네요"

 

"그런가.... 뭐 어쩄든 너희들은 아마 역사에 남을 애완 도스들이야 조금은 기뻐해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그래 우리도 이만 가본다."

 

윳학 기동부대와 짧은 대화를 마치고 도스 전용 펫샵으로 들어갔다. 이제 애완 도스들이 할 수 있는 건 좋은 주인을 만나길을 비는것 밖에 없었다.

 

테스트 보고서 끝

-------------------

 

 

60일

 

30마리의 애완 도스 모두 성공적으로 팔려 이제 본격적으로 가공소에서 애완 도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도스 품종 개량 보고서2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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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 쓰기는 너무 어렵네요! 소재가 생각이 나지 않고!생각나도 내가 쓰면 똥 글이.. 어쩄든 읽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합니다!

YUKKON_BCD_MOHICAN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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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륭돵 2018.11.14 00:13
    재밌워요!
  • profile
    롱킹 2018.11.14 22:15
    부족한 글이지만 재밌게 보였다면 저로선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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