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그들은 그들의 기지로 돌아가 금의환향을 받았다..
'마리사는 무리의 영윳이라제! 그 무시무시한 저그들을 물리치고 오다니 정말 위대한 도스라제!'
'도시파 적인 승리네요'
'마리쨔도 싸우고 싶따졔엣!!'
'거대한 하늘을 나는 씽-씨라제!! 정말 느긋한거 같다제, 안 그렇냐제 레이무?'
'마리사의 말이 맞아! 저 거대한 씽-씨만 있으면 저그씨는 궤!멸!일께 틀림 없다구!'
무리의 어린윳들은 자기도 싸우고 싶다며 부모에게 싸우는 법을 알려달라 땡깡을 부리고...
어찌보면 난장판이었지만 밀리고 밀리던 윳쿠리의 위대한 첫 승리를 알리는 승전보이기에 그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거기에는 아직 보존식품과 전투 레미랴등... 아직 놓고 오지 않은 것들이 많다제..
속히 다시 가야 한다구..'
'파츄리가 보기에는 저그는 이 거대한 씽씨만 있으면 그곳의 저그들을 소탕될거 같아요...하지만 파츄리는 프토로스가 걱정되요'
'프로토스? 그게 뭐냐제?'
'도스는 알고 있지만 다른 윳들은 모르는게 당연하겠군요 무큐'
'프로토스씨는 인간씨보다 더 강력하다구요 무큐 그들이 오면... 우리는 이 거대한 씽씨가 있어도 끝장이라구요'
'하지만 그들은 테란처럼 대화를 할수 있다제 만약 그런일이 있다면 이 도스가 나서서 최대한 방지해보겠다제'
'그리고 윳쿠리는 인간씨처럼 감염되지 않으니 가능성이 더 높다제'
그들은 3일후 다시 전투순양함을 이끌고 윳-성으로 출항하게 된다.
'이 윳성을 다시 되찾아 윳쿠리를 결집시켜 다시 저그에게 대항할수 있게 해야한다제...그리고 모든 윳들도 이주 시켜 윳성을 다시 윳쿠리의 플레이스로 만들어야 한다제...'
마리사는 그렇게 생각하며 윳성으로 출발했다..
윳성 근처로 도약해보니 그곳에는 전투순양함과 다른 매끈하면서도 더 강력해보이는 함대들이 있었다.
'?!?!! 뭐냐제!! 설마 말이 씨가 된다고 프로토스씨가 온거냐제!!'
'빨리 통신을 해야한다구요!!'
'여기는 집행관 태사다르..테란함대 아니 윳쿠리라니? 흠흠... 결례를 용서하시요 나는 이 행성을 정화하려 한다오
그대들은 무슨 일이오?'
'여기는 윳성이라제... 정화는 안된다제.... 제발 부탁이라제 정화를 하지 말아달라제 우리가 혼자서 처리 할수 있다제..'
'흠... 고려를 해보겠소 단 재빨리 처치해야 할 것이오'
'고맙다제!! 이 은혜는 잊지 않겠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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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느긋한 글리젠씨라구! 하지만 느긋하면 안된다구!
너무 느긋한 글리젠씨는 죽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