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작품은 작가가 제멋대로 붙인 설정입니다
길윳 이야기4
"라랄라랄~"
하얀 연구복을 입고 한쪽 손은 주머니에 넣고 통을 들고 웃으면서 복도를 걸어오는 어떤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레..ㄹ.레이뮤... 이 ㅇ..인간찌.. 백수..ㅆ 아니냐제?"
"쉬잇! 조용이 있을라규! 이 말을 인간찌가 듣기라도 하면 큰일 난다규!"
"하하~ 이미 들었어~"
"뉴윳!? 정말 죄송하다규!!!!"
"아니야 괜찮아~ 그건 그렇고 그 마리사는 괜찮아?
김도 박사가 들고 있는 통 구석에 누워있는 마리사의 모습이 보인다.
"늇... 잘 모르겠다규..."
"그런가... 너무 세게 쳤나?"
"오렌지 주스 분부기라도 뿌릴걸 그랬나..."
김도 박사는 가는 길을 멈추고 자신이 들고 있는 통 구석에 있는 마리사를 잡아 꺼내었다.
"늇!? 마리사를 죽일꺼냐규!? 그러지 말라규유!!!"
"하하 진정해 안 죽여~"
김도 박사는 주머니에서 작은 오렌지 주스 분부기를 마리사에게 뿌렸다.
"뉴귯치... 있고...싶..다제..."
"마리샤! 살아있냐규!?"
"으음... 아마 그런거 같아..."
김도 박사는 마리사의 의식과 상태를 확인 한 뒤에 다시 걷기 시작했다.
"그나저나 6마리를 대려 왔는데... 어째... 멀쩡한 놈은 3마리 밖에 없는거 같다..."
"미안하다규... 레이무가 무 책임 해서 그렇다구..."
"정확히 말하면 내가 너희들을 멋대로 대려왔으니 이 정도 스트레스도 받을만 하지 중간에 조금 때리기도 했으니 말이지"
"늇..."
김도 박사는 통 안에 있는 레이무와 말하면서 걷는 사이 벌써 실험실에 도착했다.
"자아 도착했다~"
실험실 문 앞엔 C-1 라고 써져있는 종이가 붙여 있었다.
"거참 너무들 하네 이야 아무리 가능성 없는 프로젝트라 그렇지... C-1로 지정해주네... 쩝... 이 프로젝트 성공하면 아주 콧대를 누르기 보단 부셔버려야지"
김도 박사는 통을 들고 자신의 실험실 문을 열고 자그만한 책상에 앉았다.
"늇!? 엄..엄청나게 큰 방씨라구!!"
"하하~ 너희들 기준으로 커 보이지만 우리 한테는 작은 방이야~"
"자아 슬슬 프로젝트 연구를 해볼까~?"
"늇? 프로젝트 연규? 그게 뭐냐규!?"
"음 너희들은 그냥 내 실험에 동참 해주면 돼! 어때? 정말 쉽지?"
"느귯하게 이해했다규!"
"근대 왜 너만 대답하지... 다른 윳ㅋ....아아아아"
"아 제길 진짜 아아... 망했네..."
"늇? 왜그러냐규?
"다른..윳쿠리들 확인해봐..."
레이무는 김도 박사에 말을 따라 주변 윳쿠리들을 살펴봤다. 레이무를 제외한 모든 윳쿠리들은 팥소가 몸에서 흐르면서 쓰러져 있었다.
"뉴윳!? 이게 어떻게 된거냐규!?!"
"아.. 진짜.. 그 레이무 덕후놈들.... 이거 제거 안하고 갔네.... 시......ㅂ..'
"뭐냐규!? 어째서 레이무 원정대 일원들이 이렇게 다 팥소씨를 흘리고 있냐규!?"
"그러니깐.. 옜날에 여기 어떤 연구자들이 있었거든... 그 놈들은 레이무 덕후였지..."
"그게 뭐가 문제냐규!? 빨리 어떻하냐규!!!"
"일단 내 말을 다 들어봐..."
"알..알..겠다규..."
"그 덕후 놈들이 다른 윳쿠리 종은 출입 못하게 레이무종만 면역인 살윳제를 설치했어...."
"뉴윳!? 살윳제!? 그러면 레이무 원정대의 일원들은 전부 죽는거냐규!?!?!"
"그렇게.. 되는거지.."
"뉴아아아아아아앙!!! 어째서.... 레이무.. 원정대가.. 이렇게.... 허무하.ㄱ...."
레이무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팥소를 토하면서 쓰러졌다.
"Aㅏ..... 젠장 재료 어디서 구하냐.... 젠장..."
김도 박사가 한참 생각에 빠지고 있었을떄 문 뒤에서 노크 소리가 났다.
"누구야... 아 진짜.. 짜증나는데..."
김도 박사가 다시 생각에 빠질라고 할떄 노크 소리는 더 크게 났다.
"아 진짜 네네 갑니다! 가요!"
김도 박사는 짜증남을 온몸으로 표현 하면서 문을 열었다.
"아 진짜 왜 자꾸 ㄴ...."
노크 한 인물은 이 연구소 부책임자 제이 박사 였다.
"앗.... 죄..죄송합니다..."
제이 박사는 매우 불쾌한 표정으로 김도 박사를 응시했다. 김도 박사는 애써 웃으면서 제이 박사의 눈빛을 피했다.
"됬고 프로젝트는 어떻게 되가나"
"아.. 그게.. 진행률은.. 현재...8...."
"80%? 정말 놀랍군! 1달만에 80% 정말 놀랍군! 역시 내가 뽑은 인재야! 정말 대단해!"
"8.4% 입니다..."
"8...8%?"
"정..정확히는 8.45...."
실험실에서는 싸늘한 분위기만이 있었다.김도 박사는 고개를 숙이며 덜덜 떨고 있었다.제이 박사는 그저 어처구니가 없다는 표정으로 가만히 서 있기만 했다.
"저기 김도 박사 우리 채ㅇ...."
"부 책임자님!!!! 제발 그것만은 안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하루에 알바 4개 뛰는것도 힘듭니다!!!!! 제발 그것만은!!!"
"그러면 대체 어떻게 시간을 날려 먹으면 1달 동안 프로젝트가 8.4% 되는가 말일세..."
"정..정확히는....8.4..5"
"김도 박사!!! 소수점은 중요하지 않네!!! 대체 무슨 짓거리를 하면!! 1달 동안 프로젝트가 8.4%이라는거야!!! 빨리 대답하게!! 어째서! 1달 동안의 결과가 8.4%라는거야!!! 적어도 15% 찍어야 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죄..죄..송합니다.."
"하아.. 이래서는 대체 어떻게 상부에게 결과를 보고한다는 말이야...."
"죄..죄송합니다!!! 아!! 저..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십시요!!!"
"마지막 기회? 그게 뭔가"
"제가 3달안에 프로젝트 진행률을 80%를 찍겠습니다!!"
"허허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게 1달 동안 15%도 못 찍는 자네가 어떻게 3달 만에 80%를 찍는단 말일세 자 우린 이걸로 인연은 끊어지는거야 자네에게 너무 많은 걸 바란거 같네 그 동안 고마웠네 그럼 난 ㅇ..."
제이 부 책임자가 나갈라고 할떄 김도 박사는 다리를 붙잡으며 울며 애원했다.
"부..부 책임자님!! 제발 저에게 딱 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요!!! 제발 부탁합니다!!!!!!!!"
김도 박사의 처절한 모습과 애원에 제이 부 책임자는 나가는 길을 멈추고 김도 박사에 시선과 맞게 쪼그려 앉았다.
"정말 할수 있겠나?"
"물..물론입니다!! 저에게 3달만 주시면 80%를 찍어 보겠습니다!!! 저만 믿어 주세요!!!!"
"좋아 김도 박사 이게 자네의 마지막 기회네 만일 이것도 실패하면 해고를 넘어서 자네에게 책임을 지게 할거라네 정말 자신 있나? 지금이라도 포기 해ㄷ.."
제이 부 책임자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김도 박사가 열정이 가득 찬 눈빛으로 제이 부 책임자를 응시하며 큰 목소리로 대답했다.
"네!!!! 맡겨만 주세요!!!! 80% 까짓거 한번 찍어 보겠습니다!!!!!"
"좋네 한번 믿어보겠네 다만 이번에도 실패하면 자네는 해고를 넘어서 인생 까지 해고 당하게 될것이라네 이해 했겠나?"
"네엡!!! 신... 아니 부 책임자님의 준 기회를 잘 활용해서 꼭!!! 3달만에 80% 찍어 보겠습니다!!!!"
"호오 말을 잘하군 좋아 나는 이만 가보겠네 자금은 통장의 임금 했으니 알아서 잘 활용하게나 3달뒤에 볼세"
제이 부 책임자는 그렇게 말하고 실험실을 떠났다.김도 박사는 안심 했다는 표정으로 벽에 기대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하하..하.하... 3달안에..80%....제길... 이걸 어떻게.. 찍어.. 하아.. 일단 해보자... 믿어야.. 본전이지... 그나저나... 얼마나 임금 하셨지?... 한 20%는 내가 가져도.... 충분할 꺼 같은데..."
김도 박사는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을 꺼내 통장 앱에 들어가 확인 했다.
"1...10억? 이..이거 20%면.. 2억........ 대체.. 얼마나.. 퍼주시는거야.... 좋아...1..1억만 내가 쓰자!!! 9억으로.. 충분히 가능해!"
김도 박사는 곧장 실험실에서 나가서 복도로 뛰어갔다.
"좋아.. 1억만 써도 되겠지!!"
"라라라라랄~~"
"김도 박사님 뭐가 그렇게 기분이 좋으세요?"
복도를 지나가던 찰스 연구원이 복도를 뛰면서 기분 좋게 가는 김도 박사를 불러 세워 물어봤다.
"그런게 있어~ 그건 그렇고~ 그 쪽 연구는 잘 돼?"
"음.. 나름대로 잘 됩니다!"
"그..뭐더러 프로젝트 이름이..."
"자연 윳쿠리 에너지 추출"
"아 그래그래!! 그거 그거 잘 돼?"
"넵 대충 한 89% 정도 갔어요!"
"몆..몆달만에?"
"음 저희는 1달?"
"1..1달?"
"넵 저희는 400명이 참여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라서 금방 됩니다!"
김도 박사는 지난 달 자신이 제이 부 책임자 한테 "혼자서 충분합니다! 자금만 넉넉히 보내주시면 까짓거 2달이면 가능합니다!" 라고 말한 행동을 후회했다.
"아...그렇군..."
"김도 박사님은 프로젝트 진행률이 몇%인가요?
"어.... 40%야!"
"역시 프로는 다르네요! 저희들은 정말 1달동안 쉬지도 않고 피똥 사게 해서 80%인데 김도 박사님은 혼자서 40% 라니 정말 부럽네요~"
"하하.... 그렇지.. 난 ..ㅇ..이만 무슨 일이 있어서 먼저 갈게! 프로젝트 성공하길 바래!"
김도 박사는 어리석은 자신의 행동에 후회하며 은행으로 달려갔다.
"어 김도 박사님 지금 프로젝트 안 하시고 ㅁ...."
"비켜!!!!"
김도 박사는 막고 있던 경비원들을 밀치고 재 빨리 은행으로 달려갔다.
"하하...하하.. 드디어.. 도착했다..2...200만 빼서...쓰..쓰자"
김도 박사는 은행에 도착해서 거친 숨을 내뱉으며 현금 교환기로 향하였다.
"음... 200은 너무 적고 600으로 해야지!"
김도 박사는 방금전에 어리석은 자신을 행동을 후회하긴 보단 지금은 행복함이 더 강했다. 김도 박사는 지금이라도 하늘을 날수 있을 거 같은 기분으로 돈을 뽑았다.
"라라랄라랄 일단 프로젝트 개발은 다음주 부터 하고! 오늘은 놀자!!!"
----------------------------------------------------------------------------------------------------------------------------------
흠 빨리 이 시리즈를 끝내고 싶네요! 역시 처음부터 너무 어렵게 가서 쓰기가 힘드네요! 간단하게 학대나 키우기로 갈껄... 너무 시리즈가 커졌네요!. 점점 스토리가 산으로 가네요. 그럼 오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