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죠? 제가 사람을 죽였습니다. 지금 윳시 능아파트 709호에 있으니 잡으러 오세요. 시체는 토막내서 음식물 쓰레기통에 있으니까 봉투도 가지고 오세요."
이제 경찰에게 신고도 하였고 복수도 했습니다. 내 아내를 빼앗아간 놈에게. 마침 경찰들이 들이닥쳐 나한테 수갑을 채우는군요.
"사람을 왜 죽였습니까? 그 피해자들과는 무슨 관계입니까?"
"좀 오래 걸릴 겁니다."
난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일할 의욕이 있고 가정을 먹여 살리는 평범한 가장. 나는 30넘게 결혼도 못하고 있다가 부모님이 맞선을 겨우겨우 잡아주어 아내와 만났습니다. 아내도 날 마음에 들어 했고 우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했습니다. 아내는 윳쿠리를 좋아해 윳쿠리 레이무를 오랫동안 기르고 있었습니다. 금뱃지였습니다. 나는 아내를 사랑했습니다. 아내도 날 사랑했고요. 하루는 내가 출장으로 집을 며칠 비워야 했습니다. 아내는 내가 출장에서 돌아오면 함께 호텔에서 결혼기념일을 즐기자고 했습니다. 출장간 곳에서 자기 전 아내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했습니다. 아내는 감기에 걸렸는지 목소리가 안 좋았습니다. 아내는 괜찮다며 나에게 잘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출장이 끝나고 호텔로 갔습니다. 부부관계를 가졌지만 아내는 만족하지 못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음날이 휴일이었기에 나는 집에서 쉬고 아내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외출했습니다. 레이무는 뿅뿅 뛰어 내 앞에 윳쿠리 잡지를 내밀었습니다. 레이무는 나에게 아기가 가지고 싶다고 했습니다. 나는 잡지를 들고 적힌 내용을 읽었습니다. 레이무는 마리사와 상쾌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기도 많이 낳아 느긋하게 있고 싶다고 했고요. 나는 조금만 기다리면 금뱃지 마리사를 데려와 남편으로 삼아줄테니 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밤 늦게 들어왔습니다. 나는 먼저 자고 있었고 그때 아내가 다른 사람과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몇달 뒤에 기쁜 소식이 생겼습니다. 아기가 생긴 겁니다. 그러나 그 행복도 잠시, 크리스마스 이브 점심때 나는 점심시간에 밖에 나왔습니다. 식당을 갔는데 아내와 정말 닮은 사람이 고등학생과 같이 있었습니다. 둘은 애인으로 보였고 식사를 끝냈는지 내가 들어오자 바로 계산하고 나갔습니다. 여자는 나에게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는듯 목도리를 푹 뒤집어 쓰고 있었고요. 그날 저녁, 나는 집에서 기절초풍할 일을 보았습니다. 레이무가 야생 마리사와 상쾌를 한 것입니다. 나는 마리사를 내쫓으려 했지만 레이무와 아내가 결사반대했습니다. 난 어쩔 수 없이 마리사를 씻겨주고 먹을걸 주었습니다. 이 마리사, 야생윳이라 그런지 매우 오만했습니다. 며칠 사이 레이무의 이마에는 줄기가 열렸고 아기들이 태어났습니다. 마리사는 나보고 노예라고 하며 아기들을 위해 달콤달콤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당시에 나는 아기윳이 신기해서 먹을걸 주었습니다. 새해 첫날, 난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연락을 했습니다. 평소에 전화 잘 안하는 친구가 왜 전화했나 싶어 얼른 받았습니다. 친구는 나에게 내 아내가 지금 다른 남자와 만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나는 장난치지 말라고 하며 그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알아차렸어야 했습니다. 내가 집에 퇴근해서 왔을때 아내는 집에 없었습니다. 그 대신 식탁에 미안하다는 편지와 함께 이혼서류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결혼 반지도 함께요. 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다음날 회사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전화와 문자가 몇백개씩 날아왔지만 폰을 꺼두었습니다. 그래도 레이무 가족에게는 밥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 녀석들은 죄가 없으니까요. 전화 할 일이 있어 폰을 다시 켰을때 부장이 전화를 했습니다. 중요한 계약이 있다고 당장 오라고 했습니다. 나는 어기적거리며 면도도 샤워도 하지 않고 나갔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낯익은 얼굴이 보였습니다. 아내였습니다. 아내는 행복한 얼굴로 어느 고등학생한테 팔짱을 끼고 있었습니다. 내가 준 반지를 빼고 새로운 반지를 끼고서. 난 회사에 도착할때까지 비틀거렸습니다. 부장은 날 알아보고 욕하려 했으나 내가 너무 볼품없는 모습이어서 나에게 물었습니다. 난 아내가 집을 나가 다른 녀석과 사귀고 있다고 말하고 부장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사표를 낸 겁니다.
그때부터였을까, 슬픔은 분노로 바뀌었다. 통장에는 퇴직금이 두둑하게 들어왔다. 난 집에서 아내와 관련된 모든걸 지우려고 아내의 옷들과 가방, 구두 같은 걸 다 갔다 버렸다. 그것들만 보면 화나서 당장 미쳐버릴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는 윳쿠리 가족을 갔다 버려야 했지만 난 마지막 기회를 주었다. 내가 누구냐고. 마리사야 날 당연히 노예라고 불렀고 레이무도 날 노예라고 불렀다. 그 전까지는 레이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있었다고는 하나 건방졌다. 난 마리사의 귀밑털을 잡아 뜯고 모자를 찢었다. 마리사는 무슨 짓이냐며 날 위협했으나 나한테 차였다. 난 마리사를 학대하며 희열을 느꼈다. 마리사의 얼굴이 아내를 뺏아간 그 양아치와 닮았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내 발에 채인 마리사는 냄비에 넣어져 팥죽이 되었다. 애새끼들은 그게 뭔지도 모르고 맛있게 먹었다. 레이무는 왜 마리사를 죽였냐며 날 깨물었다. 난 뜨거운 냄비를 레이무의 얼굴에 얹었다. 레이무는 뜨겁다며 소리 질렀지만 난 상관하지 않았다. 이새끼도 아내가 남긴거다. 어차피 버릴꺼...........근데 레이무의 얼굴에서 아내의 얼굴이 보였다. 레이무는 아파도 아기들만 있으면 된다는 거였다. 난 애새끼들을 하나하나 냄비의 뜨거운 팥죽에 집어넣고 레이무의 입속에 쳐넣었다. 레이무는 팥소를 토하려고 했으나 난 그새끼의 입을 못열게 지졌다. 머리카락은 바리깡으로 밀었다. 눈깔은 젓가락으로 찔러 뽑았다. 그 다음에는 오븐에 산채로 넣었다. 좀 있다가 오븐 안에 통구이가 된 만쥬가 있었다. 나는 그 만쥬조차 두들겨 팼다. 청소해야 했지만 귀찮았다. 그래서 바로 누웠다. 난 범죄 계획을 만들었다. 그새끼 둘을 죽이기 위해. 생각해보니 그 년의 뱃속에 있는 애새끼도 내 아이가 아니었다. 난 반드시 콘돔끼고 했으니까. 나는 식칼을 들고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하고 마취약을 챙겼다. 이 약은 친구가 구해줬다. 밤에 그새끼들이 산책을 나왔을때 난 양아치새끼를 사정없이 찔렀다 옆에 있는 그년은 나한테 살려달라고 했다. 난 무시하고 배를 걷어찼다. 내 아기도 아니니까. 난 온갖 욕을 하며 그 년을 찌르고 걷어찼다. 난 그 새끼의 잦이가 좋았냐고 물으며 죽어가는 그 새끼의 물건을 잘랐다. 난 그걸 들으며 바닥에 던졌다. 이것때문에 이꼴이 났으니까. 난 그새끼들을 집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 년은 의자에 묶어놓고 양아치 새끼의 팔다리를 잘라 바닥에 던졌다. 중간에 뼈가 있어 자르기 힘들어 톱을 썼다. 맨 마지막에 목을 자를때는 콧노래를 불렀다. 양아치 새끼를 토막내고 나서 그 년에게 톱을 내밀었다. 그년은 아직도 살려달라고 해서 난 뺨을 강하게 때렸다. 씨발! 난 뼈빠지게 일해서 돈 벌어다 줬는데 씨발! 아내라는 년은 불륜이나 처 하고 있고 씨발! 난 통구이가 된 윳쿠리 레이무를 그 년 앞에 내밀었다. 아직 레이무는 죽지 않았다. 그래서 그년의 눈 앞에서 마구 밟아 뭉개주었다. 그 뒤에 그 년도 팔다리가 잘렸다. 배도 가를까 생각했으나 어차피 태아는 산모가 죽으면 죽는다. 그새끼들을 죽인후 큰 비닐 봉투에 넣었다. 난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며 되새겼다.
나는 나쁘지 않다. 날 먼저 배신한 새끼들이 잘못한거다. 그 레이무도, 마리사도. 그 년도. 그 양아치 새끼도 날......
"하실 말씀 다 하신 겁니까?"
다 했습니다. 난 죄를 용서받고 싶은 마음도, 죄를 뉘우칠 생각도 없으니까 감방이나 보내시오. 종신형으로. 사형이면 더더욱 좋고. 그리고 형사양반, 하나만 묻겠소.
"뭐죠?"
당신은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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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Ntr을 즐기다니 이상하군요.
전 ntr싫어해요



『왜냐하면 나는 나쁘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