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뮤는 메이린인 파파와 레이무인 마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공원의 모두가 착하고 건강했던 메이린를 좋아했습니다. 어느날, 다른 지역에서 거지꼴인 레이무가 굴러들어왔습니다.
"레이무는 남편씨를 찾으러 왔다구! 어서 나오라구!"
다른 윳쿠리들은 뭔 헛소린가 싶어서 무시하고 갔습니다. 오직 메이린만이 사냥한다고 못봐서 집에 돌아가려는 참이었습니다.
"흥! 쓰레기 메이린이지만 이 프린세스인 레이무가 신부씨가 되어 주겠다구!"
메이린은 그때부터 레이무의 몫까지 사냥을 하러 다녔습니다. 그동안 둘은 상쾌를 해서 아기들이 생겼습니다. 레이무의 이마에는 6마리의 아기가 달린 줄기가 나왔습니다.
아기가 태어 날때가 되자 레이무는 메이린한테 푹신푹신씨를 구해오라고 했습니다. 메이린이 짚을 구하러 간 사이에 첫번째 아이인 메링이 태어나자, 레이무는 뭉게버렸습니다. 둘째도....5째까지 뭉게고 태어난게 6째이자 막내인 레이뮤였습니다. 자신을 닮은 아기들이 죽은 걸 보고 메이린은 레이무에게 달려들었습니다.
레이무는 말했습니다.
"쓰레기 메이린을 닮은 아가들도 쓰레기라구! 어차피 죽을꺼 일찍 해주었다구!"
메이린은 분노하여 레이무를 마구 물어뜯었습니다. 친구인 파츄리가 말리지 않았다면 레이무를 죽일 기세였습니다.
무리는 인간씨의 힘을 빌려 재판을 열었습니다. 레이무의 변호윳따위는 없었고 판사위치인 인간도 레이무가 게스라는 걸 알자 말했습니다.
"넌 앞으로 메이린이랑 만나지 마. 만나면 네 새끼들처럼 뭉게주겠다."
"데이부는 죄가 없다구우우! 전부 쓰레기 메이린 탓이라구!"
"쟈오오옹!(닥쳐! 내 아기들을 죽였으니까 꺼지라구! 이제 레이무종은 싫어! 그렇게 아기가 좋으면 레이무를 닮은 아가야는 레이무가 키워!)"
그날부터 레이뮤는 마마와 공원 구석에서 도태되다시피 살았습니다. 파파한테는 가려고 하면 파츄리가 못가게 했고 마마는 뭐.....
"아가야 잘들으라구. 우리가 이렇게 된건 느긋하지 못한 윳쿠리들이 마마를 질투해서라구."
물론 레이뮤는 믿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언니들이 뭉게지는걸 줄기에 있을때 보았으니까요.
마마의 허풍과 행각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어떤날에는 공원을 관리하는 가면쓴 인간씨에게 대들다가 귀밑털이 뽑혔습니다. 또 다른 날에는 자판기씨를 두들기다 초딩들에게 구타를 당했고 심지어는 금뱃지 애완윳을 강간하려고도 했습니다.
레이뮤는 점점 마마가 무서워졌습니다. 언젠가는 자신도 죽일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도움을 요청할 수는 없습니다. 무리는 레이무종을 싫어합니다. 마마는 매일 노래나 부르게 시켰고 레이뮤는 노래가 싫었습니다. 사실 마마보다 잘 부르지만 마마가 질투해서 때립니다. 그것때문에 공원의 어디든 갔습니다.
어느 겨울 밤이었습니다. 다른 윳들은 월동 준비를 모두 마치거나 공원 관리인씨가 준비한 대피소에서 겨울을 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레이뮤의 마마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흥! 레이무는 기다릴거라구. 저 눈을 가르고 흑마를 탄 미윳이 올거라구. 그럼 새 아가를 잔뜩 낳을 거라구."
일단 뭔가 오긴 왔는데 다름아닌 학대파들이었습니다.
"야, 여기 윳들은 모두 벙커나 이런데 있다 하지 않았냐?"
"몰라. 근데 애새끼 딸린거 보니까 때리고 싶게 생겼네."
인간씨들은 레이뮤를 움직이지 못하게 나뭇가지씨에 묶어 놓고 마마를 마구 괴롭혔습니다.
라이터로 머리카락을 태우거나 망치로 이를 부수고 송곳으로 눈을 찔렀습니다. 그 다음에는 축구하듯 발로 차댔고 맨 마지막은 입을 위 아래로 찢어버리고 그 안 깊숙히 돌들을 넣었습니다.
레이뮤는 마마에게 기어갔습니다. 발씨가 얼것 같았지만 느긋하지 못하게 기어갔습니다. 마마는 꿈틀거리면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먀먀.......레이뮤가 뷰비뷰비해 주겠댜규......"
레이뮤는 마마의 시체에 대고 부비부비를 했습니다.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레이뮤는 참 느긋하지 못했습니다. 자매들도 죽고, 아비는 자신을 버렸습니다.
이제 레이뮤도 느긋해지려 합니다. 레이뮤의 입가에는 웃음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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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이 아이는 어떻게든 안될까요?"
"네르, 너 이애 키우고 싶어?"
"이 아일 느긋한 도시파로 만들겠다구요!"
레이뮤는 말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자신은 죽었을텐데, 어째서?
"넌 운이 좋아. 네르가 너 키우겠다고 했거든. 넌 이제 이 앨리스의 아기가 된다."
레이뮤는 새로운 마마의 품에 안겼습니다. 새 마마의 품은 조금 까칠 했지만 따뜻했습니다.
"정말 느긋한 녀석들이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