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츄리는 사실 원래부터 윳쿠리는 아니였었다,아니 말하자면 원래는 인간이였다는 말이 맞겠지
그는 죽고나서는, 한 윳쿠리가정에서 태어났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었고, 몸의 이동에도 불편을 겪었지만 그렇게 지내다 보니까 이내 적응하였고, 곧잘 걸어다녔다.
그러나 몇개의 가정이 붙어서 형성된, 하나의 작은 마을속에서 그는 계속해서 무시당하였다.
몸이 약한 파츄리라서 채집활동에도 문제가 있어서, 채집을 하지도 못할뿐더러, 나는 태어나서 방황을 계속하였기에 다른 윳쿠리들과도 친해지기도 못하였기에 계속해서 무시당하였다.
뭐 그래도 인간시절의 기억을 활용해서 숲의 현자라는 칭호를 다른 윳쿠리들에게도 얻을수있었고, 그런 지식을 활용해 질문을 받고 해답을 말해주고, 그 대가로 곡식을 조금받는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을때쯤,
한 인간이 들이 닥쳐서는 마을의 윳쿠리들을 전부 납치해갔다.
나는 다른 윳쿠리들처럼 이상하게 숨지는 않아서 살아 남을수는 있었다.
문제는 그 이후였었다. 나는 채집을 잘하지도 못하였었고, 현재까지의 삶도 지식을 활용해서 살아남은 것이였었다.
그이후로는 원래 마을이 있었던곳에서 떠나, 수원이 있는곳에 정착해서 조용히 농사를 지으며 살아갈려고 했었다.
첫회 농사가 잘지어져서 그 농사의 결과물로 잘먹고 잘지내고 있다보니까, 주변에 윳쿠리들이 나에게 찾아와서 협박을 하였다. "나에게 쌀씨를주지않으면 죽여버리겠다제!"라고 하면서 말이다.
물론 그협박을 적당히 둘러대서 쌀을 조금주면서 농사법을 알려주고 이 곳에 정착을 하게 하였다.
그 과정을 몇번 반복하게 되니까 내가 있던곳은 몇개의 가정이 모여서 하나의 마을이 되었다. 그리고 그 마을의 책임자인 나는 윳쿠리들이 농사짓는것을 적극적으로 권유하였고, 결국 주변 윳쿠리 마을중 자급자족을 할수있는 유일한 마을이 될수있었다.
그러자 이 마을로 윳쿠리들이 쏟아지듯이 들어오게 되었고, 결국 마을은 도시가 되어버렸다.
도시가 되면서 무책임하게 지어져있는 마을의 건물들은 윳쿠리들의 불만으로 이어졌고 나는 도시의 건설을 계획할수 밖에 없었다.
정말로 난 그저 편하게 살고싶었을 뿐인데 어쩌다가 이런 계획을 하게 되었는지 내가 원망 스럽기도 하였지만, 나는 윳쿠리들의 문명을 건설하면서 마을의 건설을 한것에 성취감을 느끼고있었다.
도시의 중앙에는 내가 도시에대해 명령을 내릴 시설을 건설하였고, 그 시설을 중심으로 윳쿠리들이 신앙하는 하늘의 윳국을 위한 성소를 건설하고, 상업지대와 공업지대를 지정하고 그 윳쿠리들의 교육을 위한 학교를 건설하고, 주거시설을 건설하고 나서는벽을 쌓아 다른 윳쿠리들의 공격을 대비하였다.
도시를 대규모로 건설하면서 몇개의 집을 허물게되어서 몇 윳쿠리들이 나를 위협하기도 하였지만, 건설되고 난이후에는 정말로 이게 윳쿠리들을 위한것이 맞느냐고 감동하면서 나에게 물어봤다.
몇몇 윳쿠리들은 이건 정말로 주인님에게 키워지는것 같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아마도 내가 계획한도시가 인간에게 사육되는것처럼 편하고 좋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그말은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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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와 그 가족들은 겨울을 못보낼거같아서 주변의 식량이많기로 유명하고, 숲의 현자가 관리한다는 마을을 향해서 이동하였다. 마리사는 그 선택을 매우 좋게 생각하고있었다.
그러지 않았다면 이렇게 풍족하게 겨울을 보내지는 못하였을테니까, 허름하게나마 옷을입고, 아침에는 공업지대에서 일하다가 밤에는 집에와서 레이무가 차려주는 맛있는 밥을먹고 자식들을 돌보다가 잔다.
봄이나 여름에는 농경지대라는 곳에서 일하고, 겨울에는 공업지대에서 일한다. 그리고 그 대가로 화폐나 쌀씨를 받을수 있었다.
다른 마을에서는 이런 일이 불가능하였다. 무엇보다 이렇게 풍족하게 지내는 것조차도 힘들었겠지
마리사는 노동에 지친 몸을 누우면서 언제나 그렇듯이, 이 마을에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며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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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윳쿠리들은 협박이 아니라 강탈하고나서 겁탈까지 하겠죠, 하지만 대충 주인공의 명성(숲의 현자)과 논리적으로 개발려서 마을에 정착하고 그게 반복되서 마을이되고 그 마을이 소문나서 인구유입까지 되었다는 설정입니다.
농경지는 인구가 생산력이기에 주인공은 좋다고 받아들이고 도시계획의 필요성을 느낀이후에는 건물허르면서 심시티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