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죽지않고 게임을 제작하는 중입니다만, 무어라고 해야할까요?
원래부터 그림을 그리는 데는 그렇게 까지 재능이 없는데, 문제는 아래의 동영상에 나오는 과정을 배우느라
거의 모든 체력의 98%를 소모하고 겨우 설 연휴가 되었다고 게임뷰에 들어갈 오브젝트랑 배경, 그리고 간신히
타이틀을 그리는 데는 성공했네요.
문제는 이제 설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거 큰일은 큰일이네요.
일단 최근에 제가 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런 것들입니다.
윳쿠리의 느긋함과는 일억광년 떨어진 곳에서 이런걸 하고 있습니다. 공압 실린더라고 공장에서 쓰는 것이죠.
이거 하느나 거의 기력을 다 소모하긴 했지만, 그래도 느긋함이 있으면 윳쿠 런은 계속 제작에 들어갑니다.
가장 힘든 능선을 거의 다 넘어가거든요.
게임 제작에 있어서 가장 힘든건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바로 '그래픽 작업'이라는 생각이 지금은 듭니다.
아무런 게임 오브젝트 디자인이 된 것이 없어서 하는 수 없이 이렇게 해야만 하거든요.
그래도 마리사는 계속 달리게 만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