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o2911 사죄란 뭘까?
유구루이 아키 12KB
괴롭힘 학대 제재 패러디 집선언 들윳쿠리 아기윳쿠리 학대인간
유구루이ユグルイ 아키입니다 1)
※다른 분이 쓰신 작품과 소재가 겹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재정함니다아아아아아아아!!!
사재할 태니까아아아아아아!!!!
용저해 주재여어어어어어어!!!“
처음부터 클라이막스.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설명은 해 두자.
어디에나 있는 들 윳쿠리 가족(레이무 · 마리사의 부부, 아기 레이무 2마리, 아기 마리사 2마리)이,
내가 없는 동안 유리창을 깨고 집에 침입해 집선언을 했다.
내가 집에 돌아오자마자, 자신들이 집 선언했기 때문에 우리 집의 소유권은
이미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그 결과 나를 집에서 쫓아내려고 했다.
뿌꾹-으로 위협(웃음)해서 나를 쫓아내려고 하지만 당연히 효과는 없음.
다만, 아팠으면 노예로 삼아 줄 테니 지금 당장 달콤달콤을 가져와! 라고
협박(웃음)해 왔지만, 당연히 받아들일 리가 없다.
관대한(웃음) 마리사의 인내의 끈인지 나발인지가 끊어진 것 같아서, 살의(웃음)을 가지고 이쪽으로 몸싸움을 여러 번 걸어 왔기 때문에
최대한 힘내서 너덜너덜하게 해 주었다.
마리사는 “늣···”이라고 밖에 말하지 않게 되어, 이따금씩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
아마, 오렌지 주스로 회복시켜도 살아날 가능성은 낮을 것이다.
물론, 도와줄 생각은 전혀 없지만.
내버려 두어도 몇 분밖에 남지 않은 목숨이다, 실컷 느긋하게 고통을 즐기고 죽으라구.
이 녀석들에 대한 분노는 마리사를 혼내 주는 것으로 해소되었다.
감정에 몸을 맡기고, 힘껏 무진장 때린 덕분에 지금은 그다지 화가 나지 않은 상태다.
문제는 유리창을 부순 것이다.
처음에는 마리사와 마찬가지로 나를 욕해 온 레이무와 아기 윳쿠리들이었지만,,.
의지되는 남편이자 아버지인 마리사가 온힘을 다해도 이기기는커녕
노리개처럼 희롱되는 모습을 보고, 새삼스럽게 마음을 고쳐 사죄해 왔다는 것이다.
이 녀석들이 사과한다 해서 부서진 유리창이 다시 붙는 것은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
“부타김니다아아아아아아아!!
사가할태니까아아아아아아!!!
용저해주재여어어어어어어어!!!”
나는 무심코 레이무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사죄란 뭘까?
저자 유구루이 아키
"느늣!?"
갑자기 놀란 표정을 짓는 레이무와 아기윳들.
"유리창을 깼지.
유리창과 너희들의 사죄, 어느 쪽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무슨 마를 하는 겨냐졔에에에에!!!
마리쨔드리 잘모태땨교 햐는 겨랴졔!!"
아마도 흔히 말하는 막내 아이돌(웃음)인지 나발인지 할 법한 아기 마리사가,
사과했으니 용서해! 라고 이쪽으로 말해 왔다.
"흠흠, 사과했으니 용서하라고."
"그렇다구! 나쁜 건 마리사라구! 마리사가 이 집에 살자고 이야기를 한 거라구!
레이무와 아가야들은 말렸지만, 마리사가 아무튼 가자고 하니 어쩔 수 없었던 거라구!
인간 씨는 마리사를 제재! 했으니, 레이무와 아가야들은 사과했으니까 용서하라구!"
어머니 레이무가 모두 마리사의 탓으로 돌리려고 했다.
사실은, 만장일치로 이 집을 훔치려고 한 것이지만,
그런 건 말할 생각은 없다.
"레이뮤드른 사가해땨규!
그러니꺄 인갼 찌는 느그탸계 용쩌햐랴규!!!"
"마리쨔드른 사갸해땨규!
그련 겨뚀 묘르댜니 닌갼 찌는 바버야?"
"레이뮤드를 용셔햐지 안는 닌간 찌는
레이뮤드레게 느그탸계 샤갸햐랴규!!!"
"그리고 달켬달켬을 갸져요랴규! 뚕뇨예!!!"
나쁜 짓 했다고 하나도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은 참으로 명백하다.
"너희들에 사과에, 진심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은 잘 알았다."
"그럼 어쩌라구! 레이무들은 사과했다구!
어재서 닌간씨는 용서해주지 안는 거냐구우우우!!!"
사과했으니 용서해라...........그건 사과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너희들의 사죄는, 사죄가 아니야."
"느늣!? "
다시 레이무와 아기윳들은 놀란 얼굴을 했다.
"마음 속 깊이서부터 나쁜 짓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사과했으니까 용서해! 같은 일방적인 말은 하지 않겠지.
게다가 깨진 유리창은, 어떻게 해 주는 건데? 설마 저대로 주는 거야? 얼마나 든다고 생각해?
뭐, 너희들 윳쿠리에게, 이런 말을 한다고 해도 알아들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책임져주는 건데?"
“시끄러어어어어어어어!!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구우우우우!!!
레이무들은 사죄!했으니까 도와달라구!!!
제재되는 건 마리사만으로 해 달라구!!!
레이무들은 사과했으니까 용서받는다구!
그럼 나갈게! 안녕! 느긋할 수 없는 바보같은 인간 씨!
나간다구!!! 아가야들!!!!"
""""느~""""
이 녀석들은 아무래도, 사죄의 의미가 뭔지 정말로 모르는 것 같다.
"기다려, 빌어먹을 만쥬 놈들, 그냥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느느늣!!! 적당히 하라구!! 사과했으니까 용서, 느보오오오오오"
내 주먹은 레이무의 얼굴을 잡고 있었다.
"너희들은 사과를 나쁜 일에 대한 면죄부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니거든.
그러니까, 나는 너희들을 여기 마리사와 똑같이 떄려 죽여 줄게."
"부타김니다아아아아아아!!
사가할태니까아아아아아아!!!
용저해주재여어어어어어어!!!"
그 대사, 몇 번째일까.
"어떻게든 용서받고 살아 나가고 싶자면, 마음이 담긴 사과를 해라.
그걸로, 유리창이 깨진 값은 없었던 걸로 해 주고, 살려보내 주마."
“느늣!! 레이무들은 사과한다구! 그러니까 용서해, 느게에에에엑”
다시, 내 주먹이 레이무의 얼굴에 꽂혀 있었다.
"이제 싫어어어어어어!!! 집에돌아갈래애애애애!!!"
정체 모를 더러운 액체를 쭈욱 뿌리며 고통으로 번민하는 레이무.
그걸 보고 능능 하고 울고 있는 똥 아기놈들.
"그러니까, 너희들의 사죄란 건 마음이 담겨 있지 않은 거야...
대체로, 나쁘다고 생각 따위 안 하지, 너희들은...
정말로 죄송하다는 마음으로 가득하다면...
어디서든 사죄할 수 있을 터...!
설령 그 곳이...
피부를 굽고, 팥소를 태우는
핫 플레이트 위에서라도 말이야....!"
나는 가정용의 핫 플레이트를 준비했다.
"이 위에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해. 그럼 살려 주마."
"느후후, 그렇게 간단!한 일로 좋은 거지?
인간 씨는 바보구나! 좋아! 얼마든지 사과해 준다구!"
아무래도 태어날 때부터 들에서 살아온 것 같다. 핫 플레이트를 봐도 뭔지 모르는 걸로 봐서는.
"닌간 찌는 뱌버규냐!"
"그려탸규! 레이뮤드른 샤쟤에 프료! 랴규!"
"마리쨔에게 결리면 이련 견 갼댠! 햐댜규!"
"마리쨔드른 샤쟤에 느그타게 항횰해햐랴규!"
그럼 봐 줄까, 내가 황홀해할 정도의 사죄의 프로인지 뭐시깽인지를.
뜨겁게 가열된 핫 플레이트에 뛰어 오르려는 레이무.
"느흥! 레이무의 익스트림! 사죄를 느긋하게 보라구!!
귀여운 레이무의 슈-퍼 사과 타임, 시작한...............뜨거어어어어어어어어!!!"
핫 플레이트에 뛰어 오른 순간, 너무나도 심한 뜨거움을 참지 못하고 굴러 다니는 레이무.
"어이, 뭔 일이냐. 익스트림 사과인지 뭔지는 어디 갔어?"
"할 수 있을 리 없잖아! 이렇게 뜨거운 곳에 올라가는 거!!!"
이마에 핏대를 세우고 대단한 험악한 얼굴로 나를 쏘아보는 레이무.
"레이무 아름다운 저부 씨가 상처입었다구!! 느긋하게 사과해, 느고오오옥"
몇 번째 일까, 레이무를 때리는 것은. 화가 나지는 않은 것이지만, 나도 모르게 조건 반사적으로 때려 버린다.
"저기에 있는 마리사처럼 되든가, 이 핫 플레이트 위에서 죄송하다고 하든가.
둘 중 하나다. 다른 선택권은 없다. 거부한다면, 내가 선택한다.
그럼, 마리사처럼 엉망진창으로 두들겨져서 아파지는 걸로 할까."
나는 이미 목숨이 끊어져서 새까맣게 되어 있는 마리사를 가리켰다.
그것을 보고 공포에 떠는 레이무.
"느, 느히이이이이이이이이!!!!"
이 상황이 되어서야, 겨우 자신이 놓여져 있는 처지를 알게 된 것 같다.
"재정함니다아아아아아아!!!!
재정함니다아아아아아아!!!!
재정함니다아아아아아아!!!!
재정함니다아아아아아아!!!!
재정함니다아아아아아아!!!!
재정함니다아아아아아아!!!!
재정함니다아아아아아아!!!!
재정함니다아아아아아아!!!!
재정함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머든지 데이부드리 잘모태씀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닌간 씨에 지베 몰래 드러아서 잘모태씀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데이부임니다아아아아아!! 데이부가 이 지베 살고십따고 마래씀니다아아아아아!!!
모두 느그타게 이쓸 쑤 이따고 생가캐서, 인간 찌에 지블 빼아스려고 해씀니다아아아아아!!!
이재 두 번 다시 아나게씀니다아아아아아!!!
그러니까아아아아아!!! 용저해주재여어어어어어!!!
반성함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닌간 씨에게 민패를 끼치지 안케씀니다아아아아아아!!!"
머리를 찧으며 나에게 용서를 부탁하는 레이무.
"용져해 쥬재여어어어어어어어!!!!!"
"레이뮤드리 잘묘태씀니다아아아아!!!!"
"뜨거어뜨거어찌는 실씀니다아아아아아!!!"
"사가할턔니꺄 용져해쥬재여어어어어어!!!"
레이무의 모습을 보고, 똑같이 더러운 액체를 흩뿌리는 아기윳들.
"뭐 하냐, 사과한다면, 이 핫 플레이트 위에서 해라."
"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 드거운 건 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
레이무가 온몸을 떨며 거절한다.
“이거 참, 어쩔 수 없네. 도와 줄게. 사과하는 거지?
뭐랬지? 그 슈-퍼 사죄 타임이었나, 응. 그래.
귀여운(웃음) 레이무의 슈퍼 사죄 타임, 시작한다구~”
레이무를 들어, 핫 플레이트에 올려놓는다.
"드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아아!!!!!
느기이이이이이아아아아아아!!!!”
눈이 터지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필사적인 모습이 된 레이무.
"어마야아아아아아아아아!!! 느그치이이이이이!!!"
아기윳들은 울면서 어머니를 걱정한다.
"야, 야, 뭐 하냐? 아직 사과 안 했다고. 사과하면 끝난다니까?"
"느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드거, 드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기이이이이이이!!!!
전혀 사과할 기색이 보이지 않는 레이무. 사과할 때까지, 절대로 레이무를 핫 플레이트에서 놓칠 생각은 없다.
"뷰탸김니다아아아아아!!! 이재 용저해 쥬재여어어어어어어!!!"
"쥬거버려어어어어어!!! 어마야가 쥬거버려여어어어어어어!!!"
"레이뮤드리 잘모태씀니댜아아아아아!!! 듀변 댜시 인갼찌에게 가꺄이 오니 안컈씀니댜아아아아!!!"
"어마야아아아아아!!! 느그치이이이이이!!!! 느그치이이이이이!!!"
이마를 땅바닥에 찧으며 사과하는 아기윳들. 어머니를 걱정하는 아기윳들.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이 레이무가 사과하면 끝난다. 그것뿐이다.
"어떻게 됐냐? 레이무? 사과하면 된다고. 사과하면 그걸로 끝난다고.
그것 뿐이라니까? 야? 죄송합니다는 어디 갔어?"
"재, 재저, 재저, 재정함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드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악아아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의 몸을 핫 플레이트에서 들어올려 아기윳들 앞에 뒀다.
"늣........늣..........늣......."
하반신의 절반이 새까맣게 된 레이무.
당장이라도 숨을 거둘 듯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너무나도 심한 괴로움에 누워서,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나온다.
"어마야아..........어재서 이련 이를...."
“어먀야에 져부찌를 나께 햔댜규! 할-쨕할-쨕”
“어먀아아아아아아!!!! 느그치이이이이이!!!"
“느, 느그, 느그......어재서......느긋"
엄마 레이무 옆에 둘러앉아서, 각각 울고 있는 아기윳들.
"그럼, 다음은 누가 사죄해주는 걸까?"
""""느늣!?""""
아기윳들이 일제히 내 쪽을 돌아본다.
"누가 레이무만 하면 된다고 했어? 너희들, 사과 했냐? 이 위에서?"
"어, 어쟤셔....."
공포에 떠는 아기윳들.
"자, 골라라. 아빠 마리사처럼 될지. 엄마 레이무처럼 될지."
""""재졍함니댜아아아아아아아아!!!!""""
몸을 부들부들 떨며 무서워하는 아기윳들.
"사과하는 거냐? 좋아. 핫 플레이트에 올려 주마. 빨리 죄송합니다 하고 말하는 편이 좋아.
너희들은 몸이 작으니까, 바로 몸이 새까맣게 타 버리니까 말야."
""""능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그턀 쓔 업쎠어어어어어!!!!""""
몇 분 후.
결국 네 마리 중 세 마리는 비명지르기만 하다, 시커먼 숯덩어리로 변했다.
단 한 마리, 막내 아이돌(웃음) 마리쨔만, 사과했다.
비교적, 빨리 사과할 수 있었던 마리쨔만이 살아남았다.
그러나 당연히 저부는 까만색이 되었다. 스스로 걷는다는 건 불가능했다.
"좋아, 용서한다!"
나는 깊은 미소를 지으며, 레이무와 마리쨔를 용서했다.
"늣.........늣..........늣......"
"아바아..............아바아..........아파아.........드거어......"
고통을 참는 레이무와 마리쨔.
레이무는 몸의 절반이 불에 타 있기 때문에 죽는 것은 시간 문제다.
"집에 돌아가도 괜찮아. 자, 용서했으니까, 괜찮다고. 썩 나가."
"됴랴걀 쓔.....이쓸 리 업쨔냐...........저뷰 찌가 윰지기지 안는데.........느그........."
눈물을 눈에 담고서 아래를 향한 채로 대답하는 마리쨔.
"그런 건 몰라. 돌아가지 않는다면, 가공소에 쓰레기로 보낼 뿐이다."
“마리쨔들...........사갸핸는댸..........사갸핸는대!!!!!!”
큰 소리로 외치는 마리쨔.
어쩔 수 없네........다시, 같은 말을 할까.
“사죄란 뭘까?"
끝.
후기
고전적인 윳학 쪽이, 쓰기에 즐겁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않아도 좋고.
저부 굽기 = 달군 철판 위의 사죄라고 모두 동의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윳쿠리에게 엎드려 사죄를 시키면 입이 붙어서 사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요.
그냥 사과하게 하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근데 이거, 절대로, 과거에 다른 분이 쓴 작품에서 쓰고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이전부터 철판 위의 사죄라는 표현은 써 보고 싶었으니까, 이 글을 썼지만서도......
유구루이 아키
1) ユグルイ : 같은 작가의 초기작인 “ユグルイ” 에서 따 온 듯.
ユグルイ=>ゆ狂い=> “늣치광이 아키” 로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