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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4678 무리에서 도스가 태어난 결과

by amstg posted Oct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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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4678 무리에서 도스가 태어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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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자업자득 구제 도스마리사 학대인간 자체설정

이 설정으로는 도스도 이 정도

 

 

어느 작은 마을에 있는 작은 숲에, 작은 윳쿠리 무리가 살고 있었다.

지난 해까지는 무리와 인간은 잘 사귀고 있었다.

때때로 학대 오디이상 등에게 이래저래 귀여움받는 일도 있었고

게스 윳쿠리가 마을에서 추방되어서, 그 녀석이 처분된다든가 하는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 마을과 윳쿠리들의 관계는 그럭저럭 좋은 편이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모습이 대단히 이상하다.

마을을 망치는 윳쿠리가 급증했다.

 

이 마을에 사는 오니이상은

무리에 물을 흐리는 바보 똥만쥬라도 흘러들어온 거겠지,

하고 생각하면선 숲을 조사하러 가려고했다.

가공소가 없는 이 시골 마을에서는, 이 오니이상이 들윳쿠리/ 야생 윳쿠리들이 일으키는 “윳해”대책을 맡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날 오니이상은 준비를 갖추고 숲의 입구에 서 있었다.

막상 와보니까 없네, 하고 생각한 그 순간... 숲속에 꿈틀거리는 커다란 그림자가 보였다.

 

사전지식없이 숲에서 그런 그림자를 보면 곰인 줄 알고 무서워할 수도 있지만

오니이상은 그 그림자의 정체를 바로 알아차렸다.

 

쿵쿵 퐁퐁 튀는 거대한 만쥬.

도스 마리사이다.

 

 

“늣!? 똥할아범!

그쪽에서 오다니 좀처럼 말을 듣는 거구나!

마리사가 일부러 인간놈들에게 만나러 갈 필요도 없어진 거네"

"응?"

"느푸푸! 바보 같은 얼굴이라구!

아무튼 인간 따위 모두 느긋할 수 없는 바보들뿐 이니까 어쩔 수 없네!

도스는 협정 씨를, 인간놈들과 맺어 주려고 온 거라구!“

“"너,이 숲에서 태어난 도스냐? 아니면 흘러들어온 도스냐?

"망할 할아범 따위의 질문에 대답해줄 의리는 없지만 대단! 한 도스는 대답해 줄게!

도스는 힘들고 힘든 겨울 산을 넘어서 전세계에서 축복된, 대단히 느긋한 도스인 거라제!

아차차, 도스도 “다제”말투가 능숙해서 미안하다구!”

 

과연.

아무래도 갓 도스가 되어 텐션이 오르고 있는 것뿐인 바보다.

무리의 게스화를 촉진시키고 있는 것은 확실히 이 녀석이겠지.

아마, 도스가 인간을 제재해 주니까 괜찮다든가 그런 식으로 생각했을 테다.

무리는 그런 식으로 선동당한 것이다.

이제 슬슬 괜찮은 때가 온 것 같다.

여기에서 발생한 도스가 다른 곳에서 나쁜 일이라도 하면, 이 마을의 수치이다.

무리는 오늘 끝이다.

오니이상은 그렇게 판단했다.

 

지금까지는, 자신이 학대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고,

온화한 모습으로 야생 윳쿠리나 선량한 윳쿠리등은 어느 정도 봐 주고 있었지만

도스가 부추겨서 게스가 대량으로 솟아나는 이 상황에서 오니이상도 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음은 이미 정해졌다.

 

“협정 말이지....어떤 내용?”

"숲은 전부 도스의 무리가 관할해 줄거야!

인간도 괴롭히지 않아 줄게!

숲의 관리금으로, 똥인간은 안!전! 해 지는 대신 달콤달콤과 야채를 주면 되는거야! 잔뜩!으로 좋아!

물론, 관리금을 전달하는 것 이외에는 도스들의 숲에 들어가면 안 돼! 들어오면 제재! 하니까!

그리고 윳쿠리에게, 아프게아프게 하는 것도 제재! 할 거야!”

 

협정을 체결할 생각 따위는 전혀 없고, 그 내용도 다 알고 있었지만

무리를 쓸어버리기 위해 이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오니이상은 도스와 대화를 계속한다.

 

"과연. 그건 정말로 느긋한 제안이네.

우리 인간들의 달콤달콤과 야채 씨는 당연히 전부 헌상해 드리겠다고.”

“늣! 바보같은 인간 속에서도 조금은 똑똑한 사람이 있어서 안심했어!

똥할아범은 빨리 얻어서 가져와! 느긋하지 말고 당장 해!”

“으-음. 조금 기다려 줘.

먹이를 전부 가져오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너희 무리에 얼마나 많은 윳쿠리가 있는지 확인시켜 줘야겠다.

만약 먹이 씨가 부족할 경우에, 우리 인간들이 더 열심히 야채 씨나 달콤달콤 씨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느늣! 그러네! 도스는 전 윳쿠리를 느긋하게 시켜야 하는 대단!한 존재인 거라구!

달콤달콤씨를 우-걱우-걱할 수 없는, 윳쿠리가 있어서는 안 돼!”

"그런 거겠지. 역시 도스 마리사다. 머리도 좋고 멋지고 강해서 느긋하게 해고 있구나 (막대기를 들고) 어쨌든 빨리 무리에 안내해 줘”

“느늣! 위대!한 도스 마리사님이 느긋하게 안내해 줄게!

도스 마리사님의 신속!한 발에 간신히 쫓아 오는 거라구!“

 

도스의 발은 만만치 않은 것으로 전력으로 달리면 세 살박이보다 빠른 정도다.

무시무시(웃음)한 속도다.

 

“늣! 늣! 늣!

하느님도 부러워하는 도스 마리사가 느긋하게 뛴다구!“

 

두 시간 정도 걸렸지만, 숲에서 하는 산책은 기분 좋았다.

인간이라면 느리게 걸어서 삼십분이면 도착할 곳에 무리가 있었다.

대략의 위치는 오니이상도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도스를 제치고 먼저 무리까지 가도 좋았는데

이번에는 구제이므로 도스에게 남은 윳쿠리를 한 마리도 남김없이 한 곳에 모아달라고 한다.

전멸시킬 예정이지만, 그 정도로 힘쓰기가 딱 좋은 게 윳쿠리 구제다.

세계에서 가장 약하지만 번식력이 강하기 때문에 멸종할 걱정은 조금도 없다.

 

“느흐-느흐.....도스를 따라오다니, 인간 씨도 힘낸 거네!

아름답고 최강!인 도스 마리사님니 칭찬해 준다구! 오오, 대단해 대단해!“

"고마워. 필사적으로 따라와서 녹초가 되었다고.

과연 도스구나, 최강에 무적이야“

 

도스는 숨을 몰아쉬면서 (호흡은 하고 있지 않다. 호흡하고 있다고 멋대로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뽐내고 있다.

한편 오니이상은 숨 하나 흐트러지고 있지 않다.

그것만 봐도 인간의 역량 차이를 알 수 있으련만 도스 마리사는 이해하지 못하고 오니이상이 한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느푸푸! 무슨 당연한 걸 말하는 거야! 도스니까 당연하겠지!"

“자, 도스. 무리의 윳쿠리들을 모아 줘”

“느느! 도스의 느긋한 무리를 보고, 똥인간도 느긋하라구!

모두~! 도스가 느긋하게 돌아왔어!“

 

도스가 부르면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나타나는 윳쿠리 만쥬들.

 

"느느~! 도스~! 느긋하게 돌아와!“

"협정 씨를 맺은 거구나! 과연 도스구나!"

"느푸푸! 벌써 똥인간을 노예로 삼고 있다구! 도스는 대단하다제!“

"역시 도스는 도시파네요! 도시파적이 아닌 똥노예는 ᄈᆞᆯ리 야채를 바치라구요!“

""""도쮸! 머시쪄!""""

""""달켬달켬! 달켬달켬!""""

 

나무에 둘러싸인 작은 공간은

순식간에 불려온 윳쿠리들로 가득하게 되었다. .

대충 봐도 100마리는 있겠지.

그 내역은

성체 윳쿠리 20마리

아이 윳쿠리 40마리

아기 윳쿠리 40마리.

열 쌍의 가족이 무리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봄이니까 이 정도지만, 아무 일도 없으면 보통은 자연스럽게 도태되어

80마리의 꼬마 만쥬들 중 9할은 흙으로 돌아가데 된다.

이번에는 10할이 흙으로 돌아가지만 말이다.

 

"으~음... 그야말로 끔찍한 광경이구나! 최고야!"

"도스의 무리를 보여 주었으니까, 사례로 달콤달콤 씨를 내놓는 거라구!

느긋하게 있지 말고 당장이면 좋아!“

""""달콤달콤 내놔! 똥노예!"""

""""달켬달켬 내노코 댱쟝 주겨! 똥뇨예!""""

 

100마리의 해충들이 꺄-꺄 아우성치는 건 상당한 소음이다.

녀석들이 본격적으로 마을에 나오기 전이라 정말 다행이다.

 

"뭘 우물쭈물하는 거냐제에!? 너무 늦으면, 도스가 제재! 한다제에에!?“

"촌것! 은 아무것도 못하네요오오!!“

"느푸푸! 모두 조금 진정하라구! 똥노예가 쫄아 있다구!!“"

""""느따구, 똥뇨예! 도쮸-! 이 똥뇨예를 졔쟤! 하랴구!!""""

""""제재! 제재!""""

 

"아- 시끄럽네, 그렇게 갖고 싶다면 주마. 자"

 

오니이상이 품 안에서 통조림 같은 걸 세 개 꺼내서 간단하게 뿌렸다.

통조림 같은 것은 연기를 내뿜어 주위를 감싼다.

 

"늣!? 뭐야 이거!

야 똥노예! 이건......

다, 단 거제!? 행, 행행행 행보옥-!!“

"이 하얀 뭉게 뭉게 씨, 달콤달콤이야! 행복-!!“

"""달켬달켜어어엄! 행, 행행행해애애앵보오옥-!"""

 

윳쿠릳르은 공중에 살포 된 흰 연기를 향해 일사불란하게 혀를 늘리고있다.

통통 퇴면서, 혀를 공중에 휘두르며 행복시-시를 흘리고 있는 놈도있다.

더럽다는 건 바로 이런 거겠지.

 

"느후후! 말하는 대로 달콤달콤 씨를 도스들에게 헌!상! 한 거네!

하지만 조금 말하는 걸 들은 게 느렸던 거야! 똥노예는 교육이 필요하다구!“

“어이구. 교육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해 볼 테면 해 봐라”

"느! 정말 무능한 노예구나! 도스의 뿌꾹-을 보여주는 거야!

뿌꾸우우우우욱-!“

“시꺼 초대형 만쥬가”

 

뿌직

 

오니이상은 말하자마자 바로 오른쪽 스트레이트로 도스의 오른눈을 궤뚫었다.

도스의 오른눈은 바보 같은 소리를 내며 터져버렸다.

 

“읏?!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 

도스의 천 리 앞을 내다보는, 황금의 눈씨가아아아아!!!

똥노예 주제에에에! 제재! 할거야아아!!”

“흥”

 

푸욱

 

오니이상이 숨을 들이마심과 동시에 도스의 페니마무 구멍에, 오니이상의 발가락이 깊숙히 박혔다.

 

"느기이이이!! 도스의 다이아몬드보다 소중한 버진 마무마무가아아아아!!

느히, 느히이이! 이, 이제 용서못하는거제에에에에!

 

도스는 외침과 동시에 모자에서 버섯을 하나 꺼낸다.

윳쿠리 최강이자 최후의 수단을 사용할 것 같다.

윳쿠리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느긋한 동작이었기 때문에

버섯을 먹는 것을 방해하는 거야 누워서 떡 먹기였지만

오니이상은 하지 않았다.

인간에게 이길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 도스 마리사의 마음을 완전히 꺾기 위해서.

 

“느후후! 멍청한 똥할아범이라구!

울면서 애원해도 이제 용서 안하는거제!

죽어어어, 똥할아버어엄! 도스스파크으으으으!!“

 

도스의 외침과 함께 입에서 토해내지는 한 줄기의 광선.

이것이 모든 윳쿠리들이 최강의 필살기라 믿는 도스 스파크이다.

 

빛이 사라진 후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느, 느푸푸푸풋! 이겼다구! 인간에게 이겼다구!

마리사는 도스라구! 최강이라구우우우우우!

...............느?“

 

하지만 오니이상은 태연하게 서 있었다.

옷에서 약간 연기가 나고 있고, 피부에 군데 군데

약간 붉은 곳이 있지만 화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어...............

어째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어재서어사라이는거야아아아?!

도스 스파크에 맞았는데, 무사하다니 이상하게찌이이이이이이이?!!“

"느긋하게 이해하라고 똥만쥬 자식아. 도스 스파크 따위 아무한테도 안 통해.

윳쿠리끼리라면 필살기가 될 지도 모르겠다만. 인간님을 비롯한 다른 동식물에 거의 무해하다고. 처음 봐서는 조금 뜨겁고 외형이 화려하니까 깜짝 놀라겠지만 말이다“

「거, 거짓말이야아아아아! 도스는 무적이라구고오오오오오오!!!“

“네 다음 무적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자아 음..... 보면 알잖아. 피부나 옷이 조금 빨개졌거나 희미하게 연기가 나는 정도지?

아마 이걸 보고 착각한 거겠지. 맨 처음의 도스란 놈이 말이다. 인간을 너덜너덜하게 해 줄 수 있다고 말야. 아이들이나 동물이라면 놀라서 도망치는 녀석들도 있었겠고.

그런 점에서 니놈은 똑똑해.

한번 보고 내가 멀쩡하다과 깨달을 정도니까 말야! 우수하다고 너는!“

“다,다다다다다다닥쳐어 똥할아버어어엄!!

도스는 무리의 윳쿠리들 모두와 함께 너를 제재! 해준다아아아아!

어떻게 하든 니놈은 여기서 끝이라고오오오오!!“

“무리의 윳쿠리들? 주위 좀 봐라, 팥소뇌 도스 마리사 님” 

“느!? 도스가 자랑하는 무리의.....모두....?”

 

100마리 가까이 있던 무리의 윳쿠리들은 모두 참담한 모습이었다.

 

두 눈을 엉뚱한 방향으로 격렬하게 돌리며

“느피피피! 느피이이이이이이이!!”

하고 토하는 레이무.

 

"느표옷! 느표옷!

푸표오오오! 느그피이이이!“"

하는 괴성을 지르며 그 자리에서 마구 뛰다가 저부가 찢어져 팥소를 흘리는 마리사.

 

페니페니를 발딱 세워

"도시파적이네에에! 도시파저긴조이미네네에에에!!

도시파저긴사랑을보여주부에에에에엑!!“

하고 닥치는 대로 다른 윳쿠리의 마무마무나 아냐루에 찔러넣어, 체내 팥소를 전부 정자팥소로 내보내고 죽는 앨리스.

 

아이 윳쿠리의 절반은 이미 말없는 만쥬가 되어 있고, 나머지 절반은

“느그치! 느그치이이이이!!

피피피! 포, 파피푸페포오오!“

하고 외치며 스스로 머리카락이나 귀밑털을 잘라내거나 이빨로 물어뜯어 씹고 있다.

 

아기 윳쿠리는 대부분이 이미 죽어 있으며, 그나마 남아있는 조금이

"늣 늣 늣 늣 늣 늣 늣 늣"

비윳쿠리증이 발병해, 죽기 일보 직전이었다.

오니이상이 보기로도, 앞으로 1분도 버티지 못할 것이다.

 

 

"도스의 무리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재서 이런 꼴이 된거야아아아아아아아!!

아빠야가아아! 엄마야가아아아아!

도스의 귀엽고 귀여운 여동생들이이이이이이!!“

“아- 니놈 도스가 된 지 얼마 안 된 거지. 무리 안에 아직 가족이 살아 있었다니.

상당히 드문데 그거. 가족만 찾아내서 먼저 갖고 노는 것도 재미있었을지도 모르겠네”

“어째서.... 어째서 그런 걸 말하는 거야아아아!

똥할아범이 한거냐아아아아!! 뭘 한거야아아아!!

윳쿠리도 필사적으로 살고있다고오오오!?

어째서이런지슬하는거야아아아!“

“니놈들이 살아있다든가 가볍게 말하면 안 되겠지?

그냥 움직이고 울고 증식하는 만쥬일 뿐이니까.

그리고....그래. 내가 했어.

아까 달고 하얗게 뭉게뭉게하던거, 봤지?

그거 지효성 독이야. 윳쿠리에게만 듣고 그 외에는 안전한 녀석.

아, 지효성이라고 해도 못 알아듣나. 느긋하게 효과가 있다는 거야.

달콤하지만 끈끈하게 달라붙지도 않고, 정밀기기에도 자연환경에도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아.

오빠 상냥하지! 감사해도 좋아!”

"느, 느가아아아! 죽일거야! 죽여버릴거야아아아!!!

게스는 제재뷰헤에에엑!!?”

 

오니이상의 손날치기가 도스 마리사의 정수리에 내려쳐졌다.

도스마리사의 머리부분이 모자째로 움푹 패인다.

 

“느아아아?! 도스의 모자씨가아아아아!!

느그탈 수 없게 되어버려! 그만둬! 그만둬!“

“어이. 방금까지 있던 위세는 어디 갔어.

날 죽이는 게 아니었냐? 제재 안 해?

그 굵은 귀밑털로 때려 봐. 자랑하는 도스 스파크라로라도 다시 쏘라고?

뭔가 효과가 있을지도 몰라.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 종료라고”

“느히이이! 느히이이이이! 어째서어!”

도스인데에에에! 도스가 되었는데에에에!

똥인간 따위에게에에에에에!

느으으! 죽어어어! 주거어어어어!“

 

손날치기가 계속 날아와서, 자랑하는 황금의 머리카락도 모자도 엉망진창이 되고 있다.

귀밑털 펀치도 맞고 있지만 오니이상은 태연하다.

몸으로 태클을 거는 것조차도 느릿느릿해서 피할 수 있을 뿐이다.

가끔 맞는다 해도 오니이상은 어이쿠, 하고 말할 뿐이다.

귀밑털도 태클도 사실은 조금은 아픈 오니이상이었지만 참을 수 있을 정도였기에 티는 내지 않는다.

도스의 맹공 사이에서도 오니이상은 조금씩 쌓이는 고통의 답례를 하듯이 손날치기와 보디블로우나 킥을 집요하게 계속했다.

서로 치열해 보이는 주먹 싸움이었지만 분명히 기세는 일방적이었다.

도스는 만신창이고, 오니이상은 최소한 외형은 아무런 이상도 없다.

도스 마리사는 드디어 남은 왼쪽 눈에서 설탕물로 된 눈물을 흘리며 울고 말았다.

 

"느피이이이이! 느피이이이이이!

모자 때리지 말아줘어어! 황금색 머리씨 뽑지말아줘어어!

이제 그만해애! 그만해애애애!

아픈거제! 머리도 저부도 아픈거제에에!

눈도 아파! 마무마무아파아아아!

몸 전부 아파아아아아아아아!

어째서어어어어어어!

도스는 무적이라고 모두 말한거제에에에!

어째서 똥인간 따위에게 이기지 못하는거냐제에에!

모두 거짓말쟁이였던거젱제에에에!!”

"그래그래. 윳쿠리는 자신이 항상 옳겠지.

주위가 나쁜 거겠지. 도스가 되어도 그딴 식이구나.

윳쿠리 계에서만 알랑알랑 치켜세워져서 놀고 있었으면 행복했을 텐데 말이다.

또 하고 싶은 말 없나?

슬슬 크기만 하고 무능할 뿐인 너에게도 독의 효과가 올 거야.

남기고 싶은 말 있어? 이 오빠가 들어 줄게.

뭐 듣기만 할 뿐이지만서도.”

퇴행에 들어간 것 같다.

 

“능야아아아!! 능야아아아!!

싫어어! 죽고싶지않아! 좀 더 느긋하고싶어!

달콤달콤 씨 잔뜩 우-걱우-걱하고싶어!

미윳쿠리 레이무와 상쾌-하고 싶어!

넓고 넓은 윳쿠리 플레이스에서, 좀 더 많이 느긋하고싶어어어어어!!!”

"야 이 자식아. 도스는 주위의 윳쿠리들을 느긋하게 하는 게 삶의 보람이겠지.

전부 자신만의 욕망을 말할 뿐이잖냐. 넌 게스인 도스였구나”

“느아아아아아아! 아니야아아아아아!

도스는 게스가아니야아아아아아!!”

"그치만 봐라. 네 무리 전부 죽은거라고.

영원히 느긋하게 된 거라고 너희들은 자주 말하지만, 어ᄄᅠᇂ게 봐도 죽은 거라고.

영원히 느긋할 수 없게 된 거라고! 엄청 못생긴 꼴 하고 괴로워하면서 죽은 거라고!

니가 지키지 않으니까 무리의 모든 윳쿠리는, 전윳 느긋할 수 없게 된 거라고!

야! 게스 도스! 최약에 무능한 윳쿠리의 거울이구먼!”

"아니야아아아아아아아!! 도스는 게스가 아니야아아아아아아!!

느긋하지 모타고인는 이놈드리 나쁜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이놈들이! 이놈들이 멋대로 느긋하지 못하게 된거야아아아!

도스는 느긋하게 해주고 시퍼는데에에에에에에에!!

도스나쁘지아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응. 아니야. 전부 니 탓이야.”

“아니라고 말하고인는--”

“네가 나를 여기에 데려오지 않았다면...

네가 무리를 선통하지 않았다면...

네가 도스가 되지 않았다면...

네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랬다면, 이 무리의 윳쿠리들은 전부 계속 느긋할 수 있었을 텐데.”

 

 

 

 

 

 

오니이상의 말에 도스는 갑자기 모든 움직임을 멈췄다.

우는 것도 비명지르는 것도 혀를 내밀고 추하게 움직이는 것도, 귀밑털을 돌리는 것도 응응 시-시를 흘리는 것도 멈췄다.

멍청한 얼굴로 오니이상을 바라본다.

 

 

"......느?

········ 도스가 인간 씨를 ········· 여기에 데리고 왔으니까?”

“그래”

 

“도스가....인간에게 이길 수 있다고....무리의 모두에게 말했으니까?”

“응”

 

“.............도스가......마리사가 도스가 되었으니까?”

“그래.”

 

“.............느?

마리사................

때문..........인거제?”

“어-어-”

 

“.......마리사가.........태어났으니까...........

...........느긋할 수......없는.............거제?”

“그래. 죄다 니 탓.

가족도 귀여운 여동생도 무리의 윳쿠리가 전부 죽은 것도 니 탓.

네가 바보가 아니었으면 나도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는데.

태어나지 않았면 좋았다고. 네녀석”

 

 

 

 

도스 스파크도 듣지 않고, 아무런 힘도 쓸 수 없게 된 도스 마리사의 아이덴티티 (풋) 은 붕괴 직전이었다.

거기에 도스로서만이 아니라, 윳쿠리로서 세상에 태어난 의미조차도 부정된 마리사.

깔끔할 정도로 전부 부정되어 마리사의 마음은 부서졌다.

 

“느, 능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능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긋하게! 느긋하게에에에에에! 느긋하게에에에에에에!!

느그치이이이! 느그치이이이! 느그치이이이이!!”

 

도스는 이 후 아주 천천히. 자신의 죽음을 확인이라도 하듯이 천천히 외치고

2분 후 몸의 구멍이란 구멍에서 전부 팥소를 흘리며 괴로워해 죽었다.

 

 

작은 숲에 있던 작은 무리는

그렇게 원하고 기다려 온 도스 덕분에 영원한 윳쿠리 플레이스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