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사 무슨일이니? "
자상한 표정과 부드러운 손으로 마리사를 들고 계단 봉에 슬쩍 올려놓는다. 남성은 여전히 웃고있었고 마리사는 자상한 남성에의해 눈물을 왈칵 터트린다.
" 느긋... 느그우우웃... 마리사누우운.... 게스였다제에에에!!!! "
라며 이 더운날 그나마 마르지않은 수분마저 펑펑 쏟아낸다. 남성은 마리사를 바라보면서 물티슈로 닦아주고 마리사를 자신의 손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마리사에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한다.
" 마리사 너에게 기회를 줄께. 지금 가족들에게 인도해줘 "
마리사는 아무 생각도, 의심도, 그 무엇하나 품지않고 바로 알에서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남아있는 힘을 온갖 짜내면서 남성을 겨우겨우 자신의 골판지 집으로 안내한다.
" 느규우으으.... 엄마야아... 레이뮤 목쒸가 뱌싹뱌싹이라규우... "
아가야들은 어찌어찌 자신의 엄마야의 시시를 마셔서 대충 산거같지만 어미쪽은 이미 죽기 일보직전이었다. 아니 죽어도 놀랄만한 상황은 아니었다.
" 레이무! 정신차리라제!! 마리사가 인간씨를 데리고 온거라제!! 인간씨!! 물씌를...! "
라며 죽어가는 레이무를 구렛나룻의 땋은머리로 레이무를 건들면서 이야기를 한다. 남성은 웃으면서 물을 꺼내어서 레이무와 아가야들에게 한방울씩 떨어트리고는 한쪽손에 올려놓는다. 그리고는 여유롭게 자신의 집으로 향한다.
" 우와아아... 인간씨의 집은 느긋한거라제! "
라며 햄스터용 케이지안에서 남성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환호성을 지른다. 살면서 지금까지 넓은집도, 향긋한 냄새가 나는 그 무언가도 맡아본적이 없을것이다.
" 느우우우... 아빠야.. 마리사의 배쒸 꼬륵꼬륵이라제.. "
하루종일 땡볕밑에서 먹은거는 커녕 마시는것도 여동생들에게 양보한탓에 큰언니야는 아주 많이 배고팠을것이다.
" 인간씨..! 밥ㅆ.... 느아아아아?!!!! "
남성은 집안에 들어와서 옷을 갈아입고 씻고 준비하는동안, 정확히 3분안에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자상하고 느긋하던 표정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느긋할수없는 표정과 느긋할수 없는 도구를 준비해놓은 상태에서 시끄러운지 손바닥으로 케이지를 한대 후려친다. 작은 윳쿠리들에게는 그 진동이 느껴졌고 여동생들은 울면서 시시를 지리면서 울고있다.
" 자 그럼 학★대★타★임! "
라며 햄스터용 케이지의 윗면을 딸칵소리와 함께 열고 아빠 마리사를 꺼낸다. 남자의 손에서 테이블까지 옴겨가는 짧은 시간동안 마리사는 어떡해해서든 벗어나기위해 발버둥과 남성의 손을 물었지만 남성은 가죽으로 된 장갑을 끼고있어서 별 큰 데미지도 아니 어쩌면 별 촉감도 느끼지 않았을것이다.
" 느아아아아아!!! 인간씨이이이이!!! 마리사를 내려놓.. 삐꺄아아아아앍!!!!!! "
남성은 씨익웃으면서 마리사의 저부에 아까부터 계속 달구고있었던 뜨거운 쇠젓가락을 가져다된다. 최근 My튜브라는 곳에서 1000도 쇠구슬부터 1000도 칼까지 유명하기에 남성도 그걸 따라한것뿐이다.
" 느긋한 날~ 여유로운 날~ "
라며 윳쿠리들이 노래랍시고 부르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마리사의 비명에 아무 상관없다라는듯이 웃으면서 상관하지않고 저부를 계속해서 뜨거운 쇠젓가락으로 지진다.
" 느갸아아앍!! 뚜거워어어어어!!! 인간쒸이이이이!! 그만둬어어어!!! 느우으으으아아아아!!! "
남성은 마리사의 저부가 #자 모양인 패티처럼 만들 생각인지 젓가락을 뗄 생각은 전혀 없어보인다. 케이지 속에서의 가족들은 케이스의 창살을 뜯어먹겠다라는듯이 남성에게 두눈을 부릅뜨면서 바라보면서 애원한다.
" 느구우웃... 느긋한 마리사의 황금 저부씨가아아... 흐끅... 흑.. "
마리사의 저부는 #자 모양으로 마치 숯불에서 구운듯한 모양이었고 물론 다시는 걸을수 없도록 되어있었다. 남성은 그와중에 쉬지않고 다음 학대를 준비하기위해 드라이버를 꺼낸다.
" ㄴ..늣? 인간씨..? 그건 무엇... 느우아아아아아?! 이어 옿으아에에에!!! (이거놓으라제에에) "
남성이 드라이버를 꺼내고 건들인곳은 다름아닌 이빨이었다. 강제로 마리사의 입이 찢어지든 말든 상관없다는듯이 입을 벌리고 그 사이에 못을 박아두었다. 못을 박아두었으니 입을 다물면 못이 깊숙히 들어가 더욱더 고통스러웠으며, 입을 다물어도 고통이었고 입을 열어도 고통이었다.
" 느아아아아아!!! 그만둬어어어어!!! 오빠야아아아아!!!! "
라며 소리치는 아내 마리사. 하지만 남성은 여전히 또 흥얼거리며 드라이버로 마리사의 이빨이 아닌 잇몸에 드라이버를 박는다. 당연히 이빨이 아닌 잇몸을 건들였으니 마리사는 죽을 지경이었다.
" 느우어어아아우우!!! 알여워워!!! (살려줘) "
라며 있는힘껏 땋은머리를 위아래로 열심히 흔든다. 이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유일하게 할수있는점은 땋은머리를 미친듯이 흔들거나 고통스러운 비명만 내뱉는것. 그뿐이었다.
" 옛다 너희들 그거라도 먹고있어라 "
라며 남성은 마리사의 잇몸에 흘러나오는 팥소를 숟가락으로 조금 뜨고 그 팥소를 햄스터 케이지안에 툭 떨어트린다.
" 느우우우아?!! 이거 맛있어!! 엄청난 달콤달콤씨라구!!!!! "
라며 정말 개걸스럽다못해 짐승이 먹는게 저것보다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먹어치우는 아가야들을 보면서 남성은 금방이라도 찌푸러트리고 싶었다. 그리고는 씨익 웃으면서 박고있던 못을 빼지않은 상태로 머리윗부분을 잡고 뒤로 쫘아아아악 잡아당긴다.
" 느꺄아아아앍!! 느걁!! 느우아아어아!!! "
라며 알수없는 비명소리와 함께 밀가루 반죽이 찢어질때 나는 소리와 함께 마리사의 양쪽 입끝쪽이 쭈우욱하고 찢어진다. 남성은 최근 학대파사이트에서 ' 빨간마스크 레이무 ' 라는 글을 보았으며 때마침 실험용을 구하던찰라에 재수없게 마리사가 걸린것이다.
" 나 이쁘니? "
라며 양 잎이 머리카락에 닿을때까지 쭈욱 찢고 그 이상 찢긴부분은 소맥분과 오렌지쥬스로 치료해준다. 물론 제대로된 말도, 제대로 씹을수도, 그 무엇하나 제대로 할수없었으며 유일하게 할수있는것은 마리사의 머리에 꽂혀진 오렌지 앰플이 다 닳기를 기다리는것이다.
" 우어어아우으어우아!!!! "
라며 가족들에게 소리를 지른다. 남성은 그것을 벽에 기대고 있는 상태로 바라보다가 마리사가 쓰고있던 모자를 빼앗는다. 당연히 돌려달라는둥 뭐라뭐라 짓껄였지만 남성은 마리사를 한대 퍽치고 모자를 어떡해할까-하다가 좋은 생각이 난건지 박수를 한번 쫘악치고 또다른 사방팔방이 투명한 유리벽으로 되어있는 케이스를 준비한다. 만약을 대비하여 소화기, 물, 마요네즈 등등을 준비했으며 큰돌위에 마리사의 모자를 올려놓고 케이지를 향해 손을 뻗는다.
" 느우?! 마리사! 하늘을 나는고라... 느걁!!! "
" 느아! 레이뮤! 드디어 하늘을 나는 날개쒸를... 뿌웱!! "
남성은 아가야들을 하나 둘씩 집어서 케이스 안에 대충대충 던져넣는다. 그것이 남성이 할수있는 마지막 배려이자 마지막으로 편하게 죽을수있는 기회였다. 남성은 윳쿠리들에게 각각 쉽게 죽을수없는 특수약을 주사하고 커다란 돌에 마리사의 모자를 올려놓는다.
" 자 아가야들 아빠야 저기있단다 "
라며 돌을 가르켰고, 여동생 중 한명인 레이뮤가 그 소리에 커다란 돌에 부비부비를 한다.
" 느우아앗?! 아프다구우우우!!! 레이무우우위!! 멋쮠 뺨쒸가아아아!! 이 게슈같은 아빠야가아아아!!! "
사람의 피부도 거친돌에 문지르면 상처가 나듯이 레이뮤의 한쪽 뺨은 피가 아예 벗겨져서 바람이 휭-하고 불면 금방이라도 레이무의 팥소가 쏟아져 나올듯했다. 여동생 레이뮤덕에 다른 아가야들은 당연히 아빠야를 나쁜 윳쿠리인마냥 귀밑털과 이빨을 사용해서 툭툭치거나 문다.
" 느아아아!!!! 마리샤의!!! 눈부시게 하얀 이뽤쒸가아아아!!! "
남성은 입술사이로 세어나오는 웃음을 참지못하고 신문지 몇개를 동그랗게 꾸긴후 안에 던져넣고 라이터를 꺼낸다. 그리고는 모기쫓는 스프레이를 이용하여서 화염방사기를 만든다. 아가야들은 멋지다라며 환호성을 질렀지만 곧 그 환호성이 끔찍한 죽음의 노래로 변하였다.
" 느그아아아아아아!!! 뜌겨!! 뜌겨어어어어!!!! "
" 뜌겹다제에에에!!! 아빠야아아아아아아!!!! 레이뮤를 살려줘어어어어어!!!! "
이어서 달콤한 향기와 함께 남성은 서둘러서 산소를 차단하여서 불을 끄고 대충 불이 꺼진후에 케이스 뚜껑을 다시 연다. 안의 모습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약의 효과덕분에 간간히 늣늣거리며 살아있는 윳쿠리들 밖에 존재하지않았다. 아빠야라 사칭하며 한가운데에 우뚝하고 서있던 돌의 모자는 재가 되어서 구석에서 아직 꺼지지않는 불씨로 인하여 조금조금씩 타고있었다.
" 느아아아아아아!!! 이 쓰레기 인간이이이이이!!! 감히이이이!!! 아가야르으으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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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길게쓴다고 써봤는데.. 더쓰면 5번째분이 힘드실꺼같아서 여기서 끊었습니다. 5번째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