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위에서 폰 하고 잇엇는데,
그라마 한마리가 옷장밑에서 나와 방바닥을
광속으로 기어다녓습니다...
크기와 굵기는 검치손가락정도... 이렇게 큰 그라마도 잇엇구나
일단 방에잇는 에프x라의 4분의 1정도를 쏟아부어 이새기를 조졋습니다.
어우 징그러 집윳같은 새기
왠지 집안에 더 숨어잇을거 같아서 소름이 끼칩니다
익충이라는건 아는데 비주얼이 너무 끔찍하네요.
자고 잇으면 침대위로 올라와 기어다닐거 같아 잠도 못자고
잇습니다 졸려 죽겟는데...
침대위에서 내려가지 못한지 벌써 20분째.
엄청난 벌레 혐오증(공포증)이 잇는데, 이런 새기를 봐 버리니
움직이지를 못하겟습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이새기의 새끼나 동족이 잇을것 같습니다
그라마에 대해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이새기들 다 조져버리는법 없나요
무서워서 잠을 못잡니다.
아....핸드폰 배터리4%남앗어요
아 망햇어요
이젠 강제로 자야해요
내일 아침 깨어낫는데 이새기가 혹시나 제 침대위에
잇거나 그러면 아마 전 심장마비로 죽을겁니다.
내일 아침 살아잇으면 글 하나 더 쓸게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