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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0. 이어지는 이야기.

by hundredsshootingkill posted Aug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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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일지도, 또는 여기가 아닐지도 모르는 어딘가에.

 

어떤 사람이 있었다.

 

남자일지도,여자일지도, 아이일지도, 성인일지도, 학생일지도, 사회인일지도.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으로도 확정지을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아니, '우리'는 어느 하나를 위해 모였다.

 

'그것'에 대한 감정을 품었다.

그저 막연한 애호, 또는 방향이 다른 사랑, 또는 혐오성과 분노의 표출대상. 또는 그저 쓰레기.

 

그것은 우리들 각각에 따라 다르다.

 

어느 한가지 주제에 대한 우리들의 관점.

 

 

이 이야기는, 그러한 '우리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