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o1945 まりさ駆除
「스위치 온」
위이이이이잉, 이런 소리를 내며 천장이 내려온다.
그 모습은 모니터로 제대로 관찰할 수 있다.
천장이 내려 온다는 것은, 그 밑에 뭔가가 있을 경우, 그걸 부숴뜨리고 만다는것.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지마아아!! 천장씨는 이쪽으로 오지말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
「레이뮤는 강하다규! 레이뮤 화나땨규! 뿌꾸우우우웃!」
「꺼내라아아아아아!! 데이부니믈 이곳에서 꺼내라아아아아!!」
「오빠야아아아아아아!! 빨리 데리러와져어어어!! 애디즈 즈꼬십지아나아아아아아아아!!」
「능야아아아아아아아!! 이제 지베도라갈래애애애애!!」
거기에 있던 것은 마리사 이외의 윳쿠리 뿐 이였다.
모니터의 너머에선 천장이 아래까지 내려오고 있었다.
모니터나 계량기의 수치로 그것을 알 수 있다.
이윽고 천장은 별다른 걸림 없이 제대로 그 역할을 끝낸 것 같다.
더 강하게 바닥을 압박하고선 몇분 후 자동적으로 천장이 오른다.
질퍽 질퍽 질퍽하고 천장에 달라붙은 검은 색 팥소나 소맥분 가죽, 크림, 튀어 나온 눈알이나 장식이 바닥에 뿌려진다.
천장이 올라갈때면, 팥소의 잔해를 슬라이드 되는 바닥이 다른 방으로 옮겨놓았다.
「좋아. 오늘 처리분은 끝났구나」
버튼을 조작하던 남자는 의자에서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이미 시곗바늘이 오후 세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지금부터 기기의 점검과 정비가 있지만, 정시에는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수고하셨슴다~」
출퇴근 카드를 꽂은뒤 남자는 퇴근했다.
여기는 보건소.
버려진 윳쿠리, 성가신 들 윳쿠리를 처분하는 곳이다.
남자는 보건소 정문을 지나, 대로변을 걷는다.
「브탁드림니다! 레이므는 사냥에서 그한 밥씨를 더둑마자씁니다! 데이브와 아가야를 느그타게 해즈십시오!! 져거도 아가야를 사육윳으로 해주십시오오오오!!」
퇴근길을 걷다가 길 구석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윳쿠리가 있었다.
꾀죄죄한 몸과 너덜너덜한 머리카락과 리본을 한 윳쿠리 레이무다.
대로변의 사람들은 그런 레이무의 말에는 신경조차 쓰지 않고 제 갈길을 가고 있었다.
「브탁드림미다아아아!! 바리자가 없어져서 크닐입니다아아아!! 도아쥬세여어어어어!!」
그 옆에는 약간 거무스름한 아기 윳쿠리 레이무가 있었다.
누가 봐도 죽어있는 상태다.
레이무는 알아채지 못했나?
「느으으으!! 아가야도 거들라그으으!! 엄마랑 가치 하는거야아아아! 자아아아아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아기 레이무에게 엄마레이무가 부-비 부-비를 한다.
그러자 아기 레이무의 몸이 무너지고, 눈알이 떨어져 구른다.
「늣! 조아! 그 자세야! 인간쒸! 봐즈세여! 아가야의 진주와도 같은 눈알입니다! 이러케 기여운 아가야라서 미아네에에에에에!!」
아기윳의 눈알은 걸쭉해져 있었다.
아무래도 그 엄마 레이무는 진작에 미쳐 있었던 모양이다.
「시끄럽구만- 보건소는 뭘 하고 있는지」
자신의 직장에 대고 혼자 푸념하고 있었다.
지름길인 공원을 가로지를때, 그 장소는 몹시 지저분해져있었다.
「우와앗....」
이 공원은 들윳쿠리 많이 살고 있었다.
구제해도 구제해도, 거리에서 살아남은 윳쿠리들이 모여들어 정착하는 바람에, 어느덧 인근 주민들도 체념했다.
그 윳쿠리들이 머리에서 대량의 줄기를 매달고선 대량으로 시커멓게 폐사했다.
「뭐야 이거..?」
남자가 의아해 했을 때였다.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능야아아아아아아아!!」
윳쿠리의 목소리가 났다.
소리가 난 방향을 보면 체액을 내뿜는 윳쿠리 앨리스가 윳쿠리 첸을 상대로 상쾌-!를 하고 있었다.
「그망더어어어어! 첸은 이제 상쾌하거 싶지않아아아아아!!」
「능호오오오오!! 첸은 츤데레네에에에에!! 좋아!! 좀더 특별한 사랑을 줄께에에에에에에!!」
「느아아아아아!! 모르겠어어어어어어!?」
「샹캐애애애애애애애!!」
「모르게써어어어어어?!」
첸을 넘어뜨리고 꿈틀거이고 있는 앨리스.
아무래도 레이퍼화 하고 있었다.
이 공원의 참상은 이 레이퍼의 소행인 것 같다.
「느아아아아아!! 마리사아아아아아!! 마리사아아아!! 역시 마리사의 마무마무는 최고야아아아아아!!」
「느으으으으! 다르다구우우우! 첸은 마리사가 아니야아아아!! 알고있어어어어!!」
「마리자아아아아아아!!」
「능냐아아아아아앗!!」
첸도 결국 이 근방에 나뒹굴고 있는 거무스름한 윳쿠리들의 대열에 합류했다.
레이퍼화한 앨리스는 첸을 범한것을 끝으로 힘이 다했는지 흐물흐물해져서는 죽어버렸다.
그 머리카락 속에선 검은색의 종이 조각같은 파편이 하늘하늘 떨어졌다.
「아이고...이건 보건소에 전화하지 않으면...」
남자는 휴대전화로 보건소에 연락을 넣었고 우연히 동료가 출동해와서, 공원에서 일어났던 일을 이야기 해주고서는 그 자리를 떠났다.
(훗날 밝혀진 사실이지만 이 레이퍼에 의해서 공원의 윳쿠리는 전멸해버렸다.)
「아빠아~ 윳쿠리 키우자~」
「응? 윳쿠리?」
「아까부터 이런다니까? 친구한테 윳쿠리 카탈로그를 받아와서는.」
집에서 남자가 쉬고 있자, 초등학생 외동딸이 한권의 잡지를 손에 들고 남자에게 졸라왔다.
그 카탈로그 표지에는 『특집! 사육 윳쿠리의 종류! 싸구려에서 고급진 윳쿠리 전부를 총망라 했습니다!』라고 쓰여졌다.
「아빠는 언제나 많은 윳쿠리를 보고 있잖아? 좋은 애가 있으면 한마리 구해서 와죠~」
「아니아니, 아빠가 보고 있는건 대부분 들윳이라고.? 야생은 안돼.」
「알고있어, 야생은 더럽잖아. 얘 같은게 좋아!」
라고, 딸리 펼친 페이지엔 금색 뱃지를 단 사나에가 실려져 있었다.
「어디보자...뭐 300만원?! 희소종이잖아 이거! 이렇게 비싼건 안돼!」
「에에엣, 그치만 마리사가 없으니까 라고 생각해서 얘를 골랐는데~」
「마리사라니....그런 위험한건 더 안돼. 적어도 이쪽의 기본종 윳쿠리로...」
「시러시러시러어어어!! 마리사나 사나에가 조아아아ㅏㅇㅏㅏㅏㅏㅏ!!」
「아까부터 계속, 이런 상태에요.」
「후우...마리사 종인가...이제 없잖아...」
카탈로그에는 마리사종이 하나도 실려있지 않았다.
마리사 종.
이제 사람들이 볼 수 없는 윳쿠리.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는 몇년 전으로 올라간다.
돌연 인류 앞에 모습을 드러낸 수수께끼의 물체 『윳쿠리』.
그 낮은 지능과 취약함, 그럼에도 인류 말고는 유일하게 의사소통를 하는(물론 상당한 훈육이 필요하지만)게 주목 받으며 애완 동물이나 동물원 등에서 순식간에 인기를 모았다.
동시에 내용물이 만쥬라고 하거나 번식이 쉬운것도 있어서 식용으로도 순식간에 보급되었었다.
야생의 윳쿠리는 사람을 무서워해 산에 숨어 살고, 애완 동물이였던 윳쿠리는 버려져서 길에 나앉아 "들윳"으로 살아가는 등, 윳쿠리들은 인간의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윳쿠리는 취약하고 죽기 쉽다.
인간은 윳쿠리를 하찮은 것으로 보고 있었다.
ㅡㅡㅡㅡㅡㅡ 하지만 어떤 사건이 일어났다.
「늣! 도스가 왔으니 인간 마음대로는 안될꺼야! 도스는 윳쿠리를 개방하라구!」
「도스가 있으면 안심이네! 레이무의 슈-퍼-느긋함 타임 시작된다구!」
「도스가 있으면 백인분정도로 든든한라제! 인간 가튼건 한방에 주길수 있다제!」
「도시파인 도스네! 촌것인 인간 같은건 무섭지 않아!」
「좀더 느그탈수 있는거네~ 알고있어~~!!」
「무큐! 숲의 현자인 파체와 도스의 힘이 있다면 인간을 지배할수도 있다구!」
「인간을 쓰러뜨리고 윳쿠리 플레이스를 만드는거야!!」
「「「「「「느오오오오!!」」」」」」
윳쿠리 마리사의 돌연변이인 도스 마리사가 윳쿠리를 이끌고 인간의 마을을 덮친 것이다.
도스마리사의 크기와 윳쿠리들의 숫자에 놀란 사람들은 일단 마을을 떠난다고 했다.
만.
「도스! 인간이 도망간다제!」
「느! 놓치지 않아! 인간은 모두 윳쿠리의 노예로 한다구! 도스 스파크!!」
주민에게 도스스파크 발사.
결국 도망 치지 못한 주민이 연루되어 빈사의 중상을 입는 사태가 일어났다.
「느느느느느! 인간같은건 도스가 있아면 한방이라제에에!!」
「강해서 미안해~!」
「느능! 도스의 강함을 알았겠지! 알았다면 바로 느그타지 않게 노예가 되라구! 그렇지 않으면 도스 스파크로「어떻게 되지? 커다란 똥만쥬?」.....느? 」
거만해져 있던 도스와 윳쿠리들은 어느새 그 자리에 있던 검은 선글라스를 낀 검은 옷의 남자 한 사람에 의해 토막나 해체되었다(그 검은 옷의 남자는 어느새 없어졌지만 마을 사람중 한명이 "...설마 이렇게 빨리 도스가 나타날 줄이야"라고 남자가 중얼거리는 걸 들었다고 한다).
후일, 정부에서 긴급 회견이 열렸다.
「에-, 이번에 발생한 『 거대 윳쿠리 습격 사건 』의 상세를 보고 드립니다. 윳쿠리의 거대화의 현상을 우리는 이미 파악하고 있었습니다.극히 일부지만 윳쿠리 마리사는 거대화, 즉 "도스"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는 현재 시중에 풀려있는 윳쿠리 마리사 모두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환경이나 상태같은건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도스화는 완전한 불규칙적인, 돌연변이입니다. 그리고 도스는 주위의 윳쿠리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은 앞서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이 좋은 예죠. 윳쿠리들은 우쭐대고, 도스 자신도 인간보다 강하다고 생각에 이르러, 인간에게 이빨을 드러내게 됩니다. 지능이 높아지면서 분노를 표출합니다.
개중엔 스텔스 기능이나, 특수한 전자파를 날르는 개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태에 대비 특수 훈련 받은 인간을 육성해 왔습니다. 향후에 도스를 발견하면 곧바로 보건소에 연락해주세요. 이곳에서 적절한 대응책을 내드리겠습니다.」
정부의 발표에 대해서 비판과 불만이 있었지만 그것보다도 사람들에선 어떤 우려가 발생했다.
윳쿠리 마리사의 도스화다.
갑자기 거대해지고 사람을 덮쳐온다.
자신들의 가까이 있는 윳쿠리에게 그런 위험성이.
자신의 윳쿠리에게 그런 난폭한 일면이.
윳쿠리는 정말 안전한가?
근처에 있는 윳쿠리는 괜찮아?
마리사종이 도스화 한다고?
마리사 종이 있으면 윳쿠리가 건방져저??
……마리사 종은 위험?
인간은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들을 철저히 배제한다.
「그망더어어어어어! 마리사님을 놓으라제에에에에!!」
「이 방은 느그탈수 없다제에에에!! 꺼내줘어어어!! 꺼내주십시오오오오오오오오!!」
「마리쨔니믈 어쪌셈이냐제? 지금이라면 용서해주게따졔!!」
「뿌꾸한다구! 뿌꾸우웃!」
「느으으으으으! 어쪠셔 마리샤가 이런꼴이이이이?!」
「어재서어어어어어어어어!! 사육윳이 되면 느그탈수 있었는데에에에에ㅔ!!」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 천장씨! 여기로 오지마아아아!!」
「어때셔 천쟝씨가 내려오능거야아아아??!?!? 지베 도라갈래애애애!!」
「느기기기이이이이! 찌부러져! 찌뷰러져어어어어어!!」
펫, 야생, 구별 없이 윳쿠리 마리사가 대량으로 처분되었다.
위험한 싹은 피기 전에 짓밟는 것.
인간의 눈에 닿는 범위 내에서 윳쿠리 마리사는 사라졌다.
하지만 후에 정부로부터 다시 발표가 있었다.
『 야생에 사는 마리사가 도스화할 가능성이 높아 』
「아아아아아!! 레이므의 아가야가아아아아!! 어째서어어어어!!」
「무큐우우우! 그망더 인간씨! 우리들은 느긋하게 지냈었을 뿐이야아아아!!」
「살려죠오오오오오오오!!」
「모르겠어어어어어어어!!」
「마리자아아아아아! 마리자아아아아!!」
인간의 손에 의한 산에서의 사냥.
「우! 마리사! 느그타게 쥬거!」
「마리사를 느긋하게 먹는다도오」
「우와아아아아!! 플랑이랑 레미랴다아아아아아!!」
조련된 윳쿠리 플랑과 레미랴에 의한 마리사 사냥.
「여기까지 오면 안전한거라제?」
「늣! 레이무 고맙다구!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후후, 그래. ....늣! 인간씨! 지금이야!」
「느늣? 느엣? 어째서 인간씨가 있능거야아아아아아아?!?!!!」
「느후, 인간씨! 약속대로 마리사를 잔뜩 데려왔어! 달콤달콤씨를 달라구! 잔뜩이면 좋아!」
「「「「어떠케 된거야아아아아?!」」」」
윳쿠리 동족들의 배반.
순식간에 마리사 종은 줄어들어갔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극히 드물게 마리사종의 생존을 확인하는 정도이다.
물론 그것도 곧 처분한다.
이렇게 사람들은 안심을 얻었다.
동시에 윳쿠리는 두려움을 얻었다.
인간의 진심을 보았기 때문이다.
인간이 마음만 먹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자신들을 죽일수도 있다는 인식이 윳쿠리들 사이에서 퍼진것이다.
야생 윳쿠리는 인간을 피하게 되었고. 들윳쿠리도 인간에게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하지만 윳쿠리들의 수난은 끝나지 않았다.
「늣...누군가가...레이무랑 느긋해지자구... 」
숲 속에서 움직이는 레이무.
지나가는 윳쿠리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족족 외면당하고 있다.
「레이무가 어떤 도움이 될수 있다는거야? 사냥도 서툴지 노래도 못불러서 듣고 싶지도 않아, 알으라구~ 」
「레이무는 도시파가 아니야.」
「레이무? 당신은 머리가 좋은걸까? 느긋하게 있는거밖에 할수 없잖아?」
「레이무 같은 윳쿠리와는 느그타게 있을수 없다묭!」
「어째서어어어...레이무는 느그타고 싶을뿐인데....」
이른바, 외톨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윳쿠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이 『레이무와 마리사』이다.
비록 레이무가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쓰레기라 할지라도 웬지 마리사종와 레이무종이 한쌍이 되는 경향이 많은것이다.
그리고 레이무종은 그런 마리사종을 이용해 자신은 별다른 수고나 고생 없이 육아를 마치고 다시 같은 짓을 반복한다.
하지만 마리사종이 없어진 지금은 이딴 레이무종과 한쌍이 될 윳쿠리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기 때문이다.
「느그타게 해줘어어어어어!! 누군가가 레이무를 느긋하게 해줘어어어어어!!!」
그렇게 레이무종은 급감하고, 이윽고 발견되는 일도 적어졌다.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
「능야아아아아!! 레이퍼다아아아아아!!」
숲의 무리가 레이퍼 앨리스에게 습격당했다.
「애, 앨리스으으으으으!! 어째서어어어어어어!! 어째서어어어ㅓㅇ?!」
「무규우우우웃! 원래대로 돌려놔아아아!! 언제나의 앨리스로오오오!!」
「느으으읏! 안된다묘오오오ㅗ오옹!! 느묘오오오오옹!!!」
이 레이퍼 앨리스는 원래 이 무리에 있던 앨리스였다.
하지만 짝인 마리사가 인간에게 살해당하고나선, 집에서 나오지 않게 되었다.
그 마리사는 자식도 있어서, 필사적으로 숨겨놓았던 아이 마리사를 주위에서 먹이를 주는 식으로 도와주는 나날이 지속되어 갔지만.
「능야아아아아!! 엄마야 원래대로 돌아와아아아!!」
「마리사아아아아아!! 이제 어디에도 보내지 않을거야아아아아!! 앨리스랑 하나가 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갸아아아아아아아!!」
집 속에서 들린 아이 마리사의 비명.
그 비명이 끊긴 뒤에 나온 것은 레이퍼가 된 앨리스이었다.
앨리스종도 마리사종과 같이 변화되는 경향이 높다.
그러나 앨리스 종은 더 깊은 부분에서 마리사 종에게 의존한다.
그것은 레이무종과 같은 사냥과 육아와 같은 신체적인 것이 아니라 『앨리스』라는 존재 그 자체, 정신적인 것과 관계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잃은 앨리스종의 상당수가 마리사종들을 찾기 위해 레이 퍼 화가 된 것이다.
「마리사아아아아아!! 바디자아아아아아아아!! ㅇ디자아아아아아!!」
이 레이퍼는 자신의 있던 무리들외에도, 세개의 무리를 쑥대밭으로 만든뒤 죽었다.
그 동안에는 오로지 마리사, 마리사라고 외치고 있었다.
그 결과, 앨리스종도 무리에서 쫓겨나는 일이 많아졌고, 그 수도 적어져갔다.
「무큐우우우...이대론 위험해」
「밥씨가 매우 부족하단거네~」
「어쩌지묭...곤란하다묭....」
여기는 있는 것은 지극히 보통의 무리.
움막 속에서 무리 단위로 월동 중이다.
하지만 무리의 장로인 파츄리는 위기에 봉착했다.
월동 중이지만 무리를 유지하기 위한 식량이 부족하게 된 것이다.
원래 식량 부족이 염려되었으므로 무리 단위로 월동을 계획했었는데도, 그래도 부족한 것이다.
원인은 ― ― ― 완전한 인원 부족이다.
윳쿠리 중에서도 좋은 운동 신경을 가지고 모자에 많은 식량을 가득 담을 수 있으며, 물을 건너 먹이가 풍부한 곳을 찾거나 나뭇가지로 야생 동물을 몰아낼 수 있고 버섯 등의 지식에도 밝은...마리사종의 부재.
그것이 가장 큰 문제인 곳이었다.
「무큐우우우우...어째서 이런꼴이...」
「모르게써어어...」
「묘옹...」
그러나 무엇보다 부족한 것……그것은 『 활기 』이다.
마리사종은 무리를 활성화하고 무리를 키우는 큰 요소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 전멸하는 사태도 있지만 느긋함이 명제인 윳쿠리도 있고, 행동력 면에서 뛰어난 마리사 종은 무리를 유지하는 데 필요 불가결한 존재인 것이다.
하지만 이제 마리사는 없다.
생각만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그들이 할수있는 것은 과거를 떠올리는것 정도다.
「무큐우우우.... 이럴때 마리사가 있어준다면...」
장로 파츄리는 무리의 레이무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한 마리사를 떠올린다.
「느읏...앨리스도 없다구우우...」
첸은 레이퍼 화하고 부득이 제재당한 앨리스를 생각한다.
「묭..레이무...는 아무래도 좋아.」
묭은 머릿속에서 그 얼굴을 싹 지운다.
결국 무리의 어른들이 『 자, 먹으세요! 』를 해서 무리에 있던 아이들은 살아남았다.
하지만 "대자연" 이란것은 나약한 어린 윳쿠리들이 살아갈 수만큼 다정한 것일까?
「느긋하게 있어 주세요!」
「우와아! 사나에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정말...무르다니까..」
「거 참...」
결국 남자는 딸에게 윳쿠리 사나에를 사주었다.
금뱃지에다가 희소종.
그 외에도 보증서나 굿즈같은것도 합해 도합 350만원이다.
「당분간 술도 담배고 못하겠구나~」
남자는 한숨섞인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아빠! 고맙습니다!」
「당신이 아버님이시군요, 불초하지만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뭐 됐나.」
그런 생각도 딸과 사나에의 웃는 얼굴을 보고 날아갔다.
인간은 윳쿠리들을 쇠퇴시키고 그것들을 신경도 쓰지 않은채 오늘을 보낸다.
하지만 윳쿠리가 절멸하는 일은 없다.
윳쿠리는 인간에게 소중한 파트너.
애완 동물로써, 식량으로서, 학대용으로, 변태적인 목적으로
ㅡㅡㅡㅡㅡㅡㅡㅡ인류에게 소중한 것이니까.
위험한 마리사 이외에는.
--------------------------------------------------------------------------------------------------------------
글 번역물이 적으니 느그탈수 업다구우우우!!
번역을 했으니 달컴달컴을 요구하는것에 이의는 없겠지이이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