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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레이무 애들아"

 

목소리가 들려왔다 잠든 마리사들이 눈을 뜨고 소리가 들리는 쪽을 돌아보니 느긋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 인간이 있었다 

 

"이...이인간씨?!"

 

"아가야 엄마의 입 안으로 들어오라구"

 

그 모습을 본 마리사는 소리 높여 말하고 레이무는 아가야들을 자윳의 입 안에 피신시키기 바빴다

 

"왜 그러는거야 마리사들은 내 애완 윳쿠리잖아"

 

"늣에?"

 

"레이무들이 애완 윳쿠리?"

 

그리 말하는 인간의 말에 마리사와 레이무 그리고 마리짜와 레이뮤는 의문을 표하며 굳어버렸다 

 

그러고보니 마리사들의 몸은 먼지 하나 흠 하나 없이 깨끗한 모습이었고 이 모습은 마리사가 사냥 중 몇번이나 본 애완 윳쿠리 같았다

 

"진정됬어 그럼 밥 먹을까?"

 

혼란 마리사들이 진정되었다 판단한 인간은 밥을 먹자면 애완 윳쿠리용 접시에 윳쿠리 푸드 행복한 맛을 가뜩 담아 마리사들 눈 앞에 두자

 

"밥씨!!!"

 

아이 윳쿠리인 마리짜와 레이뮤는 눈 앞에 나온 맛있는 밥을 향해 달려갔다 

 

"기다리라제"

 

"늣?"

 

"느늣?"

 

하지만 아가야들이 다가가는 것을 막는 마리사

 

"독씨가 들어가 있을지 모른다제 그러니 마리사가 먼저 먹어본다제"

 

마리사는 경계하고 있었다 만약 이 인간이 학대 오빠야라면 윳쿠리 푸드에 분명 구제제를 섞어 넣을 것이고 틀림없이 마리사들은 고통 속에 방황하다 영원히 느긋해질 것이기에 마리사는 가족을 안전을 위해 땋은 머리로 조심스럽게 한 알을 집어 입에 넣었다 

 

"....행복 늣!"

 

한 알이 입 안에 들어가자 마리사는 여태까지 먹은 지렁이 파스타 나비 몸통은 이 한 알에 비한다면 그야말로 쓰레기음을 느끼며 이 세상에 이런 맛이 있다니 이렇게 맛있는 것에 독이 있을 수 없다 생각한마리사는 안전하는 결론을 냈다

 

"먹어도 괜찮다제"

 

마리사 말에 세 윳은 일제히 윳쿠리 푸드에 입을 박고 게걸스럽게 먹기 시작했다

 

"우꺽~우꺽 캐 캐 캐 캥복옥오오!33"

 

"맛있다구 끝내준다구 행복옥오오!!"

 

마리사 일가는 생전 처음 먹는 윳쿠리 푸드 맛에 우레시시를 지리며 행복을 연신 외쳤다

 

이후 식사를 끝낸 마리사들은 푹신한 쿠션에 몸을 눕히고 있었다

 

골판지 집에서 풀만 깔아 놓고 몸을 눕히면 느껴지는 까칠한 감촉과는 다른 감촉에 빰을 비비며 느긋함을 만끽하면서 비바람과 포식종의시달리지 않는 집 뮈든지 말만 하면 들어주는 주인 오빠 이 모든 것이 결코 손에 들어가는 일 따위 없을 거라고 생각 했거만 지금 눈 앞에 다 있다고 생각하는

 

"레이무 마리사는 지금 매우 느긋하다제"

 

"레이무도 매우 느긋이 있다구 마리사"

 

두 윳의 시선 끝에 주인 오빠야가 마리짜와 레이뮤에게 무엇가를 주고 있었다

 

마리짜에게 주어진 것은 아이 윳쿠리용 장난감 통칭 엑스칼리버

레이뮤에게 준 것은 화려한 프릴로 장식된 포대기로 

 

"마리짜는 마리짜는 영윳이라제 에헴!!!"

 

"레이뮤는 사랑스러운 공주님이라구"

 

윳쿠리는 동물과 달리 어느 정도 지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식물형 임신이든 태생 임신이든 상관 없이 부모로부터 팥소와 함께 여러가지 정보를 계승하는데 윳쿠리 경우 그 점이 살아가는데 이롭지 않다

 

왜냐하면 부모로부터 주입된 정보는 예외 없이 현실적이지 못한 것 뿐이기 때문이다 

 

먹지 못하는 달콤한 음식 깨끗한 포대기와 호화로운 집 세상 모두에게 축복 받을꺼라 믿으며 윳쿠리들은 태어날 꺼라는 꿈을 믿고 세상에 나오지만 꿈과는 한없이 다른 현실에 살게되는 것이 노숙 윳쿠리의 삶

 

그 모든 것이 눈 앞에 있다는 것에 노숙 윳쿠리로써 생활한 것이 악몽이며 이것이 현실이다 확신한 마리짜와 레이뮤는 악몽에서

벗어났다 것에 기뻐했다

 

물론 마리사와 레이무도 자윳은 애완 윳쿠리며 노숙 윳쿠리로 산 것은 꿈을 꾸고 있었을 뿐이다 생각한 마리사와 레이무는 눈 앞의 느긋한 모습의 무심코 꿈 같다라는 말을 내밷었다

 

"마치 꿈 속에 있는 것 같다제"

 

"그렇네 꿈 같다구"

 

"그래"

 

부모 윳의 말에 오빠는 답한다

 

"늣?"

 

"맞아 지금 이것은 꿈일 뿐이야"

 

그리 말하면서 오빠야는 마리사들을 향해 라무네를 뿌렸다

 

  • ?
    타카타이 2017.06.23 12:29
    에이 난 사료때문에 입맛고급되서 자멸하는
    엔딩인줄...
  • ?
    령아 2017.06.23 12:49
    제목이 백일몽 어쩌고인걸 보면 현실에선 무슨 짓을 해도 들윳쿠리들을 느긋하게 해 줄 수 없으니 꿈에서만이라도 느긋하게 해 주자는 의도로 저런 연출을 하는 거 같네요...
  • ?
    D51 2017.06.23 12:57
    이건 꿈이야~ 꿈이야~
  • profile
    심심한인간 2017.06.23 19:46
    그래 한순간의 꿈일뿐이지...
  • ?
    알트바인 2017.06.24 11:03
    정말 번거로운 짓을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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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바인 2017.06.24 11:03
    정말 번거로운 짓을 하는구만
  • ?
    마쿠리 2017.06.24 16:59
    올렸다 떨어뜨리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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