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는 부유한 부모님을 둔 덕분에 혼자서 단독주택해 혼자 살 수 있었다. 윳튜버에서 자신의 취미인 윳쿠리 요리 동영상 및 다양한 윳쿠리 학대 영상 올리면서 제법 높은 수익을 얻어 여유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었다.
[느꺄아아아아!!!!!! 아파아아아!!! 아프다구!!!! 따끔따끔씨!!!]
"하아아암~~ 벌써 아침인가...."
이웃의 학대 오빠에게서 생일 선물로 받은 윳쿠리 알람시계에서 생생이 울려 퍼지는 비명소리를 들으며 일어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아침 샤워를 마치고 소녀가 곧장 향하는 곳은 부엌이 아니라 본디 안방으로 사용되었어야 할 큰 방이였는 데 그곳에는 여러 종의 윳쿠리들이 잔뜩 있었다. 통상종부터 해서 레미랴와 플랑같은 포식종, 그리고 텐코와 사나에를 비롯한 희소종까지 정말 왠만한 윳쿠리들이 전부 있었다.
"그럼~ 오늘은 뭘 먹을까?"
""""윳!?"""
이곳은 그저 소녀의 취미로 윳쿠리 수집용도로 사용되는 방은 절대 아니였다.
"언니야! 느긋하게 있어!!"
"오늘 아가야를 잔뜩 낳았으니 아가야를 먹으라제!"
"어머 정말이네? 오늘도 아가야를 잔뜩 낳았구나 마리사, 간식으로 아주 적절할 거 같아"
"마리사는 우수하니까 당연한 거라제!"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먹을까..그리고 상으로 이따가 쿠키를 줄께"
"정말 고맙다제!"
아무리 마셔도 끊기지 않는 달콤한 주스씨
모두가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잔뜩 주어지는 고급 사료씨
하루에 한번 주어지는 혀가 녹을 정도로 달콤한 디저트씨
그리고 아무리 상쾌하고 아이를 만들어도 뭐라 하지 않는 상냥한 언니야까지 진실을 모르는 윳쿠리들이 보면 이곳은 그야 말로 모든 윳쿠리들이 바라던 '진정한 윳쿠리 플레이스'였다.
하지만 이곳은
"오늘은 란을 먹을까나~"
"시러어어어어!!! 란의 아가야를 더이상 먹지마!!!!"
"어머 아침으로 하긴 양이 적네, 아가야를 더 만들어야 겠어"
"ㅅ..싫어... 앨리스에게 대려가지마!!"
"언니야는 아침 먹으러 가볼께 그러면 앞으로 모두 잔~뜩 아가야를 낳으라구"
소녀가 먹을 양식으로 사육되는
사육장이었다.
"싫어!!!!!! 싫어!!!! 앨리스는 싫어!!!!!!"
"아주 느긋한 란이라구요! 마무마무가 아주 도시파적이에요~"
"그럼 잘 부탁해 앨리스 줄기씨도 잔뜩 부탁할께"
"앨리스만 맡겨두세요!"
"란에게는 첸이 있다구...그러니까 하지 말라구...."
사육장에는 유일하게 앨리스 종이 없었는 데 그 이유는 소녀가 기르는 애완 윳이 '레이퍼 앨리스'였기 때문이였다.
이 레이퍼 앨리스는 아주 유능해서 금배지도 취득할 정도였다. 거기다가 다른 레이퍼와 달리 자기 마음대로 자신의 정자팥소를 조절하여 아가야의 양과 개체를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여기에는 이웃 학대 오빠의 교육을 받긴 했다) 아주 유능한 앨리트 레이퍼인 셈이였다.
쿵떡쿵떡 찰떡찰떡
"상쾌!!! 다시 한번더 상쾌!!!!!"
"시러.....!!!!"
"오늘도 앨리스는 건강하구나"
"언니야 덕분이라구요 유후후 거기다가 앨리스의 상쾌하는 윳쿠리들이 하나같이 도시파적이라 너무 기뻐요"
"어머 기뻐라"
란의 이마에는 줄기들이 마구 자라기 시작했는 데 줄기들이 많은 데 거기에 나오는 아기들은 양이 적었고 새로 태어난 아기들은 전부 란종이였다. 과연 '엘리트 레이퍼' 답게 자신의 아가야를 만들지 않았던 것이다. 소녀가 그만하라는 신호가 가자 앨리스도 그제서야 자신의 페니페니를 란의 마무마무에서 뺄 수 있었는 데 그동안 영양섭취가 좋았기에 상쾌를 많이 해도 죽지 않았다.
소녀는 능숙하게 란의 이마에 달린 줄기에서 란종을 미리 사육장에서 빼낸 다른 란의 아가야들이 들어 있는 통에 집어 넣었고 줄기는 빠짐없이 모두 빼내어 접시에 담았다. 지쳐 쓰러진 란의 입에 대충 '오렌지 주스 알약'을 쑤셔 넣어 먹인 후 다시 사육장에 던져 놓았다.
"아침에 먹는 윳쿠리 줄기는 최고야!"
"도시파적인 란이였어요. 어제 저녁에 상쾌한 플랑보다는 별로였지만요"
"그러니? 같이 밥을 먹자. 앨리스에겐 밥에 베이컨을 얹어줄께"
"뉴아아~ 정말 도시파적인 밥이라구요! 고마워요 언니야"
윳쿠리 줄기는 달콤한 과일 맛이 나면서 아삭아삭 씹이는 맛이 일품이라 그냥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지라 미식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인기있었다.
란 종이 도망치지 않게 후라이팬을 달군 후 참기름을 살짝 둘러 발을 살짝 구워서 맛과 향을 더한 후 도망치지 못하게 함으로써 아침식사 준비는 끝이났다.
오늘 아침메뉴
발을 참기름에 살짝 구운 란
줄기 샐러드
아기 마리사
""그럼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