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45 추천 수 3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화종 윳쿠리와 낙오종 윳쿠리와의 격차

 

윳쿠리의 진화에 대한 글을 쓰고 싶더라고요 

 

설정 : 초창기 윳쿠리는 레이무와 마리사종만 존재하는 걸로 할 예정입니다.

 

 

윳쿠리....

일본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생물로 그것은 전조도 없이 전세계에 나타났다.

 

이 생물의 외견의 공통된 특징은 팔 다리는 존재하지 않고 머리와 약간 기다란 몸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만 보면 사람의 머리만 돌아다니는 것 같아 무시무시할것 같지만 실제 생김새는 약간의 만화화한 느낌과 길고 오동통한 몸이 있어 나름 귀엽다는게 대중적인 평가이다. 

 

윳쿠리의 종류는 최초 발견지인 일본에서 레이무와 마리사종이라고 명명한 두 종류가 있는데 마리사종은 검은 마녀모자에 금발에 한가닥 땋은 댕기머리를 갖고 있으며 말끝마다 다제를 붙이는 특이한 말씨가 있다.

 

레이무종은 홍백의 큰 리본과 두개의 귀밑털을 특징으로 한 윳쿠리이다.

 

이 윳쿠리라는 생물은 교미를 하면 이마에 줄기가나고 아기 윳쿠리 열매가 자라는 방식으로 번식하며 유일무이하게 인간의 말을 한다는 특이성으로서 애완동물과 연구분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윳쿠리에게 얼마만큼의 인권을 보장해야 하는가도 논의되었고 계획안도 짜였지만 열광적인 관심과 호의는 1개월도 지나지 않아 순식간에 반전되어 윳쿠리는 길가의 돌맹이만도 못한 처지가 되었다. 

 

윳쿠리가 사람에게 받는 대우는 말 못하는 야생동물 이하이다.

이것은 그들의 품성이 자초한 바라고 할 수 있는데 대다수의 윳쿠리들은 인간을 두려워하기는 커녕 오히려 인간을 깔아뭉갠다.

 

초창기에는 윳쿠리와의 느긋한 대화를 하며 행복해하는 자신을 상상하며 가격도 5000원 선으로 저렴하여 반려동물로서 데려왔으나 이 추잡한 생물들은 오자마자 사육주를 노예 할아범 할망구라 칭하며 자신의 배설물을 먹어서 깨끗하게 하라는 둥 온갖 모멸을 퍼부었다.

 

이런 생물에게 애정을 품는 인간은 단연코 심각한 변태외에는 없었으며 대다수의 인간은 일주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그것들을 버리거나 밟아죽였으며 설령 반년이 지나도록 집에 살고있는 윳쿠리가 있더라 하더라도 이미 학대파가 된 사육주 밑에서 죽지도 못하며 지옥과도 같은 윳생만이 그것들에게 남은 유일한 길이었다.

 

윳쿠리를 구매한 사람이 다시 재구매하는 경우는 0에 가깝게 수렴하며 이것은 윳쿠리에게 질릴대로 질려 상종하려 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설령 학대파가 되어 윳쿠리를 구하려는 사람도 밖에 나가면 1시간이 채 안되어 구할 수 있기 때문에 펫샵 윳쿠리와의 차이점이라고는 고작 기본 청결과 약간의 미적 생김새의 차이 뿐 굳이 돈을 들여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었다.

 

이로 인하여 체계적인 애완 윳쿠리 육성을 위해 윳쿠리의 지능과 예절에 따라 금 은 동 순서로 뱃지를 발급해주는 윳쿠리 뱃지심사기관이 생겨났으며 그에 발맞추어 윳쿠리에게 지능과 예절을 교육시켜 전문 펫샵에 출하하는 윳쿠리 브리더란 직업이 생겨났고 다시 한번 애완윳쿠리 봄이 일어나나 싶었지만 실패로 끝나게 되었다.

 

이유는 역시 '걸레는 빨아도 역시 걸레'라는 말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입증하는 윳쿠리의 성격 때문이었다. 먼저 동뱃지는 밥을 꼬박꼬박 주며 기르면 일주일도 안돼서 금방 인간을 아래로 보며 대들며 전과 달라진 거라곤 화장실 가리는 것과 오빠야라는 호칭 그 마저도 2,3일이 멀다하고 그것들을 죽도록 패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경우가 빈번했다. 

 

은뱃지는 그나마 기본적인 지능교육이 되어있어 인간과의 힘의 차이를 막연하게나마 인지하고 기본적인 예의는 잘 잊어버리지 않으나 성체가 되면 윳쿠리의 본능을 이기지 못해 끊임없이 배우자와 아기를 요구하며 사육주가 들어주지 않으면 금새 난폭해지고 게스화가 되기 십상이며 설령 들어주더라 하더라도 2달이 지나지 않아 아기를 낳고 자신들의 수가 많아지면 인간과의 힘의 차이가 역전되었다 생각하고 자신의 게스성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것이었다. 설령 최고품질의 윳쿠리임을 증명하는 금뱃지라 하더라도 여러요인에 의한 게스화율이 20%나 되었으며 가격도 동뱃지는 적은 부담으로 구할 수 있었지만 은뱃지부터는 최소 5만원 선에서 가격이 형성되었으며 금뱃지는 수십만원이라는 최악의 가성비 때문이다 .

 

또한 버려진 펫 출신의 윳쿠리들은 도시의 야생 윳쿠리와 살아가며 왜곡된 진실을 전파했다.

내용은 '인간씨는 전혀 느긋할 수 없는 생물이기 때문에 모든 인간씨는 지극히 느긋한 자신들의 노예로서 자신들을 느긋하게 해줘야 하며 그렇지 않은 인간은 게스할아범이다.'라는 것이었다.

 

그로 인하여 인간을 깔보며 달려드는 노숙윳쿠리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졌고 길가의 고양이처럼 무덤덤하게 윳쿠리를 본척만척하는 사람들도 윳쿠리를 엉망진창으로 뭉개버리고 싶어할정도로 불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도시에 사는 이것들이 그 자리에서 바로 제제되는 경우는 드문편이었는데 여성가족부 이상으로 욕먹는 극단적 애호론파 인사들로 신설된 윳쿠리 특별보호부가 제출한 윳쿠리 특별보호법이 제정되는 바람에 동물학대라는 이유로 적지않은 벌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었고 가장 큰 이유는 제제할때 소음이 심하다는 것이다. 

 

윳쿠리라는 놈들은 나약하고 엄살이 심해서 한번에 죽이지 않는 한 발로 세게 밀었을 뿐이여도 항공기의 엔진 소음마냥 세상이 떠나가라 고래고래 비명을 지르는데 이것은 남의 눈을 의식하며 상식적이기도 한 현대인으로서는 다른 사람에게 불쾌함을 준다는 개념으로 섣불리 윳쿠리에게 손을 대지 않게 되었고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게 되었다.

 

보통 야생동물의 개체수는 천적과 먹이로 인해 일정한 개체수가 유지되지만 윳쿠리는  보통 일반적인 동물의 임신방법과 궤도를 달리하는  줄기임신이라는 임신방법으로 윳쿠리는 교미를 하면 이마에 줄기가 돋아나는데 줄기하나당 최소 4마리의 윳쿠리가 달려있고 일반적으로 하나만 돋아나지만 종종 2개에서 4개씩 돋아나는 경우가 있기때문이다. 

 

게다가 윳쿠리가 새끼를 임신하고 줄기에서 떨어지기까지는 길어야 2주밖에 걸리지 않는 다는 사실이었다.

먹히는 숫자보다 태어나는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이는 곧 개체수의 증가로 이어졌으며

 

많은 윳쿠리가 인간의 집에 침입해 소위 집선언을 하게되었고 그에 휘말려 장을 보러 잠시 집을 비운 젊은 부부의 1살도 되지않은 아기가 윳쿠리 일가의 침입으로 인해 성체 윳쿠리에게 깔려서 목이꺽여 죽어버리는 천인공노할 일이 발생하였기 때문이었다. 

 

윳쿠리가 신체능력이 약한 건 사실이지만 완전히 자란 성체는 50cm전후의 체고와 10kg이상의 무게를 가지고 있었고 이것은 태어나지 얼마 안된 아기가 대항할 수 있는 계제가 아니였다.

곧바로 이 사건은 신문에 대서특필 되었고 한시간도 지나지 않아 온갖 매체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며 들끓는 분노를 감지한 정부의 빠른 대응으로 실직자가 될 사람들의 약간의 반발이 있었지만 채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윳쿠리 보호부와 보호법을 폐지함과 동시에 윳쿠리에게 부정적인 성향인 새로운 사람들로 윳쿠리 구제부를 신설 및 윳쿠리를 제 1급 최고해수 지정 및 윳쿠리 특별관리법을 제정하였다.

 

내용은 개인 및 윳쿠리 가공소 같은 기업은 소유 윳쿠리의 종류와 숫자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윳쿠리 구제부 산하 지역단체에 보고함과 동시에 숫자의 변동이 있을시 실시간으로 전자서류를 통해 알리며 소유한 윳쿠리에게는 수수료를 내고 일련의 전자칩을 삽입함과 동시에 관리책임도 여타 동물들보다 무겁게 부과되며 미신고 및 무단 투기 확인시 최저 300만원의 벌금 부과 및 소유 윳쿠리가 인간에게 상해를 입혔을 시 정도에 따라 단순 벌금형이 아니라 사육주가 징역을 살 수 있는 법이 지정되었다.  

 

법의 여파로 인해 대다수 윳쿠리 관련 기업은 손을 털기 시작했으며 윳쿠리 보호법에 억눌려 있던 사람들이 인터넷에 학대 동영상 및 윳쿠리의 게스성에 대해 여기저기 글을 남기기 시작했다.

 

그 중 가장 인기있는 '윳쿠리 연구마스터'의 실험 동영상은 단순한 학대 동영상이 아닌 윳쿠리에 대한 관찰 동영상으로서 윳쿠리의 일반적인 성격 파악을 목적으로 실험 조건으로는 밖에나가 무작위로 윳쿠리 일가 10가구를 포획 1가구를 묶음으로 나누어서 안에서 밖이 보이지 않는 위에 조그만 구멍이 나있는 투명상자에 각각 담아 위의 실험집단에게는 먹이를 이틀 동안만 주지않고 관찰한다.

 

윳쿠리는 약한주제에 생명력은 플라라니아 만큼이나 끈질겨 먹지않고 심지어 마시지 않아도 2~3주는 충분히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실험에 문제는 없었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실험집단은 실험시작 개시후 6시간도 지나지 않아 배고프다고 빽빽대는 윳쿠리들이 서로를 매도하기 시작하다가 종국에는 부모윳쿠리가 '게스는 제제라구(제)'라는 말과 함께 새끼들을 팥소로 만들었다. 

자랄만큼 자란 새끼들이 있는 일가도 있어 양패구상한 일가도 있다. 

 

가장 오래버틴 일가라 해봐야 8시간 이미 수조안에는 자신의 부모 또는 자식 자매들의 시체를 즐겁다는 듯이 게걸스럽게 먹으며 '우걱우걱 달콤달콤 캥뽀오옥!!'이라고 외치는 소리만 들릴 뿐이었고 온전한 가족은 단 한가구도 존재하지 않았다.

 

다음으로는 치명상을 입은 윳쿠리는 불에 태워 쓰레기 봉지에 처분하고 남은 윳쿠리들을 성체 따로 새끼 따로 성체와 새끼를 혼합하여 무작위로 섞은 그룹으로 나누어 이번에는 먹이를 제공하였다.

 

게다가 쇠틀로 구역을 지정하고 각자가 충분히 먹을만큼의 먹이를 구역마다 제공하여 싸움의 빌미를 최대한 줄인 조건이였다.

 

결과는 역시 서로의 상잔이었다. 

먹이를 제공하자 처음에는 대다수의 윳쿠리가 자기 구역의 먹이를 섭취했으나 가장 먼저 먹은 윳쿠리가 종종 아직도 먹이를 먹고있는 윳쿠리를 습격 특히 성체와 새끼를 혼합한 구역은 이 동족상잔이 1분도 되지않아 일어났다. 명백하게 힘의 차이가 우월한 성체윳쿠리가 거리낌 없이 새끼 윳쿠리를 뭉개버리고 먹이를 뺏어먹기 때문이었다.

 

실험 종료후 남은 윳쿠리를 소각처리하였고 이후로도 수많은 동영상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윳쿠리의 특성들은 다음과 같았다.

 

1. 극히 이기적이다. 

 

이로 인해 설령 무리를 이룬다고 해도 외적의 침입에 금방 와해되고 내부분열로 대다수 무리가 한 달 이상가는 것이 드물며 가족도 예외는 아니라 조그만 생존 위협과 갈등에도 쉽게 가족구성원을 죽이고 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무리라고 해봤자 좁은 지역에 모여 각자 생활하는 것이지 팽귄같이 탁아소를 운영한다던지 아니면 먹이를 공동으로 저장한다든지 단체로 사냥한다던지 등의 무리의 기능은 커녕 단순히 밀집되어 있는 것에 지나지 않다.

 

또한 게스종이라 불리는 대다수 윳쿠리 가족 중에서 개념종 아기가 있으면 느긋한 자신들과 다르다며 느긋하지 못하다며 제제하거나 심지어 윳살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통계적으로 100마리중 2마리가 태어날까 말까 한 수치고 무사히 성체까지 자랄 확률은 0에 수렴하고 그나마도 살기위해 자기 가족들의 게스성에 쉽게 물드는 경우가 많다.

 

즉 개념 야생종을 조우할 확률은 일반인 1000명이 윳쿠리를 조우한다면 확률적으로 개념종을 만나는 인간의 수는 1명정도라 봐도 무방하다.

 

2. 학습능력의 부재 

 

의사소통이 발달한 동물일수록 대개 같은 종끼리의 사회성이 뛰어난 편이고 무리 형성이 용이하고 지능도 갖추어진 편이다.

 

또한 윳쿠리는 인간의 언어를 사용함으로 의사소통에 있어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의사소통이 무의미할 정도로 사회성이 취약하며 지능도 여타 다른 동물들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편이며 요인은 아냐루 즉 엉덩이 부분의 배설로인한 팥소 유출로 자기에게 느긋한 기억만을 남기고 대다수의 느긋하지 않은 기억만을 배출하기 때문에 낮은 학습성을 보인다. 

 

혹자는 단순히 멍청하다고 보지만 윳쿠리에 대해 이론이 바삭한 사람들의 실험결과로는 윳쿠리는 육체적 충격보다 정신적 충격이 잘 먹히는 생물로서 심하게 느긋하지 못한 영상을 보면 정신적 충격과 동시에 신체내부에 충격이 오고 그로 인하여 묵은 팥소가 아닌 대량의 팥소를 토함으로 인해 쇼크사와 쇠약등이 올 수 있으므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볼 수 있다. 

이유야 어찌되든 생존에 있어서 가장 멍청한 특성인건 사실이다.

 

동물들은 느긋하지 못한 온갖 것들에 의해 학습하고 그로 인한 수많은 위협을 회피하는 법을 배우며 그것은 자손 대대로 이어지고 유전자가 기억한다. 

 

또한 인간도 불편함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학습을 하며 발명을 하며 그것들을 극복한다. 하지만 윳쿠리는 느긋하지 못한 것을 직면하기보다는 회피를 선택했기 때문에 멍청하게도 자신들을 포식하는 존재를 종종 잊어버리고 깔보며 자신들을 극도로 미화하고 과대평가함으로서 특히 가장 위험한 인간을  자신들의 하위 생물로 생각하고 거리낌없이 매도하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함으로 인해 운 좋으면 무시당하거나 발자국이 남은채로 살아남고 최악의 경우에는 인간의 집으로 가서 입과 저부가 지져진 상태로 지옥같은 고통을 겪으며 죽음만을 바라며 절규하는 것이 그들의 윳생이다.

 

3. 자기 망상적 생각

 

앞서 말한 특징에서 언급했듯이 윳쿠리는 느긋하지 못한 기억을 배출하고 느긋한 기억만을 품는 생물이다. 

 

일류 브리더의 발견에 따르면 열매윳쿠리는 줄기를 통해 부모윳으로부터 팥소를 공급받는데 단순히 영양뿐만 아니라 램수면에서 꿈을 꾸듯이 희미한 기억까지도 물려받는데 대다수 윳쿠리들은 자기애가 지나치게 강하고 자기가 떠받들여지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생각을 사실이라 망상함으로서 이미 태아윳부터 윳격이 형성된다고 봐도 무방하고 팥소속까지 제대로 교육받은 개체의 부모윳을(금뱃지 중에서도 개념) 제외한다면 대개 자신들은 느긋하고 다른 생물들을 느긋하지 못하다 깔보는 성격의 게스 윳쿠리가 태어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따라서 그 브리더가 조언한 것에 의하면 적은 자본으로 아기윳쿠리를 키울거라면 차라리 줄기를 설탕물에 넣어서 열매윳쿠리부터 키우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래봤자 일반인에게는 임파서블 난이도가 헬조선 지옥반도 난이도로 하향됬을 뿐이라는 첨언이 붙었지만...

 

이 세가지 특징은 같이 대화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반려동물로서는 윳쿠리가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대다수의 윳쿠리 브리더는 자신들의 직업을 포기 소수의 일류라 불리는 브리더만이 금뱃지급 윳쿠리를 전문적으로 육성하며 수익의 주요품목인 은뱃지급 이하는 학대용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채택하였다.

 

공개적으로 학대용 동물을 팔려고 하면 법에 의한 제약을 받겠지만 윳쿠리법은 보호보다는 감시,살상의 성격이 강하며 애완용이 아닌 학대용은 굳이 수수료를 내고 전자칩을 이식할 의무에서 제외된다. 

 

학대용을 기르는 것은 뱃지를 받게하는 것보단 누구나 기를 수 있을 정도로 쉽지만 자기가 학대하려 그냥 기르는 것이면 모를까 일반인이 쉽게 돈을 벌 수 있을 정도로 만만하지는 않다. 일반인이 기르는 것과 브리더가 키우는 것의 질에 있어서는 비교를 불허했다.

 

예를 들자면 말투와 생김새의 차이 고작 두가지이지만 이 차이야 말로 학대용 윳쿠리의 질을 구성하는 요소이다.

대다수 일반인들이 기르는 학대용은 흔히 볼 수 있는 야생윳의 연장선이고 조금 깨끗한 것 빼고는 그냥 흔히볼 수 있는 게스종 야생윳이며 가격도 공짜에 가까울 정도며 그냥 마구잡이로 잡아 대량으로 파는 게 나을 정도다 그래봤자 시급정도 밖에 안 나오지만....

 

하지만 브리더가 키우는 것은 좀 더 섬세하다.

다양한 고객에 요구에 맞추어서 성격을 다양하게 개조한다. 

최고급 먹이와 미용을 제공하며 인간은 미천하고 윳쿠리는 고귀하다라는 거짓 사상을 절묘하게 주입함으로서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옵션으로 성자라도 맞대면 하는 순간 1분도 지나지 않아 몽둥이로 후려갈길 버릴정도의 오만한 윳쿠리 말씨 교정으로 인해 다제, 레이무는 새씨라구 등의 의인화와 끝어미 말 버릇을 교정함으로서 겉으로는 고귀한 체 하며 남을 매끄럽게 깔보는 인간귀족같은 윳쿠리 등 하지만 제일 많은 성격개조는 상사 윳쿠리.

 

현대사회에서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회사원들에게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종류인데 '정말 쓸모없는 직원이라제', '돈이 아깝다제 내 아가야의 응응노예나 시키고 싶다제', '일도 못하는 주제에 나대지 좀 말라제' 등의 직장상사 같은 말버릇으로 특히 직장문화가 개판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많은 사건사고가 벌어지는 대한민국에서는 애완윳쿠리가 안팔려 재고가 3달 가까이 쌓여있는 것과 다르게 상사윳쿠리는 시간마다 재고부족을 알릴 정도였다.

 

또한 이 상사 윳쿠리의 가격은 2~30만원 정도이고 자신의 상사의 말버릇등을 녹음하여 유사하게 맞춤형한 윳쿠리는 100여만원을 호가할 정도였다.

 

이처럼 윳쿠리는 애호보다는 학대용의 생물도 아닌 도구의 개념이 강했으며 윳쿠리 학대는 일반화가 되었다.

아직도 윳쿠리 애호단체는 형식적으로 몇몇이 남아있지만 더 이상 윳쿠리를 직접 나서서 보호하지 않고 보호하는 것도 금뱃지 이상의 인간과 친밀한 애완윳쿠리 중에서도 극소수의 엘리트 윳쿠리뿐이지 더 이상 99%이상을 차지하는 골칫거리인 도시윳과 농촌의 야생윳들을 보호한다고 나서는 단체는 없다.

 

"할아범은 당장 달콤....느붸에에에에엑!!! 좀...더....느....그...티.."

 

"퍄퍄!!!! 퍄퍄를 죽인 뉴그타지 모탄 인간찌는 마쨔가 제제한다제!!! 쀼꾹우우우우웁웁!!!!

 

"쯧!! 아 씨발! 거!! 바빠죽겠는데 쓰레기가 굴러다니고 지랄이야!! 쯧!!"

 

사람들이 평소처럼 부산스럽게 걷고 있는 거리 꼬질꼬질한 성체 마리사와 새끼로 보이는 아기 마리사가 골목에서 나와 인간에게 위협을 가하지만 위협당한 남자는 흘낏 보고는 짜증스럽게 밟아버리고 그것들을 골목 구석으로 밀어넣은 다음 갈길을 재촉한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골목 구석의 나름 오래산 윳들은 공포에 질린눈으로 바라볼 뿐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다.

이제 인간은 법으로도 거릴께 없어 가차없이 윳쿠리를 학대하고 죽이며 서서히 윳쿠리들도 인간과 힘의 격차를 인지하고 경기를 일으키며 인간을 피해 숨어다니는 노숙윳도 점점 늘어나기 시작한다. 

그래봤자 다음 세대에는 그 특유의 팥소뇌로 인간은 느긋하지 못한 존재라는 부모의 얼버무림으로 새끼들은 또다시 주제도 모르는 게스 윳들로 탄생되겠지마는....

 

윳쿠리들이 자업자득으로 수없이 죽어나가기 시작한 날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홍백 리본 레이무종과 검은 모자 마리사종의 윳쿠리들로부터 생존의 변화인 진화가 시작되었다.

보통 밑바닥인 윳쿠리 그 특유의 자존심으로 인간의 무서움을 단지 인간은 느긋하지 못한 생물이라며 얼버무리는 것으로 자손들에게 설명해 인간을 깔보는 게스윳들이 탄생하는게 일반적인 윳쿠리의 생태에서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정확하게 인간과의 격차와 무서움을 대대손손 자손에게 전하는데 성공한 윳쿠리 중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성격적인 변화와 외견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변화한 모습으로는 푸른 리본의 레이무와 흰색 모자의 마리사종이며 성격은 선천적으로 인간과의 격차를 이해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예의가 있는 윳쿠리이며 기존과의 차이점은 아직 그 외에는 없다.

처음에는 숫자도 1000마리중 1마리가 될까말까한 정도로 적고 다른 사람들도 처음에는 단순한 돌연변이로 별 대수롭지도 않게 여기고 죽임당하는 경우도 빈번했지만 조금씩 늘어가는 수와 전혀다른 성격으로 새로운 윳쿠리의 출현을 사람들은 인지하기 시작하였다.

 

"늣 늣 느~~긋~한~~~날~~즐~~거~~운~~날"

 

"늣! 래이무 먀먀의 노래찌는 뉴규타다규!"

 

"레뮤도 노래뷰른다규!!"

 

여기는 한 음식점의 골목 사람 한명정도만이 지나갈정도로 좁은 이 골목에서 귀 있는 사람이라면 짜증이 날만한 시끄러운 소음이 울려펴진다.

성체 레이무 한마리와 아이윳이 된지 좀 지난 것 같아보이는 새끼 레이무 2마리다.

성체레이무의 몸은 뒤룩뒤룩 살이쪄 다른 윳쿠리 보다 반배정도 크고 오물로 묻어 더러운 얼굴에도 뒤룩뒤룩한 살덩어리로 인해 볼살이 양갈래로 늘어져 있고 축 쳐진 오만한 눈초리와 마치 비웃듯 올라간 입은 살찐 돼지대가리가 비웃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저절로 짜증을 유발하는 모습이였다.

새끼 레이무도 뒤룩뒤룩 살찐 단계는 아니지만 통통한 배와 꼬물꼬물대며 움직이는 엉덩이는 당장이라도 밟거나 잡아 터뜨리고 싶을 정도로 가학심을 자극했다.

 

"느뷰웁~~!!!"

 

"고귀한 레이무의 아가야가아아아아!!!"

 

"여동째에에에에엥!!!!

 

"이런 개좆같은 똥만쥬 새끼들이 또 지랄이네!!!!"

 

그런 풍경도 잠시 얼마지나지 않아 윳쿠리에게는 거대한 인간의 발이 새끼 레이무 한마리의 몸통부분(추정되는)을 밟아 가운데 부분은 늘러붙고 얼굴은 눈알이 튀어나오고 야나루 부분으로 팥소를 질질흘리는 윳쿠리 오브젝트가 땅에 새겨졌다.

그리고 이러한 참극에 제각기 절규하는 윳쿠리들 하지만 막대기를 든 남자의 행동에는 자비가 없었다.

 

퍽퍽퍽

 

"느갸!! 느갸아아악!!! 레뮤의 순백긔 몸찌까 아프다규"

 

"레이무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다구우우!!!"

 

"씨발!! 아프긴 뭐가 아파!! 날것주제에 꼴에 생명체 흉내나 내며 민폐나 끼치고 말이야!! 죽어!!!"

 

"느..엑...느...게..엑..레..이..무..느..긋..하..지..못..하..다..구..슬..금..슬..금..도..망..간....다.....구"

 

분노에 미쳐 사정없이 막대기로 찍고 두들겨 패는 남자 새끼 레이무는 눈알이 튀어나오고 몸통중앙에 구멍이 났는데도 살아서 간헐적으로 몸을 떨고 있다. 

성체레이무는 몸통 절반이 찢어졌는데도 살겠다는 일념 하나로 슬금슬금 골목 바깥으로 기어간다.

하지만 남자는 결코 보아넘기지 않는다.

그 상태로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리는 남자 

 

"어....째.......서.....레....이.....ㅁ......."

 

성체레이무의 희미한 목소리가 쓰레기통속에서 흘러나오지만 가게로 돌어가는 남자는 신경쓰지도 않는다.

 

남자가 다소 히스테리적인 반응을 보이는 건 역시 윳쿠리와 관계되어있다. 

40대에 직장을 그만둔 남자로서는 먹고 살 일을 찾아야했고 전직으로 식품구입 관련회사의 일을 한 남자로서는 질좋은 고기를 인맥으로 싸게 구해 좋은 고기를 적당한 가격으로 손님에게 제공하는 삼겹살집을 열였고 안정적인 수입은 아니지만 회사에 다닐때만큼의 돈은 다달이 벌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1주일 전의 일로 인해 남자는 궁지에 몰려있다.

 

"잘먹었습니다 여기 계산좀"

 

"예!! 3만4000원 입니다."

 

"3번 테이블 삼겹살 2인분 추가요!"

 

어느 정도 차있는 손님들을 보며 아르바이트생 2명과 함께 일하고 있는 남자 나름 바쁘지만 생각보다 장사가 잘되어 불안함으로 시작되었던 장사는 이제 남자에게 든든한 안정감을 준다.

뿌듯한 것도 잠시 또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남자는 쏜살같이 입구로 달려가 손님맞을 채비를 한다.

 

위이잉 

 

"어서 오세.......으..응...?

 

자동문이 열리고 등장한 것은 남자로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존재였다. 

바로 윳쿠리 일가족 성체마리사와 레이무 부부 그리고 마리사종과 레이무종이 고루 섞인 추래하고 더러워 밥맛떨어지는 5마리의 새끼 윳쿠리들 남자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 당황한 순간 일이 터지고 말았다. 

 

"뭐...뭐얏!!!"

 

"우걱 우걱 이거 엄쩡 마시따구 우걱 우걱 캥뽀오오옥!!

 

"이 빌어먹을 새끼가아아!!!!"

 

 

"느갸아아 레뮤의 고기한 몸찌가 아프다규우우!"

 

"흐윽....으아아아아아앙!!!!"

 

남자가 잠시 굳은 틈을 타 성체의 머리에 있던 새끼 윳쿠리들이 손님의 탁자위에 올라가 음식을 마구 헤집으며 게걸스럽게 반찬과 고기를 먹어댄 것이었다.

거기다 추잡스럽게 오물 묻은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대며 밥을 먹는 모습은 밥맛이 떨어질 지경이였고 거기다 '캥보오옥'이라 지껄이며 음식 위에 시시와 응응을 마구 싸댐으로서 더 이상 사람이 먹는 음식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이러한 참상에 고기를 먹던 일가족들중 아버지 되는 사람이 분노해서 재빨리 던져버렸지만 충격을 먹은 아직 어린 아이들은 눈물을 흘리게 된 것이었다.

 

"손..손니이이임!!!!! 정말 죄송합니다아아!!!" 

 

"아니 무슨...!! 식당관리를 어떻게 하는 겁니까! 윳쿠리가 나오다니!!!"

 

"새로 음식을 내올테니 제발..."

 

"아 필요없어요!! 가볼테니까 그렇게 아세요!"

 

"음식값....."

 

망연자실 중얼거린 남자 하지만 이 말은 남자를 더 궁지로 몰아갔다.

 

"뭐 음식값?!! 얼마나 잘 먹고 사는지 두고 보자고!!!"

 

"아니 손님 그게에..."

 

성격이 급한 편인 손님이 분노하며 남자에게 음식값의 몇배가 되는 돈을 집어던지며 나가려 한다.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하고 정신이 들어 돈을 집어 돌려주려는 남자 

 

"그래!! 그 돈 갖고 잘 먹고 잘 살아라!!!"

 

하지만 돌려줄 틈도 없이 쌩하고 나가버리는 손님 주위의 손님의 시선엔 남자는 돈만 밝히는 뻔뻔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에이 씨발!!! 밥맛 떨어지게 에이 씨!!

 

"쯧 다신 가족들과 여기 오나 봐라!!"

 

"서비스가 뭐 이따위야!!!"

 

"능야야 음식찌 천상의 맛이라제에에!!! 행보오오옥!!!"

 

다른 손님들도 한 명도 뻐짐없이 일어나 카운터에 돈을 놓아두고 쌩하니 가버린다.

일련의 사태에 멍해져버린 남자와 알바생들 그리고 아랑곳하지 않고 게걸스럽게 고개를 음식에 쳐묻고 행복 시시와 응응을 지리며 음식을 먹는 윳쿠리들 난장판이 따로 없었다.

 

그 일이 있은 후 남자의 가게는 빠르게 쇠락했다.

인터넷 여기저기에 올려진 음식을 먹는 윳쿠리의 사진과 돈을 집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퍼지며 평일에도 하루에 수십명의 손님을 받던 남자의 가게는 인터넷과 소식에 어두운 뜨내기 손님 한두명만 찾아올 뿐 아르바이트생에게 약간의 돈을 주고 내보내야 될 정도가 되었다. 

빚을 내어 가게를 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손해를 봐도 가게를 정리해도 된다. 

하지만 그러면 포장마차도 낼 돈도 없어지고 남자는 무일푼이 되기때문에 혹시나 하는 기적을 바라며 계속 가게를 붙잡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완전한 외통수, 그 일을 떠 올린 남자는 화가 치밀어 올라 가게와 연결된 창고문을 거칠게 연다.

 

"느갸아아아악!!! 제발 그만두라구우우!!

 

남자의 시선에는 머리의 호스로 연결된 비명을 지르는 비교적 멀쩡해보이는 성체 마리사와 레이무 그리고 머리와 온몸이 상처로 가득한 빡빡머리의 아이 윳쿠리인 마리사와 레이무가 보인다.

 

"자 느긋하게 상쾌할 시간이다 이 빌어먹을 새끼들아!"

 

남자는 말이 끝나게 무섭게 새끼 윳쿠리들의 머리에 연결된 호스에 달린 유리용기에 뿌연 액체를 주입한다.

그러자 순식간에 페니페니를 곧추세우며 충혈된 눈으로 눈물을 흘리며 입을 열고 이빨을 일자로 문체 몸이 떨리기 시작하는 윳쿠리들

 

"사사사사사상캐에에에 머머머찐 마~쨔늬 쥬쥬퍼 사아앙캐 타아임이라구우우!!!"

 

"상캐씨는 싫다구우우우!! 오지 마라구!!! 오지마라구 했잖아아아아아!!! 레이무 더 이상 상캐하기 싫다구우우우!!"

 

저부가 이쁘게 구워져 움직이지 못하는 부모 윳쿠리에게 정자팥소와 온몸에 설탕물을 바닥에 뿌리며 자국을 남긴채로 다가오는 새끼 웃쿠리들 부모윳들은 몸부림을 치지만 저부가 구워진 상태에서는 얼굴만 흔들어대는 수준이었다.

 

"능야야야!!!! 상캐에에에에에!!! 상캐에에에에에에에!!! 상캐에에에에에에에!!

 

쭈욱쭈욱

 

샹캐라는 단어가 끝나기 무섭게 이마에서 자라나기 시작하는 줄기들 6개 이상의 줄기에 최소 6마리 이상의 윳쿠리가 달려있다.

남자가 무슨 처치를 했는지는 몰라도 줄기에 열매가 맺힌지 10분도 안되어 태어나기 시작하는 윳쿠리들

 

삽시간에 부모윳의 얼굴까지 위치한 플라스틱 벽 너머에는 탁구공만한 새끼 윳쿠리들도 가득 채워져 있게 되었다.

 

"능야야 먀먀아 기여븐 레뮤에게 뷰비뷰비 해달라규우우!!"

 

달콤달콤을 찾는 놈들 엄마야를 찾는놈들 뿌꾹을 하는 놈까지 참으로 다양각색의 놈들이다.

남자는 그 중 레이무종과 마리사종 한마리를 잡아 서서히 힘을 주어 찌부러뜨린다.

 

뿌직

 

"여동째에에엥!!!"

 

"쀼뀩우우욱!!"

 

"그만뎌어어 레뮤 뉴그타고 찌퍼! 뿌우웁!!"

 

"퍄퍄 마리쨔를 도아달라제에이에 느부우우웁!!

 

"아가야야야야!!! 아가야야야아아아아아앗!!!!!!

 

플라스틱벽에 얼굴을 대고 눈물과 침을 질질흘리며 절규하는 부모 윳쿠리들과 비명을 지르는 새끼 윳쿠리들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새끼 윳쿠리의 시체를 벽에 내던져버린다.

그러자 벽에 눌린체 팥소자국을 흝뿌리며 흘러내리는 윳쿠리의 시체와 더욱 절규하는 부모 윳쿠리들 

 

"잘들어라 똥만쥬들 이제부터 네놈들끼리 서로 죽여서 살아남은 놈만 살려준다."

 

"느기기기!!! 세짱의 구세윳 마짜갸 똥 인가늘 제제할꼬라제!!! 뿌뀨우우욱!!!"

 

"능야야!!! 오째셔 그론마를 하는고야!!!!"

 

남자는 이에 그치지 않고 남은 윳쿠리들에게 서로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다. 

 

화아아악

 

"나저! 나저어어어어!! 레이뮤를 나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눙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뜨, 뜨교오오이이익!!!"

 

"뜨교! 뜨교오! 뜨교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물!? 물찌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능야야야!!!! 뜨겁뜨겁찌는 오지 마랴규우우!!! 느꺄아아아아아아!!!!!!!!"

 

그러자 아우성치며 반발하는 새끼윳쿠리들 그 중 가장 거슬리는 놈들 몇 마리를 남자는 본보기로 산채로 태워죽인다. 그 와중에 말려들어 불이 옮겨붙어 죽은 애꿎은 윳쿠리들

그 후 서로를 향해 이빨을 드러내며 살육하기 시작하는 윳쿠리들 아수라장 속에서 살아남은 반정도 남은 윳쿠리들은 너나 할것 없이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남자의 지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자기가 죽인 자매의 시채를 먹을것을 지시하는 남자 새끼윳쿠리들은 죽는게 두려워 반항 한번 못하고 토하면서도 자기가 죽인 자매의 시체를 울면서 꾸역꾸역 삼킨다.

그리고 남자가 마지막으로 내린 명령은 살아남은 새끼 윳쿠리끼리의 상쾌 살기위해 명령에 따르는 윳쿠리지만 갓 태어난 아기윳이 상캐에 견딜 수 있을리가 없다.

상캐가 끝나자마자 온몸에 설탕물이 배어나오며 줄기채로 말라비틀어져 죽어버리는 아기 윳쿠리들을 보고 부모윳쿠리는 더 크게 오열한다.

남자는 들은척도 안하고 죽은 윳쿠리들을 전부 믹서기로 갈아버려 그릇에 담고 그 중 멀쩡한 시체 몇 마리는 얼굴이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팥소밥 구석구석에 박아 넣는다. 

그러자 아기 윳쿠리의 얼굴이 군데군데 박힌 윳쿠리 팥소비빔밥 완성

 

"자 맛있는 달콤달콤이다 먹어라"

 

"느기이이이익 아가야들을 먹을 수 있을리가 없잖아아아아!!!"

 

"느게에에엑!!! 어째서 이런 잔인한 짓을 하는 거냐제에에에!!!"

 

"거부하면 다시 한 번 즐거운 상캐시간을 가지도록 해주지"

 

""느구우우우우우!!!!!""

 

남자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터져나오는 노호성 하지만 이어진 남자의 말에 윳쿠리들은 굴복해버린다.

 

"우걱우걱 레이무는 불행하다구"

 

"아가야 미안한고제"

 

"어이 이 똥만쥬 새끼들이 감히 인간님의 성의를 무시하는 거냐? 더 행복하게 먹으라고 우걱우걱 행복이라 말하면서"

 

"우..걱..우..걱..행...복....오......ㄱ"

 

"뭐야? 그 맥아리 없는 소리는 상캐가 부족해서 이러는 거냐?"

 

""느기기기기긱!!! 우걱우걱 행보오오오옥!!!""

 

남자의 말에 몸이 말라버리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눈에서 설탕물을 흘리며 저기 자식들의 시체를 우걱우걱 먹기 시작하는 웃쿠리들 남자는 다소 기분이 풀려 다시 창고를 나가면서 한마디를 남긴다.

 

"앞으로도 느긋하게 지내라고 아가야들로 만든 달콤달콤을 마음껏 먹고 원하던 아가야들을 마음껏 낳으면서 말이지 하하하하하!!!"

 

""능야야야야야야야!!!!""

 

남자의 말에 더 이상 참자못하고 아기윳쿠리마냥 울부짖는 성체윳쿠리들 남자는 귓가에 맴도는 절망을 즐기면서 걸어나간다.

 

"휴우우우"

 

기분은 풀렸지만 여전히 한숨을 쉬는 남자 가게에 다시 와봐도 역시나 아무도 없다. 원인인 윳쿠리를 괴롭혀도 자신의 근원적인 문제가 풀리지 않음에 터져나오는 답답함이다.

 

위이이잉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와 애써 미소를 지으며 일어나는 남자 하지만 실망스럽게도 문앞에 있는 것은 윳쿠리이다. 

푸른색 리본을 단 성체레이무와 아이레이무 둘로 이루어진 가족 순식간에 남자의 미소는 사라지고 분노만이 가득한 얼굴을 한 채 윳쿠리를 향해 걸어간다.

 

작성자의 말 : 이거 계속쓸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원래 인간 친화적으로 진화해 종족이 사랑받는 윳쿠리와 여전히 인간에게 피해를 끼쳐 박해받는 대조적인 모습의 윳쿠리가 나타나기까지의 사건 경과를 설명충으로 대화없는 나레이션 형식으로 갈까 했는데 권선징악에 가까운 애호와 학대가 없으면 심심해 군데군데 사건을 넣어봤습니다.

근데 요즘 고민중인게 제가쓰는 학대가 너무나 조잡해 독자의 니즈를 채워주는지가 고민입니다. 

계속 써볼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 ?
    RLAWNGUS 2017.05.10 17:47
    글 창작을 자유게시에 올렸는데 혹시라도 이 댓글을 운영자님이 보신다면 글 창작으로 옮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profile
    느그시 2017.05.10 22:12

    고깃집을 망함으로 이끌고 간 망할 윳쿠리들의 최후를 보고싶다9!!!

  • ?
    RLAWNGUS 2017.05.10 22:54
    저는 단번에 죽이는 것보다 괴롭힐만큼 괴롭히다 죽이는게 좋아서리 허허허허 특히 재수없는 것일수록 더 그렇죠
  • ?
    탄핵남자 2017.05.11 00:06
    좋네요 bb 어서 다음편을! 남자에게 헤피엔딩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공지 글 창작물 게시판 이용안내 2 류민혜 2015.09.05 1143 0
870 학대 소녀의 일상 '아침'편 5 위츠타임 2017.05.23 241 1
869 학대 고독한 미식가 ○○현 윳학 식당편 3 kkk 2017.05.23 309 3
868 학대 '윳'코스 -전채- 10 령아 2017.05.22 402 1
867 일반 어리석은 리더는 적보다 무섭다 8 똥손입니다 2017.05.21 322 1
866 일반 ※50회 돌파기념※ '윳.연.자'의 세계 5 mad 2017.05.19 203 1
865 일반 좋은 윳쿠리를 고르는 방법 1 미카엘 2017.05.18 279 6
864 학대 윳쿠리를 연구하는 자 -50- 1 mad 2017.05.18 147 1
863 학대 '윳'코스 -식전주- 8 령아 2017.05.18 352 4
862 일반 느긋하게 찔거라구!(하) 알트바인 2017.05.17 230 1
861 학대 윳쿠리를 연구하는 자 -49- 3 mad 2017.05.17 130 0
860 학대 '윳'코스 -메뉴 소개- 9 령아 2017.05.17 295 1
859 학대 윳쿠리를 연구하는 자 -48- 3 mad 2017.05.16 134 1
858 진화종 윳쿠리와 낙오종 윳쿠리와의 격차(4) 2 RLAWNGUS 2017.05.16 259 0
857 진화종 윳쿠리와 낙오종 윳쿠리와의 격차(3) 3 RLAWNGUS 2017.05.16 271 3
856 흉터(스카) 2 hundredsshootingkill 2017.05.15 120 0
855 진화종 윳쿠리와 낙오종 윳쿠리와의 격차(2) 1 RLAWNGUS 2017.05.15 255 8
854 학대 윳쿠리를 연구하는 자 -47- 3 mad 2017.05.15 143 1
853 학대 <윳.연.자 외전5> 鬼(오니) 3 mad 2017.05.11 179 2
» 진화종 윳쿠리와 낙오종 윳쿠리와의 격차(1) 4 RLAWNGUS 2017.05.10 445 3
851 학대 윳쿠리를 연구하는 자 -46- 2 mad 2017.05.10 158 4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81 Next
/ 81

피자피자 맛있는 피자
비로그인
비로그인
느긋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