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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과 유나 시리즈 4편

by 유하엘 posted May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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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몸안의 수분이 모두 말라버릴꺼같은 엄청난 더위다. 그런 더위에도 불구하고 미유키와 히로토에게 달려드는 두 딸. 

 

" 마마!! 파파!! 이것봐봐!! 퓰이 찐득찐득해!! / 우!!! 유나도 마찬가지야!! "

 

살인적인 더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와락 안는다. 전에 시이코한테서 받은 스프레이를 유나와 퓰이 몸에 치이익- 뿌린다.

 

" 마마! 차가워! / 우!! 파파!! 차가워!! "

 

라며 꺄르르 웃는다. 오늘 아침도 미유키의 달고나보다, 메이플시럽보다, 화이트 초콜렛보다도 단 마법의 음식이 나온다. 설탕을 너무 넣어서 형태를 알아볼수 없고 본래의 색깔도 찾을수도 없다. 미유키는 이 음식에게 이름도 붙혀놓았다. ' 달(고) 달(디) 달(디)한 미유키만의 시크릿 푸드 '. 퓰과 유나는 윳쿠리라 달고 단 음식을 좋아하고 미유키가 한 음식이니 먹는다. 가끔씩 가다가 아주아주 소량의 타바스코에 여러가지를 섞어서 비빔면으로 만드는경우가 있지만 그것도 매운맛은 매우 적고 설탕으로 인한 하얀색이다. 

 

" 미유키.. 그 달고.. 뭐시기좀 그만 만들면 않되? "

 

하품을 하면서 눈을 비비적 거리는 히로토. 그럴때마다 미유키는 히로토에게 얼음물을 한사발 부어버린다.

 

" 정신좀 깼으면 밥이나 만들어 "

 

라며 정체를 알수없는 하얀것을 퓰과 유나에게 먹인다. 오늘도 평화로운 미유키와 히로토.

 

 

 

 

 

하지만 그 평화로움과 반대되는 불행한 하루를 겪고있는 마리샤의 일행. 끈질기고 끈질긴 더위에 무엇보다 물이 없다. 윳쿠리는 수분이 날라갈시 윳쿠리 만쥬안에 들어있는 팥소가 점점 굳어간다. 그래서 쪼끄만한 윳쿠리들은 보통 자신의 부모에게서 시시를 마신다. 

 

" 엄마야... 마리샤 꿀꺽꿀꺽하고 싶다제... 물씨... "

 

라며 말하는 마리샤에게 어미 레이무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어제까지만해도 시시는 나왔지만 더이상 나오라고 해도 나오지 않는 시시. 응응도 딱딱하게 굳어서 더이상 나오지도 않는다. 가끔씩 가다가 인간이 마시고 버린 빈 페트병에서 한두방울이 나오기는 하다만 최근들어서 재활용 쓰레기에 관한 법이 강화되는 바람에 그 누구도 길바닥에 페트병같은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 늣... 엄마야... "

 

마리샤는 머리가 돌아버릴꺼만 같았다. 인간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 못할시에는 쓰러진다. ( 전 이렇게 알고있다만 아니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 이제는.. 인간쒸에게 부탁을 해야한다구 아가야... 만약에 엄마야가 죽어도 아가야는 느긋하게 살아달라구... "

 

라며 쓰러진 마리사에게 힘겹게 말한다. 그리고는 아가야를 입에 물고 인간들이 다니는 골목으로 나온다.

 

 

 

 

 


미유키와 히로토는 고층 아파트에 살았기에 이시간 때 쯤이면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이 엘리베이터를 잡기 때문에 조금 일찍 나가야한다. 

 

" 자자 퓰 오늘은 더우니까 이옷 꼭 입고가야해요?? "

 

라며 윳쿠리용 여름전용 옷을 입힌다. 퓰과 유나가 입은옷은 냉장고 바지처럼 시원한데에다가 쉽게 수분이 빠져나갈일은 없다. 그렇기에 미유키와 히로토는 안심할수가 있다. 참고로 이옷은 마가트로이드의 가게에서 샀다. 시이코에게 소개받은 후로 계속해서 마가트로이드의 가게에서 옷을 쭈욱 사고 있다. 디자인도 좋고 마가트로이드가 키우는 앨리스도 보았었고 요즘들어서는 메세지도 주고 받고있다.

 

" 겨우 잡았다!! "

 

라며 늦게나온 히로토는 겨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그리고 레이무들도 그 맘때쯤 나오고있다.

 

" 느삐이... 윳쿠리를 데리고 있는 인간씨를 찾아야한다구... 애완윳쿠리씨... 느긋하지 않게 나와달라구... "

 

레이무의 입안에서 조금이라도 더위를 피하고 있는 마리샤. 하지만 입안은 그저 햋빛만 차단할뿐 원래의 더움과 레이무의 채내 열기까지 더해져 더욱더 더워진다. 마리사는 괴롭고 힘들었지만 말을 할 힘도 없었기에 그 상태로 점점 말라간다. 말린 곶감처럼.

 

" 느..! 애완윳쿠리라구..!! 인간씨!! 인간씨! 기다려달라구!!! "

라며 히로토와 미유키에게 뾰옹뾰옹 뛰어간다. 아마 퓰이 들고있던 사과주스 때문일지도 모른다.

 

" 음?? 너는?? "

 

" 느긋하게 있어달라구 인간씨... 있지!! 레이무의 아가야가 물이 없는거라구! 그 물씨...! 조금만 달라구!! 아가야만이라도 좋으니까!! "

 

라며 쌩 난리를 치면서 운다. 미유키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학교야 시간은 많이 남았으니 퓰이 가지고 있던 사과주스에서 조그만한 종이컵에 매우 조금 따르고 레이무의 앞에 놓는다. 그리고 입구부분을 조금 접어서 먹기 쉽게 해준다.

 

" 자 니 아가야인가 뭔가 구해봐라 "

 

레이무는 고맙다는 인사도 하지 않은체 입안에서 말린 곶감처럼 생긴걸 꺼낸다. 레이무는 3초간 있다가 함께 굴러서 내려오는 모자를 보고 알았다. 그건 아가야다. 

 

" !!!! 어째서어어!!!! 마리샤아아!!! 마리샤아아아!!! 눈을 뜨라구우우우!!!!! "

 

라며 마리샤에게 사과주스를 뿌린다. 그때까지 겨우 생명줄을 붙잡고있던 탓일까??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사과주스를 한방울 맛보자마자 조금씩 생기가 돌아왔다. 도저히 못봐주는 미유키는 결국 오렌지쥬스를 이용하여 5방울 정도 떨어뜨려 준다.

 

" 느삐이이!!! 인간쒸이이!! 고맙습니다아아아!!!! "

 

라며 머리를 숙여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하지만 마리샤는 인간씨를 노예 이하의 취급으로 하기에 당연히 강한 엄마야가 데려온 인간씨인줄알고 이야기를 한다.

 

" 야! 노예!! 느긋하지않게 당장 마리사와 엄마야를 느긋하게 하라제!!! 그 게스 꼬맹이들은 마리샤의 샹캐- 노예로 쓴다제!! "

 

" 아아... 물에 빠진사람 구해주니 장독대 내놓으라는건가 "

 

" 보따리야 미유키 "

 

속담처럼 국어에 익숙치 않는 미유키는 이렇게 종종 틀리기도 한다. 무시해야지-라는 생각 하나로 겨우 그 둘을 무시하고 퓰의 옷에 묻은 음식물을 손수건으로 닦는다. 그리고 그 무리들을 바라보고있는 한 마리사.

 

 

 

 

 

미유키와 히로토가 학교에 도착하자 여전히 시끌벅적하고 카리야와 란이 반갑게 인사를 한다. 이번에 키우는 란은 확실히 카리야가 제대로 교육과 이런저런것들을 잘 시키는거 같다. 

 

" 미유키 언니야, 히로토 오빠야 안녕하세요-! "

 

라며 인사를 한다. 가끔가다 퓰과 유나가 포식종의 본능으로 우-! 잡아먹을꺼야! 라는등 농담을 던지면 란은 진짜인줄알고 울먹거리며 카리야에게 응석을 부린다. 그럴때마다 카리야도 퓰도 유나도 깔깔깔 웃어댄다. 

 

" 아 그래서 그때 말이지... "

 

라며 이야기를 하는동안 수업시작 종이 울린다. 첫번째 시간은 일본어수업. 윳쿠리들을 데리고 반으로 올라간다. 수업이 시작하자 언제나처럼 늘 각설탕을 퓰과 유나의 입안에 넣어준다. 그리고 손을 잡아서 흑연이 닿지 않토록 도와준다.

 

" 자 퓰 이건 무슨 글자일까?? "

 

" 우... 그건.. "

 

히라가나로 쓰여진 글자를 가르키면서 미유키는 무엇일까?-라고 물어본다. 오늘 배웠던 히라가나지만 퓰은 예의같은경우는 금뱃지지만 지식면에서는 조금 딸려 어쩔수없이 이렇게라도 조금씩 조금씩 지식을 쌓는것이다.

 

" 이건 히라가나의 ' 카 ' 자야. 오늘 배웠던건데 농땡이 폈군아? "

 

라며 아주 약한 딱콩을 먹인다. 퓰은 웃으면서 해맑게 응-!라며 이야기를 한다. 

 

 

 

 

 

아까 레이무와 마리샤를 본 윳쿠리는 한 무리의 윳쿠리. 그저 평범한 레이무종이다. 사냥을 나갔다가 우연히 인간을 발견하고 숨는도중에 ' 저 레이무가 인간씨를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 라고 인식해버린것이다. 아마 미유키가 퓰의 옷을 조금 팡팡 핀게 팥소뇌에게는 ' 저 레이무 ' 가 무릎을 꿇게 하였다라고 생각해버린 순간 그렇게 인식해버린것이다. 그리고 그 레이무들을 데리고 자신의 무리의 대장인 파츄리에게 데리고 간다.

 

" 무큐? 무슨ㅇ... 뒤에있는 윳쿠리들은 누구야?? "

 

" 파츄리! 저 레이무는 정말 대단한 윳쿠리라구!! 무시무시한 인간씨를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구!! "

 

라며 당당히 뽐내는 레이무. 하지만 ' 저 레이무 ' 는 무슨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저 자신이 한건 인간씨에게 빌고 빌어서 겨우 마실것을 얻은건데 왜 레이무는 저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있을까.

 

" 맞다졔!!! 엄마야가 멋쥐게 게슈 인간쒸를 제!재! 했다제!!! "

" 늣? 아ㄱ... "

 

라며 뽐내는 마리샤를 보고 엄마레이무는 몹시 당황했다. 인간씨한테 대들면 않되는데, 일제구제 당해버리는데 라는 수많은 생각이 레이무의 머리속을 해메였다. 하지만 그 레이무는 아가야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기에 자랑스럽게 뽑내며 이야기를 한다.

 

" 그렇다구! 레이무의 앞에 인간씨가 달콤달콤을 받쳤다구!! "

" 무큐 대단하네 레이무 "

 

그 뒤로 레이무는 파츄리의 무리에서 살게되었다. 인간씨를 쓰러트렸다는 ' 그 레이무 '의 소문은 무리를 금새 한바퀴 돌았고 모든 윳쿠리들이 그 레이무를 존경과 동시에 달콤달콤을 받쳤다.

 

" 무큐 있지 레이무 내일부터 우리들은 레이무 너를 믿고 인간씨들에게서 달콤달콤을 빼앗아 올꺼야. 그러니까 레이무 부탁할께 "

 

" 늣..??? "

 

" 무큐? 왜 그러는거야? 레이무는 인간씨 따위 한방이잖아? 설마 지금까지 달콤달콤을 먹어놓고 거짓말이라고 하는건 아니지?? "

 

큰일이다. 지금까지의 거짓말이 모두 들통나는 순간이다. 그 레이무는 그때까지 게스화가 어째서인지 되지 않은 상태에 느긋하게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와서 거짓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 차라리 처음부터 모든게 거짓말이라고 했다면 어떡해 되었을까.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하기는 늦었다. 인간씨에게 한번만 더 부탁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먼저 파츄리를 안심시킨다.

 

" 거..걱정말라구 파츄리! 인간씨 따위 레이무가 한방에 날려버린다구!! "

 

라는 소리와 함께 귀밑털로 당당히 뽐내듯이 이야기를 한다. 파츄리는 웃으면서 무리의 모두를 불러모은다. 그리고 작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 먼저 우리가 공격할 인간쒸는 애완 윳쿠리야 무큐. 그들을 공격하면 인간쒸도 어쩔수 없을꺼야? 그리고 꼬마 인간씨를 공격하고 인질씨로 잡는거야! 그리고 큰 인간씨는 달콤달콤을 받칠꺼야! 그러면 파츄리들은 최고급 달콤달콤을 먹고 인간씨를 응응- 노예로 삼는거야! "

 

라며 행복한 얼굴로 부러진 나뭇가지로 판을 툭툭치면서 이야기를 한다. 마치 학교에서 선생님이 이야기를 하듯이. 작전 실행일은 내일 초등학교가 끝나는 2시쯤. 물론 윳쿠리들은 몇시이고 그런건 몰라 그저 꼬마 인간들이 이맘때쯤이면 나온다라고 인식을 했기에 그 시간으로 지정해 둔다.

 

 

 

 

 

 


미유키와 히로토가 꾸물거리며 학교에서 짐을 챙기다보니 어느덧 2시가 다되어간다. 보통 대학생이라면 늦게까지 공부를 하지만 미유키와 히로토같은경우에는 동아리와 수업도 잘 듣지 않는다. 동아리라고 해보았자 윳쿠리들을 키우는 사람끼리 모아놓고 미유키는 학교의 비밀동아리에 들고있다. 바로 다름아닌 학.언.오 동아리다. 일명 ' 학대파 언니야, 오빠야 ' 를 줄여 저렇게 부르는것이다. 만약에 이 사실이 교장선생님의 귀에 들어갈시 퇴학. 그만큼 교장선생님은 윳쿠리 덕후이다.

 

" 으음.. 학언오 동아리는 좋다만 모이는 날이 너무 없단말야.. 그리고 짜증나는 똥만쥬들 소리때문에 입도 막아야하고... "

 

라며 기지개를 쭈우욱-하고 핀다. 맞는말이다. 함부로 학대하지도 못하고 학대도구도 언제나 들고다녀야한다. 가끔씩 들킬경우도 있지만 그 사람도 금새 학대에 빠져든다.

 

" 하하... 퓰과 유나 앞에서는 삼가해줘 "

 

라며 퓰과 유나의 손을 잡고 근처 아이스크림 가게로 간다. 그 아이스크림 가게는 포장마차와 아이스크림 가게를 이어붙혀서 만든거라 타코야끼 ( 키인지 끼인지 햋갈려서 끼로 써놓겠습니다 댓글로 무엇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 도, 아이스크림도 한번에 살수있다.

 

" 타코야끼 700엔 어치와 레인보우 아이스크림 하나와 퓰과 유나 뭐 먹을래?? "

 

" 우... 알록달록한거!! / 유나도!! "

 

라며 미유키가 먹는걸 시킨다. 타코야끼 역시 미유키가 먹기위해 사는것이다. 아이스크림 가게 직원인지 사장인지 모를 남자가 윳쿠리들이 참으로 귀엽네요-라며 서비스로 아이스크림에 오레오 한팩을 준다. 고맙다고 인사하는 미유키와 히로토를 봐서 타코야끼도 700엔 어치보다 조금 더 많이준다.

 

" 퓰과 유나는 사랑을 엄청 많이 받고있군아! 히로... "

 

" 늣.. 인간씨!!!! "

 

소리가 나는 곳으로 쳐다보자 그곳에는 지난번의 ' 그 레이무 ' 가 있었고 헉헉거리면서 지금까지 무리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한다. 

 

" ...그래서 부탁이라구..! 한번만 레이무를 도와달라구!! "

 

지금 이야기하는것은 쉽게말해 한번만 더 레이무를 위해 꿇어달라-라는 뜻이다. 하지만 퓰과 유나라면 모를까. 미유키의 대답은 이미 정해졌다.

 

" 싫어 "

 

" ㅇ..어째서냐구!! 인간씨는 상냥하잖아!!!! "

 

라며 오열을 한다. 미유키는 크게 한숨을 쉬고 퓰과 아이스크림을 히로토의 입에 물린다.

 

" 내가 왜그래야하는데?? 너네 무리가 널 어떡해 하든간에 난 상관 않하는데?? 애초부터 거짓말한 너 탓이잖아? "

 

" ㅎ..하지만 지난번에느으은!!! "

 

" 아아.. 지난번인가.. 젠장 괜히 그랬네 "

 

라며 그때의 일을 후회한다. 퓰의 키가 작아 한쪽 무릎을 꿇었던게 다른 윳쿠리 눈에는 그 레이무에게 무릎을 꿇는것처럼 보였을수도 있다. 미유키는 큰숨을 들이마쉬고 립밤 하나 바른 입을 연다.

 

" 그럼 지금 당장이라도 가서 그때일은 거짓말입니다 죄송합니다 하면 되잖아 "

 

" 하지마아안.. 레이무가.. 지금까지 받아왔던걸 생각해서... "

 

" 그치?? 너도 싫지?? 다른 윳쿠리한테가서 망신당하기 싫지?? 아마 너는 이렇겠지. 너의 아가야가 무리의 누군가한테가서 엄마야가 인간을 무찔렀어-라고. 그럼 너는 아가야의 체면을 위해서 우쭐됬겠지?? 그걸로 인해 다른 윳쿠리들은 너를 존경하면서 들윳쿠리들한테서  달콤달콤이라는것을 받았겠지?? 그리고 내일이 인간을 노예로 삼는 날이라고 도스나 파츄리가 말했겠지?? 그리고 너에게 앞장서달라고 한거고. 그래서 너는 나한테 이런 부탁을 하는것일꺼고. 맞지? 들윳쿠리 레이무 "

 

" 느으읏?!! 그걸 어떡해 아는거냐구우!!! "

 

윳쿠리들의 심리야 뻔하다. 모든걸 인간들에게 맡기고 배풀어주는 인간을 신으로 여기지 않고 그저 가정부나 노예로 본다. 

 

" 뻔하다고 너희들. 내가 학대파라서가 아니라 썩어빠진 들윳쿠리들의 마인드 너무 뻔해. 멍청한 똥만쥬 난 너를 도울 생각따위 없어. 내일 가공소가 찾아갈꺼야 그때까지 느긋하게 있으라구 "

 

라며 미유키는 퓰과 유나의 손을 잡고 간다. 히로토는 당장 가공소를 불러서 처리할까라고 미유키에게 말을 해보았지만 어저피 내일이면 죽는다라며 하루라도 더 살게해보자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 레이무는 어떡해야할지를 몰랐다. 그리고 미유키에게 뿅뿅 뛰어서 다가간다. 그리고 맨 처음 엄마야에게서 받은 팥소마저 쥐어짜 미유키 앞으로 간다. ( 윳쿠리가 인간을 앞질러갈수는 없지만 이번만 특별하게 앞지르게 해놓았습니다 )

 

" 인간씨!! 부탁이 있다구!!! "

 

" 어이쿠... 미유키 해결해줘 퓰과 유나는 내가 데리고 있을께 자자 퓰과 유나? 저쪽가서 공놀이하자 "

 

라며 넓은 공터로 나간다. 미유키는 큰숨을 들이키고 말을 한다.

 

" 뭔데? 너 원래 들윳쿠리가 인간한테 말을걸면 제재해야한다는 사실 아니?? 내가 널 지금 뭉갤수도 있는데?? "

 

" 느읏... 안다구.. 그렇지만... 인간씨!! 레이무를 콤포스트용으로 써달라구!! "

 

' 콤포스트 '. 쉽게말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라 생각하면 된다. 그 레이무는 무리에서 제재당하는것보다 아무래도 적어도 먹을것과 잠자리를 제공해주는 인간쪽이 나을꺼라고 생각을 한것이다.

 

" 푸하하하!!!! 무리에 돌아가서 제재당하는건 싫은가보네?? 푸하하! 정말 웃음만 나온다 윳쿠리. 좋아 너를 콤포스트용으로 써줄께. 그럼 우리집에는 어떡해 올꺼니?? "

 

" 늣... ㄱ..그건.. 인간씨.. 부탁입니다..!! "

 

결국에는 그 레이무를 들어서 옴기는것도 인간의 몫. 스스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는 윳쿠리. 퓰과 유나같은경우는 곁에만 있는거라도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지만 이녀석들은 곁에 있는거만이라도 짜증이 난다.

 

" 하아... 골때리네 그래 내가 널 들어줄께 단 불평하지마라 "

라며 그 레이무의 저부를 쎄게 꽈악- 잡고 들고간다. 퓰과 유나가 있는곳으로.

 

" 퓨우우울~ 유우우나아아~ "

 

그 레이무의 아픔따위는 신경도 않쓴다. 그녀의 목적은 오로지 퓰과 유나. 퓰과 유나는 해맑게 웃으면서 오다가 그 레이무를 보고 의아해한다.

 

" 마마! 얘는 누구야?? / 우?? "

 

" 늣! 레이무는 ㄹ... 느삐이잇! "

 

레이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레이무의 얼굴을 누군가가 쫘아아악하고 약하게 긁는다. 그 범인은 다름아닌 퓰. 손톱으로 쫘악 긁는 퓰을 보고 유나는 해맑게 웃으면서 히로토에게 이야기를 한다.

 

" 파파! 이것봐봐! 퓰의 손이 끈적끈적이야! "

 

" 그러네. 하지만 퓰? 멋대로 만지면 않되요?? 더러우니까 "

 

퓰은 응-! 라고 한다. 그 레이무는 할퀴어서 생긴 상처에서 팥소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 레이무는 아프다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자 미유키는 결국 그 레이무를 툭-하고 내려놓는다. 그리고 오렌지쥬스를 종이팩에서 까고 그 레이무에게 조금 부어버린다.

 

" 하아.. 레이무 난 너를 콤포스트 용으로도 어떤거라도 사용하지 않을꺼야 짜증난다고 너의 그 목소리. 하지만 만약에 무리에 돌아가서 모든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일까지 살아있으면 사육윳쿠리로 해줄께 "

 

살아있을리가 없다. 그 레이무는 멍청하게 알았다구-라면서 무리로 돌아간다. 무리로 돌아가는 레이무를 보고 히로토는 씨익- 웃는다.

 

 

 

 

 

무리로 돌아간 레이무는 제일 먼저 파츄리를 찾아간다. 파츄리는 반갑게 맞이했고 역시나 다른 윳쿠리들은 그 레이무에게 달콤달콤을 바친다.

 

" 그래서 엄마야갸!! 게슈 인간쒸를 제!재!했다졔!!! "

 

라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마리샤를 보고 그 레이무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려고 하는 순간 파츄리가 굉장한것을 가져온다.

 

" 무큐 레이무 수고했어! 이건 수고했다는 의미야 "

 

파츄리가 가지고 온것은 들윳쿠리들에게 있어서는 인생에 먹을까말까 하는 그것. 바로 오레오다. 그것도 겉에 까만것만 있는게 아닌 가운데에 하얀색크림도 있는 오레오.

 

" 마리사도 먹고 싶다제!!! "

 

" 레이무도오오!!!! "

 

" 안된다구!! 이건 마리샤와 레이무꺼라구!!! "

 

라며 그 레이무는 오레오를 맛있게 마리샤랑 먹는다. 개걸스럽고 더럽게. 마리샤의 친구들이 마리샤의 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우걱우걱 먹는다.

 

" 무큐 모두 참는거야! 내일이면 인간씨를 제재해서 아주많이 먹자구! "

 

라며 모든 윳쿠리들은 귀밑털과 땋은머리등으로 나뭇가지를 후!후! 하며 든다. 그리고 파츄리는 의미를 알수없는 웃음을 짓는다.

 

 

 

 

 

 

 

퓰과 유나는 매우 느긋했다. 미유키와 히로토가 있기때문이고 가족이 있다는 것이라고 만해도 행복하다. 히로토가 출근을 하는동안 미유키가 잠시 미유와 통화를 하고 거실로 나오자 퓰과 유나가 미유키에게 이야기를 한다.

 

" 마마! 있지! 오늘은 퓰과 유나가 요리해볼래!! "

 

퓰과 유나가 할수있는요리는 매우 간단한것이다. 불도 칼도 사용하지 않는것들. 불을 이용하고 싶다하더라도 미유키가 않된다하고 칼역시도 마찬가지다. 퓰과 유나는 주로 샌드위치를 한다. 샌드위치도 잼만 바른 샌드위치.

 

" 자자 퓰과 유나? 오늘은 밖에 나가서 먹자 "

 

" 우!!! / 응!!! "

 

라며 손을 잡고 나간다. 아직 3~4살정도의 몸짓과 키때문에 미유키는 유모차를 사볼까라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검색을 해본결과 가격이 만만치가 않기에 결국 관두었다.

 

" 미유키~ 퓰~ 유나~ "

 

라고 부르는 한 여성. 다름아닌 미유. 같이 모코쨩과 밥을 먹기로 해 나온것이다.

 

" 미유 언니야!!! / 우!! 모코쨩!!! "

 

라며 서로에게 와락 껴안는다. 그런 퓰과 유나를 보고 질투가 나 그 4명을 모조리 껴안는다. 그리고 이번에는 새로운 윳쿠리용 식당으로 가보기로 했다. 레스토랑 이름은 ' 느긋하게 있으라구 ' 다. 아마 윳쿠리들이 항상 인간을 보고 내뱉는걸 보고 따온것임이 틀림없다.

 

" 자자 퓰과 유나 안으로 들어가면 어떡해 해야할까요~! "

 

" 조용히 하고 자리를 맡는다! / 우! 맡는다! "

 

라며 해맑게 웃는다. 그런 퓰과 유나가 귀여운건지 미유도 모코쨩에게 물어보았고 둘다 자신의 윳쿠리에게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 어서오세요- "

 

안으로 들어가자 안은 깨끗했다. 가공소에서 허락한 가게니 당연한건다. 퓰과 유나는 창가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종업원을 부른다. 

 

" 어서오세요라도~ 주문을 하시겠습니까라도~ "

 

라며 몸첨부가 아닌 레미랴가 파닥파닥 날면서 책상위에 앉는다. 그리고 입과 날개를 이용하여 수첩에 적으려고 하지만 힘이 없는듯이 연필로 미유키가 시킨 오므라이스의 ' 오 ' 자 마저 쓸수도 없었다. 못봐주겠다는 미유가 결국 레미랴에게서 수첩과 연필을 가져간다.

 

" 으음.. 레미랴 내가 적어줄께 "

 

라며 미유가 레미랴에게서 받은 수첩에 적는다. 미유키는 그런 레미랴를 보고 머리를 쓰다듬다가 우연히 레미랴의 머리에 있는 흉터를 본다.

 

" 마마! 있지 레미랴의 머리에 이상한게 있어! "

 

" ...!!! 아무것도 아닙니다라도!!!! 주문서를 주시는겁니다라도!! "

 

라며 수첩을 가져가 주방안으로 들어가자 안에서 소리가 들린다. 아마 레미랴의 비명소리일것이다. 둘은 이미 확신한것이다. 이 가게의 주인이 학대파 오니-상이라는것을.

 

" ..미유 아마도... "

 

" 응 100% 확실해 "

 

뱃지가 없는 레미랴였지만 하는 행동과 말투를 보면 금뱃지라는걸 알수있다. 그리고 아까 자세히 보았을때 아주 작은 뱃지구멍의 흔적. 이 빈 식당은 보통 사장이 운영하기에 사장은 학대파와 레미랴는 학대를 받는 윳쿠리라는것을 100% 확신하고 미유는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레미랴가 들어간 주방안으로 들어간다.

 

안에는 어떤 남성이 레미랴를 괴롭히고 있었다. 압정을 이용하여 레미랴의 신체에 쿡쿡 찌르고 신체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었다.

 

" 아 여기 들어오시면 안ㄷ... "

 

" 저기 그 레미랴 제가 살께요 "

 

라며 레미랴를 부드러운 손으로 안아든다. 남자는 당황한듯이 어버버거리면서 있었고 남자는 안된다라고 말을 하자 미유는 살며시 웃으면서 이야기를 한다.

 

" 이 아이 금뱃지죠? 금뱃지이상을 학대할시 윳쿠리 법 제 1조 3항에 따지면 금뱃지 이상은 학대하면 않된다-라는 법이 존재할텐데.. 제가 여기서 신고하면 법적으로 벌금 3천만엔과 윳쿠리를 사랑하는 방법에 관한 강의를 70시간 이상 들으셔야할텐데 그냥 저한테 파세요. 값은 제대로 쳐드릴께요 "

 

금뱃지라는 말부터 얼어붙은 남자는 결국 4만엔 ( 40만원 정도? ) 에 넘기고 말았다. 금뱃지 치고는 싼 가격이지만 3천만엔보다는 매우 좋은 방법이었다. 지금까지 나오지는 않았지만 미유는 사실 변호사가 직업이다. 매번 여러사람들이 변호를 부탁해 미유는 열심히 매번 변호해주었고 그중 윳쿠리에 관한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 결국 질렀구만?? 이제 엄마랑 아빠한테 죽었다 너 "

 

" 마미? 그 아이는 누구야?? "

 

" 아아 오늘부터 가족이야 인사해 모코쨩 "

 

" 안녕! 모코우는 모코쨩이야!! "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나온 음식을 먹으면서 모코쨩은 자신의 음식을 레미랴와 나눠먹는다. 레미랴는 처음으로 느끼는 사랑에 중간중간에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지만 그런 레미랴를 미유는 꼬옥 안아주었다.

 

" 자 그럼 이제 우리 어딜갈까 "

 

" 아 있지 미유 ... "

 

라며 오늘 있었던 모든일들을 이야기를 해준다. 그 레이무의 시작부터 모든걸 털어놓았다. 미유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그것은 100% 게스야! 라며 말했다. 미유키가 고개를 끄덕이는걸보고 퓰이 끄덕이고 유나가 끄덕이고 모코쨩이 끄덕이고 레미랴가 끄덕였다.

 

" 이 금방에 새로 생긴 빵집있던데 가자 미유 "

 

" 정말.. 빵빵빵 안질리니.. "

 

어쩔수없다는듯이 미유키를 따라서 새로생긴 빵집으로 간다. 

 

 

 

 

 

퓰과 유나는 느긋하게있었지만 들윳쿠리인 그 레이무의 무리는 느긋할수없었다. 밤새도록 무장하고 훈련하느라 한숨도 못잤기 때문이다. 그리고 돌격할 시간이 되자 무리들은 정문에서 기다리다가 초등학생들이 나올때쯤이 되자 파츄리가 돌격-!하는 소리와 함께 학교에 쳐들어간다. 

 

-5분후-

 

그 많던 윳쿠리들은 사라지고 지금 보이는건 50 ~ 60마리정도. 원래의 계획은 인간들을 제재하면서 달콤달콤을 먹는것이었지만 아무리 초등학생들이라 하여도 이미 힘차이가 너무나기에 초등학생들이 밟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있다.

 

" 윳쿠리 슛!!! "

 

" 있지 지난번에 어떤누나가 알려준 놀이 또하자!! "

 

" 윳쿠리 사커킥!!! "

 

라며 인간이 윳쿠리를 제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겨우 50 ~ 60마리만 빠져나온 윳쿠리들. 

 

" 느읏..!! 레이무!! 어째서 아무짓도 안한거냐제!!! "

 

라며 그 레이무에게 따진다. 하는짓도 그 레이무만 믿고 나대고는것. 그게 윳쿠리들 법칙이다. 자신보다 강한 윳쿠리만 오로지 믿고 대드는것이다.

 

" ㅁ..망할 인간들이!!! 속임수씨를 쓴거라구!! 그래서!! 레이무들이 당한거라구!! "

 

파츄리는 어쩔수없이 다음 인간들을 치러 숲속이라 불리는곳으로 간다. 그리고 큰소리로 외친다.

 

" 무큐! 그럼 인간들을 치러 돌격!!! "

 

" 돌격이라제!! / 돌격이라구!!! "

 

라며 숲속으로 뾰용뾰용 뛰어서 가는데...

 

 

 

 

 

 

 

 

 

 

 

 

 

 

 

 

 

 

 

 

 

 

 

 

 

 

 

 

 

 

" 후우 들윳쿠리란 끝이 없네 수고했어 파츄리 "

 

라며 수많는 들윳쿠리는 윳쿠리용 그물에 걸린다. 그리고 한손에 쥐고있던 금뱃지를 다시 파츄리에게 달아준다.

 

" 느!! 어째서 파츄리가 망할인간이랑 같이 있냐구!!! "

 

" 느푸푸.. 너희들이 속은거야. 파츄리는 원래 가공소의 직원이라구? 내 역활은 너희들을 유인해서 가공소로 끌고 오는거였거든. 모두 모처럼 걸렸군아!! "

 

파츄리는 웃으면서 머리에 단 금뱃지를 자랑한다. 사실 처음부터 이상하기는 했었다. 들윳쿠리라기에는 너무나도 깨끗했고 처음에도 파츄리 특유의 말버릇 무큐-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은데다가 들윳이라 하기에는 인간과의 위협이 별로 없었다. 자칫 잘못하다가 인간에게 밟힐수는 있지만 가공소 특유의 뱃지가 윳쿠리들에게 않보이게 모자에 달려있었으니 팥소뇌의 한계는 우리들의 멋진 보스-까지다. 생각해보면 맨 처음 학교에간것도 그리고 가공소로 간것도 다 작전이었다. 맨처음에 학교에간것은 100마리가 전부 그물에 점프할시 자칫 찢어질수도 있고 몇몇 점프하지 않는 윳쿠리들은 도망을 칠수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돌격-! 했던이유도 가공소 직원들에게 신호를 주기 위한것. 

 

" 항상 수고하십니다 "

 

그리고 나타나는 히로토. 그 수많은 윳쿠리들을 잡은 그물 입구를 묶고 수레 안에 넣어서 가공소 안으로 민다. 가공소에서는 들윳쿠리나 버림받은 윳쿠리를 대상으로 강제로 임신시켜서 낳은 아이를 뱃지반으로 보내거나 과자로 만든다. 윳쿠리의 사료를 만들기도 하는데 윳쿠리 사료를 만드는데에는 윳쿠리가 원재료이다. 

 

" 늣..!! 그때 거기에 있던 인간씨!!!! "

 

" 응?? 아아 그 윳쿠리였군아 "

 

라며 주머니에서 스프레이를 꺼낸다. 이 스프레이는 죽을만큼 아프지만 죽지는 않는다. 들윳쿠리를 막기위해 쓰는것이다. 많은 윳쿠리들이 시시와 응응을 지르면서 팔딱팔딱 뛰고 있고 뛸때마다 밑에 깔린 아가야들은 깔려죽는다. 원래는 이럴때에 아가야를 데려와야하는건 아니지만 파츄리가 오도록 설득을 했기에 아가야가 껴있었던 것이다. 

 

" 자 그럼 열심히 출산하도록 해 "

 

라며 수레를 안으로 끌고가고 다음 사람에게 그 수레를 넘긴다. 그리고 히로토의 핸드폰이 울리기에 핸드폰을 킨 결과 메세지였다. 

 

- 주말에 미유와 퓰과 유나, 모코쨩 그리고 새로운 가족인 레미랴랑 같이 ' 들윳쿠리 구제하는 방법 ' 이라는 강의를 하던데 갈래?? -

 

문제를 보낸 사람은 다름아닌 미유키. 아까 빵집에서 집으로 오는길에 우연히 ' 들윳쿠리를 구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를 합니다 ' 라는 팻말을 보고 괜찮을꺼 같아서 히로토에게 물어본것이다. 그리고 밑에는 사진 한장. 바로 빵을 먹는 레미랴, 퓰, 유나, 그리고 모코쨩이 찍혀져 있었고 히로토의 입가에는 아빠미소가 생긴다.

 

- 그래 가자. 그것보다 왠 레미랴야?? -

 

라고 문제를 보내고 히로토는 다시 일을 하러간다. 오늘도 퓰과 유나와 미유키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아버지이다.

 

-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