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타게 이쯔라구우?"
"..."
친구 녀석에게 받은 아기 레이뮤.아직 아기니까 별로 신경 써야 될 것은 없고.밥하고 물만 잘 주면 알아서 큰다고 한다.
"윳윳! 오빠야 레뮤 뺴고프다규! 뱝쯰 쮸떼요!"
"..."
"조금 적다규? 좀더 달라규!"
"..."
"유치이잇! 고마버! 레이뮤 이제 우꺾우꺾 한다규!"
저 말투는 모든 윳쿠리들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윳쿠리는 자주 보았지만.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색다르달까.게다가 아기윳은 정말 귀엽구나.저 밥을 한가득 물고 있는 볼이 푸등푸등하게 움직인다.
"유쁴이~.이제 배뷸료,"
"..."
배가 빵빵해진 레이뮤를 책상에 올려놓으니.나에게 부비부비를 해달라고 한다.
"유웃! 뷰븨뷰븨 햐쟈규? 뷰븨뷰븨찌뉸 갱쟝히 뉴규딸 쮸 이쪄!"
"..."
"♪♬ 유우웃! 뷰븨뷰븨이~! 느그츼이~! 느그치!"
"..."
우레시시를 뿜으며 좋아하는 레이뮤.문득 아기윳은 배를 문질러서 배변을 유도해야 한다는 정보를 떠올리며 레이뮤의 배를 문지른다.눈을 감으면서 응응을 내뿜는 레이뮤.휴지로 깨끗하게 닦은 뒤 레이뮤를 문질러 주었다.
"윳? 유우우~"
위 아래로 조물락 거려 보고.볼도 약간 꼬집어서 튕겨본다.포동포동하게 출렁이는 레이뮤.기분좋은 감촉에 피로가 풀린다.슬슬 밤이 다가오니 자야겠지.잘자 레이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