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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윳쿠리?!인간?!

by 십권검 posted Apr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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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이 글은 휴대폰으로 썼으며 자작캐가 들어가 있는 

   먼치킨물 입니다. 그럼에도 보신다면 느긋히 즐기세요.]

 

 

 

 

 

 

어느 깊고 어두운 숲,사람의 발길이 들이지 않은 이 곳에는

수많은 윳쿠리들이 살아가고 있다. 통상종부터 포식종에

희귀종까지 그 누구 하나도 차별하지 않고 서로 도우며 살고

있는 이 곳에는 요즘 수상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라는 말을 듣고 왔더니만 이게 무슨 난장판이야?"

 

지금 내 눈앞에 놓인 것은 서로를 뜯어먹고 있는 윳쿠리들

이였다. 

 

"우걱우걱, 캐캐캐캐캥복!!!!!!!"

"마씨따제,마시따제, 이건 숲씨가 마리사에게 바친 달콤달콤 

이라제"

 

이따구 소리나 지껄이면서 동족의 시체를 뜯어먹고 있는 

녀석들을 한손으로 태우고 더욱이 안쪽으로 들어가니 나무로

조잡하게 만든 의자같은 구조물 위에 이상한 차림새를 한 

사람같은 게 앉아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피에로모자같은 것을 쓴  윳쿠리가 웃으면서

무슨 가루를 뿌리고 있었다.

 

"ㅅㅂ 저게 원인이였냐? 그나저나 거기 인간같은 너는 뭐냐"

 

"저를 말한 건 가요? 저는 순호라..."

"아 ㅅㅂ 순수하게 한거였냐.  ㅈ같게시리, 됬고 니 옆에 LSD 

 쳐뿌리는 그 피에로나 멈춰 "

".....싫다고 한다면, 어쩔거죠?" 

 

"?  걍 싸그리 태울건데"

"에?! 저기요, 당신이 뭔데......."

"나? 음..... 나는 ........."

"당신은?"

 

"너희들의 모든 능력을 가지고 있는 미친 인간이다."

 

순간 주위의 공기가 얼어붙듯이 움직임이 멈추고 정적만이 

맴돌았다.  그리고 다음순간 먼저 움직인 것 은 순호였다.

"피스! 저녀석에게 가루를 최대한 많이 뿌려!!!"

"네!  친구님,  자 미쳐버려라!"

"는 개뿔."

 

움직인 그 순간 나는 덜 태워진 윳쿠리들의 사체에 원령을 넣어

좀비로 만든 뒤 내가 개조해 만든 기술을 썼다.

 

"일루젼!!!"

 

그 순간 윳쿠리 좀비들의 모습이 붉은 빛에 둘러싸이더니 

갑자기 포X몬에 나오는 삼똥개로 변하였다.

 

누에의 '정체불명으로 만드는 정도의 능력'과  마미조의 

둔갑술을 이용하여 실체가 있는 환상을 덧 씌운 것 이다.

 

이 다음은 뻔하다.  둘다 묵사발을 맥여서 떡을 만든 뒤 

그대로 짊어진 채로 하늘을 날듯이 차면서 왔다.

몸첨부인지 모르는 이 놈은 나중에 회복 셔틀로 쓰고 LSD윳은

실험실에 처 박아 놓았다. 

 

"그런데 이런 말도 안되는 내가 누구냐고?  ㅎ 알려주지 

대가리 속에 박아넣어라. 내 이름은 겐쇼우, 카미노 겐쇼우다."

 

 

 

후기:제가 써놓고도 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