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가 아무리 살아움직이는 만쥬라 할지라도.일단 야생에서는 살아남을 수 있는 종족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수많은 진화를 거쳐오면서.윳쿠리들은.이제는 들개에도 지지 않는 투사로 진화해온 것이다
저부는 윳쿠리의 모든 이동을 책임지는 아랫부분이다.흔히 어린 놈들은 뿅뿅씨.큰 놈들은 저부씨라고 부르며.이곳이 다치면 매우 느긋하지 못하게 된다.이것이 뜯겨나가거나 상처가 생길 경우.체중이 집중되는 곳이라 상처가 쉽게 커지므로.자생력이 매우 뛰어난 기관이다.불에 구운다음 손으로 뜯어내도 영양분만 충분하다면 다음날 멀쩡히 살아 움직일 정도.
머리카락은 윳쿠리의 체온을 보호해주는 유일한 단열수단이나 다름없다.아직 연약한 아기윳들은.부모의 머리카락속에 안겨 혹독한 겨울을 버틴다.외관상으로도 주요한 기관이기에.뜯겨지면 느릿느릿하게 다시 자란다.
피부는 팥소로 이루어져 있는 윳쿠리를 보호하는 역할로.피부가 벗겨지면 느긋함이고 뭐고 모든 체내의 기관이 피부를 다시 생성하기 위해 모든 영양분을 동원한다.주로 피부의 깊이는 성윳 기준으로 3cm정도.
귀밑털.또는 땋은머리라고도 불리우는 이 기관은.머리카락에 속하기는 하나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기관으로.실질적으로 윳쿠리의 팔에 해당한다.마리사종의 경우.하나만 있는게 순종이나.온갖 잡것들과 섞이면서 2개인 종이 99퍼센트를 차지해버렸다. 흔히 감정이 고양될때 파닥거리며.이가 뜯겨지면 다른 부상이 없을 시 최우선으로 재생된다.
입은 그야말로 먹고 말하는 기관으로.실같은 것으로 막혔을 경우엔 입이 흉해지는 것을 참고라도 억지로 열어야만 한다.그렇지 않으면 비참하게 죽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눈은 윳쿠리가 볼 수 있는 기관으로.재생하는 데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한번 실명하면 그냥 죽었다고 생각해도 좋다.시각에 모든 것을 의존하는 윳쿠리에게 있어.실명이란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빨의 경우.아기윳때 처음나고.점점 자라면서 물엿이 달라붙으면서 영구치로 자라나게 된다.뽑혔을 시에는 다시 만들어 지지만.물엿이 충분히 붙지 않았을 때 무언가를 섭취하려 들면 쇼크로 죽을 정도의 고통을 호소한다.
사마귀나 티눈 또한 윳쿠리들의 주적이며.특히나 사마귀는 바이러스성이라 한번 걸리면 추방당하여 고통속에 삶을 마감한다.
곰팡이는 윳쿠리들에게 있어 인간보다 무서운 질병으로.한번 곰팡이에 걸리면 그 부위를 뜯어내는 수밖에 없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응응이 묻지 않게 아냐루를 들어 응응을 싼다던가.시시를 정해진 구역에만 싸고 그 구역을 자주 말린다던가.
머리장식은.아기윳 시기에는 부모의 눈에 잘 띄기 위해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지만.아이윳이 되면 색이 빠지고 추욱 처진다.잃어버리면 다시 나지 않기에.보통은 절대 잃어버리지 않으려 안간힘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