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밑에 사는 윳쿠리들은 골판지 상자 하나만으로 충분히 버틸 수 있기에.윳쿠리들에게 있어서는 반드시 차지해야 할 명소나 다름없다.물론.인간의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밟히지 않을 장소는 한정 되어 있기에.먼저 차지한 윳쿠리가 그 자리를 갖는다.빼앗을 수도 있지만.그것은 데이부라도 느긋하지 못한 행위이기에 먼저 차지한 윳쿠리가 느긋한 명소에 집을 지을 수 있는 권리를 손에 넣는 것이다.골판지 상자를 가지러 갔을 때도 다른윳이 점거하지는 못한다.영역의 표시로 시시를 지렸기 때문에.다른 윳쿠리들은 본능적으로 저 자리는 이미 주인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게다가.다리밑은 인간들이 자주 쉬러 들르거나 찾는 곳.당연히 인간이 떨어트린 유용한 물건들은 윳쿠리들에게 있어 생존 필수 아이템이나 다름없다.
물을 많이 담아둘 수 있는 페트병을 기본에다가.운이 좋으면 남은 삼각김밥이나 컵라면을 얻을 수 도 있다.당연히 사냥을 드문드문 가도 생계를 유지 할 수 있으며.이러한 행동이 다리를 하여금 깨끗하게 하기에 도시 당국에서도 어느정도 윳쿠리들의 주거를 용인해주고 있다.
사냥의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은.다시말해 윳아에 더욱더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는 말이다.자연스럽게 게스윳은 사라지게 되며.개념윳만이 남아 인간과 윳쿠리 모두가 상부상조할 수 있는 관계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다리밑이 좋은 것은 그것 뿐만이 아니다.온갖 물건들과 실외기들이 가득한 좁은 골목보다는.넓고 청정한 다리밑이 건강에 좋은게 당연.장수하는 윳이 늘어 윳쿠리들의 개체 수는 자연스레 감소.도시 당국은 윳쿠리 구제를 하는 대신 예산을 복지나 공공시설 설립에 돌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