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

교육(2)

by 미카엘 posted Mar 26,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레이무의 배에 반쯤 기대어 자고 있는 아가야들.배에서 느껴지는 숨소리에 레이무는 묘한 쾌감을 느끼며 아가야들을 감싸 안는다.그렇게 한 3시간 쯤 지났을까.

 

꼬륵

 

"윳?"

 

원초적인 소리가 레이뮤의 배에서 들린다.그와 동시에 굳게 닫혀있던 눈이 떠지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달라고 아우성치는 레이뮤.그 소리에 자매들도 같이 아우성친다.

 

"유~웃! 뱌야얍!"

"옹먀아 뺴꼬프땨뀨? 느그츼 해져?"

"마짜의 뺴쯰 꼬륶꼬륶인 꺼쪠!"

"느으~ 아가야들 배씨가 고픈거네! 조금만 기다리라구!"

 

레이무가 침을 폭포처럼 흘리는 아가야들을 뒤로하고 자동급식기에 다가간다.거기에 담겨있는 느긋한 밥씨들.거기에서 밥을 꺼낸 레이무는 다시 아가야들의 곁으로 돌아갔다.

 

"느으~ 아가야들 우걱우걱하자구!"

"윳쁴이~!"

"뺠리쪄! 례뮤의 뺩쯰이!"

"마짜의 뺘야압!"

"느으! 여기있다구! 느긋하게 먹으라구!"

 

딱딱한 사료를 입에 넣고 우물거려 부드럽게 만든 레이무.아가야들 앞에 뱉자 아가야들이 순식간에 달려와 먹어치운다.레이무도 그에 맞춰 사료를 입에 넣고 우물거린다.맛있다.이미 개량될대로 개량된 레이무의 입맛은 사료의 단맛을 음미하고 있었다.그러게 음미하느라 감았던 눈을 뜨니.아가야들이 배를 두드리며 뒹굴거리고 있었다.

 

"꺼억~! 느으~뺴쁄료.이쪠 례이뮤 우꺾우꺾쯰 모탄따뀨"

"마짜는 뺴뿌륜꼬쪠"

"느으? 엄마야 뷰븨뷰븨 해달랴규? 레뮤는 느그츼 이따뀨?"

 

레뮤 한마리가 무거운 배를 이끌고 레이무에게 다가가자.다른 아가야들도 홀린듯 레이무에게 다가가 몸을 비비적거린다.입에 묻은 사료의 건더기가 레이무의 배에 스치고.아가야들의 몸은 언제 그렇냐는 듯 깨끗해졌다.

 

"느으~느으~ 엄마야 짜랑하뉸꼬쪠~"

"가치 느그츼 이짜구?"

"레이뮤뉸 갱쟝히 뉴규턀 쑤 이써!"

 

얼빠진 느긋한 소리에 레이무는 기쁜 듯 두 귀밑털로 아가야들을 쓰다듬어 준다.푹신한 느낌에 전율하는 아가야들.

 

"아가야들 응응체조를 하는 거라구! 저쪽이 화장실씨인거라구! 느긋하게 따라오라구!"

"윳!윳!"

"마짜의 느그탄 저뷰씌 따라오라쪠!"

"유삐이! 레이뮤도!"

 

화장실에 도착한 레이무와 아가야들 레이무의 구령에 맞춰 이리저리 몸을 굴리고 뒹군다.그리고 응응을 내뿜으며 체조를 마치는 아가야들.저부를 닦은 후에야 사랑하는 엄마야에게 달려갈 수 있다.

 

"느으~ 아가야들 느긋한 응응씨라구.앞으로는 저기에서 응응하는거라구?"

"유픠이~ 엄먀야 뱨쯰"

"먈량먈량햐댜규~"

"갱쟝히 뉴규턀 쮸 인뉸고제"

 

레이무가 아가야들을 머리위에 올리고 푹신한 침대로 돌아간다.침대에 도착하자.아가야들이 굴러내려오고.이내 레이무의 옆에 붙어 잠든다.

 

"....아가야들 느긋하게 있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