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야아아! 느긋하고 싶어어! 느긋하게 해달라구우! 레이무 괴롭히지 말라구우~!"
"아가야를 원한건 너였잖아? 아가야를 기르고 싶으면 교육을 받아야 하는거란 말이다.이 망할 만쥬야"
"뿌꾸욱-! 교육씨는 느긋할 수 없다구! 당장 아가야를 기르게 해달라구!"
"시끄러 이 망할 만쥬야.확 그냥 저부를 칼로 그어버릴까 보다!"
"융야아아아! 느그치이이이! 유오오오오!"
발광을 하며 도망치는 레이무와 책을 들며 레이무를 쫓아오는 남자.레이무가 아가야를 낳고 싶다고 하길래 아가야를 잘 돌볼 수 있는 교육을 시키려는 남자지만.뱃지도 따지 못한 레이무로서는 귀찮을 뿐이다.결국 4개월 간의 사투끝에 교육을 완수한 레이무.지금 레이무의 이마에는 2마리의 레이뮤와 1마리의 마리짜가 달려있다.아이윳으로 성장하는 것은 마리짜뿐.나머지는 아가야로 살 것이다.
"알겠지? 먹이는 자동급식기.물도 자동급수기.화장실은 저쪽에 하면 알아서 청소되고.이해했냐?"
"느으~ 레이무는 엄마야인 거라구~ 아가야들 느긋하게 태어나는거라구~"
".......안 듣고 있구만."
총 3마리의 아가야들.레이무가 그렇게 염원하던 아가야들이 지금 태어나려고 한다.
"유긋찌!"
"태어냔댜규?"
"마리짜가 느그타게 태어나늉고졔!"
드디어 태어난 3마리의 아가야들.레이무가 팥소로 가득찬 눈으로 아가야들을 내려다 본다.
"유웅~! 엉먀야? 뷰븨뷰븨 해댤랴규?"
"레뮤의 기미털찌 갱쟝히 몽싈봉싈하댜규! 칭차내줘?"
"마짜뉸 쭉쭉쯰 자랄수 이따쪠!"
"느응! 모두 느긋한 아가야들이네! 앞으로 엄마야랑 계속 느긋하게 있는거라구!"
"유그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