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퓰과 유나 시리즈 ( 더러운 들윳마리사 )

by 유하엘 posted Mar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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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은 약 7시. 학교가 시작하는 시간은 8시쯤이다. 물론 선생님들도 여유부리다가 보통 8시 30분쯤에 들어오신다. 

 

꿈틀거리며 몸을 일으키는 한 남자. 침대에서 나오려는 순간과 동시에 문이 벌컥!! 하면서 열린다.

 

" 파파!!! / 우! 파파!! "

 

라며 두 마리의 4~5살 정도 크기의 아이들이 침대로 다이빙을 한다. 그 상태에서 남자는 납작하게 샌드위치가 되었고 필사적으로 남자의 양쪽 볼에 비비적 거리며 애교를 떤다. 남자는 그런게 싫지는 않았는지 행복한 얼굴로 두 아이를 껴안는다.

 

" 우! 파파!! 일어나! "

 

라며 꼬옥 껴안는 오른쪽 아이. 이 아이는 몸첨부에 금뱃지 플랑이다. 이 아이가 집에온지 어느덧 2년이 넘은거 같다. 이 아이는 남자의 여친인 ' 미유키 '가 학대받아 쓰레기 버리는곳에서 죽을뻔한 아이를 집으로 데려왔다. 

 

" 맞아! 파파! 일어나! 파파는 잠꾸러기야!! "

 

라며 남자를 꼬옥 껴안는 아이는 유카. 이 아이는 펫숍에서 플랑이 혼자있을때 외로워하지말라고 데려온 아이다. 이 아이 역시 금뱃지다. 그덕에 돈이 와장창 깨져버렸지만..

 

침대에서 나오기까지 총 15분은 걸렸다. 아이들에게 간단한 씨리얼과 빵을 주어서 대충 먹이고 본인 역시 빵에다가 잼을 발라먹는다. 윳쿠리는 달콤한게 아니면 못먹는다. 그래서 잼도 Nutella( 초콜릿 잼 )을 이용한다. 빵도 설탕을 솔솔 뿌려준다. 

 

(삐리리릿 ↗)

 

라는 소리와 힘차게 울려대는 남자의 휴대폰. 남자는 시계를 떡보고 두려워 덜덜 떠는 손으로 전화를 받는다.

 

" 여보ㅅ... "

 

" 야!!!!! 너 지금 어디야!!!! 내가 7시 20분까지 나오랬지!!! 시간을 봐!!!!! 어쭈?!!!! 니가 요즘 않맞았지?!!!!! 씹냐!!! 대답않해?!!!! "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전화기에 빠락빠락 소리를 지르는 사람은 다름아닌 남자의 여자친구 ' 미유키 '다. 카랑카랑하고 목소리가 큰게 미유키의 특징. 그래서 시간에 늦거나 약속을 않지키면 지금과 같이 밖이건 안이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른다. 무엇보다 무서운것은 미유키는 어렸을때부터 남성향이 강해 싸움을 좋아해 복싱, 격투기, 유도 등등 별의별 격투기를 배워 지금은 나보다 훨씬 쎄다. 아마 남자가 알고 있는 사람중 가장 쎌것이다. 

 

남자는 욱씬거리는 귀를 붙잡고 빵을 접시위에 던지고 바로 아이들의 입을 닦아주고 초스피드로 옷을 갈아입히기 본인도 옷을입고 입에 먹다만 빵을 물고 미유키와 약속한 장소로 뛰어간다. 

 

 

 

50m정도 되는 앞에 미유키가 보인다. 미유키는 남자를 죽여팰 생각으로 손목을 풀면서 마라톤 선수처럼 준비자세를 잡고 뛰어온다. 뛰어오면서 남자가 본것은 1초의 주먹. 주먹으로 남자의 복부를 때린다. 남자는 뒤로 넘어졌다. ( 윳쿠리들은 맞기전에 옆으로 피신시켜두었습니다 )

 

" 퓨우우울!!!! 유우우우우나!!!! "

 

라며 미유키는 옆에서 응원하던 윳쿠리들을 와락 안는다. 퓰은 플랑의 ' 플 '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혹여나 다른 윳쿠리랑 햋갈리면 안되니까. 유나 역시 유카의 ' 유 '자를 따와 유나로 부른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금새 남자도 미유키도 적응해서 부른다. 

 

" 마마! / 우! 마마!! "

 

라며 미유키의 품에 안긴다. 남자는 일어나 미유키보고 인사를 하려고 하자 미유키는 싸늘한 눈빛으로 손가락으로 1과 손가락으로 목을 긋는듯한 표시를 한다. 남자는 금새 알아들었다. 그 뜻은 ' 한번만 더 늦으면 넌 죽는다 ' 라는 뜻. 남자는 소름이 돋았지만 웃으면서 말한다.

 

" 좋은아침이야 미유키 "

 

" 내가!!! 좋은!! 아침!!일꺼!!!같냐!!!!!! 앙?!!! 말해봐!!!!! 히로토군!!!! "

 

라며 버럭버럭 소리를 지른다. 퓰과 유나는 멋지다는 듯이 박수를 치며 웃고있고 주변 사람들은 쳐다보면서 수근거린다. 히로토는 당황하며 미유키를 진정시키려고 하고 결국에는 히로토는 평소 미유키가 탐나던 인형 하나와 저녁까지 책임지로 했다.

 

미유키와 히로토가 다니는 학교는 좋은점이 있다면 윳쿠리를 데리고 학교에 갈수 있다는것이다. 소문으로 따지지면 교장선생님이 엄청난 윳쿠리 덕후라는 소문이 돌고있고 윳쿠리 전용 학교도 안에 만들어놓았다. 윳쿠리 전용 학교는 총 3반으로 되어있는다. 1반은 포식종(몸첨부 포함)반, 2반은 희소종이나 보통 윳쿠리중 몸첨부, 3반은 몸첨부가 아닌 윳쿠리들이 들어간다. 

 

" 여어! 미유키! 히로토! "

 

미유키의 친구중 몸첨부는 아니지만 평범한 금뱃지 레이무를 키우는 친구가 있다. 바로 ' 카리야 '. 카리야 외에도 윳쿠리를 키우는 친구는 많지만 대부분 이 학교에 오면서 연락이 끊겨버렸다. 그의 손에는 리본에 금뱃지가 붙어있는 레이무가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있다.

 

 

 

 

 

 

 

 

 

숲속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내며 색도 바래고 군데군데 찢어진 비닐봉지를 뒤지면서 인간이 버린 깨진 손거울을 보면서 자기만족을 한다.

 

" 오늘도 마리사님은 완벽한고라제.. "

 

라며 혀로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고 흙탕물로 땋은 머리를 씻는다. 씻는다 하더라도 흙탕물에 들윳쿠리. 아무리 깨끗한 물로 씻어도 몇시간은 씻어야 더러움이 없어질락말락 하는 들윳쿠리 주제에 몸단장을 한다. 

 

" 이 마리사님을 보면 그 레이무는 마리사님에게 푹 빠질고라제!! "

 

며칠전 사냥을 하러 인간들이 다니는 거리에 나갔다가 인간의 품에서 행복해하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미 윳쿠리를 봤다. 마리사가 본 미윳쿠리는 다름아닌 레이무종. 칠흙같이 어두운 머리카락에 맨들맨들하고 부드러울꺼같은 피부, 먼지 한톨없이 깨끗한 장식, 그리고 찬란하게 빛나는 리본 왼쪽에 붙어있는 금뱃지. 마리사는 한눈에 반해버렸다. 그렇기에 그 레이무와 결혼해야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몸단장을 하고 체력도 키운다. 인간씨는 강하니 마리사님이 힘을 키우면 분명 인간씨는 시시-를 지리면서 달콤달콤을 받칠꺼라고 착각을 한 마리사는 그 뒤로 다른 윳쿠리들과 싸우면서 열심히 몸을 키운다.

 

" 그 레이무 정말 아름다웠다제.. 그리고 인간씨를 노예로 삼고 있다니.. 부럽다제! 마리사님에게 반하게, 절대로! 반하게 만들어서 인간씨를 노예로 삼는다제!! "

 

라는 망상과 함께 비닐봉지라 부르기 힘든 비닐봉지 안에서 음식물 쓰레기에 짖눌린 꽃을 꺼낸다. 원래는 분홍색 꽃이지만 짖눌려 꽃잎도 뜯어지고 줄기도 반듯하지도 않았다. 

 

" 이 꽃씨를 보면 레이무도 마리사님에게 반한다제 "

 

라며 꽃을 더럽고 냄새나는 모자속에 넣는다. 그리고는 편의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한 도시락통을 꺼내 그 안에 비닐봉지속에 들어있는 벌레와 각종 풀을 넣는다. 

 

" 오늘부터 마리사님은 펫윳쿠리ㅔ라제. 그러니까 이건 레이무를 주고 마리사님은 달콤달콤을 아주 많이 먹는다제! " 

 

라며 김칫국을 원샷하면서 이야기를 한다. 물론 이 더러운 윳쿠리 중 게스를 데려갈사람은 없다. 있다하더라도 물론 학대파. 마리사는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도 도시락을 열어 튀김조각 하나를 꺼내 들윳쿠리 답게 개걸스럽게 쳐먹는다.

 

 

 

 

 

 

 

 

 

 

 

미유키, 히로토, 그리고 카리야는 같은 수업을 듣는다. 윳쿠리에 관한 수업. 그리고 일본어의 기초중 기초와 사토시가 듣고있는 한국어. 언어수업의 좋은점은 바로 자신의 윳쿠리를 데리고 수업할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 또한 교장 선생님이 시킨거라고 언제나 교수님들의 불평 중하나다. 왜냐하면 윳쿠리들중 게스를 데려오는 사람도 있고 아기 윳쿠리같은경우 시끄럽게 울거나 떠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장선생님의 명령이니 어쩔수없이 데리고 하지만 규칙이 엄격하다. 조금이라도 떠들면 반밖으로 나가야한다는등. 

 

" 다음은 일본어 수업이지?? 퓰과 유나 데려와야겠다 " 

 

금뱃지는 히라가나 몇개가 한계이기에 히로토는 지루하지만 퓰과 유나를 위해서 라는 정신력으로 졸린 수업을 듣는다. 몸통이 없는 윳쿠리는 책상위에 올라서 수업을 하지만 몸첨부일경우 안고 수업을 해야한다. 그렇기에 1시간동안 내내 안고있으며 다리가 매우 저리지만 참는다. 

 

윳쿠리 학교는 마치 인간으로 따지면 유치원같은곳이다. 그곳에서 윳쿠리들을 보살펴주고 간식도 준다. 만약의 싸움을 데비하여 가공소 직원들 4명이서서 감시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수업을 하는데 난이도에 따라서 문제를 맞춘 윳쿠리에게 점수를 줘서 한주가 끝날때마다 상장같은 달콤한것들을 잔뜩 준다. 물론 퓰과 유나는 이미 지난몇주전에 받았다.

 

" 자 이문제 풀어볼아이~ 4÷2=?? "

 

아이들이 잘보이게 화이트보드에 적어서 쓴다. 아무리 금뱃지라도 나눗셈은 어려운데에다가 사용한적도 없는 처음보는거라서 거의 고개를 갸우뚱했지만 순간 누군가가 손을 들고 저요-!를 외친다.

 

" 그래 거기 치르노쨩 한번 맞춰볼래?? "

 

" 네에~ "

 

이런식으로 하하호호 웃으면서 지내는 윳쿠리 전용 학교다. 퓰과 유나도 거기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간식을 받아먹으면서 웃는다.

 

" 마마! 있지!! 오늘 치르노쨩이 문제를 맞췄어!! "

 

" 우!! 파파! 퓰 오늘 이거 받았어!! "

 

라며 목에 건 동전 초콜릿을 히로토에게 보여준다. 히로토는 박수를 짝짝치면서 칭찬해주었고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그리고 히로토가 유나와 퓰을 안고 일본어 기초수업 반으로 향한다.

 

" 자 퓰과 유나. 여기서는 어떡해해야하죠? "

 

"우!! 조용히 한다! / 조용히 한다! "

 

라며 웃는다. 미유키와 사토시는 퓰과 유나의 전용 가방에서 각설탕 하나를 꺼내서 입안에다가 넣어준다. 퓰과 유나가 각설탕을 입안에서 녹이면서 수업을 듣는다. 어린이용 연필을 꺼내 퓰의 손을 고정해주면서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를 적게 한다. 혹여나 연필심이 묻을까봐 퓰과 유나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감싼다. 

 

수업이 끝나면 항상 미유키와 히로토의 손날은 숯때문에 검게 변해있다. 최근들어서 윳쿠리 연필이 나왔지만 가격이 만만치도 않고 생활이 빠듯한 지금은 살수가 없다.

 

 

 

수업이 끝나고 카리야가 미유키와 히로토에게 상담하고 싶은게 있다길래 퓰과 유나와 레이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러 근처 8 eleven에 간다.

 

" 퓰과 유나는 뭐가 좋아?? "

 

" 우! 퓰은... 이게 좋아!! / 유나는 이거!! "

 

둘이 든것은 다름아닌 구슬아이스크림. 가격은 꽤 나갔지만 그래도 퓰과 유나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기에 사토시가 돈을 낸다.

 

" 안녕히 가세요 "

 

라며 고개만 꾸벅하고 다시 자리에 앉아 핸드폰을 만지는 알바생. 짜증난다.

 

" 마마! 우리 지금 어디가?? "

 

퓰과 유나의 아이스크림을 따줘서 플라스틱 스푼을 건네준다. 그리고 공원 근처에 앉아 카리야가 미유키와 이것저것을 물어본다. 그리고 그들에게 다가오는 더럽고 더러운 한 윳쿠리.

 

 

 

 

 

 

 

 

 

 

 

비닐봉지와 꽃을 머리속에 넣고 다니면 미윳쿠리인 ' 그 ' 레이무를 찾는다. 뿅뿅 튀어다니면서 투덜투덜 거리면서 건방지게 이야기를 한다.

 

" 마리사님을 기다리게 하다니!!!! 건방진 노예라제!! "

 

라며 만나면 제재해주겠다는등 누가봐도 게스중 초게스가 하는 말만 실컨 늘어놓고 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나오는 퓰과 유나의 일행들을 보고 뿅뿅 뛰어간다. 지금은 레이무는 눈에도 않들어오고 아마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향에 이끌렸을것이다. 

 

" 늣!! 서라제!! "

 

하지만 들릴리 없다. 그들의 눈에는 현재 레이무, 퓰, 그리고 유나밖에 없다. 

 

뿅뿅 뛰어가던 마리사는 드디어 노예들이 멈췄다제 라며 그 벤츠로 다가간다.

 

" 늣! 거기 망할 노예!! "

 

카리야, 미유키와 히로토가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자 그곳에는 더럽고 더러운 들윳쿠리.

 

" 아아 이걸 노리는거지?? 않줄꺼야 "

 

라며 퓰과 유나를 안는다. 저 더러운게 아이들 몸에 닿지 않는다.

 

" 느후후! 필요없다제! 마리사님은 저 레이무에게만 관심이 있는고제! 자 레이무는 오늘부터 마리사님의 신부가 되는고제! "

 

말이 끝나자마자 3초 멍하니 있던 카리야와 미유키, 그리고 히로토는 큰 소리를 내어 깔깔 웃기 시작했다. 퓰과 유나 역시 해맑게 웃는다.

 

" 늣?! 왜 웃는고냐제?!!! 웃지말라제 망할 노예들!! "

 

배꼽이 빠지도록 웃다가 마리사에게 이야기를 한다.

 

" 있지 마리사 넌 너의 모습을 본적 아니, 한번이라도 본적 있어?? "

 

" 그렇다제! 마리사님은 굉장한 미남씨라제! "

 

미남이라는 말에 한번 더 빵터진 미유키. 미유키는 자신의 파우치에서 손거울을 꺼내 마리사에게 보여준다.

 

" 이게 너야 "

 

미유키는 마리사가 절규하며 도망가기를 바랬지만 역시나 게스중의 게스. 

 

" 느푸풋!! 마리사님은 역시 멋지다제! 노예도 부러운고냐제?? 당장 달콤달콤을 받친다면 응응 노예로 써도 마리사님이 허락하는고라제! "

 

미유키와 히로토는 한숨을 쉬면서 잠깐 쑥덕되다가 카라야에게서 레이무를 받는다. 그리고는 라무네로 재운 레이무를 깨워 마리사를 보게 한다.

 

" 늣! 미윳쿠리인 ' 그 ' 레이무인고제! 당장 마리사님에게 버진씨를 받치라제!! "

 

" ...? 아빠야 이 더러운 들윳은 누구야? 아빠야가 데려온거야?? "

 

큰 충격이었을까. 마리사는 5초간 멍하니 있다가 부끄러워하지말라는 등 알수없는 말만 짓껄인다. 

 

" 아빠야 우리는 도시락을 먹어요. 이런 게스 상대하기 싫어요 "

 

라고 카리야에게 말한다. 카라야는 선뜻 좋다는듯이 가방에서 마리사의 눈에는 엄청 아니, 아주 많이 큰 도시락통을 꺼낸다. 

 

" 늣!! 그러고보니 도시락씨가 있었다제! "

 

라며 모자속에서 도시락통을 꺼내 바닥에 내려놓는다. 글고 혀와 땋은머리를 이용하여 뚜껑을 열고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바닥에 뿌린다.

 

안에는 각종 애벌레, 죽은 나비 등등 벌레가 있었고, 쓴풀을 입안에서 단맛이 날때까지 타액 즉, 설탕물로 ' 아주 많이 ' 씹어 똘똘 뭉쳐놓은 경단이라 불리는 음식과 인간이 먹다 버린 튀김 찌꺼기 등등이 들어있었다. 

 

비위가 약한 히로토는 헛구역질을 하면서 코와 입을 막았고 미유키는 혹여나 냄새가 날까봐 도시락을 급히 열고 풀과 유나의 코앞에서 음식의 냄새로 쓰레기의 냄새를 사라지게한다. 마리사는 아무렇지 않게 우걱우걱 음식물 쓰레기를 행복-!이라 외치며 먹어댔고 레이무도 불퀘한지 카리야에게 딱 붙는다.

 

" 우웩.. 더러워.. "

 

참다참다 히로토가 결국 말을 하고 만다. 마리사는 먹다가 갑자기 화를 낸다.

 

" 이게 어딜봐서 더러운...!!! 우와아.. "

 

마리사의 말을 멈추게 만든건 다름아닌 퓰이었다. 아마 퓰이 먹고 있는 오므라이스를 보고 멈춘것이겠지. 퓰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미유키가 먹여주는 오므라이스를 열심히 먹는다.

 

" 마마! 오늘 쨩!! "

 

이며 엄지손가락을 미유키를 향해 위로 올린다.

 

" 늣! 마리사님도 먹고 싶다제!!! "

 

" 넌 니 도시락이나 쳐먹어 "

 

그제서야 눈치챈거지만 미유키가 아끼는 검은색 스타킹에 인간이 먹다버린 파스타 면 한가닥이 발목에 붙어있는다. 이 스타킹은 히로토가 미유키보고 ' 이걸 입으면 이쁠꺼같아 ' 라며 선물한 스타킹이다. 미유키는 당장이라도 이 게스를 제재하고 윳쿠리 회수 BOX에 넣어버리고 싶지만 퓰과 유나 앞이니 겨우겨우 화를 누른다.

 

" ㅈ..자 퓰과 유나 밥먹으렴 "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를 한다. 마리사는 이제는 다리에 부빌생각으로 점점 다가오면서 미유키의 스타킹에 붙은 파스타를 몸통으로 부비적 거려 때고 말한다.

 

" 마리사님의 음식씨를 어째서 저 게스 꼬맹.... 부웱!! "

 

참는것도 한계에 다달랐다. 더러운 몸을 미유키를 건들였으니 미유키는 매우 화가났다. 거기에다가 퓰까지 모욕했으니 더이상은 못참는다. 제재해준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가방에서 오늘 윳쿠리 전용 수업때 쓰기위해 가져온 1회용 비닐장갑을 꺼내 손에 낀다. 퓰과 유나는 옆에서 아예 춤을추면서 양손에 뭔가를 들고 응원응 할기세였으며 히로토는 아이들을 진정시키고 밥을 먹는다.

 

" 이 게스 들윳쿠리 주제에!!! 어딜 감히 기어올라와?!!! "

 

라며 윳쿠리의 혀를 잡아서 밖으로 끄집어낸 다음 강제로 마리사의 머리를 음직여 혀를 씹게 만든다.

 

" 느삐이이이잇!!! 아퓨다뎨!!!!!!! 먕할 노...부웱!!! "

 

라며 마리사의 입을 잡고 놀이터 철봉에 매달아놓는다. ( 철봉에 이빨로 매달아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입안으로 펴져오는 쇠맛이 싫어 입을 놓아버리자 푹신푹신한 모래위로 쿵-!하고 떨어진다. 미유키는 그 상태의 마리사를 들고 이빨 하나를 손가락으로 팅겨 딱! 하는소리와 함께 부러트린다.

 

" 미리 말 이야기 않해서 미안하지만 너가 놓을때마다 난 너의 이빨 하나씩 부러트릴꺼야 아까 혀도 잘라서 먹으세요-도 못한다구? 그럼 열심히 붙어있으라고^^! "

 

" 느아아아아앗!!! 시른교제!!! 마리샤니믈 노아쥬라제에에에!!!! "

 

라며 바둥거린다. 미유키는 다시한번 더 철봉에 매달아 놓고 옆에서 미끄럼틀을 타며 노는 초등학생 1~2학년 정도 되어보이는 어린 남자아이들을 부른다.

 

" 저기 애들아? 우리 재밌는 게임을 하고 놀지 않을래?? 게임명은 ' 마리사를 맞춰 떨어지자! ' 라는 게임이야. 돌을 맞춰서 저기 철봉에 매달린 마리사를 맞춰 떨어뜨린 사람에게는 누나가 상을 줄께 "

 

상이라는 말에 남자아이들은 돌을 모아서 그 마리사를 떨어뜨리기 위해 위로 돌을 던진다. 미유키는 아이들이 다칠까봐 위가 아닌 약간 포물선을 그리며 던지라고 이야기를 했고 아이들은 알았어!라며 미유키의 말대로 한다.

 

(딱!)

 

소리를 내며 가장 작은 아이가 던진 조금 큰 돌이 마리사를 맞았나보다. 사방으로 시시를 뿌리자 미유키는 더러워 시시구멍을 테이프로 막아버렸다. 응응도 못 싸지르게 역시 테이프로 야나루를 막았다.

 

" 느삐이이이!! 아흐아에!!!!! "

 

" 자 얼마 않남았어~! 저 마리사를 땅에 떨어뜨린 아이에게는 누나야가 이걸줄께 "

 

미유키의 손에는 요즘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터XX카드. 남자아이들은 더욱 힘을 내어서 돌을 던졌고 이윽고 누군지 모르는 돌에 맞아 뚝-!하고 떨어진다.

 

"느삐이이이!! 아프다제!!! "

 

미유키는 역시나 이빨하나를 박살내고 누가 돌을 던졌냐고 묻는다.

 

" 내가 던졌어!! / 아니야!! / 그건 내돌이야!! / 내돌인데?!!! "

 

라며 서로 우긴다. 미유키는 곰곰히 생각하다 어떡해해야할까 하다가 이윽고 좋은 생각이 난듯이 말한다.

 

" 그러면 지금꺼는 무효하고 너희들에게 이걸 모두한테 줄께. 번갈아가면서 돌을 던져. 너희에게 주어진 기회는 총 저 마리사가 떨어질때까지야. 저 아이가 떨어지면 옆에서 쉬어도 괜찮고 한번 더 도전해도 괜찮아 "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줄을 서 차례차례 돌을 던진다. 마리사는 돌에 맞을때마다 소리를 질렀고 아이들은 그 소리를 들을때마다 큰돌을 던졌다. 비윳쿠리증이 오려고 해도 미유키가 대량의 비윳쿠리 방지약을 투여했기에 미치려해도 미치지 못한다.

 

마지막아이가 돌을 던지고 마리사가 툭하고 힘없이 떨어진다. 마리사는 더 이상 서있을수가 없다. 

 

" 어째서어! 이런짓을 하는고냐제!!! 마리사는... 마리사는 그냥 그저 느긋하게 있고싶었던고라제!! "

 

보통 윳쿠리라면 ' 죄송합니다 ' 나 ' 마리사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 라거나 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게스인가보다. 

 

" ...마지막 기회를 줄께 이번에 대답을 잘한다면 널 으깨지는 않을께. 죽이지도 않을꺼야 "

 

마리사는 살려줄께라는 말과 미유키가 머리위에 종이팩으로 된 오렌지쥬스를 2~3방울 떨어뜨린 덕분일까 갑자기 생기를 되찾고 머리를 땅에 비빈다. 인간으로 따지면 양무릎을 꿇고 머리를 땅바닥에 비비는것과 같다.

 

" 마리사... 마리사는... 인간쒸의... 큭... 아가야에게... 망할 꼬맹이라고... 불렀습니닷..  인간쒸를.. 크읏..! 망할 노예 취급했습니다.. " 

 

중간에 큭이나 크읏이라는 소리를 내는걸 보면 자존심은 상하나보다. 

 

" 원래는 더 많지만 이정도로 용서해줄께. 그리고 약속대로 난 너를 죽이지는 않을께 "

 

" ..!! 느아아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라며 눈물을 흘리며 땅에 머리를 비빈다. 

 

" 그렇게 좋아할일은 없는데?? 너는 가공소행이야. 가서 열심히 살아!! "

 

마리사의 저부에 나뭇가지를 꽂아 음직이지 못하게하고 히로토에게 전화를 한다. 히로토는 가공소 직원은 아니지만 밤마다 나가서 윳쿠리들을 가공소로 데려오는 알바를 하고있었다. 슬슬 히로토도 일할시간이라 이왕 하는김에 이 ' 것 ' 도 가져가라고 이야기를 했다.

 

" 귀찮아... "

 

" 한대 더 맞기 싫으면 가라 "

라며 주먹을 쥐는 미유키에 겁먹었을까. 당황하면서 알았어 알았어 하면서 대충 답을하고 퓰과 유나는 미유키의 쌍둥이언니인 ' 미유 '씨에게 맡겨놓았다며 안심을 시키고 미유키는 그렇게 가버렸다.

 

 

 

 

 

" 짜증나.. 왜 이런 더러운 녀석을 왜 내가 만져야하냐고 "

 

가공소 알바생은 정직원이 아니기에 그곳에서 주는것은 커다란 윳쿠리 전용 비닐봉지다. 보통 비닐봉지는 윳쿠리가 들고다니는 가지나 이빨에 의해 찢어질 가능성이 있어 더욱 질기고 찢기지 않는다. 성인 남성이 찢을려해도 힘들기에 마쵸리가 아닌이상 찢을수가 없다.

 

마리사의 저부에 있는 나뭇가지를 뽑고 개인적으로 준비한 목장갑을 이용하여 마리사를 든다. 언제나 히로토가 집에 돌아오면 미유키가 장갑을 빨아주기는 하지만 빨아도 빨아도 장갑은 깨끗해지지 않는다.

 

 

 

 

" 미유키 어서와 "

 

미유키의 쌍둥이언니인 미유는 몸첨부인 모코우를 키운다. 희소종에 금뱃지라 돈이 엄청 와장창 깨져 두명 다 부모님에게 혼나기는 했지만 요즘들어는 부모님이 퓰과 유나와 미유가 키우는 모코우를 좋아하는 정도가 아닌 사랑한다. 

 

" 안녕하세요 미유키언니야 "

 

" 안녕 모코쨩 "

 

모코쨩. 퓰과 유나처럼 미유가 붙힌 이름이다. 혹여나 만에한에 있더라도 다른 윳쿠리와 햋갈리면 안되니까.

 

" 마마!! / 우!! 마마!! "

 

라면서 달려와 미유키에게 다이빙을 하는 두명의 윳쿠리들. TV에서는 퓰과 유나가 좋아하는 터X메X드를 하고 있었고 그런 퓰과 유나를 보면서 미유키는 선물을 꺼낸다.

 

" 자 선물이야 "

 

미유키가 준 상자 안에는 퓰과 유나가 좋아하는 여러가지 빵이 들어있었다. 커스타드 크림이 들어간 소라모양의 빵. 슈와 팥이 들어간 붕어빵 등등이 들어가있다. 

 

" 와아! 마안세!! / 우!! 만만세!! "

 

" 모코쨩도 먹어. 단 소라빵은 않되. 퓰과 유나가 너무너무 좋아하는거야. 다음번에 사줄께 알았지? "

 

" 네! 알겠습니다!! "

 

라며 기뻐하는 얼굴로 슈를 한입 크게 베어문다. 달콤한 슈크림이 입안에 화악하고 퍼졌고 그걸 바라보면서 미유와 미유키는 그걸 바라보면서 입에 묻은 초코와 생크림을 닦아낸다.

 

" 그것보다 모코쨩은 옷 사러 어디로 가?? "

 

윳쿠리 전용 옷을 입히는 사람도 있고 4~5살정도 어린아이의 옷을 입히는 사람도 있다. 윳쿠리 옷이 비싸기는 하지만 방수기능부터 색깔과 디자인이 더 세련됬다. 

 

" 마마! 있지! 초코소라빵의 초코가 내 손에 떨어졌어! "

 

라며 초코로 잔뜩 찐득거리는 오른쪽손을 미유키에게 보여준다.

 

" 흘리면 않되요 유나 "

 

라며 타일른다. 유나는 응!이라하면서 해맑게 웃어댔고 미유의 집안에서는 하하호호하며 행복한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다른 윳쿠리들이 비닐봉지 안으로 떨어질때마다 마리사는 비닐봉지를 열심히 질겅질겅 씹는다. 

 

" 무큐! 숲의 현자는 이곳이랑 맞지 않아요! "

 

" 이런짓을 도시파적이지 않다구요!!! "

 

" 데이부르으으을!!! 꺼내줘어어어!!!! 마리사아아아!! "

 

" 마리사님을 꺼내는고제!!! "

 

라며 하염없이 게스들의 말을 계속해서 내뱉는다. 히로토가 아무리 윳쿠리들을 좋아한다 하더라도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다. 결국 발로 비닐봉지체 윳쿠리들을 한번 밟는다. 그건 최악의 실수였다. 밟힌 윳쿠리는 더욱더 시끄럽게 울었고 짜증이난 히로토는 이런일 내가 때려치고만다 하며 가공소로 향한다.

 

" 얘네들 입좀 어떡해해야 닥치는지 좀 알려주세요 선배 "

 

자신보다 알바를 2~3달정도 많이하였고 나이가 2살정도 많아 선배선배 부르는 히로토다. 선배라 불리는 사람은 모히칸 스타일의 머리를 가진 일명 ' 학대파 ' 오빠야다. 

 

" 흐음.. 라무네 스프레이를 한번 뿌려봐 "

 

" 이런 쓰레기들한테 돈한푼 쓰기 어려운데... 제가 직접 사장님과 이야기를 해볼께요 " 

 

라며 윳쿠리들을 가지고 가공소 직원에게 넘긴다음 일당을 받는다. 한가지 좋은점이라면 돈을 꽤 준다는것이다. 사장님이 여자분이라서 상냥하다는 점도 있다. 이 사실을 미유키가 않다면 히로토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겠지라는게 소름이 쫙돋아 그뒤로 사장님과 거리를 두었다. 

 

" 사장님 건의할께 있습니다 "

 

" Oh! 히로토군! "

 

사장님은 외국분이시다. 그래서 그런지 S라인몸매에 C컵 이상인 큰 가슴에, 가슴골까지 내려오는 금발머리와 탱탱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다.

 

" 무순 IL 있숩Ni꽈? "

 

아직 우리나라말은 좀 힘드신가보다. 저런식으로 말에 영어발음을 섞어서 이야기를 한다.

 

" 윳쿠리들을 데려올때 너무 시끄러워서 그런데 라무네 같은 스프레이를 주실수는 없습니까?? "

 

" Oh! Sorry 합니다!! 내가 그 Think를 못했군요! 내일부터롸도 쥰뷔 할께요 " (오타 아닙니다)

 

히로토는 고개를 끄덕거리고 인사를 하고 나간다. 더이상 있다가는 남자의 본능으로 (모자이크)

 

" Cute Boy... "

 

라는 식으로 히로토를 유혹해오지만 히로토가 워낙 철벽이라 다가가지를 못하는 사장님. 

 

히로토는 두근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킬려고 자판기에서 스포츠음료 하나를 뽑는다. 벌컥벌컥 마시고 쓰레기통에 버릴려고 하자 어디에선가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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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써서 리메이크 했습니다. 이름들은 전부다 애니에서 따온겁니닷..!

 

사진 순서대로 

 

미유키 - 프리큐어

카리야 - 이나즈마 일레븐 Go

히로토 - 이나즈마 일레븐다운로드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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