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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를 알아보자

by 미카엘 posted Mar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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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윳쿠리의 통상종.레이무와 환상의 시너지를 자랑하는 이 종을 오늘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모자

 

마리사종의 아이덴티티나 마찬가지인 모자.잃어버리면 매우 느긋할 수 없게 된다.물론 다른 윳쿠리들과 같이 다시 자라나지만 모자라는 머리장식 특성상 재생성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걸려 마리사종은 자신의 모자를 소중히 여기는게 보통이다.

모자는 장식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실용적인 활동을 가능케 하는데.대량으로 먹이를 옮기거나.강을 건너거나 한다거나.아니면 새끼들을 모자 안에 넣어 안전하게 보호한다던가 말이다.

 

2.신체능력

 

다른 윳쿠리들에 비해 뛰어난 편으로.체구 자체가 다른 종보다 크기에 응응만 먹고 자라도 성인 레이무보다 크다.일반적으로 윳쿠리의 신체능력 테스트를 해보았을때 마리사종은 매우 튼튼하다는게 입증 되었다.윳쿠리들 1000마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마리사종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았을 때의 대답은 1.어디서 가져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아무튼 밥을 많이 가지고 있는 윳쿠리.2.큰 윳쿠리.3.모자가 느긋한 윳쿠리.이 순으로 되어있다.여기서 주목할 점은 마리사의 사냥능력에 있다.다른 윳쿠리에 비해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진 마리사종은 먹이를 대량으로 구하는데 매우 능하며.1km밖에 있는 냄새도 맡을 수 있을 정도로 후각이 뛰어나다.

 

3.성격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자존감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자신이 다른 윳쿠리보다 강하다는 사실과 모자가 있다는 느긋함에 자존심도 강하여 교육이 어려운 개체중 하나다.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친하지 않은 윳쿠리에게는 매우 배타적이고 적대적인 스탠스를 취하지만.자신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스스로 불에 뛰어들 정도로 부성이 높다.이는 레이무종과 지속적으로 유전팥을 전달받으면서 생긴 성질로 추측된다.한번 게스가 되기는 불가능에 가깝지만 한번 게스가 되면 되돌리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성질유지력이 강한 개체인데.왠만해서는 게스가 되지 않으니 안심해도 좋다.

 

4.말투

 

다른 윳쿠리들과 같이 ~~라구.라는 말투를 쓰는 편이지만.가끔가다 ~~다제.라는 말투를 쓰는 마리사종이 있다.굳이 신경쓰인다면 교정센터에 보낼 것.그냥 자기 딴에는 그게 편해서 쓰는 것이니 그냥 냅두는 편이 좋다.

 

5.땋은머리

 

일반적으로 마리사종이라고 한다면 오른쪽에 땋은머리가 있는 것을 상상할 테지만 요즘은 그런 마리사종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생존에 불리해 도태된 것으로.윳쿠리를 전문적으로 조사하는 국제 윳쿠리 연구 협회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미 한쪽마리사종은 세계적으로 멸종되었다고 한다.

 

6.지능

 

낮다고는 할 수 없는 매우 애매한 지능의 윳쿠리.어떤 것은 인간도 잘 알지 못하는 어려운 것들을 척척 풀어내지만 어떤 것은 아기도 풀 수 있는 것을 하루가 꼬박 지나서야 겨우겨우 푸는 경우도 있다.지식의 편차가 매우 심한 편이기에 보통 다른 윳쿠리와 짝을 이루에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7.서식지

 

먹을 게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살 수 있다.다른 윳쿠리들도 마찬가지.주로 도시의 골목에 사는데.실외기의 아래에 기어들어가 생활 하는 경우가 잦다.어떤 때는 실외기 하나에 4가족이 함께 사는 경우도 있을 지경.가장 선호하는 집은 골판지 상자로서.위에 비닐같은 것을 깔아 비를 막는게 일반적.가족끼리 같이 사는 것을 선호하기에 좁은 상자는 기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