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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런 작품은 아마 없겠죠?

by CBVEL posted Dec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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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이 있죠.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대부분의 학대 패턴은 이미 누가 써먹은 거' 라는. 이 사이트에서도 봤고 다른데서도 몇번 본 거 같은데 참 맞는 말 같기도 합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학대물'은 없겠죠?!

 

아니 윳쿠레나이 학대 말고, 인간 학대요.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학대파 인간을 '학대했다는 이유로 제제하는' 그런 작품 말입니다. 사실 학대야 현실이고 가상이고 장르는 많지만요.

 

오늘 잠이 일찍 깨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르더라고요. 보복성이 아니라 단순히 자기가 즐기자고 윳쿠리를 학대하는 인간은 예나 지금이나 참 안 좋게 생각하는데(오해하지 마시길. 학대파 작가분들이 아니라 작품 속 등장인물 말하는겁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또 있어서 실제로 저런 창작물을 만들어낸 적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사실 있더라도 그건 또 나름대로 문제겠지만요. 여러분들 중에 혹시 저런 류의 작품을 보신 분이 계신지 그냥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p.s. 써놓고 생각하니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좀 수정했습니다. 저는 학대물을 보고 싶다는 게 아니라. 그냥 저런 작품도 있지 않을까 궁금할 뿐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학대가 아니라 '윳학을 자행했다는 이유로 인간이 피해를 입거나 역관광당하는' 케이스의 작품도 혹시나 있을까? 하는게 제 궁금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