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잘때면 SS 관련 아이디어가 팍 하고 떠오르는데, 막상 쓸려고 노트북을 켜면 써지지가 않죠.
지금도 그럭저럭 괜찮은 듯한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글을 쓰고는 있습니다만, 진전이 상당히 더딥니다.
쓰다가 접어버린 SS도 수두룩하고...
글을 다 써도 너무 짧거나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하는 느낌이 많이 나서 폐기한것도 3개는 됩니다.
아이디어가 좋고 글도 잘 써지고 그럭저럭 괜찮은 SS를 써가고 있긴 했지만 너무 윳쿠리가 똑똑하게 나오는 바람에 폐기처분.
계속 솎아내거나 안 써지거나 해서 바탕화면에 그대로 방치한 텍스트 파일이 어느새 바탕화면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네요.
역시 처음 쓴 SS인 게임이 제일 잘 써진 것 같네요. 비기너즈 럭인가?
첫번째 SS라 의욕도 아이디어도 충만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계속 눈팅만 하자니 대역죄인이 된 느낌이 들고요...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SS를 써내려가기는 해야겠죠;;
이번 SS는 나쁘지 않을 것 같으니, 최대한 길게 써볼 생각입니다.
중간에 폐기처분할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