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2인 제친동생이 있는데 이놈이 전생에 게스윳쿠리가 아니였는지 진심으로 생각하게 하네요.오늘 12시까지 쳐자고있다 가족들 식사다하고 나와서 밥달라고 아우성치길레 제가차려주니까 젓가락 안씻어준다고 험악한 눈깔쓰며 인상더러워 지길래 조금 화가나서 혼내니까 오히려 목청 높여서 대드네요.결국 큰형이 나와서 좀 팼더니 자기 큰형한테 덤벼들어서 아버지까지 나서서 혼내니까 온갓말도 안돼는 핑계와 변명으로 기가막히게 피해자코스프레를 제대로 하더군요.결국 어머니가 나서서 잔소리하니 이놈이"엄마는 자기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무런 대항없이 당하기만 하실거에요?"어디서 들어본 말은 있는지 멋대로 지껄이더군요.끝까지 자기잘못을 인정도 않하고 왜자기가 혼나야하냐고 억울해하면서 변명만 해대니까 집안분위기가 답이없어져서 결국 머리좀 식히라고 부모님이 집밖으로 내보내서 사태가 진정됬습니다.어렸을때는 정말 착한아이였는데 막내라고 감싸주고 귀여워해줬더니 저리 커버렸어요.공부도 안하고 게임할 생각만 머리에 가득찼고,게임못하면 휴대폰이나보고,하도 놀기만하니 휴대폰까지 뺏으면 "나 시험공부 안해서 빵점맞을거야"라고 협박이나 하고, 곧 고3이되는놈이 어쩌다 이런 진상이 됬는지 진짜 윳쿠리만도 못한 한심한 놈입니다.ㅡㅡ